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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조지~ 조지는 장난꾸러기 호기심 많은 원숭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연령, 비슷한 사고방식, 비슷한 행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친근감을 느끼지요. 게다가 그 친구가 원숭이라면,,,,, ^^ 두말할것 없이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소동'은 조지 시리즈 중에서도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벌써 수십번을 읽어 줬지만, 지금도 여전히 읽어줄때마다 좋아하는 책입니다. 먹으면 안돼는 퍼즐을 삼키는 조지. 영락없는 개구쟁이 랍니다. 특히 사내아이들이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캐릭터지요. 병원에 가는 조지. 그곳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사건들. 우리 아이들에게 병원이라는 공간을 친숙한 곳으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
한창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는 우리 꼬마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유독 병원에 관심이 많은 아이 때문에 병원에 관한 책을 고르다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우선 받아 보고는 글자가 너무 많고 책의 내용도 길어서 잘못 산 게 아닌가 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겨우 32개월이었거든요. 조지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깨어난 것 거기까지만 읽어주니 아이도 아이지만 제가 먼저 지쳐버리더라구요. 그것도 내용도 막 간추려서 읽었는데 말이에요. (그때까지 읽어주던 아이의 책에 비하면 엄청나게 길고 글자가 많은 책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이 책만큼 길고 글자가 많은 책은 없습니다!) 처음엔 수술 뒤의 조지의 장난은 생략하고 읽어주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서 그림 위주로 책 전체를 간단히 읽어주고, 그러다 지금 39개월째에는 책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그 많은 글들을 다 읽어주어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아주 흥미진진하게 조지의 병원에서의 소동을 지켜봅니다. 조지가 말썽을 부려서 난감해하는 장면에서는 조지만큼이나 호기심이 많고 말썽을 많이 부리는 우리 아이는 제 생각이 났었던지 아주 걱정스러운 표정까지 지으면서 말이죠. 책을 읽어 주려면 엄마가 힘이 들지만 아이는 지루해하지 않고 좋아합니다. 좀 더 커서 혼자 읽게 되면 더 재밌어 하겠지요. 글자가 많긴 하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병원에서의 모습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 것 또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X-ray를 찍는 모습, 입원실, 수술실, 병원 속의 놀이방, 휠체어 등 장면 장면마다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네요. 병원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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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그 71번째 이야기 <병원 소동>을 만났어요
제목을 보아하니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가 병원에서 벌이는 소동을 담은 그림책 같군요 원숭이 하면 '장난꾸러기'라는 이미지가 자연스레 떠오르곤 하는데 너무나 궁금해지는 걸요^^
<병원 소동>은 노란 모자 아저씨의 커다란 상자에 든 퍼즐 조각을 사탕으로 착각하고 삼켜 버린 원숭이 조지가 병원에 가서 벌이는 소동을 담은 아주 재미난 스토리의 그림책이랍니다
호기심 똘똘뭉치 원숭이 조지의 소동은 아~~~~ 완전 우리 악동 윤후판박이에요 아기때부터 동네방네 소문난 천하의 개구쟁이 말이죠 아저씨의 상자를 열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끄집어 내서는 그것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삼켜버리는 모습 수술을 앞둔 조지를 혼자 두고 아저씨가 가버리자 훌쩍이며 우는 모습 병원 놀이방에서 손과 발을 다 이용해 인형놀이 하는 모습 전축 위로 올라가 스위치를 켠 채 빙글빙글 도는 모습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압권은 휠체어 소동인데요 어쩜어쩜... 우리 윤후를 그림책 속에다 가져다 놓은 거죠 완전 공감공감공감이요 ㅎㅎㅎㅎ 윤후랑 정신없이 웃으며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그런 조지의 장난에도 어른들은 화를 내지 않고 함께 웃어준다는거~~~~~~ 정말이지 조지의 장난에 함께 즐거워 하는 병원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오히려 조지의 원맨쇼에 박수라도 쳐줘야 할 것 같다니깐요^^ 조지야!! 너 참 사랑스럽다 ㅎㅎㅎㅎ
이야기가 끝이 나면 뒷부록편에서는 작품에 대하여 이렇게 전해요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이 즐겨 보던 책으로 또 다르게 기억되는 책들로 이 이야기는 전 세계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1941년에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해요 당시 개구쟁이 원숭이 조지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지금까지도 세계의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자리를 굳게 확보했는데요 <병원 소동>은 <아프리카여 안녕!> <신나는 페인트 칠>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에 이어 국내에서 네번째로 발간되는 작품이라네요 <병원 소동>을 통해 원숭이 조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윤후를 위해 다른 세 작품들도 꼭 구매해 읽어보고 싶어요
3살 여름 그리고 4살 겨울 이미 두차례 병원 입원경험이 있는 윤후는요 병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동에 금새 몰입이 되었답니다
"엄마.. 윤후 병원에 입원했을때 이거 봤었는데" "어?? 이거 윤후 병원놀이방에는 없는데"
어릴적 기억을 총동원해 이야기에 이입중인 윤후에요 하하~~ 병원에 입원한게 자랑도 아니고 참 ㅋㅋㅋ
"엄마.. 조지 너무 웃기다.. 그치?"
진정 이야기를 즐기는 윤후의 모습이 너무 예뻐 윤후맘의 완전 오버구연을 작렬했다죠 ㅋㅋㅋㅋ
<병원 소동> 속에는 조지가 벌이는 소동과는 별개로 다양한 병원풍경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윤후와 즐긴 놀이는 바로 '병원 브레인스토밍'이랍니다 유목화 작업까지 진행해 보았네요
병원에서 출발해 4개의 커다란 주제로 윤후와 이야기 나눈 후 윤후의 생각만을 글로 표현해 보았어요 윤후맘 마음 같아서는 이 활동을 기회로다가 좀 더 다양한 지식을 머릿속에 넣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는요^^ 앗!! 병원의 종류 중에서 '산부인과'는 윤후와 서윤이가 태어난 의미있는 곳이라 윤후가 잘 모르는 그 명칭을 정확히 알려주었지만요 서윤이의 표정변화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
윤후는 생각을 모으는 과정에서 저리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냈답니다
두번째로 즐긴 놀이는요 유난히도 <병원 소동>에 열광하는 윤후를 위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보도록 했어요
윤후는요.. 조지가 휠체어를 타고 장난 친 모습이 가장 재밌었대요 책 속 장면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모습이 꽤나 진지하지요 호호.. 경사로를 달리는 휠체어를 붙잡으려는 간호사 누나도 더 그려 넣겠다며 아주 열심인 윤후랍니다
윤후가 즐긴 두가지 놀이 결과물은요 두꼬마네 거실 쇼파 위에 아주 고이 붙여 두었는데요 음~~~ 갈수록 쓰기도 조금씩 늘어가고 그림 솜씨도 좋아지는게 넘 기특하기만 합니다*^^* |
| <세계의 걸작="" 그림책-네버랜드="" 시리즈="">의 71번째 그림책이다. 이 책이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어릴 적 즐겨 읽었다고 소개된 책이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주인공인 원숭이 조지와 검프의 모습이 닮아 보인다. 이 책의 주인공인 원숭이 조지에겐 꼬리가 없다. 그래서 조지의 행동은 원숭이라기 보단 인간의 어린 아이의 모습을 많이 닮았다. 또 말썽을 많이 부리긴 하지만 그 행동에 악의가 없다는 것과 모든 사물에 항상 호기심을 발하는 모습에서 영락없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소제목은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4="">이다. 즉 시리즈다. 그 중에서 이번엔 병원에서 벌인 소동 이야기다. 조지의 아빠 역할을 하는 노랑 모자 아저씨에게 배달된 커다란 상자에 호기심이 생긴 조지는 커다란 상자를 열었다. 그 상자는 <직소퍼즐>이었다. 처음 본 퍼즐조각이 신기한 조지는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꿀꺽 먹어버린다. 이런 모습에서 영락없는 인간 아이를 연상하게 만든다. 그러자 살살 배가 아픈 조지는 노랑 모자 아저씨와 병원에 가게 된다. 커다란 상자에 호김심을 갖는 조지에게 병원의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 안 될리 없다. 전축에 올라가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다리에 깁스를 한 스티브가 걷기 연습을 하는 동안 비워둔 휠체어에 올라타 속도를 즐기기도 하였다. 때마침 병원을 시찰하던 시장 앞에서 큰 소동을 벌였지만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소리에 이런 소동은 별 탈 없이 마무리 된다. 이런 소동 때문에 늘 시무룩하던 베시가 다시 웃음을 되찾는다는 행복한 결말이 있어 더욱 따뜻한 이야기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음을 발견하는 대목이다. 우리는 질서정연한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만큼 아름답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없다. 바로 활기참 때문이다. 때론 무질서, 혼돈으로, 때론 엉망진창이란 표현으로 대변되곤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것이 더 나은 것이냐 따질 필요가 있을까. 한 쪽의 아름다움을 위해 다른 한 쪽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다른 한 쪽의 아름다움을 조지의 모습에서 발견하기를 바란다.직소퍼즐>개구쟁이>포레스트>세계의> |
| 이 책은 일단 보면 글씨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 다섯살짜리 아이에게는 좀 버겁지 않을까 처음에는 걱정도 되었는데요.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배달되어 온 퍼즐상자의 뚜껑을 열어보고서는 사탕인줄 알고 꿀꺽 삼킨후 배가 아프게 된 조지가 병원에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병원에서의 일들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기 전에 바륨이라는 액체를 마시는 것, 엑스레이를 찍을 때 의사 선생님은 무거운 앞치마를 입는 것, 그리고 수혈하는 장면, 수술 하기 전에 약과 주사를 맞아서 잠을 잔다는 것들.... 실제로 병원에 가야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다른 그림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고, 이런 내용들은 아이에게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가서 오히려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는데 좋습니다. 책의 분위기는 4도원색 칼라가 아니라서 좀 색다릅니다. 어떻게 보면 교과서 분위기도 나고, 오래된 형식의 그림책 같기도 해서 세련된 맛은 전혀 없지만 아이들이 일단 이 그림책에 맛을 들이게 되면 모두 말썽꾸러기 원숭이 조지의 팬이 될 것 같습니다. |
|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까닭은 병원이란 이미지가 친근해서라기보다 병원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과 기구들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딸 아이도 소아과병원 건물앞에만 가도 울상을 짓는 아이인데 이 책을 너무 좋아한다.신나는 페인트칠에서 원숭이 조지가 코끼리 건초더미속에 숨어있고 사육사 아저씨들이 여기저기 찾으러 다니는 장면에서 "아저씨 원숭이 여기 있어요"하고 큰소리로 말해 우리를 웃게 하던 아이가 이번엔 조지가 휠체어를 타고 가파른 길을 빠르게 내려오는 장면에서 격앙된 목소리로 "으~ 어떡해~"해서 또 한번 웃게 한다. 몇번을 되읽어도 그렇게 재미있는 모양이다. 그 흡인력이 대단하다. 좋은 책이란 교훈을 줄수 있어야 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책과 친해질수 있도록 해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단연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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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조지는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에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ebs 에서 만화로 보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저도 시공도서로 만나기 전 ebs 만화를 통해 만나보았던 기억이나네요
오늘의 주인공 꼬마 원숭이 조지..!!
호기심이 어찌나 많고 개구쟁이인지 몰라요 어느 날 책상에 놓여있는 퍼즐을 보고 사탕인줄 알고 먹게 되어요~ 처음에는 이상 증상이 없었지만, 다음날 조지는 배가 아파오죠
병원에 간 조지는 엑스레이를 찍고 수술을 통해 먹었던 퍼즐 조각을 꺼내게 되고 잠시 아이들병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개구쟁이 조지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인형극을 선사하고 약간의 놀이를 통해 병원은 난리가 났죠~~~!! 하지만, 아이들은 조지의 실수도 재미있게 받아주고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병실에 입원한 아이들 중 베시라는 아이는 웃음을 잃은지 오래된 아이였어요 그러나 조지의 행동으로 웃음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답니다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온 조지와 아저씨는 없어진 퍼즐조각 하나로 인해 완성을 하지 못한 퍼즐을 이제야 완성하게 되었답니다~!!
글밥이 좀 있다보니 한번에 다 읽기는 다소 벅찼던 느낌이 있었는데요 내용자체는 참 재미있었어요 워낙 유명한 캐릭터인 꼬마 원숭이 조지...!! 만화로 먼저 만나서 그런지 책을 통해 보는 재미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조지의 엉뚱한 행동으로 인해 웃음을 되찾게 된 베시를 보면서 개구쟁이로만 생각한 조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퍼즐을 사탕인줄 알고 먹을때는 아들하고 어쩌면 좋아!!!! 라고 소리쳤는데... 그런 엉뚱함과 호기심이 아이들의 세계가 아닌가 싶기도 했네요!!
요놈은 내용도 잼있고 괜찮은데 단 하나의 약점이 있어요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는 다소 무리가 있답니다~ 아주아주 글밥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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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많은 조지는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지 살펴봐야 직성이 풀리는 원숭이지요. 이번에는 아저씨가 선물로 준비한 알록달록한 퍼즐 조각들이 맛있는 캔디로 보였나 봅니다. 그걸 하나 먹어 버렸거든요~ 조지 시리즈는 영어원서로도 몇 권 가지고 있는데, 글이 조금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조지의 왕성한 호기심과 엉뚱한 행동들이 바로 아이들 자신의 모습과 같기 때문이 아닐까요? 배가 아픈 조지가 병원에 가서 일으키는 사건들. 하지만 그 때문에 입원한 아이들에게 웃음을 되찾게 되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 아무거나 삼키면 안된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
| 누구나 어렸을때 병원놀이 한번쯤은 해보지 않나요? 병원이라는 곳은 아이들에게 주사때문에 무서운 곳이기도 하고 또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곳이기도 하고 또 그래서 동경이 생기기도 하고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도 한때 꾸어보는 그런 곳이지요.. 그런 병원에 원숭이 조지와 함께 조심스레 가서 벌이는 소동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재미있게 충족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이 조지라는 원숭이가 나오는 책이 네권이 번역되어있고 그 중에 이책이 아이들의 반응이 제일 좋다고 해서 서슴없이 구입했는데 글이 좀 많더군요. 이 책 한번 다 읽으려면 제가 좀 지루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아이가 조금 더 커서 혼자 책을 읽을수 있을때 재밌게 많이 찾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 붉은 갈색을 띤 꼬마 원숭이 조지의 좌충우돌 말썽이야기이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꾸러기인 꼬마 원숭이 조지는 원숭이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아내지만 영낙없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퍼즐의 한조각을 삼키고 그것 때문에 탈이나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고 병원에서 겪는 갖가지 해프닝을 심심하지 않게 보여주는데 그런 조지의 모습에 어른들은 당황하고 화를 내려고 하지만 똑같은 어린이들은 깔깔거리고 웃는다. 그리고 그 웃음은 어른들의 굳어진 마음까지도 풀어지게 한다는 이야기이다. 굳이 교훈적인 내용을 찾을 수는 없지만 동화라고 전부 교훈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겠다. 아이들의 말썽이 어른들을 짜증나게 할 수도 있지만 어른들만 아니라면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든 신나고 즐거운 일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는 원숭이 조지가 너무 귀엽다. 7세 이상의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