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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드 문 9권 에스텔라의 영상을 본 데스티노에게 카샴음 거래의 조건으로 영상을주고 몰래 빠져나가는 데스티노가 수상한 태영과 사다드를 그를쫒아간다. 괴로하고 미안해하는 데스티노 모습을 둘은 지켜본다. 지구를 생각하면 기타연주를 하는 태영 그음악을 진희와 지화 루나 아즐라까지 전파로 듣는다. 아즐라는 아길라스의 프로그램으로 엉망이되고 엑사토는 그런 아길라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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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라스..그는 아즐라를 악마로 만들었다. 피에 미친 살인귀로 만든 아길라스. 완결의 내용은 정해졌지만. 다른 구도를 생각해 봤다. 아길라스가 원하는 부분으오. 아즐라가 필라르를 죽였다면. 과연 아길라스는 그가 바라는 데로. 시그너를 손에 넣을 수있었을까. 라고 생각해본적이 있다. 9권 까지의 내용 속의 아길라스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장소에 숨어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아즐라의 기억을 조작하고. 악귀로 만든 후. 아즐라가 형인 필라르를 죽였다고 할 때 과연. 아즐라의 손에 시그너스를 넘겨 줬을까 하고 말이다 어쩌면 그가 원하는데로 아즐라가 이뤄 놓았다면. 기억을 돌려놓고. 부모를 죽게하고. 형을 죽이며. 시그너스를 황폐하게 만든 원흉의 기억을 주입하고 스스로 죽게 할 지도 모르겠다..라는 결론도 생각했다. 역시 모든 원흉은 아길라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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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아즐라 그는 정신 강화 능력 시스템에 들어갔다 온 이후 무조건 사람을 죽이고 악귀로 변해가기 시작하자 엑사토는 힘들어한다 그리고 아길라스를 찾아가 죽이겠다고 하고 아길라스는 자신을 찾으면 죽겠다면 엑사토를 자극한다 엑사토는 빨리 필라르가 오기를 기다린다 한편 태영은 캐논일행과 함께 방송을 통해 자신의 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다시 일어서자고 설득한다 진정한 태양은 시그너스 인이라며...
자유의 소리 이후 그 방송을 들은 루나는 태영을 찾기 시작하고 진희와 지화도 다시 태영을 찾는다 그러다 루나가 태영을 찾아오고 둘은 다시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진짜 루나가 아니었다 바로 스트랄라 였다 스트랄라는 태영에게 상처를 입히고 그를 데리고 바다로 간다 태영의 기를 느낀 지화는 진희와 루나 셋이서 태영을 찾으러 간다 태영의 위험을 느낀 사다드는 그에게 달려간다 위기의 순간 진희에 의해 태영은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스트랄라는 진희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한편 루나는 아즐라를 찾아가고 부관이 아즐라가 점점 살인귀가 되어 간다고 전해준다 아즐라는 그만 엑사토를 죽이고 마는데... 그런 그를 디오사가 루나가 있는 방으로 데려다 주고 아즐라를 부탁한다 루나는 아즐라가 깨어나가 같이 떠나자고 하고 아즐라도 그러기로 한다 다행히 엑사토는 살아서 천공도시를 떠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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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초반에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 나왔던 데스티노는 이야기 진행될수록 속사정이 드러나면서 약간의 개그가 가미되어 가벼운 감도 있어졌지만 했지만 참 안타까운 캐릭터였다. 사다드 엄마를 좋아하지만 않았다면 자신의 자리에서 더 높이 올라가서 잘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짝사랑으로 인생이 꼬였달까?이번 편에서는 에스텔라의 홀로그램이 담긴 공같은 것을 받고 사다드의 눈을 포기하는 내용까지 나온다. 그 끝이 약간 개그로 끝났지만 말이다. 얼마나 짝사랑하는 여자를 보고 싶었으면 그 오랜 세월 순정을 간직한채 그렇게 살가아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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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09권 리뷰
우리나라 순정만화의 거장 황미나님의 대표작중 하나 황미나님 작품은 뭐 다 대표작들이지만, 이만화는 우리나라 순정만화의 획을 그을만한 대작이다.
학창시절 한달에 두번 연재되는 만화에 연재되는 레드문을 보며 얼마나 울면서 봤던지 실시간연재를 지켜봐온 나로서 이북으로 황미나님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영광이고, 9권은 이제 태영(필라르)와 아즐라의 갈등이 폭발이다.
뒤로갈수록 눈물흘리며 볼 수 밖에 없는 만화 그래도 꼭 봐야하고, 소장해야 하는 만화 내 소중한 추억속의 만화
이북으로 만들어주신 출판사분들 감사합니다. 이 만화를 그려주신 황미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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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은 어릴때 빌려서도 읽고, 인터넷북으로도 읽고 이제는 사서 읽는 책이. 양장본이라는 것이 출판될 만큼 레드문의 인기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거시다...!! 필라르와 아즐라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편. 레드문이 흥미로운 것은 이유없는 악역이 설정되지 않고 있다는 것. 결국 인물의 행동하나하나에 의미부여가 되지 않는가. 레드문에서 최애하는 역할은 역시.. 데스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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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는 안타까운 인물이 또 나오네요 레드문에서는 안타깝지 않은 인물이 없는거 같아요 결국 승리자는 아즐라이네요 루나와 필라르가 커플이라면 여기 나오는 안타까운 커플 아즐라와 스트렐라 스트렐라와 루나는 쌍둥이에요 스트렐라는 아즐라를 좋아했죠 성질도 더럽구요 루나를 좋아하는 아즐라는 보며 루나를 질투하고 싫어합니다 아즐라를 차지하기 위해 악행도 서슴지 않죠 그런 마음을 아즐라가 이용합니다 이 불쌍한 스트렐라는 결국 죽고맙니다 그리고 사다드의 과거 그의 어머니를 좋아해 사다드의 아버지를 역모로 죽이고 그의 어머니를 차지하고마는 데스티노 정말 짜증나는 인간이었죠 사다드의 아버지가 살아있었다면 필라르의 미래가 이렇게 어둡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필라르를 찾아다니는 지화와 진희 이 둘도 안타까운 커플이죠 지화는 점을 볼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태영을 보고 자신의 짝이라 점이 나왔지만 사실 그건 짝이아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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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드디어 9권.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권에는 데스티노 데스티니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 사실은 너무나도 미운, 그러나 가장 인간답기 때문에 증오할 수는 없는 그런 애증의 캐릭터. 현실이라면 그리고 내가 저 원수의 손에 부모를 잃었다면 그가 어떠한 도움을 준다 해도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2D이기에 그 증오가 희석된 채로 캐릭터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일지, 혹은 태영이 진정한 왕이기에 개인의 증오를 넘어서는 마음으로 데스티노라는 자원을 이용하는 것일지. 어느 쪽이든 재미있는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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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부터 제가 좋아하는 데스티노가 나와서 좋았어요. 미워할수 없는 악당입니다 ㅋㅋㅋ 사다드의 어머니였던 에스텔라를 사랑해서 친우이자 주군이었던 아우렐로를 모함하고 배신했지만 복구된 그들의 영상을 보며 참회의 눈물을 흘리네요. 그리고 아길라스는 여전히 아즐라를 세뇌시키고 아즐라가 감성에 빠지거나 필라르를 떠올릴때마다 참을수 없는 두통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루나레나의 쌍둥이 스트렐라까지 루나레나로 세뇌시켜 윤태영을 죽이려하네요. 레드문의 모든 원흉과 악은 아길라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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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 9권이 나왔습니다!~! 가격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복간판/애장판이기에 구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구판의 경우에는 이미 절판 된 책들인지라, 음지?^^ 에서는 엄청 부담스러운 가격으로도 중고 거래 되어지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이지 않았을까 싶은 책이 바로 레드문.. 이 아니었을까? 아주 오래 전 판타지 장르를 만화로 구현? 시켜 준 작가님의 창작력은 그 시절에 더없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요~~ 구세주인 태양을 기다리는 시그너스와 시그너스를 구할 운명을 타고 난 왕과 그의 그늘에 가려져 ' 레드문 ' 으로 살아야 하는 또 다른 왕의 운명적인 대립 상황과 구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앞으로 마지막권까지 쉼 없이 달려야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