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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올해 초등 2학년 아들을 위해 신청한 책이다. 외동이다보니 엄마가 이것 저것 시킨게 적었던거 같다. 무엇보다 아들 성향이 불편한게 없고, 내가 할께 이런 고집도 없었다. 내가 그리 키운건지도 모른다. 느린거 답답해서 못 기다려두고. 틀린거 바로바로 고쳐주고. 불편함 없이 먼저 해결해준게 가장 문제였던거 같다. 그래서 뒤늦게 부랴부랴 기본적인 생활 습관 쌓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치원때보다 지금 학교 등교시간이 더 여유로워서.. 혼자 할때까지 기다려주는데 1여년이 지난 지금도 제대로 되지는 않고 있지만. 많이 발전됐다. 근데 아직 옷 앞뒤 구분이 힘들때가 있다. 특히 내복바지. 엉덩이의 가운데 선으로 구분하는데. 늘 입기전에 앞인지 뒤인지 물어본다.1년째. 간혹. 앞뒤. 겉.속도 바꿔입는다. 신발신는것도 운동화의 앞이 들어가고 뒤가 덜 펴졌는데도 그대로 신고다닌다.. 전혀 아들은 불변함을 못 느끼는걸까..ㅠㅠ 탈무드에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고 했는데. 난 그동안 너무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스스로 해볼수 있는 기회를 넘 뺏은거 같다. ㅣ년 동안 아들은 에디슨 젓가락을 들고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젓가락질이 서툴렀는데. 잘못된 젓가락집기를 고집이 세서 고칠생각을 안 하다보니. 이제 낱개로 떨어진 젓가락을 쓰고 있는데. 아직 많이 어색해하네요. 학기중에 준비물에 젓가락과 콩이 있었는데.아들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는아침부터 저녁까지 은지와 지훈이가 보내는 하루 일상중 아이들이 익히고 알아야 할 바른 생활 습관들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아직 모든 일에 서툰 아이들이 책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소개되어있으니 하나씩 실천해 볼 기회만 제공하면 될꺼같다. 그림이 낮설지가 않았는데. 집에 있는 9살마음사전과 아홉살 함께 사전을 그린 분이 그려서 그런가보다. 작가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유명하신 분이 쓰신 책이다. 이책은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때 아이의 창의력은 쑥쑥 자란다고 소개되어 있다. 또 어린 시절 익힌 생활 태도와 마음가짐은 학교 공부나 인간관계 뿐 아니라, 아이의 삶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실수해도 괜찮으니. 부모는 아이들이 조금씩 발전할때마다 화이팅 응원하는 것만 아끼지 않으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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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배우는 생활습관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여러기관, 학교를 보내면서 부모는 나름대로의 걱정을 합니다. 자기것을 잘 챙기지 못하면 어쩌지? 화장실가는거 혼자 괜찮을까 등등~~ 불안해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자구요. 나와 같은 친구들의 하루를 엿보면서 차근히 배울수 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아이에게 알려주고 , 익혀줘야하는 생활습관들이 가득해요. 아침 일찍 일어나기, 운동화끈묶기, 머리감기 등등~~
책의 시작은 아침부터 시작이 됩니다. 일어나서부터 잠자기에 들기까지 모든 생활을 나열해두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해야하는 일들이 적혀있어요.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친구들을 따라 하나하나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엄마가 알려주는것보다 더 알차게 담겨있네요. 방을 정리하는법, 분리수거하는법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나와있어요.
뭐든지 연습이 필요한법,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해낼수 있는 연습시간을 주어야합니다. 스스로 해냈을때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아이가 고스란히 느껴야 자신감으로 이어지겠지요. 너무나 따뜻한 그림책은 아이는 물론 부모의 마음도 따사롭게 해줍니다. 우리도 이렇게 따라하다보면 잘해낼수 있다는 자신감, 그것은 곧 높은 생활력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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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활 백과 [길벗어린이] - 고대영 글 / 김효은 그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혼자해야하는걸까? 어떻게 알려줘야할까? 걱정이 많은 요즘!!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책을 보니 아~ 이 책을 보며 천천히 하나씩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것들을 짚어보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백마디 말보다~ 책으로 읽어주고 직접 행동해보면 아이도 더 빨리 익히는지라 하루빨리 보고 싶었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벌써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아직은 미숙해서 꼭 가르쳐줘야겠다!! 생각하는것들도 있더라구요. 일어나 손씻고 옷입는 것들은 혼자 할 수 있지만 젓가락질이나 머리감기 목욕하기 등 혼자 연습은 하고 있지만 완벽하지 않은것도 있고 밥짓기 달걀 프라이 만들기 설거지하기 등~ 아이가 한번도 해보지 못한 것들도 있었어요.
그 중 아이가 아직은 미숙한 젓가락질!!!! 설명은 해주는데 아직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했는데 이 책 받는순간 제일 먼저 열어본 페이지에요.
왼쪽위에 짧은 동화글처럼 있고 오른쪽에는 어떻게 하는지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 아이가 책을 보며 직접 따라해보니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는 젓가락 면허 시험을 보더니 엄마 콩주세요!! 하더니 젓가락으로 해보기도 했어요~~ 아이와 함께 젓가락으로 콩 옮기는거 연습하기로 약속하며 역시 책을 보여주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하기에요~~ 아파트에서 쓰레기 배출 날짜가 정해져 있어 1주일간 모은 분리수거품이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도 함께 나가 버려주곤 하는데~ 엄마 이건 어디야? 어디야? 물어보며 버리곤 했어요.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등 분류도 다시한번 해보고 책을 보며 음식물쓰레기가 아닌것은 아이에게 알려주었어요.
길벗어린이 어린이 생활백과 책은 우리 아이 스스로 생활을 할 수 있는 완벽 가이드 북이에요~ 이 책을 보며 하나씩 익히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훌쩍 큰 느낌일것 같아요~ 저도 아이도 가이드북으로 열심히 보며 익히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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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고대영 글, 김효은 그림
길벗어린이
"생활력이 강한 어린이가 자존감도 높아요!"
스스로 하는 생활 습관이 잘 잡힌 아이들이 자존감도 높다고 하네요.
우리집 9세 명호, 6세 하율이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혼자서 해보도록 하면 좋을 거 같네요.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은지와 지훈의 하루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생활 습관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유명한 고대영 작가님의 글이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볼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이 책에 수록된 목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의 일상이 다 나오는데요~ 아직 아이들이 혼자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구요. 이미 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 하네요~
든든하게 아침 먹기.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와 식사 예절이 실려 있어요. 편식 심한 우리집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습관이네요.
양치하는 법도 치과에서 배운대로 아주 자세히 잘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한번 더 상기시켜 순서대로 이닦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요건 6살 둘째딸이 금방 배우더라고요~ 리본끈이 있어 리본을 묶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혼자서 할 수 있더라고요~ 본인도 혼자 했다고 얼마나 뿌듯해하던지요~ 자존감 up up!!
큰 아이가 두발 자전거를 잘 탑니다.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법이 나와 있네요. 아주 유심히 보더라고요~ 집에 바람넣는 기구는 있는데 과연 혼자 할 수 있을지요..^^;
전자레인지 사용법도 있어요. 특히 방학 때에는 큰아이 혼자 집에 있을 때가 종종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워먹는 법을 가르쳐 주었답니다. 그 뒤로 혼자 데워서 잘 먹는답니다~
혼자 샤워하기도 있는데 아직 서툰 9살 큰아들입니다. 내년엔 혼자 수영을 다녀야 하기에 올해 부지런지 집에서 연습시켜야 할 것 같네요~
백과 사전처럼 설명만 있는 책이라 처음에는 재미없어 하더니 책의 내용대로 따라 해보고 성공하게 되니깐 스스로 꺼내 읽어 보곤 하네요~ 독립해서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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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어보면 좋을꺼같더라구요 차례를 보면 아침 일찍 일어나기부터 시작해서 쌔근쌔근 잠자리 들기까지 깨끗하게 손 씻기라면 손씻는법이나 손톱발톱 깎는법등이 나와있어요 우리별찌도 꼼꼼하게 잘 보고있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 읽어보고 별찌는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해봐요 책에는 다양한 주제가 많더라구요 시원하게 똥누기편에서는 쪼그려 앉는 변기 사용법까지 나와있구요 운동화끈 묶는법, 건전지 갈아 끼우기 등 정말 다양한 주제가 많아요 계란후라이하기 밥짓기등도 있지만 아직은 불은 안쓰는게 좋을꺼같아서 전자레인지 정도 사용하는 방법은 알면 좋을꺼같아요 혼자서 모든걸 하는건 위험할수 있지만 주위사항부분은 함께 읽어보면서 배우면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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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은지와 지훈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아이들이 알아야 할 생활 습관을 자세하고 쉽게 알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또 관련한 배경지식과 요즘 더 중요한 안전사항도 나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과 함께 보면서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은 다시 확인하고, 몰랐던 사실은 배울 수 있어 아이와 집중하며 함께했던 책이에요. :) 차례부터 살펴봐도 예비초등학생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까지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아침에 일어나 스스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할일을 스스로 하는 것 등에 가장 관심이 갔어요.
![]() 일어나서 할 일에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화장실에 다녀오기, 잠옷 갈아입기는 앞으로 스스로 해 보자고 약속을 하였어요. 지금은 엄마인 제가 이부자리도 정리하고 잠옷을 갈아입는 일도 도와주었거든요.
아침 식사를 하고 학교에 등교하는 것도 앞으로 제가 잘 챙겨주고 싶은 점인데요. '하루에 필요한 식품의 종류와 양', '올바른 식사 예절'이 나와 있었어요. 좋아하는 반찬과 음식을 먹으려는 습관이 있는데 각 식품별로 어떤 영양소가 있고 먹어야 하는 지 배울 수 있어요. 또 식사 예절도 함께할 수 있으니 학교 급식 시간이나 외출 시에도 식사를 할 때 바르게 실천할 수 있겠죠? ^^
'씩씩하게 인사하고 학교 가기' 부분에는 '상황에 맞게 인사하는 법'과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법'이 나와 있어요. 인사는 바른 습관으로 익혀야 할 기본적인 내용이지요? 이제 등하교시에 만나는 친구 부모님과 학교에서 만나는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반갑고 정중하게 인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약속도 해 보고요. 앞으로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가 점점 많아질텐데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설명도 해 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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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지 갈아 끼우기' 부분에 '장난감 건전지 갈아 끼우는 법'과 '여러 가지 공구'에 대한 정보도 나와 있었어요. 사운드북이나 장난감 건전지를 아빠가 갈아 끼울 때 나사못을 열어 본 적과 드라이버를 사용한 적이 있어서 흥미롭게 본 내용이었어요. 아이가 물어볼 때 아는 배경지식만 간단히 설명해 주었는데 이렇게 순서대로 그 방법과 정보가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사실을 전달하기 유익하였어요. '하얗게 실내화 빨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상쾌하게 머리 감기' 등도 아이와 살펴보며 앞으로 스스로 해 보자고 약속한 내용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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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방법으로 쓰레기를 종류에 따라 버리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을 적게 쓰는 습관을 들이는 예들을 아이와 이야기 나눈 적이 있는데요. 이 내용은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자세히 배우고 학교 교과목에서도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어 아이에게 배경지식이 될 거라 생각을 했어요. :)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새롭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점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유익하였어요. 예비 초등학생과 저학년 어린이들이 보아도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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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일어나는 일상들에 대한 습관들이 모두 들어가 있어요. 용변보기부터 이부자리 개는 방법, 젓가락질과 양치하는 방법, 운동화 끈 매는 방법 등 다양한 일생생활이 모두 들어가 있는 책예요. 알아야 할 생활습관을 그림과 설명으로 하나하나 상세히 적어두었기에 눈으로 보면서 읽으면서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요. 하루 일상 생활 시간의 흐름과 스토리에 맞춘 실생활 습관이라 이해도 확실! 아이가 스스로 잘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게, 자신의 해야할 것을 되돌아보고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는 책 길벗어린이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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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로 초등입학하는 쌍둥이들.
스스로 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다른 친구들보다 스스로 하는게 아직은 부족해요.
여전히 애기짓하고 엄마보고 싶다고 울어요. 그래도 초등학교 들어가니 좀 더 알아서 척척 했으면 하는 마음에 만나본
어린이 생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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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면 아이들이 스스로 해야 하는 리스트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그중에서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아침 일찍 일어나기
자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할일에 대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하는 일이 쉽게 그림으로 정리 되어있어요.
스스로까지는 아니어도 지금은 시키면 하죠. 하지만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면 진짜 좋겠죠?
젓가락질 잘하기, 이닦기
주변에 보면 어른 젓가락도 잘하는 친구도 제법 있어요. 그런데 저희 애들은 제가 이런 젓가락을 준 적이 없어요.
아직 잘 못할것 같아서....
이제 초등학교가서 급식먹으면 할 줄 알아야겠죠?
이 그림을 잘 보여줘서 젓가락 연습을 하도록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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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스스로 목욕을 할수 있도록 그림, 글로 볼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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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된 모든 내용들이 말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할 수는 있죠.
하지만 아무 경험없는 아이들이 듣고 따라하기는 어려워하더라구요.
어린이 생활백과 책의 그림을 통해서 손쉽게 보고 배울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잠자기 전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소개된 내용으로 초등학교 국어, 도덕과 연계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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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이 많이가는 1학년 저희 딸, 이제 예비2학년이 되었는데요, 아직 머리감기도, 옷갈아입기도, 밥먹는것까지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한 저희 딸이에요. 어느새 커서 이제 9살이 된 저희 딸에게 이제 혼자사 스스로 할수 있는 자립심을 키워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어서 준비한 책이에요. 바로 길벗어린이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베스트셀러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고대영 작가와 <아홉 살 마음 사전> 그림 작가 김효은의 2019년 기대작! "엄마 아빠, 이제 내 일은 내가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이렇게 얘기해준다면 얼마나 기특하고, 뿌듯할까요? ㅎㅎ 살짝 기대하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 작가의 말이 적혀있네요. 한쪽은 어린이들에게, 다른 한쪽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말이에요. 보통 작가의 말은 안읽고 넘어가는데 이번엔 꼼꼼하게 아이와 함께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 이 말이 인상깊네요. 생활력이 강한 아이는 자존감이 강하다고해요,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존중하는 만큼 타인도 존중할 줄 알고요. 그래서 성공했을때 자만하지 않고,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차례가 나와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기, 똥누기, 손씻기, 옷입기, 아침먹기, 젓가락질, 이닦기, 운동화 끈 묶기, 인사하고 학교가기, 자전거타기, 건전지 갈아 끼우기, 설겆이하기, 청소하기 등 평소 엄마가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생활속의 일들 이네요~~ ![]() ㅋㅋㅋ 그림보고 빵 터졌습니다. 저희 둘째 자는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었거든요 머리는 베개에 살짝 걸쳐만 있고, 항상 만세를 부르고, 배는 요만큼 내밀고, 이불을 다 차내서 발밑에 걸쳐 있는 바로 이 모습 ㅎㅎ 그 옆에서 누나는 겨우 일어나 앉아서 눈꼽을 떼며 눈비비는 모습 저희 집 두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놓은것만 같아서 너무 우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실제 모습을 너무나 정확하게 묘사하여 그려놓은 그림이라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그런 그림이에요. ![]() 너무나 자세히 잘 정리해 놓은 어린이 생활백과에요. 사전이나, 백과 책은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잘 정리해두고, 그림을 그려 설명을 돕잖아요. 바로 이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어린이에 눈높에에 딱 맞춘 거라 이해가 쏙쏙 너무나 잘 됩니다. ![]() 저희 아이도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매일 한그릇씩 담아놓은 검은콩을 다른 그릇으로 한번 옮기기를 매일같이 연습하고 있는데요, 젓가락 올바로 쥐는법이 번호까지 적어놓고, 번호 순서대로 손에 올바르게 쥐는 방법을 그림과 글과 함꼐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림만 보고 번호순서대로 따라만해도 젓가락질은 일등으로 잘하게 될것 같아요. ![]() 한장 한장 서로 다른주제로 생활속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새롭게 배워 갑니다. 이번 장에서는 야무지게 운동화 끈 묶기. 초등학교 1학년생~ 아마도 혼자 운동화끈 묶어본 친구들은 거의 없을것 같아요. 할줄 몰라도, 책에서 한번 운ㄴ동화끈 팔자 매듭으로 묶는법을 읽고 그림으로 보고난다면, 다음에 언젠가 운동화 끈이 풀렸을때, 엄마 내가 혼자 묶어볼께요. 라고 아이가 말할 것 같아요. ![]() 머리감기는 이제 초등학교 입학했다면 잘 배워둬야 할것 같아요. 요즘 초등학생들 수영도 배우러 다니고, 어릴때는 아빠와 목욕을 함께 했다면, 조금 커서는 혼자 목욕하고, 머리도 감을줄 알아야 하니깐요. 머리감는방법이 8번 순서로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특히 머리감고 드라이기 사용하는 방법과, 미끄러운 욕조 안넘어지게 조심하기 등 유의해야 하는 점들도 함께 너무나 자세히 잘 나와 있어요. 이런것들이야 그냥 생활속에서 배우고, 엄마한테 배우면 되겠지라고 저도 평소에 생각했는데, 이 책을 만나는 순간 그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답니다. 책을 통해서 생활속 자립을 배우고, 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배우고, 따라하면서 아이의 생활력이 강해지고,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커지고, 그러면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지게 된답니다. 특히 이 책은 초등학교 1~3학년 국어, 도덕 교과와 연계가 되어서, 초등학생 저학년이라면 꼭 읽으면 아이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 추천 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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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고대영 글. 김효은 그림 3월이 되면 새학기가 시작이 되네요. 언제나 3월은 마음이 설레이고 새롭고 무언가 다짐과 계획을 세우게 되는 달인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3월은 정말 시간도 빨르게 지나가고 바쁜거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드는거 같네요. 3월이 되면 저도 학부형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미리 연습과 예습을 해주어야 할 것들도 많고 정말 복잡하고 바쁜 요즘에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를 만나게 되었어요. 학습 위주로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던 와중에 그 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더라구요. 책을 펼치면 차례가 나오는데요, 우리가 다 알고있고 안할수가 없는 것들인데요, 물론 아이가 스스로 잘하고 있고 알고 있는 부분들이지만, 서툴어서 아직도 엄마가 도와주고 있는 것들이 더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아침잠이 많아서 유치원 다니면서도 겨우 일어나 준비하고 가는 아이에요. 유치원보다 학교 등교시간이 더 빠르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부분이 정말 걱정이 되네요. 정말 기본적인 생활 부분이지만 아이들은 그런 기본 부분들도 그냥 넘어가곤 하는데요, 위생적인 부분은 자꾸 이야기해주고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 같아요! 생활력이 강한 아이가 자존감도 높다!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우리 아이가 스스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엄마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처럼 들리게 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서 같이 읽으면 아이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1~3학년 국어, 도덕 교과 연계까지 되니 꼭 읽어봐야겠죠?^^
*본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