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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일생을 훤히 다 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 쇼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식 따위는 던져 버려야 합니다. (p.54)
이 책을 읽는 중에 어머니가 일본으로 단기 선교를 가셨다. 그것이 내게는 우연이 아니라 매우 의미가 깊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일본을 향한 하용조 목사님의 중심이 느껴졌고, 또 우리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그 전까지 사실 하용조 목사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없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러브 소나타’의 존재도 알지 못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전도에, 또 선교에 관심이 없었는지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이렇게 차근차근 진행되어져 왔는데, 그것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었던 내 자신과 기도제목을 돌아보게 되었다. 책 본문 중에 이런 말이 나온다. “진정한 애통은 나의 고통이 아니라 내 형제의 고통을 보고 애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들을 보고 내 잘못이구나 생각하며 애통해 합니다...” 그동안 나의 고통에만 주목하며 그 속에서만 헤어나려고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사실 전도 현장에는, 그리고 세계 현장에는 죽어가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은데, 나의 작은 고통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용조 목사님은 육신의 고통 때문에 오히려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세계 현장을 돌아보지 않으셨나 싶다. 그 분의 신앙과 삶을 보며 참 많은 걸 뉘우치고 회개하게 되었다.
한 장 한 장 읽으며 복음이 얼마나 쉽고 단순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뭔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무나 쉽다는 것, 하지만 그 속에 어마어마한 그리스도의 비밀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신앙생활을 너무나 어렵게 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내 힘으로 어렵게 하는 것은 참된 신앙생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나님의 인도따라 가는 것이 참된 신앙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매일 되뇌었던 성경 말씀이 내게 다시금 붙잡아지게 되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그리스도가 내게 길이 되시고 빛이 되시고 내 힘이 되신다는 사실이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달아지게 되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정수에 대해, 그리고 참된 행복으로 가는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해 어렵지 않게, 아주 쉽게 풀어서 증거하고 있다. 불신자나 초신자가 읽으면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와 같은 기존 신자가 읽으면 참 부끄럽게 회개하고 참된 복음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실제로 읽는 내내 내게 그런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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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일본사랑 러브 소나타 예전부터 하용조 목사님의 일본사랑에 대하여 기사를 통해서 들었었는데, 이번에 러브 소나타를 읽으면서 그의 일본사랑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가깝지만 가장 먼나라고 일본을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 일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향한 사랑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목사님의 그 목숨을 건 일본 사랑으로 인하여 일본의 많은 목회자들이 힘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기적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부강한 나라중에 하나인 일본, 그렇지만 가장 많은 신을 섬기고 있는 일본 이기에 어디를 가나 신사가 즐기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 일본이 하나님을 믿는 다면 전세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일어날 것은 하목사님은 확신하고 계셨습니다. 그런 그의 확신으로 가득찬 하나님의 계획으로 인하여 갈길을 잃어버리고, 목적이 없는 수 많은 일본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전하게 된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일본사랑들을 사랑하셨고, 그의 살아 역사하심을 함께한 모두가 느끼게 되었다. 매 챕터마다 현지 목사님들의 러브소나타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하나님의 기적을 생생하게 전해주었다. 또한 하목사님의 일본에 대한 열정을 직접적으로 증언해 주셨다. 하목사님의 러브소나타를 통한 설교는 바로 하나님의 음성 그 자체였다.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잃어 버린 세가지를 강조 하셨고 그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사랑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음을 강조 하셨습니다. 인생의 목표인 길/ 인생의 중심인 진리/ 인생에 있어서 생명 이 세가지가 얼마나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복되어야만 하는지를 목숨을 다하여 강조하셨습니다. 길을 잃어버린 인생, 진리가 없는 인생, 생명이 꺼져가는 인생은 죽음 앞에 서 있는 인생일 뿐입니다. 그 인생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제는 우리 인생이 예수님으로 인해 바뀌어야 한다는 것 너무나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만 나의 삶속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초청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교회가 부흥의 길로 접어들기 위하여 가야할 길을 하목사님은 제시해 주셨습니다. 순교정신의 회복, 기도로 돌아감,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 이것은 일본 교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교회들이 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것을 하목사님은 일본을 통하여 전 세계로 흘러가기를 소망하고 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목사님을 향한 추모의 글을 읽으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종합병원으로 부르시면서 병마에 시달리면서 까지도 포기하지 못했던 일본을 향한 그 사랑은 그 사랑을 알게된 모든 이에게 충분히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계속적으로 온누리교회를 통하여 이어지고 있는 러브소나타를 통하여 일본의 모든 영혼들이 그 사랑을 깨달아서 일본을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 열방을 향하여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한량없는 그 사랑을 위한 훌륭한 도구로 쓰임받은 하목사님, 하나님의 선택으로 그 분의 일을 진행한 이땅의 선지자에 대한 그 꿈이,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복음을 향한 욕심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그 사랑 우리가 이어 받아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날들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도 사랑하라는 그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이제는 우리 크리스천 모두의 가슴속 깊이 그 사랑이 흘러넘쳐서 저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기뻐 춤을 추실 그날을 기대하며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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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하용조목사님의 책이 나왔다. 목사님께서 소천하시고 1년이 지나고 출간된 책의 제목은 "목숨을 건 일본 사랑 러브 소나타 - 하나님이 사랑하신 일본을 나도 사랑했다". 제목만으로도 책표지의 사진만으로도 그 마음이 애틋하게 전해져 왔다. 진정한 사랑이란 짝사랑이라 생각하신다던 하용조목사님, 상대방은 전혀 사랑을 주지 않는데도 혼자서 사랑하고 행복해 하는 사랑. 바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배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너무나 터무니 없고 절망적이라 생각될 정도의 그 사랑. 그런데 그 터무니 없고 절망적이라 생각될 정도의 사랑을 하며 삶을 사시다 본향으로 돌아가신 분이 하용조목사님이셨다. 특히 그 마지막에 더욱 불태웠던 일본을 향한 짝사랑. 그 사랑으로 2007년부터 시작되어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러브소나타.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그의 온마음과 온몸을 바쳐 러브소나타에서 전하였던 메시지들을 기록한 것이 이 책이다. 그의 책들을 읽다보면 동일하게 책 속에서 그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하다. 온화하고 겸손하며 깊은 힘이 실려있는 또박또박한 그의 육성으로 전달되는 메시지들. 너무도 분명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매 집회마다 하용조목사님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언제나 동일하다. 예수그리스도.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러나 책을 통해 다시금 놀랍게 발견한 사실은 그 동일한 메시지들이 집회가 열렸던 일본의 각 도시별 특성에 맞게 정확한 맞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특히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 2007년 동경러브소나타에서 하용조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도 충격적이었다. 한국크리스천과 일본인들을 모두 충격에 빠트렸던 그 메시지. 피해자라는 이름으로 잘못된 감정을 가진 오만함을 지닌 한국을 용서해 달라는 메시지. 한국의 회개를 통해 일본과 화해를 하고 사랑으로 섬기고 하나가 되라는 메시지.
러브소나타에 늘 가고 싶었는데 일정이 잘 맞지 않아 가보지 못하다가 2011년 11월 나가노 러브소나타를 가려고 2011년초부터 계획을 하였다. 2011년 7월까지만해도 당연히 나가노 러브소나타 역시도 하용조목사님과 함께 하리라 생각을 하였는데, 내가 참석하게된 나가노 러브소나타는 하용조목사님이 없는 첫번째 러브소나타가 되었다. 그러나 그 집회에서 나는 보았다.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그가 목숨을 바쳐 사랑하였던 일본에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가 크게 파도치고 있다는 사실을. 잉태된 믿음을 유산시키지 않고 이 믿음이 잘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다보면 어느 날 해산을 하게 된다면 목사님의 말씀처럼 일본에 심겨진 그 믿음은 이제 곧 해산을 앞두고 있는 것만 같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운 일은 이미 크리스천인 나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 가운데 더욱 깊이 초청하고 영접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언제나 전도집회의 메시지들은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을 향한 메시지라는 얄팍한 사고를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변혁을 일으켜준 책이 되었다. "목숨을 건 일본 사랑 러브 소나타" 책의 제목처럼 이 책에 가득한 것은 "사랑"이다. 감정도 아닌 기분도 아닌 목마름도 아닌 자기희생이며 자기 포기이며 죽음인 죽기까지 사랑하는 그 사랑이 이 책에 가득 실려 있다.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투석을 마친 몸을 이끌고 죽음을 불사하고 무대에 올랐던, 일본의 어떤 성도님의 눈에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에 오르신 예수님과 같이 보였다던 하용조목사님의 그 사랑의 눈물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가슴에도 가득 적셔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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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일본사랑 러브 소나타 “하나님이 사랑한 일본을 나도 사랑했다”
하용조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34p 우리 믿는 자들이 하나로 이어지기 시작하면 이 세상도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4p 희망을 가지십시오. 절망은 가장 큰 적입니다. 미래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미래를 가본 사람이 있습니까. 복음과 신앙을 가진 사람만이 미래의 주인공입니다. 교회는 미래의 주인공입니다. 교회는 일본의 미래입니다. 41p 예수님을 믿으면 빛이 들어오고 어둠이 사라집니다. 죄가 사라집니다. 내 마음 속 양심의 갈등이 사라집니다. 54p 하나님을 의지하고픈 마음이 든다면,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마음을 거부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81p 가장 위대한 행동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사랑하게 되고, 기도하면 사람이 변합니다. 가정이 변합니다. 민족이 변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심으로 일본과 화해하고 협력해서 함께 전 세계의 평화의 사도가 되기를 원하는 바람들이 생겼습니다. 81p 한국과 일본은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비판하고 경쟁하면 둘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81p 사랑은 죽음입니다. 죽기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기분이 아닙니다. 사랑은 목마름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기희생이요. 자기 포기입니다. 92p 우리는 믿음의 비밀을 깨달아야 합니다. 돈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신뢰, 믿음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믿음이 중요한 것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믿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98p 진짜 사랑은 내 죄를 사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희생하는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런 기적 같은 사랑이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125p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 무한한 사랑, 원수까지도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134p 우리가 불행한 것은 쾌락이 없어서가 아니라 감동이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내 삶에 내가 감동해야 합니다. 과연 우리는 삶에 감동이 있습니까? 아니면 지루하고 허무하고 고통스럽습니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목적이 있고 방향이 맞고 의미가 있으면 감동이 생깁니다. 135p 나눔은 천국의 비밀입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됩니다. 물질도 나누고 시간도 나누고 건강도 나누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도 나눌 때 행복이 이슬처럼 우리 옷을 적시게 됩니다. 144p 고난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로 마음먹으면 희망이 됩니다. 고통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면 축복이 됩니다. 145p 행복의 정의는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171p 영원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러브소나타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일본 전역에 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77p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분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실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178p 우리 인생에는 기적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성과 합리성은 과거를 해석할 뿐 미래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211p 목회자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성도가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213p 이 세상이 살려면 교회가 살아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열쇠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방향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정신입니다. 222p 내가, 우리가 먼저 희생하고 헌신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죽기를 결정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반드시 부흥합니다. 236p 우리의 중심이 바로 서 있으면 장소가 어디든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241p 부흥이란 무엇입니까?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처음 생각, 처음 비전, 처음 열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이란 무엇입니까?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지은이
★구성과 특징 이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장 나는 일본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2장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가 없다, 3장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4장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마지막 힘이다, 5장 교회는 일본의 미래다, 6장 하용조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추천의 글은 초대 문화부 장관․중앙일보 고문이신 이어령 교수님과 교단은 다르지만 복음의 동지였던 홍정길․이동원 목사님, 요도바시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미네노 타츠히로,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이신 이재훈 목사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영미 교수님께서 생전에 함께 사역했던 故 하용조 목사님을 추모하며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책의 각 장의 끝부분에는 일본 현지사역자가 느낀 러브소나타의 소감이 적혀있어 현지의 느낌을 전해줍니다. 특히 책의 첫장이 시작되기 전 이어령 교수님께서 직접 쓰신 ‘하용조 목사님의 얼굴’이라는 시와 하용조목사님의 발자취를 담은 기록물적 사진은 다시한번 故하용조 목사님의 삶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일본 현지 사역자분들이 직접 써주신 추모글을 통해 故하용조 목사님의 목숨건 일본사랑에 감동한 현지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8월 2일 소천하시기 전 마지막 주일강단에서 선포되었던 말씀이 이 책 마지막부분에 실려 있어서 故하용조 목사님의 죽기까지 설교하셨던 메시지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을 향해 병든몸을 돌보지 않으며 목숨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 했던 故하용조 목사님의 ‘러브 소나타’ 는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책에서 4가지의 메시지를 뽑아봤습니다.
★내용(message) 1. 하나님은 대한민국도 사랑하시고, 일본도 사랑하시며 온 인류를 동일하게 사랑합니다. 일본에 대한 반민족 감정은 언제부터 생겨난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학교에 들어가 선생님께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은연중 갖게 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일본 사람을 접해보지 않았던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난 역사에서 받은 상처를 씻지 못하고, 각 종 언론과 학교 선생님들의 교육을 통해 더욱 공고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족적 앙금이 남아있는 일본을 사람의 감정으로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용조 목사님은 교회개척부터 선교적 교회를 소망하며 말씀에서 일본선교의 이유를 찾고 어떤 비판과 오해도 감수하며 일본전도를 실천해 옮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처럼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것이 ‘러브 소나타’였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하라시니 하용조 목사님은 본인이 섬기는 온누리교회의 맞춤전도 집회의 아이디어를 일본선교에 적용했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러브소나타’가 탄생하게 됩니다. 주님의 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헌신할 뿐만 아니라 온누리교회의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일본선교에 투자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목이 “하나님이 사랑한 일본을 나도 사랑했다”라고 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본을 바라봐야 한다는 주님의 음성을 깨닫게 됩니다.
2. ‘러브 소나타’의 핵심메세지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것 입니다. 일본인들을 위한 문화전도 집회인 ‘러브 소타나’에서는 한류 인기 크리스천 연예인들과 유명 가수들, 음악인들이 공연을 하며 일본인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용조 목사님께서 무대에 올라오셔서 집회의 핵심인 ‘복음 전파’의 메시지를 가감없이 전합니다. 남에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게 일본인들이라고 하지만 7차례의 간암수술과, 일주일에 3번씩 투석하는 환자 목사, 한때 자신들의 식민지였던 한국의 목사가 무대에 올라서서 되레 ‘피해자의 오만’을 사죄 하고, 일본을 이유없이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다가가니 귀기울여 듣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내 빗장을 풀고 마음문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목사님의 메세지는 간결한 성경구절과 이해하기 쉬운 예화를 사용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예수계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1)”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전도용 소책자에 등장하는 가장 핵심적인 구절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는 일본인들 뿐만아니라 기독교를 접하는 초신자나, 불신자들이 읽어도 될 만큼 이해가 쉽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메시지는 인생의 목적과 방향과 의미를 일깨우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기를 도전합니다.
3. 교회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이 책의 5장의 제목이 ‘교회는 일본의 미래다’입니다. 故하용조 목사님은 생전에 ‘교회가 살아야 세상이 산다’면서 ‘교회만이 희망’이라는 말씀을 수시로 강조하셨습니다. 일본의 미래 역시 교회에 달려 있다고 이 책 5장에서 역설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제시한 교회론은 첫째, 신앙 고백의 공동체입니다. 둘째, 예수님이 주인이라고 믿는 공동체, 셋째, 능력 공동체입니다. 넷째, 천국 열쇠를 가지고 있는 공동체 이상 4가지입니다. 이러한 4가지 조건을 충족한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라고 보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도 ‘사도행전적 교회’가 일어나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적 교회’의 특징은 성령으로 태어나고, 예수 공동체여야 하며, 매일 기적을 경험하고, 고난을 경험하는 교회이며, 거룩과 순결이 있으며, 평신도 중심의 목회를 하는 교회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교회론 다음으로 목회철학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십니다. 목회자는 시대의 정신과 사상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며, 부흥에 대한 사명이 있어야 하며, 개인이 아닌 공동체 구성원의 비전과 사명을 배경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비전과 사명을 잘 이끌어 내 것이 온누리교회의 ‘Acts 29’ 비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예배’ 즉, 감동과 눈물이 있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진짜예배가 필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다음 양육을 통한 성경공부와 살아있는 설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도행전 교회’가 추구해야 할 꿈이 바로 ‘선교’라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마28:19)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라고 권면합니다.
4. 온 세상을 향해 꿈꾸는 또 다른 하용조 목사님을 기대합니다. 故하용조 목사님은 어떤 분이셨을까? 그 분과 함께 사역했던 일본 현지 사역자와 추천의 글을 통해 ‘하용조 목사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겸손한 목회자, 따뜻한 목회자,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이 있었던 목회자, 문화적 감각이 탁월했던 목회자, 설교하다 강단에서 죽고자 했던 목회자, 열정의 목회자, 목숨걸고 선교한 목회자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故하용조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다시 나온다면 사회적으로 비판받는 한국 교회가 역으로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단의 일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도의 창의적 도약이 기대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목회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분이 故하용조 목사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평을 맺으며... 故하용조 목사의 1주기 추모를 즈음하여 발간된 ‘목숨을 건 일본 사랑 러브 소나타(부제:“하나님이 사랑하신 일본을 나도 사랑했다”)’를 읽으며 그 분의 삶과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라는 생전의 육성이 제 귓가에 다시한번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이 책을읽는 당신과 제 자신에게도 던져야 할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무엇에 목숨을 걸었습니까?” “당신의 끝없는 도전은 무엇입니까?” 故하용조 목사님의 대답은 “선교!”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께서 주신 꿈의 위대함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한 목회자의 목숨 건 주님 사랑을 통해 일본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故하용조 목사님을 추모하는 모든 분들과 그 분의 삶과 정신을 배우길 원하는 성도님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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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고 영광을 돌립니다.
생전의 하용조 목사님의 선하심과 일하심에 대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한번도 일본에 대해 좋게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침략국이라는 것과 독도를 빼앗으려는 탈취국으로 거기다 요즘 새대의 나쁜 본이 되는 모든 문화가 일본에서 들어오기에 일본은 더더욱 싫은 국가였습니다.. 일본에 무슨 일이라도 터질라 치면 나쁜 마음을 먹고 행하니 벌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내 뱉곤 했습니다.. 하지만 하용조 목사님의 일본사랑 러브소나타를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 참으로 어리석고 오만하고 교만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이 주님의 삶이길 원하면 주님이 품는 그 땅들 나도 품길 원한다고 고백하며 기도한것들이 모두 허영이였음이 드러나는 순간이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이 주님을 아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단 한순간도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께서 정말 일본을 많이 사랑하는 구나라는걸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제가 일본에 대한 편견을 조금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을 품길 원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거겠지요...
하용조 목사님께서는 많은 병마와 싸우는 중에도 그 열정이 사그라 들지 않고 뜨거웁게 러브 소나타를 통해 일본을 사랑하셨습니다. 정말 참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위선적인 사랑이 아닌 가슴 깊이 베어 나오는 사랑... 이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일꺼라 믿습니다.. 또한 병마로 지쳐 있는 상태지만 성령하나님의 붙들림으로 그런 열정이 뿜어졌으리라 믿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은 교파나 교회의 크기에 선을 두지 않고 오로지 말씀이 살아 있고 성령님께서 역사하는 교회가 이시대 진정한 교회라고 외치셨습니다. 선교의 중요성과 사랑에 대해 열정을 뿜으셨습니다. 성도수 늘리기 교회당 크기 키우기에 치우쳐있는 지금 현교회들을 지적하시고 계셨습니다. 부흥... 이 시대의 진정한 부흥~~ 어쩜 내 마음속이 변화되고 성령님이 내안에서 일하시는 부흥이 진정한 부흥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내가 변해야 교회가 변화고 교회가 변해야 나라가, 세계가 변화 되겠지요..
하용조 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29장을 이어나가시는게 목표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의 모습이 진정 사도 바울을 닮은듯 느껴 졌습니다. 사도 바울또한 지병으로 고통 받고 있었으나 그에 굴하지 않고 주님께 순종하며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높여 사역하신것 처럼 하용조 목사님도 그 모습 그대로 주님께 순종하며 일하신 모습이 진정 사도 바울의 모습이요 행적이 사도행전 29장이지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장을 덮으면서 제 가슴은 말하지 못할 무언가로 벅차고 뜨거움의 여운이 남았습니다. 감히 지금 말할수 있는것은 저도 일본을 위해 기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일본을 품고 있기에 저도 그렇게 하겠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부흥이 일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길 소망하며 귀한 책을 만나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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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일본 사랑 러브소나타 - 자이온 작년 중국 우루무치에 가서 한 명의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 선교사님은 결혼도 하지 않으신 채로 여자의 몸으로 위그루 여성들의 영혼을 돌보시는 선교사님이셨다. 그 선교사님과의 대화 중에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감동으로 전해졌다. 선교사님은 하용조 목사님을 설명하면서 “진정으로 선교사님들을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섬기시는 목사님”이라고 설명하셨다. 나는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말씀 중에 원래 목사님 자신이 선교사로 서원했었고, 언젠가는 자신도 선교사로 나갈 것이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대형교회의 편함을 뒤로하고 언제 선교를 가실까? 하는 생각을 하였었다. 그러나 우루무치에서 만난 선교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이미 하용조 목사님은 선교사님이시고 어떤 면에서 본다면 그 이상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하용조 목사님은 누구보다도 선교사의 마음을 알고 그들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분이셨으며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선교사님을 위한 목사님이셨기 때문이다. 이 책 『목숨을 건 일본 사랑 러브소나타』는 암 투병 속에서도 일본의 영혼들을 위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한없이 전하였던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일본을 향한 진실된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나라과 국가를 초월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전에 중보기도 모임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그때 진행자가 각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제목을 제시하고서 그 나라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그런 시간이었다. 차례가 되어 중국을 위해서 저 13억~15억의 인구를 위해서 기도하자는 소리와 함께 모인 모든 사람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 다음 순서가 일본이었다. 일본의 수많은 우상들을 언급하며 복음의 불모지인 그 땅을 위해 기도하자고 할 때 싸늘해진 기도의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반일 감정에서 나온 반응이었다고 생각하였다. 지금도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의 만화, 에니메이션, 영화 등 문화에는 열광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라와 국민들은 싫어한다. 일제 강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가 바로 일본인 것 같다. 그런 반일감정의 국민성을 극복하셨던 하용조 목사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그것은 단연코 주님의 마음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용조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한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이 나라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CGNTV 개국이라는 엄청난 사역을 이루시고 러브소나타의 사역을 보면 그 마음과 그 열정 그 사랑은 바로 주님이 주신 마음 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땅 끝까지 복음으로 영혼을 수렁에서 건지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 비록 지금은 그 인자한 미소와 선명한 주님의 말씀 그리고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없지만 인쇄 된 책의 내용을 따라 한 자 한 자 읽어가고 있으면 지금도 살아계셔서 말씀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하늘에서 만나게 될 그때 까지 목사님이 보여주신 열정을 본받아 일본 영혼을 사랑하고 러브소나타를 위해서 기도해야 겠다. (p 127) 나라와 민족을 초월해 모두가 하나 되게 하는 힘을 느꼈습니다. 이제 남편과 함께 교회에 다니겠습니다.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 러브소나타 참가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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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님과 온누리 교회는 불혹의 나이인 제가 중학교 때부터 알게된 인연이 있습니다. 하목사님의 암투병과 투석의 소식도 간간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누리교회와 하목사님은 지속적인 그리고 장기적인 일본 복음화를 위해 열정을 다 쏟아부었다는 오키나와, 후쿠오카, 오사카, 동경, 삿포로, 센다이, 요코하마, 아오모리, 나가사키, 고베, 나고야, 아사히카와, 페이지51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죽은 것과 산 것, 가짜와 진짜, 생명과 죽음, 행복과 불행. 하목사님은 죄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난 거기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건 나의 믿음이었습니다. 내가 만든 믿음 그는 일본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그는 간암 수술을 일곱번 하고 매주 3번의 투석을 하며 목회와 이번 러브소나타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은 고 하용조 목사님의 추도적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복음에 대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저처럼요. 그분의 뜻은 그분들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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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교회의 하용조 목사님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의 사역에는 교파에 연연해 하지도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의 통로로 쓰임받아 지금의 모습으로 다양하게 활약하는 교회가 되었다.
어느날 신랑이 잔잔한 음성의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걸 따라 듣다가, 그분이 쓰신 책을 접하게 되고 그 속에서 받은 무한한 감동의 여운은 삶속에서 오래도록 영향력 있는 말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연약하신 듯 하지만, 온유하신 듯하지만 그분의 말씀속에서는 하나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과 영적권위가 말씀속에서 강하게 선포되어 평범한 진리의 말씀인것 같은데도 듣는이에게는 심령과 골수를 찔려 쪼개는 말씀으로 강력한 힘이 발휘되는 것 을 느낄 수 있었다.
특별히 문화선교에 은사가 있고 하나님이 부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어느 교회에서도 흉내내지 못할 정도의 활발한 사역이 참으로 인상적이였다.
하용조 목사님이 생전에 일본을 향한 일방적인 사랑이야기가 이토록 애절하고 속깊은 사랑이였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 내 가족이라도 나와 맞지 않는 부분에서는 품어주지 못하고 정죄할 때가 많은데, 우리나라와는 세계 어느나라와 비길수 없을 정도의 적대국이라면 적대국일 수 있는데 그런 일본을 목숨을 걸 만큼 사랑으로 품고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며 일본 땅의 수 많은 믿지 않는 영혼을 향한 애절한 마음이 이 책을 통해서, 러브 소나타를통해서 선포된 말씀을 통해서 충분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더라도 깊은 심령에 못박히지 못하는 일본사람들이기에 하나님은 애가 타고 목사님의 마음을 움직여 더 강력하게 일하실 수 밖에 없었던 급한 바람같은 역사가 일본땅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에 회개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드릴 수 있었다. 일본의 도시 곳곳에서 이루어진 러브소나타의 말씀과 현지인 교회 사역자들의 목사님과이 인연과 간증들은 일본을 선교의 눈으로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생전의 자상하신 음성이 재현되어 일러주시는 듯한 말씀이 두고두고 듣는 이에게 일본의 메마른 심령들에게 지금도 일해가실 것이다.
그렇게 죽기까지 포기 하실수 없었던 일본에 대한 사랑 앞에 나 또한 마음속에 품지 못하고 반항하며 내가 왜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야하는 부담감을 주시냐고 따져 묻는 못난 자아를 발견하게 되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품을 수 없는 마음을 아니 품기 싫은 마음이 한 가득인데 자꾸만 자꾸만 품으라고 하신다. 니가 아니면 누가 품을 수 있겠냐고 자꾸만 부담감을 주신다. 이것이 거룩한 부담감이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인줄 알기에 더 마음으로 엇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언제 어느때고 선교현장에서 쓰임 받을 나와 우리가족들이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의 말씀으로 문을 두드리며 준비하게 하시는데 하용조 목사님의 러브소나타가 하나님의 사랑노래로 또 다른 믿지 않는 영혼을 향한 사랑을 통로로 부르시는 나를 향한 사랑노래로 마음을 적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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