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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과 관심사를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육아법, 기다림육아. 민감기를 바탕으로 하는 적기교육은 물론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음에 기다리고 인정해주는 과정 속에 아이는 더 크게 생각할 것이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라 생각하니 걱정이 없어진다. 부모의 기다림 속에서 아이의 자립심이 어떻게 자랄 수 있는지 친절히 안내되어 있어 초보맘에겐 필독서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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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오래전에 아이를 키우는 것을 유아교육이라고 생각지 못한 세대이지만 손주를 키워보며 다시 예전의 기억을 더듬고 요즘시대의 육아가 무엇인지 배우는 중이다. 기다림육아를 접하면서 작가가 육아를 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그로인한 단계별 노력으로 인해 한 아이의 엄마로써 성숙해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수를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좀 더 나은 내일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것이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이기에 모쪼록 첫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젊은 엄마들이 기다림 육아를 접하면서 보다 행복하고 자신있는 육아를 하기를 바램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