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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스티커를 기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한 번 붙이는 것으로 끝이라면 그 활용도가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런데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은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씰 스티커로 몇 번이고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스티커 놀이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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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뗄 수 있는 매직스티커를 보관하고 원하는 위치에 언제든 붙여 꾸밀 수 있는 요괴메카드 스티커 도감이 출시 되었다. 이 책은 두껍게 코팅되어 있는 판에 투명하고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름식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구성 되어 있는데 여러번 붙였다 떼어도 스티커의 훼손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 곳을 언제든지 바꾸며 꾸밀 수 있다. 요괴메카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8장으로 구성된 판은 테이머 도감 2페이지, 십이지 정령 도감 4페이지, 요괴 도감 1페이지, 수호 정령 도감 1페이지, 요괴메카드 이야기 2페이지, 엠블럼 도감 1페이지, 명장면 도감 1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매직스티커는 두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지 정령은 모두 한가지씩 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고 6가지 요괴는 인기있는 몇몇 캐릭터만이 매직스티커 화 되어 있다.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수호정령은 셋 다 두가지씩 스티커가 구성되어 있다. 판에는 스티커를 붙일 곳이 흐리게 표시되어 있어 매직스티커를 붙여 보관해 둘 수 있다. 이 스티커를 떼어내서 필통이나 노트 겉 표지 등을 꾸미는데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다시 도감에 붙여 보관할 수 있다. 도감에는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소개되어 있지만 아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만이 매직스티커화 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요괴메카드 이야기에는 원하는 캐릭터를 원하는 곳에 붙여둘 수 있다. 배틀을 원하는 캐릭터의 스티커로 꾸몄다가 변덕이 일면 다른 캐릭터로 교체하여 붙일수 있다. 책 자체 완성도가 매우 높다. 스티커와 판의 그림이 수려하고 편집이 깔끔한 느낌이 든다. 내구성도 강하다. 먼지가 있거나 붙였다 떼기 힘든 곳에 매직 스티커를 붙일 경우 재 사용하기 힘들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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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 몇번이든 떼었다 붙여도 ok
요새 우리 근이의 무한사랑을 받고 있는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근이가 이천숭이를 넘 좋아해서 요괴메카드 스티커책을 사주었더니 한번 붙이고 나면 떼어낼 수가 없다면서 스티커북에서 스티커를 떼어내지 못하는 사태 발생... ㅎㅎㅎ 이제는 그런 걱정 없이~~ 몇번이든 붙였다 떼었다~~ 다시 붙여도 ok 떼었다 붙였다 ~~ 를 반복할 수 있어서 우리 근이가 정말 이 책을 좋아해요... ㅎㅎ
원래 책속에 스티커가 2장 들어있었는데요... 책 도착하자마자... 넘 열심히 여기저기 붙여버린 우리 근이... ^^;;; 엄마는 정말 따라가기가 벅차네요...ㅎㅎ 요괴메카드에 빠지기 전에는 공룡메카드를 사랑해서 공룡메카드 내용 아느라고 ... 이제는 요괴메카드... ^^ 평상시에 평일에는 TV를 안보여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근이가 워낙에 좋아하니 그래도 요괴메카드가 하는 날에는 보여주기도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요괴메카드 놀이하면서 논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하고의 놀이도 아주 중요하니 엄마도 어느정도는 수용해야겠지요? ^^ 근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이천숭이랑 당랑불패
이천숭이는 십이지 정령이고 당랑불패는 요괴입니다 집에 봉같이 생긴건 모조리 이천숭이의 봉...뭐라고 하던데요... 하여튼 봉을 만들어서 놉니다... ㅎㅎ
평상시에 TV를 잘 안보여준 덕분에.. 어쩔수 없이 (?)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자연스레 책을 펼치게 되는데요...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책은 거의 매일 펼쳐보나봅니다..^^ 열심히 스티커놀이 중인 우리~근이~ 기분 좋아지면 노래도 불러주고요 ^^ 여기 붙일까...저기 붙일까.. ^^ 노래부르면서 스티커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며 잼나게 놀고 있아요~
터닝메카드의 친구들~~ 요괴메카드에서는 테이머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한 권에 다양한 테마가 들어있어요~ 테이머 도감 ( 친구들이 등장해요~) 십이지정령도감 / 요괴볼과 함께 요괴도감 / 수호정령도감에서는 에반, 타나토스, 켄타스콘도 만나볼 수 있구요... 근이가 오랫동안 사랑하는 에반~~ ^^ 다양한 스티커들 몇번이고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놀 수 있어서 재미와 함께 실용성도 함께 갖추었어요~ 한두번 갖고 놀고 책장에 꽂아두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활용할 수 있어서 엄마 마음에도 쏘옥~~ 드네요 ^^ #요괴메카드매직스티커도감 #요괴메카드 #요괴메카드스티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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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TV를 보지 않아 요괴메카드에 대한 정보가 1도 없었던 오복이. 유치원에서 친구들한테 요괴메카드 노래를 배워가지고 왔어요. ㅋㅋ 제가 따로 찾아보니 오복이가 부르는 노래는 '요괴메카드 엔딩'으로 전곡이 아니라 후렴구더라고요. ㅋㅋㅋ 귀엽.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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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요괴메카드는 단연 인기 있는 캐릭터다. 아이가 요괴메카드를 좋아하는데, 스티커 붙이기까지 좋아하는 아이에게 있어서 이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은 일석이조라 생각해서 아이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해보았다.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p12, 서울 문화사
나는 아이가 좋아하는 요괴메카드에 대해서 내용을 잘 몰라서 아이와 함께 매직스티커 도감을 보기 전에 요괴메카드 내용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보았다. 이 세계에는 하늘에서 요괴가 별똥별을 타고 내려와 인간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는 전설이 있다. 개구쟁이 소년 나찬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에 맞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은 별똥별이 아니라 '요괴볼'이라 불리는 물건이었다. 요괴들은 인간 세상에 몰 래 숨어서 장난을 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요괴볼 속에 봉인해야 한다. 이 런 요괴들을 봉인하는 사람을 '테이머'라 고 부르고 이를 양성하는 기관이 바로 '요괴볼 아카데미'이다. 나찬은 '요괴볼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파트너 정령을 소환하고 배틀을 통해 요괴를 봉인하는 교육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맨 앞장에는 요괴볼 아카데미에 다니는 테이머 친구들의 소개가 나오고, 친구들의 모습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 제시된다. 그리고 이어서 십이지 정령 도감과 요괴 도감, 수호 정령 도감이 제시되어 스티커를 붙이면서 정령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이면서 요괴메카드 속 이야기를 아이 스스로 꾸며 볼 수 있는 활동들도 있다.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아이는 아이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스티커를 붙여나갔다.
이전에도 많은 스티커북을 접해보았지만, 이 책이 특별히 좋은 이유는 바로 스티커를 몇 번이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씰 스티커인 매직 스티커라서 아이는 조금이라도 잘못 붙여지면 다시 스티커를 떼어서 올바르게 붙였다. 아이가 스티커를 떼어 하나씩 더 차분하고 꼼꼼하게 스티커를 꾹꾹 눌러 붙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는 요괴메카드의 다양한 스티커 붙이기가 너무나 흥미로웠는지, 책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집중력 있게 뚝딱 끝냈다. 요괴메카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스티커를 몇 번이든 반복해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책을 너무나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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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요괴가 나타났다
이 책은 요괴메카드 스티커 도감이다. 우선 도감(圖鑑)이라는 뜻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실감나는 다양한 요괴들의 사진과 구체적인 상세한 설명이 적혀 있다.
언젠가부터 00메카드 라는 만화가 유행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요괴메카드 가 있다. 아이들은 이것에 한번 빠지면 만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옷, 신발, 그리고 각종 장난감을 모으기 시작한다.
2018년 9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요괴메카드’는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부모세대 입장에서는 포켓몬과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오히려 더 진화한 듯한 내용과 구성을 보여 준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인간 세상에 몰래 숨어있는 요괴들을 요괴볼에 봉인하는 테이머를 양성하는 요괴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이다.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은 요괴메카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나 탐낼 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도 작년 말부터 요괴메카드에 빠지기 시작 하더니 이제는 오프닝 노래를 곧잘 따라 부르고 자꾸만 나에게 랩 부분을 시키기도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씰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받자마자 스티커를 한번에 다 붙인 까닭에 붙이지 못한 책을 미처 찍을 수 없었다. 그 정도로 아이에게 인기만점인 책이었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계속 아이가 요괴메카드 오프닝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로 즐거웠다.
<요괴메카드 오프닝>
별똥별을 타고서 밤하늘에 내려와 지구별에 흩어져 어지럽게 만들자 요리조리 요리조리 신나게 흔들어 요리조리 요리조리 세상을 흔들어 요리조리 요리조리 다함께 흔들어 요리조리 요리조리 흔들어 흔들어 아~ 예 요괴가 나타났다 아~ 예 에브리바디 비상사태 아~ 예 요괴가 나타났다 아~ 예 요괴를 잡아라 요괴볼 아카데미 우리의 힘을 보여줄테니 잘봐 봐 힘차게 요괴볼을 발사 팡팡 하고 터져 힘센 요괴 무서운 요괴 장난스런 요괴도 있어 요괴들끼리 모두 모여 배틀을 펼쳐 우리의 꿈을 펼쳐 요괴 요괴 요괴 요괴 요괴 요괴 요괴를 잡아라
요괴 요괴 요괴 요괴 요괴 요괴 요괴를 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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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 아들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요괴메카드예요. 가을이나 돼야 찾아올 생일날 선물로 요괴메카드를 벌써 사달라고 할 정도로 푹~ 빠져 있는데요, 색칠공부도, 그림 그리기도 요괴메카드만 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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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아와 만나본 책은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있는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이에요.
어린이집 간 사이에 책이 도착했는데 다녀와서 책을 보자마자 어찌나 신나하던지~ㅋㅋ ![]()
《요괴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안에는 요괴메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필수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요괴볼 아카데미에 다니는 테이머 친구들 소개를 비롯해 십이지 정령, 요괴, 수호 정령, 요괴들의 엠블럼, 기억에 남는 명장면들을 도감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중간에 요괴메카드 이야기에서는 천방지축 요괴들과 요괴를 잡으려는 테이머들을 자유롭게 붙여가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이야기를 만들면서 아이의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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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여러 번 붙였다 뗐다 해도 잘 찢어지지 않도록 약간 도톰한(?) 재질로 되어있어요. 아이가 여러 번 붙였다 뗐다 했는데도 찢어지지도 않고 정말 튼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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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은 그림자 선에 딱 맞춰 붙이려고 엄청 신중하게 붙였는데요, 다 붙일 때까지 집중하며 너무 즐거워했어요~ ^^
도감과 스티커를 비교해가며 알맞은 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관찰력을 기르고, 매직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도 기르고~!! 아이가 좋아하는 요괴메카드 도감이라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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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메카드. 라는 단어만 들으면 자연스레 떠오르는것이있다. 터닝메카드 ㅡ 공룡메카드 ㅡ요괴메카드.. 의 순서로 티비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던 애니메이션이다. 요괴메카드는 작년가을즈음부터시작해 지금도 하고있는데 우리가 알고있는 열두띠의 동물들을 12정령이라 내세워 요괴들과 대결하고 요괴를 잡고 하는 그런이야기이다. 터닝메카드에서 나왔던 아이들이 좀더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나오기에 터닝메카드에 열광했던 아이들이라면 더욱 반가워할 그런 시리즈이다.나역시 아이가 워낙 좋아하고 장난감코너에서 사달라 졸라서 알고있는데 이렇게 매직스티커로만나니 더없이 반갑고 외출시 가지고나가 할수있는 활용도가 있어 좋았던것같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12지 정령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열두띠에 대해 이야기할수도 있고 자신의 띠도 이야기해보면서 나름 학습효과도 있는 시간에 단순히 한번 붙이면 끝이아니라 떼었다가 다시 붙일수있어 계속 사용할수있어 효율적인 놀이책이 아닐까싶었다.? 정령을 다스리며 함께하는 이를 테이머라 하는데 테이머의 이름들, 각종 정령들, 그리고 요괴와 수호정령들을 도감으로 만나 설명을 듣고 스티커를 붙여보는 시간인지라 요괴메카드를 아는 친구들은 신나고 모르거나 중간에 빠뜨리고 못봤던 친구들이라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친구들과 요괴볼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 언급할 수 있어 좋을것 같았다. 책 뒤쪽에는 명장면 도감이 있어서 ?애니메이션을 봤을때를 떠올려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볼수도 있어 책과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 물론 이것때문에 TV에 빠질까 걱정되는 부모님이라면 이부분은 패스하스고 - 다른 배경판에 붙여 놀이해봐도 좋을것 같았다. - 실제 우리아이의 경우 동생과 한다고 콩순이 놀이판에 요괴가 나타났다면서 붙이고 놀았었기에..- 아이들에게 신나는 시간을 제공해주는 가볍고 실용적인 스티커북이라 생각하며 우린 이책을 보며 그림까지 그려볼수 있어 더없이 좋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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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요괴 메카드> 속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스티커 북이 배달되었답니다. 택배를 받아 내용물을 확인한 아들 녀석, 환호를 지르네요. 이번 스티커 북은 『요괴 메카드: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도감』이랍니다. 말 그대로 스티커를 여러 차례 붙였다 다시 뗄 수 있고, 다시 붙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느냐고요?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스티커가 튼튼한 비닐 재질이거든요.
![]() 울 아들 녀석, 책을 받아보자 먼저, 자신이 아는 캐릭터 이름을 짚으며 이야기하더니, 잘 모르는 캐릭터는 뭐라고 써있냐고 자꾸 묻네요. 이쯤 되면, 자신이 글을 익혀 직접 읽어도 좋으련만 어째 글 익히는 게 조금 늦다는 생각도 들지만, 뭐 어쩌겠어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게 제일 좋을 테니 말입니다. 귀찮긴 하지만, 묻는 캐릭터를 친절하게 알려 줬더니, 금세 다 외워버리네요.
그런데, 스티커 2장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십이지 정령을 모두 만나게 되기도 하고, 그들의 간단한 특징도 알아가게 됩니다. 특징을 읽어주니, 자신이 아는 내용을 읽어준다고, “몰랐어? 얘는 어쩌고저쩌고.” 하네요. 요괴들도 만나게 되고, 수호정령들도 만나게 됩니다.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꾸며 볼 수도 있고요. 금세 사라져 버린 스티커들. 그런데, 울 아들 녀석 왜 그럴까요? 평소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떼고, 또 붙이고 몇 번이고 반복을 하더니, 정작 마음껏 떼고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고 끝!!! 이네요.
다시 안 붙이냐고 물었더니, 다 붙였대요. 한 번만 붙일 거래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요 녀석들 지금 자리에 딱 붙어 있어야만 할 것 같아요. 울 아들이 다시 떼어줄 때까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