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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정리를 못한다 정리때문에 난 너무 힘들고 나의 열등감까지 정리때문에 사람들을 집에 오는 것을 싫어했다 아니 솔직히 그전에는 별관심없이 사람들이 오는 것을 너무 좋아했는데 오는 사람마다 입을 여니 나스스로 정리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한 몇년을 집에 누가 오는 것을 싫어했다 어떻게 하면 정리를 잘 할까? 나의 영역 테스트에서도 보니 나 같은 유형은 정리를 못한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정말 난 정리를 못해 내가 이사할때 울애들반 친구엄마들이 와서 "그냥 책만 읽고 있어라구" 하면서 자기들이 돌아가면서 집에 와 정리를 해줬다 그런데 내가 손만 대면 내가 지나가면 모든 것이 흐트려져 있는것 요즘 정리때문에 나름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요즘 정리에 관한 책을 많이 읽을려구 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정리가 될까 하는 마음에서 책을 잡았는데 사람들 말대로 정리는 다른것보다 우선 해야할것이 버리기부터 해야할 것을 일단 알았다 일단 오늘부터 우리집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먼저 버리기부터 하기로 하지만 오늘 책 읽고 보니 버릴 것이 없는것이다 계속 버리기에 촛점을 맞춰 버릴것부터 간추려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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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납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간! 줄이고 정리하고 늘리지 않는 습관으로 생활공간이 심플해진다
줄이기 요령 사용하지 않는 것과 애착이 없는 물건을 과감하게 처분하기 정리하기 기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꺼내기 쉽게 하고, '원래 자리로 되돌려놓기'에 유의하기 늘리지 않기 습관 되도록 필요없는 제품을 집에 가져오지 않기, 정말 필요하고 좋아하는 것만 늘리기
일본 수납의 달인 가네코 유키코가 말하는 3단계, 줄이기->정리하기->늘리지 않기!!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집으로 변화시킬 수 있어요. 물건을 꺼내기 쉬운 시스템으로 만들기, '둘 곳'을 명확하게 하고 구분을 확실히 하기, 일정한 양을 지키기,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처분하기, 단계별로 정리하기, 되돌려놓는 수납에 유의하기, 작은 아이템으로 정리를 가족의 습관으로 만들기, 사용하기 쉽게 수납하기, 늘리지 않는 습관을 익히고 정기적으로 점검하기, 새로 구입하기 전에 대용품을 생각하기, 구입 예정 리스트 만들기 등 단계적인 정리·수납 방법을 사진과 함께 꼼꼼히 다루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답니다.
최근 사용하고 있는지 아닌지, 애착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가족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인지 살펴보고, 필요 없다면 기부하거나 팔거나 해서 순환시키도록 하는 거에요. 아이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집, 카페 같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부터 '수납 다이어트'를 얼른 시작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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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온다. 겨울바람의 매서운 느낌이 아니라, 봄바람의 살랑살랑 마음을 흔드는 그런 느낌이다. 봄이 되면 먼저 하고 싶어지는 것이 대청소다.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잡동사니를 치우면 마음도 상쾌해진다. 보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내 눈앞에 정신없이 혼란스러운 잡동사니들이 가득하면, 내 마음도 갑갑해진다. 그래서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정리에 관련된 책을 읽기로 했다.
이 책은 일본 수납의 달인들이 말하는 3단계 정리, 수납 생활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은 간단히 접근할 수 있다. 정리를 하는 것은 간단하다. 줄이기, 정리하기, 늘리지 않기. 이 세 가지만 잘 하면 깔끔한 공간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정말 말처럼 쉽지 않다. 잠시 눈을 떼었다가 어느 순간 보면 주변에 잡동사니들이 가득차 있게 마련이다. 주기적으로 습관처럼 정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줄이기의 중요성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정리해도 효과가 적다는 것, 몸소 느끼는 바이다. 집에 있는 모든 것이 파악되지 않는다면, 이 많은 물건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정말 나에게 중요한 것을 아끼며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살리는 것이다. 최근, 사용하고 있는지 아닌지, 애착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가족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인지, 그렇게 해서 하나씩 다시 보고, 필요없다면 처리한다. (13쪽) 이 방법을 이용해서 다음주에는 정리모드에 돌입해보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물건이 적어도 역시 지저분해진다. 줄이기만으로 안되는 법. '정리하기'를 습관처럼 해서 틈틈이 정리를 해야한다. 작년 시원하게 대청소를 했는데, 어느새 물건들이 쌓여있는 현실을 본다. 매일 조금씩 정리했다면 이렇게 큰 노동이 되지는 않았을 텐데, 아쉽기만 하다.
마지막으로 '늘리지 않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말 필요해서 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쓸데없는 지출이기 일쑤다.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지. 집안 구석에 쌓여있으면서 나의 손길을 받지 못했던 물건들을 정리하며 수납 다이어트를 시도해야겠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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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살림살이만 넘쳐나는 집안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한동안 손도 대지않는 물건들이 대부분인데 그렇다고 재활용품수거통에 넣기도 애매하다. 꼭 버리고나면 그거 어디갔지?하면서 찾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몇몇의 경험으로 안써도 버리지 못하고 두손에 꼭 쥐고 있게된다.
어찌 좀 깔끔하게 정리가 될 수 없을까 싶어서 읽게된 책이다. 깔끔하고 심플하게 사는 비법 수납다이어트. 제목이 정말 기가막히다. 내 몸도 다이어트가 필요하지만 우리집도 다이어트가 절실하다. 읽으면서 느끼게되는 것은 아! 깔끔하고 심플하게 사는 비법은 따로 있는게 아니었다. 줄이기, 정리하기, 늘리지않기.그 중에 제일은 줄이기! 안쓰는 물건들은 과감하게 처분해버리고 쓸데없는 살림살이들을 늘이지 말아야하는데. 집벽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책들은 도저히 어찌 처분할 용기가 안난다. 주부 9단의 길은 멀기만하구나...... 한탄하게 된다.
이 책은 일본 수납의 달인들이 말하는 3단계 정리, 수납생활을 담았다. 줄이기, 정리하기, 늘이지않기의 달인들이 살고 있는 집은 하나같이 비슷한 느낌이 든다. 한 사람의 집과 같은 느낌이다. 집안 가구와 색감이 비슷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다르다. 강렬한 색감이 들어갈 만도 한데 집들이 나무느낌이 가득하다. 바닥부터 가구까지 대부분이 나무소재로 튀지않는 안정된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한가지 색감이라서 아늑하기도 하고 깔끔해 보인다. 알록달록한 우리 집을 쭈욱 둘러보게 된다. 집에 깔끔해 보이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색감도 중요하고 한다. 비슷한 색상의 가구와 살림살이들이 집 분위기를 달라보이게 만든다. 또한 눈에 보이는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들이 없다. 책상 위에도 주방에도 잡다한 것들이 올려져있지 않다. 아이들 장난감도 물론! 옷장에 4인 식구가 보유하고 있는 옷을 공개하는 부분에서는 깜짝 놀라게 된다. 정말 소박하다. 우리집 아이 혼자가지고 있는 옷 전부가 책 속 집의 온 가족의 옷 개수와 비슷하다.
"사용하지 않는 것, 좋아하지 않는 것들이 집안에 흘러넘친다. 무엇부터 어떻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고, 머릿속이 멍하지 흐려진 것 같다......" 가지고 있는 것이 넘친다. 사용하지 않는 것과 애착이 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처분하기! 정리는 버리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쓰지도 않으면서 언젠가 쓰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창고에 처박아둔 것들, 작은 방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들. 살이 빠지면 입을 수 있을거라고 처녀때 잆던 옷들을 장롱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십년이 가깝게 지나온 지금 한번도 입은 적이 없다. 생각할 수록 참 슬프다. 과감하게 좀 꺼내서 버려줘야겠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꺼내기 쉽게 하고, 원래 자리로 되돌려놓는 습관 들이기. 이것도 쓸데없는 물건들이 넘쳐나지 않아야 가능하다. 집안을 정말 필요한 것들로만 채우자!
물건의 양을 적게하면 청소와 정리가 편해진다는 것. '줄이기'가 제일 처음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날잡아 집안 물건들을 하나둘 처분하기 시작해야겠다. 우선 책장 가득한 책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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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묵은 먼지도 털어내고 싶어지고, 집 안 구석구석 새롭게 바꾸고 싶어진다. 아이 방을 꾸미면서 여기저기 손대다 보니 안방, 주방, 거실 등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수납의 어려움이다. 최대한 심플하게 살고 싶은데 살면서 늘어나는 짐들은 어쩔 수가 없다. 정리를 해서 물건을 비우지 않는 이상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살기는 어렵다. 정리도 중요하지만 짐을 줄이고, 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수납 다이어트'에서는 깔끔하고 심플하게 사는 비법이 담겨 있다. 일본 수납의 달인들이 말하는 줄이기, 정리하기, 늘리지 않기 3단계 정리·수납 생활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집을 돌아보니 정말 무엇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한꺼번에 확 바꾸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기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수납 아이디어와 무리해서 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정리 비법에 대해 알려준다. 정리에도 순서가 있고, 비법이 있다.
단순한 얘기지만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정리해도 티가 나질 않는다. 사용하지 않는 것, 애착이 없는 것은 처분하고, 사용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비율을 높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양한 정리 방법들을 보면서 조금씩 응용해 보았다. 처음엔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는데 작은 것부터 변화를 주기 시작하니 점점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활공간을 심플하게 하기 위해서는 줄이고, 정리하고, 늘리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사람도 다이어트 하듯이 우리 집도 지금은 수납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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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저분해보이는 집..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살림들.. 어떻게 정리하면 깔끔하고 집이 넓어보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깔끔하고 심플하게 사는 비법 수납 다이어트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먼저 줄이기 요령~!!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정리해도 효과가 적기 때문에 정리하기 전에 줄이기부터 생활화 해야한다고 합니다.
처분하고 싶은 것과 처분하지 않는 것을 구분해주고, 줄이기 아이템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아...우리 집에 처분할 것들이 많았구나..싶었네요..^^;; 판매할 수 있는 것,기부할 수 있는것,버리는 것으로 구분해 물건 처분 계획을 세우게 도와줍니다. 주 1회 처분하는 것 연 1회 처분하는 것 에 대해 요목조목 자세히 사진과 함께 이야기 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실천해야할 사항이 많구나...싶었네요.^^;;
그 다음으로 정리하기 기술~!!
되돌려놓는 수납을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해요~ 종류별로 분류하고 사용하는 것을 가까이에...등등 그중 생소했던 것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는 두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틈새를 채우려고 했는데... 손이 가지 않는 곳은 사용하지 않게 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납아이디어에서 많은 것을 배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었어요~ 욕실이나 현관의 신발장 등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당장 안 신는 신발부터 처분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줄이기 습관~!!
식기,조리기구,의류,신발에 대해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인가 모으기 좋아하는 저는 주면 받고 챙겨놓기를 잘하는데요.. 그것도 살림 늘리는 것뿐아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작 받아놓고 손 닿지 않는 곳에 두고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것부터 하나씩 꺼내 정리를 해서 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려야겠어요. 집안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부터 확인해서 처분할 것은 처분하고 정리해서 살림을 재대로 관리해야겠습니다.
평소 대청소를 해도 별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를 찾은 것 같아요~ 천천히 정리해나가야겠어요~ 그리고 깔끔해보일 수 있도록 상자를 이용해볼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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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심플하게 사는 비법 수납 다이어트
가네코 유키코 지음/ 주부의벗사 편저/ 김정명 옮김
사람이 필요 이상의 살이 찌면 몸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답답해져서 살을 벗어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에 휩싸이는 것처럼 우리의 살림살이도 마찬가지다. 쓸데없는 물건들을 마구 사들이고 사들인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하지 않고 여기저기 쑤셔박아 놓거나 흩어놓게 되면 그로 인해 늘 정리되지 않은 환경에서 불쾌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그것은 결국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되는 꼴이 된다 살 찐 사람이 죽기살기로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지면 활력이 넘치고 세상만사에 자신감을 얻게 되는 것처럼 집안 살림도 쓸모가 없어진 물건은 버리고 필요한 물건은 보기 좋고 쓰기 편하도록 잘 수납한다면 공간이 쾌적해져서 훨씬 효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능률도 향상 된다. 이러한 효율적인 수납다이어트의 노하우에 대해 꼼꼼히 다룬 책이 있다. 일본인 저자 가네코 유키코의 [깔끔하고 심플하게 사는 비법 수납다이어트]가 바로 그 책이다.
사실 내게 이 책은 구세주와 같은 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결혼후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늘어난 살림살이로 인해 요즈음은 슬슬 짜증이 치밀어오르고 있던 참이었다. 그러다 수납다이어트를 만났다. 저자가 말하는 줄이기 -> 정리하기 -> 늘이지 않기의 3가지 원칙은 구름낀 하늘에서 쏟아지는 한 줄기 햇살처럼 반가운 메세지였던 것이다. 과감하게 정리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무엇을 어떻게 버리고, 정리해야 할지 몰라 고민될때 수납다이어트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내겐 한줄기 광명과도 같은 처방전이었던 것이다. 물론 한꺼번에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수납에 대한 개념을 내안에 정립시키고 관리를 해 나간다면 조금씩 확실하게 효과가 나타날것이 분명하니 수납다이어트에서 저자가 제시한 방법을 무조건 따라해볼 작정이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p 1. 줄이기 요령 step 2. 정리하기 기술 step 3. 늘리지 않기 습관 등 수납의 3대 요소가 일목요연하게 잘 나와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줄이기의 달인, 정리하기 달인,늘리지 않기의 달인 등 3가지 방법에서 달인이라 불릴 만한 사람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꼼꼼히 수록하였다. 더군다나 각 사례별로 사진을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수납 방법을 설명하는 있어서 이보다 더 자세할 수 는 없다!
이 책은 전체 123페이지 정도의 책이라 두껍거나 무겁지 않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꺼내 틈틈히 읽기에 아주 좋다. 이 책에 나와있는 수납노하우만 숙지하고 자기것으로 만들어 수납다이트를 실행한다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을 할 수 있을것이란 확신이 든다. 유용한 노하우가 풍부해 오래도록 곁에 두어도 결코 실증나지 않을 책이다. 특히 산뜻한 공간을 위해 짐을 최대한 줄여서 깔끔하게 사는 요령에 대한 내용은 내 생활 주변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지금 당장부터 저자가 언급한 내용을 참고 삼아 생활 공간을 재정비 해봐야겠단 결심을 불끈! 하게 된다.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으며 오랫동안 내 손에서 떠나지 않을 아주 유용한 책이다. '정리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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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리 요령이 없는 것인지 뭔가 깔끔하지 못한 집안 분위기를 나름 깨끗하고 환하게 바꿔보고 싶었는데 큰 마음먹고 청소하고 나면 다시 원래 상태로 금새 돌아가버리곤 했다. 청소해도 그 때 뿐이란 생각도 들고 한번 마음먹고 청소하고 나면 몸살에 걸릴 정도로 힘에 부친다.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집보다 항상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감각있는 분위기의 집을 꾸미고 싶단 생각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집들을 보니 정말 깔끔하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집안... 사실 나는 이런 분위기의 집을 꿈꾸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여기 쓰여있는 글들을 읽다보니 나에게 하는 따끔한 충고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뭐든 누가 나에게 준 물건이나 그것이 때론 필요가 없더라도 버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두는 습성 탓에 어지럽게 어질러 놓을 때도 있는 것 같고, 필요없는 물건이나 1년에 한 차례도 입지 않는 옷이나 물건들도 계속 나와 있을 때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나의 고민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항상 옷장 정리하는 것이 힘들다. 잠옷이나 집에서 입는 간단한 티셔츠 등은 바구니를 따로 정해두고 넣어서 보관하는 방법은 나에게도 꼭 필요한 것 같다. 침대에 걸쳐놓거나 옷걸이에 늘어놓기 쉬운 옷들을 이런 방법으로 정리하면 정돈이 좀 될 것 같다. 아이들 옷도 아이들 옷장에 계절별로 다 넣어두었는데 당장 입는 옷들이 아니라면 어른 옷장에 따로 넣어 보관해두면 그 때 그 때 계절 옷을 잘 정리할 여유 공간도 생기고 아이들 옷 챙겨주기도 수월할 듯 보인다. 이 책에 보니 전반적으로 라탄 바구니를 활용하거나 플라스틱 바구니 등 적절한 바구니를 활용하여 정리를 하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에게 받은 편지도 상자 여러 개를 차지하고 있는데 꼭 필요한 것들, 이 책에서는 두고 두고 읽어보고 싶은 편지들이라고 하고 있다...을 엄선해서 두면 불필요한 것들의 부피도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그 때 마다 중요한 편지들만 들어있어서 다시 읽어볼 확률도 높은 것 같다. 식기도 너무 많은 양이 나와 있는 것 같다. 다 치우고 식구 수보다 하나 둘 정도의 여유분만 놓고 치워야겠다. 작은 아이템들을 사용해서 정리하는 방법들과 어지르더라도 다시 제자리에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두고 실천한다면 한결 수월하고 깨끗해질 것 같다. 생활 공간별로 정리하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주방은 어떤지, 또 나의 화장대의 모습, 거실은 어떠한지, 욕실은 어떤지 등등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나의 수납에는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개선해야할지를 알 수 있어 좋다. 이런 깔끔한 상황이 우선 이루어진 후에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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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다이어트
봄인가 싶었는데 벌써 자주 날씨가 여름인 듯 더워지고 있다. 일 년 중 봄이면 유독 집안 정리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간다. 새봄을 맞아 묵은 겨울 옷들을 세탁소에 보내고, 두꺼운 이불도 빨아 바꾸고, 시들어버려 비워둔 화분들도 눈길을 보내본다. 하지만 늘 하는 일이지만 정리를 잘 하기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대청소를 하다보면 물건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버리자니 아깝고, 언젠가는 쓰겠다 싶고, 마냥 두기에는 모두 짐으로만 보이는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있으면 어른들이 살때 와는 살림살이의 종류부터 다르기 때문에 집안은 늘 지저분하기만 하다.
'수납'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정말 가장 욕심 나는 집안 살림 방법 중 한가지이다. 방송이나 잡지 등을 통해 정말 달인의 솜씨로 인테리어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지만, 일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하고 요긴한 정보는 오히려 수납하기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정보를 접할 때마다 나도 저렇게 알뜰하고 요긴한 수납을 따라해야지 하다가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살림에 도움이 되는 정보다 싶어 열심히 보지만 늘 그때뿐이고 실천을 잘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단행본으로 나온 [수납 다이어트]라는 이 책을 보는 순간 늘 가까이 두고 보기에 좋겠다 싶어 관심이 많이 갔다.
깔끔하게 수납하기의 핵심은 무엇일까? 의외로 공식적인 방법이 존재함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줄이기, 정리하기, 늘이지 않기의 3단계가 수납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었다. 얼마전에 읽은 책 중에 현대인들이 물건을 사들이는 소비심리가 만족할 줄 모르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을 충족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여러 번 생각해보면 사실 안사도 될만한 물건들을 그저 그 순간 사고 싶다는 유혹이나, 싸다는 유혹에 사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번에 이 책을 통해 가장 절실히 와 닿은 내용이 바로 3단계 비법이었다. 우선 짐이 줄어들지 않고는 정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몇 년이 지나도 한 번도 쓰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거나 양도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짐이 정리된 후에는 제대로 자리를 찾아 정리하고, 그 다음으로 자꾸 짐을 늘이지 않는 것이다. 쉬운 듯 하지만 실천하기가 만만치 않은 비법 중의 비법이다.
이렇게 3단계의 방법 중 가장 먼저 1단계인 줄이기 요령부터 시작되는 내용은 줄이기가 단순히 버리고, 없애는 것으로부터의 과정이 아니라, 매일, 매주, 매달, 계절별, 매년을 두고 자세하게 물건을 줄이는 방법을 담고 있는데, 특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쌓이는 물건 사이에서 딱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줄이기의 단계를 거치고 정리하기에 가면 정말 수납의 달인들을 만날 수 있다. 왜 제목이 '정리하기 기술'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은 심정이었다. 단계별로, 종류별로, 공간별로 정리하기에도 여러가지 기술이 필요했다. 마지막 단계인 '늘이지 않기'는 줄이기보다 더 하기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책에서 지적하듯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집으로 물건이 배달되는 시대가 되었고, 그만큼 사는 일을 쉽게 생각하곤 했기에 공감도 가고 공부도 많이 되었다. 수학공부만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집안 수납에도 공식이 있음을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용하지도 않는, 애착이 없는 물건과 살기 위해서 살기 편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집안에도 좋고, 늘려도 좋은 것은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정말 좋아하는 것만 !' ( 본문 89 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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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인 입장에서 항상 고민되는 것은 집안 정리이다. 매일 매일 치워도 치워도 어질러지는 우리집.
좁은집에 아이가 셋이다 보니 이것 저것 조금만 물건을 내놓아도 무척 어수선해 보인다. 게으른 내 탓이 제일 크겠지만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습관을 잘 들여야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저자가 일본인이여서 그런가 정리방식이 일본풍이 많이 난다. 책속처럼 저렇게 수납 다이어트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고 무작정 버리라는 말이 아니였다. 정리를 하되 버릴것, 기증할것, 재활용에 내놓을것, 중고시장에 다시 되팔수 있는 것으로 구분해서 한다. 서랍부터 냉장고까지 박스와 바구니를 활용해서 구분해서 정리하고 겉에 라벨지로 이름표를 붙여놓는다. 어느 집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박스와 바구니가 너무 많아져서 고달프지 않을까 싶다. 남편과 함께 책을 보다가 "야 이렇게 하려면 엄청나게 부지런해야겠다" 에 합의를 보았다. 우리집은 버릴것 부터 챙겨야하지 않을까 싶다. 어느 책에서 그랬던가? 버리지 못하는 것도 병이라고 잡동사니 증후군이라지 아마.... 언제가 한번은 쓸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고, 아이들 나이차이가 크다보니 막둥이를 위해서 못버리고 그렇게 쌓고 모아놓은것이 수북하다. 하지만 일년이 지나도 세상밖으로 못 나오는 옷이며 그릇들과 구석 구석에서 먼지만 먹고 살고 있는 물건들. 작은 전자제품만 해도 여기저기에서 사은품으로 받던지해서 모아놓은것도 사용한번 못하고 녹만 쓸고 있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일본 수납 달인들의 노하우를 듣자면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를 느낀단다. 냉장고만 해도 그렇다. 어느 집을 가보아도 냉장고 안은 꽉꽉 들어차져있다. 달인들처럼 일주일 장을 보고 그 일주일이 지난후에는 몇가지 남지 않을정도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하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주부 경력은 정리면에 있어서는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는 모양이다. 그저 병을 얼릉 고쳐야 할뿐...ㅎㅎㅎ 집안을 좀더 넓게 환하게 보이기 위해선 가구와 커튼 선택도 중요하단다. 가구의 높이와 깊이를 되도록 맞추고 색도 동일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란다. 바닥은 되도록 깔지 않고 깔게 되더라도 러그보다는 카펫을 활용하란다. 십년이란 세월이 훨씬 지난 지금 내 살림은 중구난방이다. 그래도 이집 이사올때 벽지와 가구를 되도록 맞추었지만 오랜 세월 가지고 다닌 가구가 남아있어서 가지각색이다. 집안 정리한답시고 모두 버리기도 뭐하고 바구니와 구색에 맞는 상자를 구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물론 재활용 활용방법도 있겠지만 구하기가 그지 쉽지만은 아닌게 사실이다. 한꺼번에 바꾸어 정리하려 한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 책의 도움을 받되 자신의 집에 도움이 되는 정리방법을 모색해야 될것같다. 일본품이 아닌 한국식 정리방법 노하우를 만나고픈 마음이다. 이러한 수납 다이어트책을 찾을만큼 정리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나같은 주부들에게 권장하고 싶다. 자, 봄맞이 대청소를 슬슬 시작해 볼까? 우선 냉장고부터...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