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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요새는 여러환경을 의심하며, 자기의 존재를 찾아가려고 힘을 썼지만, 도요새의 존재는 도요새일때 비로서 인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연, 나는 인간으로서 한국민으로서 제주에 사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진정한 삶을 살고 있는가?
올해는 첫쨰에 이어서 둘쨰 서준이가 태어났다. 탄생이라는 기쁨은 역시 기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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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아 헤매이는 고요한 별빛 도요의 모습이 지금이 내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요한별빛 도요는 알에서 깨어다 참맑은은하수 도요와 거친바람 도요와 함께 자라난다. 북두칠성을 망각하지 말아야 살아갈 수 있다는 어머니의 말이 잘 이해되지 않던 고요한별빛 도요는 그저 게걸스럽게 먹어대기만 하는 도요새의 모습을 싫어했다. 고요한별빛 도요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먼하늘 도요를 뒤로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 허공의 세계로 떠난다.
날아다녀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도요새, 한쪽 눈을 감고 날아야 한다는 도요새를 만나게 되지만 그것은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 도요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 도요는 "진정한 나는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때 찾아진다"라고 말해준다. 곰곰히 생각하던 고요한별빛도요는 자기의 꿈이 도요새 다운 도요새란걸 깨닫고 옛날에 친구고 되고싶어 했던 먼하늘 도요를 찾아가 알을 낳았고 둘은 아주 행복해 했다.
여기에서 도요새들의 삶과 우리의 삶... 참 비슷하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움을 이기고 행복해진 고요한별빛 도요처럼... 나도 이렇게 살아야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요새 다운 도요새가 되어 진정한 나를 찾은 고요한별빛 도요와 같이 나도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나는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때 찾아진다. 이 허공의 세계에 있는 도요새들은 모두 지상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단다. 여기선 원하기만 하면 모든 꿈을 이룰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 도요새들은 진정한 나를 찾았을 게다. 물론 나고 그렇고. 네가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모르고서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면 진정한 나는 찾아지지 않는다. 무엇이니? 너의 꿈 말이야. 그걸 이루게 되면 진정한 나를 찾게 될 게다. 지상에선 이루기가 불가능한 꿈이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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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연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연어의 일생을 사람의 일생에 비유하여 연어가 사람인 양 쓰여진 그 책을 읽고 난 참 기분이 좋았다. 맑고 깨끗한 느낌, 느낌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난 내게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을 얼마전에 다시 만났다. 바로 하종오씨의 '도요새'라는 책이다. 처음엔 그저 제목이 도요새구나하고 스쳐갔지만 다음엔 그 책의 표지를 보고 또 어느 한 부분을 펼쳐서 읽어 봤다. 그리곤 그 책을 사게 되었다. 이 책이라면 내게 그냥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해 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철새인 도요새의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일생을 동화처럼 아름답게 얘기해 주었다. 도요새의 이름부터 도요새가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 고요한 별빛도요는 태어나는 순간 별빛을 한 몸에 받았고 자신의 가슴 고동소리로 눈이 참맑은 은하수도요를 태어나게 한 것, 그리고 자신의 삶을 고민하고 자아를 찾기위해 떠난 여행, 진정한 가족애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은 정말이지 내 가슴 깊이 와 닿았다. 너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구절들이 있다."진정한 나는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때 찾아진다." "깊은 사랑은 상대를 선택하는 것보다 선택하고 싶은 상대로부터 선택 받는 것" "사랑을 구하지 않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다라는 이 구절들로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기로 했고 더 확고히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살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남다른 정의에 대해 크게 공감하게 되어 나도 사랑을 할 때 이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이어리에, 마음 속에 새겨두 듯 적어 놓았다. 다읽고 나서 난 역시 깨끗하고 맑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름모를 미소가 번지는 걸 느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 주었고 선물도 해 주었다. 나도 친구들도 고요한 별빛처럼 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도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아름답게 살라고...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나는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때 찾아진다." "깊은 사랑은 상대를 선택하는 것보다 선택하고 싶은 상대로터 선택 받는 것" "사랑을 구하지 않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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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등학생인 나. 많은 고민들과 정체성..미래..이렇게 사는게 올바르게 살고 있는건지.. 막막하기만하고 일탈을 꿈꾸기도 하는 내 모습이.... 고요한별빛도요가 어쩜 그렇게 공감이 되든지.. 너무너무 와닿아 두번 세번이나 읽어버린 책!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다. 나도 이 책을 어느 누군가에게 추천하고싶다. |
| 바라보는것마다정겨워질수있는눈을뜨는것.. 스쳐간것마다그리움으로남겨지는가슴을가지는것.. 그게생이지않겠는가... 움..~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타이틀이 딱 맞는 듯 하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