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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이던가,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책을 선물 받고 기독교 서적으로서는 이렇게 이쁘고 깔끔한 책 처음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이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진정한 회심을 꿈꾸라는 것이어서, 내가 전도하고 싶은 사람들 중 감성적이고, 믿고 싶으나 잘 믿어지지 않아 고민하는 친구 몇을 떠올리며 그 중 누군가에게 선물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1년여 후에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가 출간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뭔가 이번에는 만나긴 했는데, 아직도 변화가 주춤한 사람들을 위한 책일 것이라는 생각에 바로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당장 읽기 시작해야겠다. 쭉 훓어보니, 이번에는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책이 사진들로 꾸몄다면) 따뜻하고 보드라운 그림들이 사이사이 묵상을 도와 주는 것 같다. 기대하며 사진 한 컷을 올린다. 내 성장과 변화에도 도움이 되고, 이번에도 누군가 이 책이 필요한 사람,(아마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삶에서 그런 증거가 없어 괴로워하는 사람이겠지?)에게 전해서 그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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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정한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를 만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예수를 잘 모르고, ‘나’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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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핵심은 혁명적인 변화이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변화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은 가는 곳마다 소동과 혼란을 일으켰다. 이것이 복음의 가시적인 모습인 것이다 사회가 변혁되고, 개혁되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는 일이다. 내 삶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면 변화된다. 변화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을 만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종교를 만나면 절대로 변화되지 않는다. 기도하고 예배하고 정성을 다하고, 기적을 만나는 등의 일은 예수가 아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을 알고 싶고, 정밀하게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삶에 대한 결단과 목마름이 복음이다! 회개로 이끌어가는 것이 복음이다. 예수님을 만나서 깊은 신앙을 경험한 사람들의 특징은 회개인 것입니다. 김형국 목사님도 자기 성찰에 대한 부분을 깊이 언급하십니다.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핵심적인 힘이 바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만남은 책의 제목처럼 계속 되어야 합니다. 만남의 통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신앙의 고백은 한 번이면 되지만 변화를 계속적인 만남을 통해서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