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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점이라고 해서 무슨 이유인가 했네요
정말 아이들이 생각없이 보다가도 이유를 물어보면 슬픈이야기라고 생각할 정도로
동물의 입장에서 쓴 동물 동화책입니다.
앞으로 환경, 자연, 동물과의 관계를 가르칠 때 활용하면 좋을 내용이였습니다.
그림이 예뻐서 무겁지 않게 다룬거 같습니다.
푸른점이 돼지엉덩이에서 없어지는 것도 또 그렇다고 계속 찍히는것도 원치 않지만
어른 입장이나 우리 입장이 아닌 동물입장에서의 동물 동화책이라는 평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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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돼지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씩씩하고 기죽지 않고 열심히 사는 푸른점이 참 멋있는 책. 삽화도 귀여워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그림도 즐기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귀엽고! 교훈도 있고! 재미있는 책이당!!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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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친구들은 어디선가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끌려 농장으로 갑니다. 거기에는 아기 돼지가 한마리 있는데 그 아기돼지는 자신의 이름이 A인줄 압니다. 도축업자들이 찍어놓은 등급표시를요. 사실은 아기 돼지의 푸른 점도 마취 없이 꼬리를 잘라내면서 생긴 흔적입니다. 숲속친구들은 처음에는 낯설어하지만 이내 편견없이 아기돼지와 친구가 됩니다. 이런 훈훈한 이야기 뒤에는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저지르는 끔찍한 일들이 보여집니다. 우리가 먹는 고기를 위해 사육되는 동물들의 인권과 복지, 사육환경 등에 대해 아이와 함게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