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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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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학문이다. 공기와 물, 바다, 생물, 그리고 하찮은 모든 것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있겠는가? 유진 오덤은 이 책의 시작을 지구를 우주선에 비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우주선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 것인가가 유진 오덤의 고민이다. 모든 것이 적절하게 유지된다면 우주선이 우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 내용보기
생태학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학문이다. 공기와 물, 바다, 생물, 그리고 하찮은 모든 것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있겠는가? 유진 오덤은 이 책의 시작을 지구를 우주선에 비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우주선이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 것인가가 유진 오덤의 고민이다. 모든 것이 적절하게 유지된다면 우주선이 우주를 헤쳐나가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우주선 안에 사람이 늘고, 오염물질이 증가하고, 환경이 악화된다면 이 우주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누구나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환경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저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할 뿐이다. 생태학자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한다. 공기와 물, 그리고 땅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환경책이 아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적 사고를 심어주기 위한 책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c*****0 200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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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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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흔히 우주선 지구호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아폴로13호의 교훈을 따서 지구가 우주선처럼 유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생태학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점들과 쟁점들, 연구해야 할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론과 종 다양성. 다양한 생태계, 질소와 탄소의 순환등. 생태학하면 보통은 생물을 많이 생각하지만,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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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흔히 우주선 지구호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아폴로13호의 교훈을 따서 지구가 우주선처럼 유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생태학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점들과 쟁점들, 연구해야 할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론과 종 다양성. 다양한 생태계, 질소와 탄소의 순환등. 생태학하면 보통은 생물을 많이 생각하지만, 환경적으로 본 생태학이라고 할 수 있다. 생태학이 처음엔 생물에서 태동했지만, 환경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되면서 환경의 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환경을 하는데 있어 그 요소요소를 이해하고 알기란 어렵다. 생태학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의 그 고리고리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생태학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될 수 있다. 생태학에 대한 내용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1 200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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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생태학자, 최고의 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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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덤의 생태학은 다른 학자의 생태학과는 정말 다르다. 그리고 이 생태학은 오덤의 다른 생태학과도 다르다. 오덤은 생태학자로는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하다. 그리고 이 책은 어려운 생태학 전공서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책이다. 오덤의 생태학에는 동양철학이 흐르는 듯하다.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고 자연을 인간이 지배할 수 있는 다른 것인양, 그리고 그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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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덤의 생태학은 다른 학자의 생태학과는 정말 다르다. 그리고 이 생태학은 오덤의 다른 생태학과도 다르다. 오덤은 생태학자로는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하다. 그리고 이 책은 어려운 생태학 전공서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책이다. 오덤의 생태학에는 동양철학이 흐르는 듯하다.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고 자연을 인간이 지배할 수 있는 다른 것인양, 그리고 그 방법으로의 생태학을 생각하는 학자와 우리 동양의 전통철학인 일원론에 입각한 듯 공생의 중요함을 역설하는 오덤은 생태학장이며, 생태철학자인듯한 인상을 준다. 이 책은 오덤의 생태학을 서울대 환경대학원의 이도원 교수가 번역한 책이다. '떠도는 생태학'으로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태학 책을 내었던 이도원 교수가 번역을 직접 맡아서 그런지 이 책도 딱딱하지 않고 대중적이다. 오덤 교수의 말 처럼 대중서로써의 이 책은 1장과 2, 3장만 읽으면 충분하다. 나머지 장에서는 어려운 수식과 용어들로 졸립게 할 수 있다. 물론, 생물이나 생태를 전공하는 사람이나 관심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겠지만 말이다. 앞의 3개 장으로도 충분히 생태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 같은 분위기의 생태학 개론서보다 오덤교수의 이 책을 한번 보는 것이 백번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번역서이기에 본문의 모든 예가 미국의 것이라는 것이다. 이도원 교수의 '떠도는 생태학'이 우리에게 쉽게 다가왔다는 것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며, 생물학은 하는 사람아라면 한번을 가 봤을 점봉산의 이야기라는 점이 었다. 오덤 교수의 이 책의 내용에 우리 나라의 예로 꾸며졌으면 휠씬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인상깊은구절]
생명부양 실험 1991년에 부분적으로나마 생물이 재생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상 캡슐이 완성되었다. 생물권1을 지구라고 보고, 이 캡슐을 생물권2라고 불렀는데(생물권2는 영어 단어를 그대로 발음하여 바이오스피어 biosphere2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것의 설치배경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과학동아> 1992년 3월호와 1993년 4월호에 소개한 바 있다 - 역주) 그림 1-5는 항공사진 모습이다. 이 캡슐의 지상면적은 1.27헥타르이며, 그림에서 (1)-(5)는 생물권2의 밀폐된 유리덮개를, (6)-(9)는 외부 지원구조물을 나탸낸다.
b*****n 200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