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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신뢰하는 김명철 선생님 이름만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예약구매해서 열흘 정도 애타게 기다렸다가 일러스터 남씨님의 작품 사랑스런 냥이가 그려진 에코백도 함께 받았답니다 오랜시간 여러 냥이들과 반려생활하면서 많은걸 알고있다 자부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간과했던 부분과 잘못 알고 있었던 얄팍한 지식들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반려자의 잘못된 행동들로 인해 고양이들이 좋지 않은 습관을 갖거나 성격이 까다롭고 예민해지기도 한다는 것을요 이 사실을 끝끝내 모르고 지나친다면 평생 고양이 탓만 하겠지요 그리고 특히 강조하신 사냥 놀이의 중요성!! 나이가 많은 냥이들도 매일 매일 사냥 놀이를 해야함은 당장 실천에 옮겼습니다 사랑하는 냥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 혹은 처음으로 반려묘와 함께 하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에게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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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인터넷 뒤져서 이런저런 정보는 많이 수집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니 모르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님을 깨닫고 고양이에 대한 책을 한 권 사보려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발견한 책이다.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유명한 EBS프로그램이 있다는 얘기만 들었지 한 번 보지도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그 프로그램을 정주행해야겠다는 생각. 밥그릇, 물그릇 놓는 위치 부터 시작해서 고양이의 행동 특성, 질병, 사료, 집안 공간 배치까지 알고 싶었던 것을 모두 알려준다. 그동안 나 편한대로 생각해왔던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반성했다. 울집 냥이한테 내가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넌 참 다행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일단 캣타워를 사야겠다. 캣타워는 사람 눈높이 정도의 높이는 되야 하고 창밖을 볼 수 있는 위치에 두어야 한다고 한다. 자그마한 거 하나 사서 방구석에 세워두려 했는데... 큰일 날 뻔 했잖아! |
|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고양이에 대해 더 잘 알고 고양이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샀다. 기본적으로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들, 고양이의 특성, 집사의 역할 등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작가 개인의 경험과 전문적 지식이 고양이 집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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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흔히 하는 실수가 고양이의 마음을 사람처럼 생각해서 오해하는 건데 (경험담) 어떤 오해들은 때로 정말 안좋은 결과를 불러오기도 하니, 그 전에 고양이에 대해 공부해두는 게 좋다. 예를 들어 고양이가 창밖을 바라본다고, 밖에 나가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서 산책을 시키는 행위 등... 책에도 나오듯 영역동물인 고양이가 창밖을 바라보는 건 그냥 구경을 하는 거고, 괜히 산책을 시켰다가 고양이가 생각하는 영역이 확장되어, 결과적으로 더 밖을 찾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여러 위험 (행인과 지나가는 차들) 을 겪다가 잘못된다면 어쩌겠나. 그러니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책 꼭 강추다! 집에 두고 심심할때 한장씩이라도 본다면 고양이를 더 이해할 수 있고, 그러면 둘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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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가 너무너무 이뻐서 구매한 책이예요 동물농장에 매주 나오셔서 고양이에 솔루션도 너무 잘하시고...믿고 구매했습니다!! 이쁘다고 마냥 키울수도 없고 아이도 아직 어려 책으로나마 조금씩 공부하며 고양이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뿐 아니라 저처럼 키우진 않더라고 고양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예요!! 강아지만 키워봤는데 고양이는 또 다른 매력이 너무 많아요 읽을수록 자꾸 키우고 싶은 충동이...ㅎㅎ 예전엔 고양이가 무서운 존재였는데 지금은 넘 사랑스러운 존재로 바꼈어요..날씨도 추운데 모든 길고양이가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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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기 시작 한지 이제 햇수로 8년째 접어듭니다. 맨 처음은 아주 많이 추웠던 겨울밤 집 앞에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웅크리고 있던 3개월 정도의 길냥이가 시작이었네요. 고양이 뿐만이 아니라 강아지도 무서워 하던 나에게 처음 길러본 고양이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척 새로웠습니다. 그때 당시 육개월 정도 같이 지내던 길냥이는 결국 별나라로 가고 말았는데 몇 년이 흐르고 그동안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게 됐지만 지금도 가끔씩 나의 첫 번째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이 책은 기본 관리와 습성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편견이나 오해 그리고 행동에 대한 그 원인과 해결책을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집 고양이들은 '골든타임'을 지나쳐 버린 것이 아닌가 싶긴 하지만 미처 생각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개선이라든지 야생성을 깨워주는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집사들을 위한, 궁극적으로는 고양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전문성 있는 저자의 친절하고도 위트있는 설명이 책장을 술술 넘어가게 한다. 각 상황별로 나눈 테마는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참고하기 편하고, 흔히 알려져있지만 잘못 알고있는 사실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짚어주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름 넓다 자부했지만 알고보니 얕았던 나의 상식 수준에 상당한 깊이를 더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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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사랑하면 읽지 않을수 없는 책. 동물농장과 고부해을 통해 많이 알려진 고양이 전문 김명철 수의사 님이 직접 만든 책! 고양이의 핑크젤리를 연상 시키는 전제적인 색감은 받아보면 느낄수 있을것이다 아 이건 핑크젤리다 라고 일단 모든 고양이 관련한 책들은 비슷한 내용들이 많이 겹친다. 하지만, 묘한 진료실은 굉장히 유익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초보 집사분들은 물론이고 오랜기간 집사 생활을 이어오신 분들도 몰랐을 정보들도 많이 있고, 단락이 짧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쭉 쭉 읽을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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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냥님들을 모시는 집사입니다. 나름 고양이에대한 원서도 많이 읽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럽에서도 냥님들을 모셨고, 다 무지개다리를 건 후, 입국해서도 기르고있답니다. 이 책은 고양이들의 시각을 중심으로도 집필돼서, 아주 새롭네요.물론 보호자의 입장에서도 서술되어있고요. 바쁜일상 속, 잊고있던 것들을 다시 떠오르게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에코 백도 이쁘고, 사은품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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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활동하는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를 통해 고양이 전문 수의사 김명철 원장님께서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두 아이를 케어하고있는 집사로써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접하였고, 꼭 읽어보길 바라는 책이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 책은 다른 고양이 서적과는 조금 다르게 마치 김명철 원장님의 강연을 듣는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는 시청자로써 tv에서 접했던 내용이 책에도 있으니 이부분은 이런 솔루션이였지?하면서 추측 할수있었던 부분도 있었고, 무엇보다 원장님 본인께서 반려하셨던 첫아이 아톰의 이야기까지.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시 집사가 해야할부분에 대해서 간략하지만 또 자세히 나와있는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프롤로그부터 매우 강력한 문구가 눈을 끌죠 고양이라고 다 괜찮은것은 아닙니다. 처음엔 무슨내용인고 하며 읽어보니,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부분이구나를 느꼈고, 마지막장과 연결이 되는 부분이구나 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 파트 1,2,3,4 각 파트별로 다루는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제가 그중 가장 관심있었던 파트는 파트 3 였습니다. ? 흔히 그런말이있죠,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키우기 편하다고 집사입장으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습관자체가 다른 두 종류를 한곳에 묶는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거든요 대부분의 내용은 한 마리의 고양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지만, 얼마든지 두아이 세아이로 응용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집사들이 하는 흔한 고민들에 대한 솔루션, 해결책이 나와있습니다. 그중 가장 원장님께서 집사님들에게 바라는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과 노력 이 아닐까요? ? 그리고 책의 매력중 하나 얘기하고 글을 마칠게요 바로 그림작가이신 남씨 님의 깨알 그림들입니다. 그 중 하나인 합사시, 다묘가정에 새로운 아이를 소개하던 장면 같아요 중간중간에 그림까지 더해지며 한층 더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에요. ? 마지막으로, 제가 느낀점은 내가 선택하여 나와 함께 살게된 아이인만큼 신경써주고 그들이 정말 마음편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걸 새삼 느끼게되었고,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집사님들이라면 가볍게라도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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