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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의 일러스트인데...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부부가 함께 활동하는 키미앤일이의 에세이이다 알고보니, 일러스트는 부인이 담당하고, 컨셉 내지 스토리는 남편이 담당하는 것 같다 요즘 일러스트 작가들의 에세이도 많이 유행인 것 같은데, 내용에 깊이가 있지는 않지만 산뜻한 일러스트를 보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부부는 거주지를 여러군데 옮겼었고, 에세이에 그러한 내용도 있다 잠깐 여행 가는 기분,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낸 기분으로 읽기 쉽고, 실제 읽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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