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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법사 크레베트 좋은꿈출판
귀엽고 사랑스러운 크레베트 캐릭터가 있는 만화동화책이었어요. 스토리가 잔잔하니 아이 취향저격이랍니다. 재미있다면서 쉬지 않고 읽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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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의 작은섬 마법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래요. 마침 마법학교에서 입학시험에 떨어진 크레베트랍니다. 학교갈때 입학시험이 없는지라 아이가 입학시험치면서 학교를 왜가 그러더라구요..ㅎㅎ ![]()
마법학교는 떨어졌지만 크레베트가 잘하는 일은 집안일에 자신있고 가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아맞히기도 한대요.. 위로아닌 위로를 주던 조제프의 제안으로 가멜에게 도움을 받기로 하지요 가멜의 집에서 당분간 같이 살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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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으로 만드는 비료를 만드는데 실패한 크레베트 1학년 시험으로 나올수도있다네요.. 그래도 여전히 집안청소는 잘하네요.. 정리정돈에 자신없는 우리집 아이는 크레베트가 우리집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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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시험이 될수도 있기에 열심히 공부하는 크레베트였어요. 뭐든지 노력이 중요하다고 이참에 이야기 해줬지요. 그리하여 마법학교 입성이네요. 조제프와 가멜의 도움이 있었지만 노력도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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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학교 생활하면서 친구도 사귀게 되고 마법도 배우게 되지요. 마법이라..일상적이지 않은 소재라 신기하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요. 그러다 남자친구아닌 남자친구가 생기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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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친구와의 오해도 친구와 화해하고 더욱 돈독해진 우정으로 하루 하루 보내던중 브뤼나는 다른곳으로 가야된다고 하죠.. 하지만 크레베트는 자기집에서 단둘이 같이 보내자고 제안을하게 이르러요.. 과연 크레베트의 우정은 어찌되었을까요~~
마법학교에 입학하기전 과정과 함께 마법학교이야기, 또한 우정이야기를 잔잔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책을 놓치 못하더라구요.. 마법이라는 소재로 우정으로 현실감을 채워나가는 그런 책이네요~~ 아무리 화가 나도 막말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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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누구나 마법사가 되고 픈 꿈을 꿨을 것입니다. ET처럼 달을 배경으로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꿈, 좊은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급하강하는 꿈, 케이크 등 먹고 싶은 음식, 장난감 등을 주문을 외워 짠! 만들어 내는 꿈 등등 그런 꿈을 다시 떠올리고 상상해 보게 하는 책이 여기 있습니다. 어릴 적 내가 마법사라면~ 하는 생각을 연상케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 줍니다.^^
2018년 몽트뤼유 아동도서전 - 그래픽노블에 선정되었대요. 몽트뤼유 아동도서전은 1963년부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책 전시회입니다. 국제 아동도서 박람회인 셈이죠.
?그래픽 노블은 그림(graphic)과 소설(novel)의 합성어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라고 해요. 일반 만화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며 복잡한 이야기 구조 및 작가만의 개성적인 화풍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월간지 등에 짧게 연재되는 만화와 달리 주로 페이지 수가 많고 스토리에 완결성을 가진 단행본 형식으로 발간됩니다.
그럼 소설 같은 만화 살펴볼까요?? 공간 뿐만 아니라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 등의 배치도 모두 그렸기에 작가의 세밀함과 진중함이 느껴졌습니다. 가벼운 만화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제프의 성에는 가멜과 조제프가 사는데,? 이들은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가멜이 크레베트의 마법사 시험 준비를 도와주고, 크레베트는 집안 일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혼자 살던 크레베트는 조제프의 성으로 오게 됩니다. 엄마의 영혼이 들어 있는 유골함과 함께... 엄마의 영혼은 크레베트가 잘 해낼 거라며 응원해 줍니다. 돌아가셨기에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영혼이 남아 있어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는 장면은 감동이었습니다. 갑자기 떠나 보내거나, 떠날 경우 영혼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유가족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무나 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ㅎㅎ;;
풀이름과 효능에 대해 열심히 가르치고 배웁니다. 크레베트는 몇 번 시험에 떨어졌기에 감격합니다. 답이 없습니다. 유골함에서 나가신 것입니다. 크레베트는 슬퍼하지만, 가멜은 엄마 영혼이 옆에 없어도 될 만큼 크레베트가 컸음을, 그래서 엄마가 안심하고 떠났음을 말해 줍니다. 마법 학교에서 만났죠. 브뤼나는 심술 궂은 말들을 하지만 크레베트는 속상해 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맞받아치곤 합니다. 아마 시원한 성격의 B나 O형인 듯 싶네요. ㅎㅎ;; 여러 일들을 겪으며 성장해 간 마법사 친구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옮긴이의 말이 있습니다. <한 뼘씩 자라 가는 크레베트의 모습은 대견하기만 합니다.>
씩씩하고 의젓하게 자라는 크레베트 이야기.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내용은 길지만 만화로 되어 있기에 아이와 함께 읽는 성장동화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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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법사 크레베트
마법사가 되고 싶은 크레베트. 영혼을 수집하는 작은 악마 조제프와 마법학교를 졸업한 고양이 가멜의 도움을 받아요. 조제프의 성으로 가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가멜이 마법 공부하는걸 도와주지요. 가멜이 하는 대로, 책에 쓰여 있는 대로 해도 잘 안되는 크레베트. 가멜은 그런 크레베트를 위로도 하고, 할 수 있을거라고 용기도 북돋워 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마법 시험 준비를 하며 많이 친해진 가멜과 크레베트에요. 드디어 크레베트가 마법학교에 합격을 하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게 되지요. 그 모습을 보면서 질투를 느끼는 가멜의 모습은 귀엽기까지 합니다.
혼자선 잘 안되던 마법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하나씩 익히고 드디어 완성되어가는 모습에서 주변인을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네요. 처음 조제프의 도움으로 성에 들어가 가지만 가멜이 없었다면 마법사는 되지 못했겠죠? 그리고 가멜은 말도 어쩜 그렇게 예쁘게도 하는지...
"네가 잘하는 일도 분명히 있을 거야"라고 말한 조제프. "자기 느낌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미심쩍은 게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물어 봐." "넌 아주 씩씩한 아이야. 우린 널 믿어. 사람들에게 네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줘!" "과자 만들고 있어. 크레베트가 집에 오면 축하해 주려고."라고 말하는 가멜이예요.
영혼으로 항아리 안에 존재했던 엄마가 크레베트가 마법학교에 들어가고 난 후 떠났다는 걸 알았을 때도 가멜은 옆에서 크레베트를 위로해 줘요. 함께 기뻐해 주고, 슬플 땐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해 보이는 캐릭터들이 각자가 가진 성격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마음에 담아둘만 한 것들이네요~^^ 만화컷으로 이루어진 이 책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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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법사 크레베트 !! 친구간의 우정과 성장이야기가 담겨져있다기에 어떤내용인가 궁금했네요. 귀여운 캐릭터그림, 몇십분이면 금방 읽을수 있는 짧지만 교훈가득한 이야기 살짝 소개해볼게요. 숲속 작은 오두막에 사는 크레베트는 엄마를 잃고 혼자사는 꼬마 아가씨에요. 신기하게도 엄마의 영혼이 유골함에 머물러있어서 엄마와 대화를 하더라구요. ^^ 그리고 마법학교에 가기위해 노력하는 친구에요. 그런데 두번이나 시험에 떨어진거에요. ㅠㅠ
이 책의 등장인물은 ^^ 주인공 크레베트와 어릴때 이웃으로 살던 조제프와 가멜 ( 마법학교를 졸업한 선배님들 ㅋㅋ ) 브뤼나 , 비요른 유골함속 엄마 ^^ , 미스티그리프가 등장해요 마법학교에서 떨어져서 실망하며 울고있는 크레베트를 본 조제프는 친구가되어주고 룸메이트가 되어주고 ~~ 마법선생님이 되어주어요 . 난 바보인가봐하고 속상해하는 크레베트에게 분명 너도 잘하는 일이 있을거라고 격려해주는 조제프!! 이런 좋은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크레베트는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 집안일이 자신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들은 가멜과 함께 셋이 살게 된답니다.
그냥 사이좋게 지내는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흥미요소가 들어있어요. 마법학교에 합격한 크레베트의 새친구 비요른때문에 ...조제프는 ^^ 약간 질투를 하게 되나봐요. !! 우리가 학교생활하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흔히 겪을수 있는 갈등이 이 책에도 나오더라구요.
조제프는 크레베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아요. 우리가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 속상했던 조제프의 마음 ~왠지 알것 같았어요. ^^ 책 이야기를 통해서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배려하고,아껴주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아이들은 깨달을수 있을것 같았어요. 게다가 ... 울보였던 크레베트가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살 수있는 때가 되자 ~~ 유골함속 엄마의 영혼이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는데 ... 제가 엄마여서일까요? 아이가 잘 독립하고 성장할때까지 머물고팠던 크레베트의 엄마의 맘이 느껴져서 짠했지 뭐에요. ^^ 이책의 흥미요소 한가지 !! 바로 룬 문자에요. 작가님 엘로디샹타는 자연 꽃 마법사 괴물등을 그리는걸 좋아하신대요. ^^ 이곳에 등장하는 룬 문자는 고대문자인데... 그림과 뜻이 소개되어진걸 보고 아이들이 따라 그려보고 이런거 만들어보고싶다고 검색도 해보더라구요. 실제 룬문자가 있기에... 아이들은 너무나도 신기해했었어요.
친구들과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성장하면서 겪을수 있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친구는 정말 소중한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는 꼬마 마법사 크레베트 !!
조제프와 크레베트의 사이가 참 부러운것 같아요. 이렇게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친구를 우리딸들도 사귀게 되면 좋겠다란 바램도 살짝 들어요. 정말 정말 멋진날이야!! 소풍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림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되어요. 봄이 오면 새학기가 되어 새 친구들 사귀며 여러 갈등이 생기는데.. 이 시기에 보면 참좋을책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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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법사 크레베트》는 귀여운 캐릭터에 시선이 먼저 가는 책이에요. 이 책은 만화 형식의 구성이라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데요~ 책은 일반 동화책보다 살짝 도톰하지만 글밥은 많지 않아 7세부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마법사가 되고 싶은 소녀 크레베트가 편지 한 통을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그 편지는 마법학교 입학시험 결과에 관한 것이었는데.. 안타깝게도 시험에 떨어졌다는 슬픈 내용이었어요. 크레베트는 편지를 받고 숲속에서 슬피 울었어요. 그런데 때마침 버섯을 따러 온 조제프가 그 모습을 보게 된 거예요~ 조제프는 크레베트를 위로하며 다음 마법 시험 준비를 가멜과 도와주기로 했어요. 그 대신 크레베트는 자기가 잘하는 청소와 요리를 해주기로 했지요.
크레베트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혼자 살고 있었는데, 친구들의 배려로 조제프의 성에서 당분간 함께 지내기로 했어요.
크레베트는 조제프와 가멜을 위해 청소와 요리를 해 주고, 조제프와 가멜은 크레베트에게 마법을 열심히 가르쳐 주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마법 시험날이 되었어요~! 마법사가 꿈인 크레베트는 이번엔 과연~ 마법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 )
《꼬마 마법사 크레베트》는 마법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크레베트와 그녀를 위로하고 돕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크레베트에게는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보다는 도움을 청할 줄 아는 법을, 가멜과 비요른에게는 친구와 싸우더라도 진심으로 사과하며 다가갈 줄 아는 용기와 용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는 크레베트가 엄마를 모신 유골함을 다락방에 두고 엄마의 영혼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크레베트가 일상을 엄마에게 전하며 용기를 얻는 모습에선 씩씩함이 느껴지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짠하기도 했어요.
《꼬마 마법사 크레베트》는 함꼐 할 가족은 없지만 든든한 친구들이 있어 마법사라는 행복한 꿈을 꾸며 살아가는 크레베트를 만나서 반가운 그림책이었고 마법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친구들의 우정과 배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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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법사 크레베트> 2018년 몽트뤼유 아동도서던 그래픽노블 선정되었네요. 등장인물은 마법사가 되고 싶은 소녀 크레베트 영혼을 수집하는 작은 악마 조제프 마법학교 졸업생 고양이 가멜 엄마 영혼 마차에서 생활하는 마법학교 친구 브뤼나 크레베트의 남자친구 비요른 그리고 미스티그리프등이에요. 마법학교, 조제프의 작은성, 이끼로 덮힌숲, 크레베트의 오두막, 발리누아르 강, 두꺼비 빨래터등에서 이야기가 펼쳐져요. 숲속 오두막에 혼자 사는 크레베트는 마법학교에 입학시험에 또 떨어져 숲속에서 울고 있다가, 버섯을 따러 온 가멜을 만나 조제프의 작은 집에 가게되요. 마법학교를 졸업한 가멜은 영혼을 수집하는가멜집에서 함께 살고 있죠. 책을 읽기전 조제프는 작은 악마라해서 혹 나쁜 짓을 하나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착한 악마. 마음 따뜻한 악마인거 같아요. 아들과 어떤 나쁜짓을 하나 찾았는데.전혀 그런건 없네요. 가멜과 조제프는 크레베트를 새 식구로 받아들여요. 크레베트가 집 안 청소와 식사 당번을 하고, 두 친구는 마법학교 시험 공부를 도와주기로 하고서요. 크레베트는 다락에 모셔 둔 엄마영혼과 하루 있었던 얘기도 하면서 지내요. 아들한테 통속에 들어있는 엄마영혼을 설명하긴 싶지않더라구요. 원래 엄마가 통모양인가봐요. 라며 엉뚱한 말을 하더라구요.ㅠㅠ 마법 시험은 자연에서 얻은 여러 가지 풀 같은 것으로 마법 약을 만들어 물약 실험을 하고, 룬 문자 같은 비밀을 풀어 공식을 맞추는 것이에요.. 가멜의 서재에는 2만 5천 권의 책이 있어요. 책을 많이 읽어서 가멜이 더 똑똑한 거 같아요.^^ 마법학교에서 새친구 브뤼나와 비요른과 놀고. 함께 공부도하고. 잘지내요. 크레베트에게 어느 날 엄마 영혼이 떠나죠. 이제 크레베트가 다 컸다고 안심하고 천국으로 떠난 것이에요. 크레베트는 혼자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공부하면서 성장했죠. 가멜은 크레베트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것에 대해 살짝 질투하지만. 이내 화해하고 잘 지내게 되고. 마차에서 사는 집시가족인 브뤼나가 다른 곳으로 떠나야하는 상황에서 결국 브뤼나는 크레베트의 오두막에서 둘이살게되요. 혼자였던, 그리고 울보였던 크레베트는 친구들과 어울려 더 성장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찾는 멋진 마법사가 되겠죠? 아들과 몇몇캐릭터를 나누어서 함께 읽었어요. 상황에 맞는 감정도 이입해서 읽으니 더 재미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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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몽트튀유 아동도서전에서 그래픽 노블로 선정되었다는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림체가 "뽀메로" 캐릭터만큼이나 귀엽고, 색감이 화사해서 표지부터 끌렸습니다. 상상했던 대로 작가가 젊은 여성이군요.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 벨기에 브뤼셀에서 거주하는 유럽 기반의 예술가, 엘로디 샹타(Elodie Shanta)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미술을 전공하였으나 아동문학에 관심이 생겨 가명으로 만화작품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실명을 내걸고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네요. 그녀의 온라인 공간을 방문해보니 아이들에게 미술 수업, 서점에서 팬사인회도 많이 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 자수와 헝겊 아트로 뭔가 끊임없이 만들어내요. 창작욕에 불타는 예술가인가 봅니다.
좋은꿈 출판사가 한국의 독자를 위해 이 예쁜 프랑스어 그래픽 노블을 번역해주었습니다. 불어 전문 번역가 임영신 덕분에 프랑스어 장벽을 넘어 크레베트를 만날 수 있었네요. 만나본 적은 없지만, 『크레베트』를 통해 상상한 작가 엘로디 샹타는 외로움에 익숙하고 강하면서도, 따뜻하고 와글거리는 공동체를 동경할 것만 같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 크레베트가 바로 그렇거든요. 크레베트는 마술사가 되고 싶어, 마법학교에 두 번이나 응시합니다. 두 번 다 낙방했어요. '난 바보인가 봐'하며 좌절하는데, 작은 악마 조제프가 '아냐, 크레베트. 네가 잘하는 일도 분명 있을 거야.'라고 응원하면서 마법학교 입학시험을 도와주지요. 『크레베트』에는 그 외에도 마법학교 졸업생 고양이 가멜 등 크레베트에게 호의를 보이면서 낙천적인 친구들이 등장해요. 사실, 크레베트에게는 엄마가 안 계시답니다. 돌아가셨어요. 크레베트는 엄마의 영혼과 소통하며 일상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혹은 마음 깊은 곳의 고민을 공유하지요. 삼수 끝에 마법 학교에 입학하여 엄마 영혼과 더 공유할 이야기가 많아졌는데, 그만 엄마의 영혼이 떠나버린 듯합니다. 울며 절망하는 크레베트를 친구들이 다독여 주네요. "네가 다 컸다고 (너희 엄마가) 생각하신 건지도 모르지'라고. 놀랍게도 크레베트는 친구의 다독임에 빠르게 마음을 추스릅니다. 엄마의 유골을 꽃들에게 뿌리고 유골함을 예쁜 꽃병 삼아 곁에 놓아두지요.
어린아이가 이렇게 슬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몇 컷의 그림을 통해서이지만 아프게 전해지네요. 예쁘고 서정적인 그림과 대사인데, 마음 한 쪽에서 아련히 애처로운 마음이 일게 합니다. 이렇게 크레베트는 부모 잃은 외톨이 꼬마에서 조금 더 씩씩해진 모습으로 성장해나갑니다.
『크레베트』의 장면마다 주인공을 사랑받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느껴집니다. 크레베트는 마법학교에 입학해서도 좋은 친구를 만나 잘 지내고, 서로 도움과 사랑을 주고받기에 외롭지 않거든요. 잘 커나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무척이나 단순한 줄거리, '외롭고 힘든 상황의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도와서 행복하게 해준다"라는 줄거리이지만 힘 있게 전달됩니다. 고마운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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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 꼬마 마법사 크레베트 ] 엘로디 샹타 지음
마법사가 되고 싶은 소녀 크레베트의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펴낸 그래픽노블 책이예요. 귀여운 유치원생 같은 아이들과 고양이가 등장해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2018년 몽트뤼유 아동도서전 그래픽노블로 선정된 책입니다.
크레베트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 오두막에 살고 있는 귀여운 소녀예요. 마법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시험을 봤지만 매번 떨어지고 말아요. 시험 결과를 보고 울고 있는 크레베트.. 으앙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된 우리딸은 크레베트의 슬픔을 같이 하고 있어요.
영혼을 수집하는 작은 악마 조제프가 이 모습을 보고 집으로 초대합니다. 조제프는 마법학교 졸업생 고양이 가멜과 한 집에 살아요. 조제프 집이 마음에 든 크레베트는 친구들과 함께 이 집에서 살기로 해요. 엄마의 영혼이 담긴 통을 가져 오는 것도 잊지 않았죠. 글쎄 이 통에 담긴 엄마의 영혼은 말도 한답니다. 매일 크레베트와 대화도 해요. 가멜과 조제프는 크레베트의 마법학교 입학을 위해 시험준비를 도와줘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크레베트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드디어 크레베트는 마법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그리고 마차에서 생활하는 집시같은 친구 브뤼나와 단짝이 됩니다. 또 어느날 비요른 이라는 남자친구와도 친하게 됩니다. 비요른이 크레베트를 좋아해서 친해지려고 계속 나타나네요. ㅋㅋ 이쁜 사랑이야기에 우리딸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합니다. ㅎㅎ
떠돌이 생활을 하는 브뤼나 가족이 또 이사를 간대요. 브뤼나와 헤어지기 싫은 크레베트는 자기집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합니다. 브뤼나는 기꺼이 제안을 승낙합니다. 브뤼나 부모님은 떠나고 아이들만 남게 됐어요.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역시 마법세계는 재밌어요.
가멜집에는 미스티그리프라는 고양이가 사는데요. 낯선 동물에게 물려 다친 이후로 불멸의 삶을 얻었고 작은동물의 피를 빨아먹으며 살아요. 크레베트의 남자친구 비요른은 애완동물 개구리 랄라를 항상 머리에 얹어 데리고 다니는데요. 어느날 미스티그리프가 랄라의 피를 빨아먹었어요. 랄라는 어떡하죠? 비요른은 화가 너무 나서 가버렸어요. 랄라가 죽으면 안되는데 큰일이예요. 뒷 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아요. 꼬마 마법사와 꼬마 악마 등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신기하고 재밌는 일상을 공유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래픽 노블입니다. 이야기가 이어져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재밌어요. 쉽게 읽히고 재밌는 이야기여서 저도 즐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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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마법이라는게 너무 멋지잖아요 이번에 마법사 크레베트 이야기를 그래픽노블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요즘 그래픽노블이 참 인기가 많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나도 가슴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그를 도와주는 친구 조제프와 가멜 언제나 크레베트 곁에서 그레베트를 지켜봐주는 엄마의 영혼 그리고 새로 만난 친구 브뤼나,비요른..
귀여운 그림체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했어요
그래서 조제프의 작은성에서 조제프와 가멜과 함께 살게되어요 조제프와 가멜은 크레베트의 마법 입학 시험 준비를 도와주고 크레베트는 집안일을 도와주기로 했지요 처음에는 못마땅한 가멜이였는데 누구보다 크레베트를 잘 도와주고 챙겼어요 나중에는 아빠노릇 까지 하더라고요 ㅎㅎ 얼마나 귀엽던지..
그런데 그날 이후로 엄마 영혼이 말을 하지 않게 되죠 가멜은 영혼이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살 수 없다고 해요.. 그리고 엄마 영혼이 유골함에서 나가버리신 이유가 크레베트가 다 컸다고 생각하신게 아닐까 하고 말하죠 크레베트는 다 크는게 싫다고 우는데 가슴이 찡하더라고요.. 엄마의 죽음을 진정으로 받아들여야할 때가 온거니까요.. 크레베트와 조제프,가멜은 꽃들에게 엄마 유골을 뿌리며 엄마의 죽음을 진짜로 받아들였어요 그래도 크레베트 곁엔 조제프와 가멜이 있었고 마법학교에서 만난 브릐나와 비요른도 있었죠 그래서 크레베트는 더 씩씩하게 지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너무 귀엽다는 생각을 했고 친구들끼리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다시 화해하고 웃기도 하고 책을 보면서 웃다가 감동받았다고 여러감정이 휘몰아쳤어요
그리고 마법사가 된 이후 엄마를 진정으로 떠나보내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사는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만나보세요 그림으로 만나다 보니 그 감동이 두배가 되는것 같았어요 귀여운 크레베트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기 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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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외로울 때 누군가가 옆에서 응원을 해준다면 이보다 더 든든할수는 없겠지요? 이번에 읽어 본 '꼬마 마법사 크레베트' 는 마법사가 되고 싶어하는 주인공 크레베트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홀로 서기를 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힘든 상황을 꿋꿋이 이겨나가며 한층 더 성숙해진 크레베트를 만날수 있는 성장동화에요. 특히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만화형식의 그래픽 노블로 탄탄한 스토리를 통한 흥미로운 그림들이 몰입감을 더욱 높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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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의 영혼을 가지고 혼자 살고 있는 크레베트 영혼을 수집하는 작은 악마 조제프 조제프와 함께 살고 있는 가멜과 고양이 미스티그리프 마법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 브뤼나와 비요른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크레베트에게 모두다 소중한 친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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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교 입학 시험에 또 떨어져 홀로 울고 있던 크레베트는 우연히 만난 조제프를 따라 그의 성을 방문하게 됩니다. 영혼을 수집하는 조제프는 친구를 위로하고 배려할 줄 아는 친절한 악마에요. 조제프는 상심해하는 크레베트를 위해 뭔가 도움을 주려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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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와 함께 살고 있는 가멜이 크레베트의 입학 시험준비를 도와주며 그 대신 크레베트는 집안 일을 도와주기로 했답니다. 크레베트는 조제프의 성에서 함께 살며 가멜로부터 다양한 마법들을 배우기 시작해요. 가멜은 마법학교를 졸업한 고양이로 크레베트에게 모든것을 친절히 가르쳐주었답니다. 조제프와 가멜의 응원으로 완벽한 시험준비를 한 크레베트가 드디어 입학시험에 합격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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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한 마법학교에서 새로운 친구 브뤼나를 만나며 친하게 된 크레베트. 신기하고 다양한 마법 수업들을 들으며 차츰 학교 생활에도 적응을 해나가요. 하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엄마의 유골함의 영혼이 대답을 하지 않아요. 혼자서도 모든 것들 잘 해나가는 크레베트를 믿고 엄마의 영혼이 떠나버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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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영혼을 떠나보낸 후 한층 더 성숙해진 크레베트. ? 어느새 비요른이라는 남자친구도 사귀며 함께 낚시터에도 가고 예전에 자신이 살던 집도 보여주게되는데요.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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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면서 더욱더 친해지기 마련이지요.? 다행히 서로의 진심을 알고 있었던 크레베트와 친구들은 모두 화해를 했답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마법사가 되려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꿋꿋이 행하는 크레베트와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수 있었던 그래픽 노블 '꼬마 마법사 크레베트'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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