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치노세 호나미의 과거 그리고 사카야나기의 이치노세는 범죄자다 라는 폭로 그리고 여러 소문이 일어나는것 그리고 아야노코지의 계획으로 부러뜨려 버린 이치노세의 마음과 그것을 계기로 다시 일어나는 이치노세 이치노새 중심의 여러 이야기가 맘에 들었다 9권 재밌게 봤습니다. |
| 키누가사 쇼고의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9권입니다. 이번 권에선 뒤에서 활약하던 A반의 리더 사카야나기와 이치노세의 싸움이 주가 됩니다. 이치노세 호나미를 무너뜨리기 위한 모략과 이를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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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9권입니다. 인기가 많은 라이트노벨중에 한작품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별로 취향이 아닌 작품이라 생각하고 보지 않았었는데 이 작품이 일본 현지에서 애니메이션화 되어 나오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한 거랑 다르게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더군요. 특이한 학교 시스템에 특출난 재능을 가진 주인공이지만 앞으로 나서지 않는 흔히 말하는 힘을 숨긴 주인공 같은 포지션도 말이죠. 어쨌든 9권까지 오면서 상당히 진행되었는데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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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09권을 읽었습니다. 9권의 주인공은 B반의 리더, 이치노세 호나미 표지의 두 인물은 새롭게 학생회장으로 취임한 나구모와 학생회 임원이네요. 여태까지는 뒤에서 관망하던 A반의 리더 사카야나기가 이치노세를 압박하기 시작하는데요, 스토리 흐름상으로 보아 지략면에서는 가장 뛰어날 것 같은 인물이라 어떻게 상대하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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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관도 넓어지고 등장인물이나 배경도 많아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소재들을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한다면 이야기의 전개와 별개의 인상을 주면서 무언가 위화감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변화무쌍한 이야기의 전개가 많이 보이는 라이트노벨 장르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잘 정리하여야만 합니다. 장편이 되면서 점점 많은 것들에 신경을 써야 하고 스토리에 어울리도록 적재적소에 잘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9권은 어느 정도 시리즈의 길이도 길어 지면서 작가가 이야기를 만들 때 관리해야 할 소재들이 많아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런 작은 조각들을 잘못 사용하면 독자가 보았을 때 이야기에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재미없는 에피소드가 만들어지고 흥미를 잃게 만드는 일등 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9권까지 읽으면서 이 작품의 구성은 무척 치밀하고 탄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독자가 이쯤에서 무엇을 원할 것인가를 작가는 너무 잘 알고 있고 적절한 소재 관리를 통해 이야기의 흥미와 재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권에서 눈에 들어왔던 점은 복잡해져 가려는 인간관계를 한번 정리하고 넘어갔다는 부분입니다. 명확하게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독자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정리를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또 다른 에피소드를 끌어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무척 개성 있게 전개되고 있는 작품이다 보니 매 권을 읽을 때마다 어떤 주제가 될 것인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 이번 권은 장편으로 넘어가면서 한번 소재를 정리하고 새로운 것이 무엇이 필요한가 점검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모습을 보인 권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 줄기를 망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한번 정리한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감을 느꼈던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9권이었고 이번 권을 개기로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게 만든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