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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와글와글 비문학 독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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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와글와글 독서클럽> 비문학 편은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하는 비문학 교양 도서 12편을 다룬 책입니다. 원래 문학 도서 12편을 담아 펴낸 문학 편과 함께 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상산고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24권을 정성스럽게 골라, 그 책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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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와글와글 독서클럽> 비문학 편은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하는 비문학 교양 도서 12편을 다룬 책입니다원래 문학 도서 12편을 담아 펴낸 문학 편과 함께 2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상산고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24권을 정성스럽게 골라그 책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먼저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소녀적정기술을 탐하다의 책을 통해서 토론을 이끌어 냅니다최근 투기 자본가들은 아프리카에 그나마 남아 있던 기름진 땅마저 대거 사들이고 있어서자본의 자유가 가난한 이들에게는 경제적인 억압에 다름 아닌 셈이라고 화두를 던집니다이를 통해서 신자유주의와 기아 문제문화상대주의적정기술 등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세계의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없는지 모색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로 당당히 살아가기에서는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읽으며 우리의 소비 행위와 미디어 이용 실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고, ‘이 세상에 정당한 희생은 없다에서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나쁜 과학자들을 읽으며사회가 사람을 병들게 할 수도 있다는 것예전에는 일본이나 독일 같은 군국주의 국가 과학자들뿐 아니라 미국의 과학자들도 생체 실험을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줍니다.

 

그다음 함께 살아가는 지혜에서는 희망의 이유로봇 시대인간의 일을 소개하며동물과 함께더 나아가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특히 로봇 시대인간의 일에서는 로봇이 인간과 얼마나 비슷해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반대로 달리 절대로 똑같아질 수 없는 이유까지 알아보고 있어 흥미를 끕니다끝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어떻게 죽어야 할까에서는 나무야나무야시인 동주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통해어떻게 해야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죽음을 맞이하는 바람직한 자세는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뒤, ‘책으로 떠는 수다에 그 책을 읽으며 생긴 호기심이나 궁금증을 질문으로 만들어 답변과 함께 실었고 책으로 세상 읽기에서는 좀 더 책을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사회 이슈심리학 이론문학 이론 등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배경지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실 저도 예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독서평설이라는 독서와 책에 관련한 글들을 모은 월간지에 저자가 연재한 글들을 모은 글입니다여기 소개되는 12권의 책들은 수험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자 수험을 넘어서 우리의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서라도 간직해야할 책으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였다면 이 책 내용을 새기면서 그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g 201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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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2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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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비문학 필독서 12와글와글 독서클럽에서 난생처음 책 읽은 재미를 느껴보려 한다 수줍은 책 읽기는 가라, 뒤집고 ,비틀고,파헤치는 수다스러운 책 읽기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길똑똑한 소비자로 당당히 살아가기이 세상에 정당한 희생은 없다함께 살아가는 지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죽어야 할까 각 장에 해당 책에 대한 질문을 빼곡히 실어두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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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비문학 필독서 12

와글와글 독서클럽에서 난생처음 책 읽은 재미를 느껴보려 한다

수줍은 책 읽기는 가라, 뒤집고 ,비틀고,파헤치는 수다스러운 책 읽기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길

똑똑한 소비자로 당당히 살아가기

이 세상에 정당한 희생은 없다

함께 살아가는 지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죽어야 할까

 

각 장에 해당 책에 대한 질문을 빼곡히 실어두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대답도 만들어져 있다

질문에 대해 여러분이 따로 답을 만들어 비교해 보면 더욱 흥미로운 책 읽기가 될 것이다

 

 

혼자서 고독하게 글을 읽어야 하니까 어려운 책일수록 혼자 읽는게 버겁고 그러다보면 몇 페이지 넘기다 덮어버리기 일쑤이다

혼자서 미로를 헤매다가 포기하게 된다

요즘 사람들이 호흡이 긴 책들을 읽지 못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사실 어른인 나자신도 읽고 많은 생각과 무거운 마음이 들고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게 해 주고 싶으나 어른도 읽기 막막한 책을 아이들이

하지만 이렇게 어렵게만 생각되는 책을 청소년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이다 

 

책으로 세상읽기를 다시 도전해본다

도덕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 청소년들이 어렵게만 생각되는 비문학책을 접해보는 좋은 기회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9.02.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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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 와글와글 독서클럽 : 비문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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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책 읽기는 가라, 뒤집고, 비틀고, 파헤치는 수다스러운 책 읽기!「와글와글 독서클럽」중학교 마지막 휴식시간! 문학책과 비문학책을 많이 읽어보라는 선생님의 권유에 읽기 시작한 책이다. 평소 문학책을 즐겨 읽었던 것도 아니지만 그보다 낯선 책이 비문학책이었다. 그렇기에 책 표지만 봤을땐 그저 학업을 위해 억지로라도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몇장 넘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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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책 읽기는 가라, 뒤집고, 비틀고, 파헤치는 수다스러운 책 읽기!


와글와글 독서클럽

중학교 마지막 휴식시간! 문학책과 비문학책을 많이 읽어보라는 선생님의 권유에 읽기 시작한 책이다. 평소 문학책을 즐겨 읽었던 것도 아니지만 그보다 낯선 책이 비문학책이었다. 그렇기에 책 표지만 봤을땐 그저 학업을 위해 억지로라도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몇장 넘기지도 않았음에도 참 빠르게 책에 빠져들었다.


이 책은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비문학 필독서 12편을 소개하고 있다. 현직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선생님의 책이라 그런지 참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었으며, 책의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듯 했다. 익숙한 제목보다는 낯선 제목이 더 많았지만, 지루하지 않을 만큼의 분량이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을 위해 책에 소개되는 책들을 먼저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책을 읽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소개된 책들을 이해하기에 크게 무리는 없었지만, 읽었던 책을 떠올리며 선생님의 글을 읽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들을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됐다. 다행히도 얼마 전 읽었던 책의 제목이 눈에 뗬고, 기억에서 사라질듯한 책의 내용들을 떠올리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듯 책을 읽었다. 내가 책을 읽으며 느꼈던 생각과는 또 다른 선생님의 생각들을 이해함으로써 책을 좀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마치 홀로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누군가와 같은책을 읽고 그 책에대한 의견을 나누는 듯 했다. 책의 표지에 써있던 '수다스러운 책 읽기'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이해됐다. 한편의 비문학을 소개하는 글이 끝나면, '책으로 떠는 수다' 와 '책으로 세상 읽기' 를 읽어볼 수 있는데 생각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다시한번 책의 내용들을 되새김질 해 볼 수 있었다.


단순히 책의 내용들을 요약했다는 느낌은 없었다. 더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는 느낌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책 덕분에 아이와 휴식기간을 알차게 보낸 듯 하다. 딸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 이 책을 읽은 것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딸 아이의 시간이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긴다면 '문학편' 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

d******5 201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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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2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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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책 읽어봤니?"초등학생 시절에는 제법 책을 읽던 아이가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점점 책과 멀어졌다면,부디 이 책을 건네주시길.솔직히 공부하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라고요.'네가 스마트폰 보는 시간, 컴퓨터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면 한달에 한 권은 너끈히 읽을 거야'라고 말하고 싶어도 꾹 참고,부모님 먼저 이 책을 읽어보시길.진짜로 공부에 힘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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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책 읽어봤니?"

초등학생 시절에는 제법 책을 읽던 아이가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점점 책과 멀어졌다면,

부디 이 책을 건네주시길.

솔직히 공부하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라고요.

'네가 스마트폰 보는 시간, 컴퓨터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면 한달에 한 권은 너끈히 읽을 거야'라고 말하고 싶어도 꾹 참고,

부모님 먼저 이 책을 읽어보시길.


진짜로 공부에 힘쓰느라 독서할 짬도 없는 친구들도 있다면,

청소년 시기에 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독서라는 걸 꼭 알려주고 싶어요.

저 역시 딱 그 시기에 읽었던 책들이 감성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발동시켰거든요.

<와글와글 독서클럽>은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를 선별하여 그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뉘어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은 비문학 교양 도서 12편을 다루고 있어요.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경덕의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조승연의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박지혜의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권혜령, 송여주, 장은주, 홍완선, 김언동, 이경혁, 정현선, 최은옥 공저의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의 『나쁜 과학자들』, 제인 구달의 『희망의 이유』, 구본권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신영복의 『나무야 나무야』,  안소영의 『시인 동주』,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까지 12편의 책을 소개하면서, 각 책마다 여러가지 질문과 답이 나와 있어요.

실제 독서클럽이었다면 서로 책에 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눴겠지만, 책으로 보는 독서클럽이기 때문에 저자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질문과 답을 만들었어요.

저자는 현재 전주 상산고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강영준 선생님이에요.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중심으로 수업을 하니까 독서 토론의 기회가 많지 않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특별히 국어 선생님이 선정한 청소년 비문학 필독서 12편이니까 모두 읽었으면 좋겠어요.

타인의 고통, 지구와 인류, 과학기술, 똑똑한 소비자와 미디어, 사회구조적 폭력, 생체실험, 동물학자의 환경운동, 로봇 시대와 인간의 일, 세상을 바꾸는 힘, 문학과 현실, 인생 수업 등 주제가 다양해요.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뿐 아니라 책과 관련된 이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와글와글 독서클럽>을 읽은 뒤에 직접 그 책을 찾아 읽고 다시 보면 더 재미있어요. 혼자 읽는 책보다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책 수다를 떠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려주는 유익한 <와글와글 독서클럽>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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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비문학/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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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 싶어서 막상 서점에 가면 책이 너무 많아서 막막해질 때가 있다.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고민도 되고, 제목에 혹해서 아님, 예쁜 표지에 끌려서 골랐다가 내용은 빈껍데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된다.   그래서 여러 가지 책을 소개하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 작가가 읽고 책까지 낼 정도면 검증받은 책이라 안심이 되기도 한다. 이 <와글와글 독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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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 싶어서 막상 서점에 가면 책이 너무 많아서 막막해질 때가 있다.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고민도 되고, 제목에 혹해서 아님, 예쁜 표지에 끌려서 골랐다가 내용은 빈껍데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된다.

 

그래서 여러 가지 책을 소개하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 작가가 읽고 책까지 낼 정도면 검증받은 책이라 안심이 되기도 한다. 와글와글 독서클럽은 문학이랑 비문학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가 읽은 건 비문학편이다. 비문학편에 나오는 책은 12권인데 이중에 읽은 책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한권뿐이라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다. 다양한 분야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요즘 수능 언어영역의 비문학이 상당히 어렵게 나온다고 들었는데, 청소년 대상 책답게 여기에 소개된 책들도 다양한 분야의 책이고, 청소년이 읽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싶은 책도 있었다. 물론 요즘 애들의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현직 교사인 작가가 잘 골랐겠지만 말이다.

 

 

다섯 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을 다루고 있는 챕터에서는 기아 문제와 문화상대주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챕터,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를 다룬 챕터에서는 자본주의에서 중요한 소비와 미디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나쁜 과학자들은 사회적으로 소수인 사람들이 다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희망의 이유, 로봇 시대, 인간의 일는 인간과 동물, 그리고 로봇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나무야, 나무야, 시인 동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가 담긴 마지막 챕터에는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론이 담겨 있다.

 

이왕 이 책을 읽게 될 사람들이라면 여기에 소개된 책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는다면 작가가 쓴 글과 자기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12권 중 읽은 책이 없어 나의 의견은 거의 없이 작가의 의견이 수긍되었는데, 여기에 나온 책을 읽고 이 책을 읽는다면 정말 토론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았다. 또 작가의 의견들이 고리타분한 내용이 아니라 편하게 선생님과 의견을 주고받는 느낌,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여기에서 소개된 어려워보이는 책도 작가의 설명과 함께하니 어렵다기 보다는 궁금하고 더 깊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언어영역 점수를 올리기 위해 비문학을 읽어야 하는 학생은 당연히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고, 책 읽기에 흥미를 갖고 싶거나 다양한 책을 접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좀 더 아는 책이 많은 문학편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p****v 201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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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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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딸냄 읽을 독서목록을 체크해가며 책장에 빼곡히 꽂힌 책들을 둘러보다가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아직 내 인생 살아오면서 못 만나본 책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으니 독서가 끝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선생님 말씀으론, 아이가 책 읽을 때 엄마가 옆에서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눠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라고 했는데... 과연 딸냄 책 읽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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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딸냄 읽을 독서목록을 체크해가며 책장에 빼곡히 꽂힌 책들을 둘러보다가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아직 내 인생 살아오면서 못 만나본 책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으니

독서가 끝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선생님 말씀으론, 아이가 책 읽을 때

엄마가 옆에서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눠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라고 했는데...

과연 딸냄 책 읽어내는 속도를 제가 따라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눈도 침침해지는ㅠ.ㅠ)

   그래도 책이 좋은 기도상자, 힘 닿는 데까지 딸냄따라 책 읽고 같이 대화나누고 싶어

도서관을 뒤적뒤적해 봅니다. 참고문헌(?)은 바로 <와글와글 독서클럽>이에요.

요 책은 청소년독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문학편, 비문학편 2권으로 나뉘어 있는데,

울집은 비문학편을 읽었답니다.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에서 추천해 준 12권 중에서

딸냄은 <나쁜 과학자들>을 제일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요.

책 순서대로 읽어도 좋겠지만 먼저 눈 가는 대로, 관심 가는 대로 책 찾아 읽어도 좋을 듯이요.

첨부터 너무 욕심내면 안 되니까 일단 도서관에서 딸냄이 1빠로 찜한 <나쁜 과학자들>,

그리고 올해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이기도 해서 지금 꼭 봐야겠다 싶은 <시인 동주>,

의미 있는 죽음, 가치 있는 삶이라는 주제가 땡긴다며 2빠로 읽고 싶다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렇게 3권을 빌려 왔답니다.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에 7번째 책으로 소개되어 있는 <나쁜 과학자들>.

3장 반에 걸쳐 소개된 책 내용이 간단히 요약되어 있고 '책으로 떠는 수다' 코너에서 질문과 답,

'책으로 세상 읽기' 코너에서 그 주제를 확장한 물음을 던져주고 있어요.

요약이 잘 되어 있어 굳이 바쁜 청소년이라면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 설명으로도 많은 생각거리를

꺼내볼 수 있긴 한데, 소개한 책을 연계해 읽으니 좀 더 생생한 느낌 받아요.

왠고하니 소심한 저는 <나쁜 과학자들> 읽다가 토할 뻔했거든요. 며칠 잠자리가 뒤숭숭할지도ㅠ.ㅠ

아이, 어른 없이 가난하고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자행한 실험들이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였네요.

저보단 속이 좀 더 단단한 딸냄도 <나쁜 과학자들>에 대해 "어떻게 이런 일이!" 하면서 격분해 읽더라고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나머지 두 권도 그렇게 함께 읽으며 얘기나누려고요.

<와글와글 독서클럽> 덕분에 모르고 지나갈 뻔한 책들 함께 알아서 좋았고,

이런 저런 세상 모습을 조금이나마 더 알아가며 책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봅니다.

 

 

 

 

독서를 통해 또 다른 책을 꼬리에 꼬리물어 생각을 키워가는 책이에요.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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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독서클럽2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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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 비문학 와글와글 독서클럽? 제목이부터 참 재밌고 발랄한 느낌이다. 와글와글.... 독서 동아리에서 독서토론하는 소리?? ㅎㅎ 책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와글 와글 독서클럽은 비문학과 문학으로 나눠지는데 일단 비문학부터 읽어 보았다.... 왜?? 난 문학보다 비문학이 더 재미있으니까 ㅎㅎ  현직 상산고 선생님이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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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 비문학

 

와글와글 독서클럽? 제목이부터 참 재밌고 발랄한 느낌이다.

와글와글.... 독서 동아리에서 독서토론하는 소리?? ㅎㅎ

 

책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와글 와글 독서클럽은 비문학과 문학으로 나눠지는데

일단 비문학부터 읽어 보았다....

 

왜?? 난 문학보다 비문학이 더 재미있으니까 ㅎㅎ

 

 

현직 상산고 선생님이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비문학 책

12권을 선정하였는데,

청소년들에게 도움 되는 다양한 분야별로

책을 선정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청소년들은 학교 수업이 끝나면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러

 

학원에 다니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올해 중3이 되는 울딸도 학원에 가느라

시간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가끔 딸이 좋아하는 소설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긴 하지만

아이들이 어떤 책이 좋은지

스스로 알아서 읽기는 좀 무리인것 같다.

 

와글 와글 독서클럽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읽어야 하는 책들로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군다나 작년 수능시험이 전반적으로 어려웠는데

특히 국어가 많이 어려웠다고 해서

요즘 딸 친구 엄마들 사이에서는

국어 학원도 많이 알아보는 듯 하다.

 

학원도 좋지만, 국어는 독서만큼 좋은 공부는 없는 것 같다.

 

더군다나 비문학(독서파트)은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독해를 해야하는데,

독해력은 한두번 책을 읽는다고 향상 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꾸준히 책을 읽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고등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중학교때에

다양한 분야의 비문학 도서를

읽으면서 독해력을 키우면 좋을 것 같다.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은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쉽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간단히 정리 해놔서

그 해당되는 책을 한번도 읽지 않았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강추 강추!!!

 

"책으로 떠는 수다" 에는 그 책을 읽으면서

호기심이나 궁금증 등을 질문으로 만들어 답변을 하였는데

은근 재미있다.

 

책을 읽고 나면 누군가와

그 책에 대해 이야기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고,

또,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나? 싶을 때도 있다...(나만 그런가??)

 

이 책은 그런 가려운 부분을 책으로 떠는 수다로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어서 좋았고,

 

내가 생각하는 답변과 작가의 답변이 비슷하거나 맞으면

작가와 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 해서 뿌듯했다.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답변해주는 문체가

가까이에서 답변을 듣는 듯 했다.

 

또한, 내 자신을 성찰을 하게 만들어서

나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고 본다.

 

"책으로 세상 읽기" 에는 책을 보다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이슈, 심리학 이론, 문학이론 등에 도움이 될 만한 배경지식을

소년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소개를 했다.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책 제목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재미있게 읽었던

[누가 내 머리에 똥 샀어?] 라는 책 제목과

비슷해서 한참 웃었다.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에서

나는 바람직한 소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반성을 해봤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에는

합리적인 소비보다는 기업들의 마케팅에 속아

어리석게도 한참 유행하는

장난감이나 육아용품들을 사기 바빴다.

 

그럼 기업 마케팅에 낚인 것임? ㅜ.ㅜ

 

마트에서 1+1에 현혹해서 내 지갑을 열게 했던 것들을 생각함

기업측에서는 참 쉬운 소비자였던 것 같다.

 

또한, 가끔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때

상인에게 물건값을 깎는다면,

그것을 만든 판매상(노동자)들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다.

 

시장 사장님, 시장에서 가끔 물건 깎아서 죄송합니다.

 

3년전에 나는 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으로 한살림에 가입을 했다.

 

그런데, 가입해 보니 와글 와글 책에서 말한

친사회적인 소비(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가

한살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내가 가입한 한살림이 자랑스러웠다.

 

한살림의 모토는

조합원은 생산자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해주고,

농가와 생산자는 조합원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의 합리적인 소비로 인해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주고,

그들로 인해 다시 경제가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에서는

불안정한 사회에서 질병을 더 유발하고,

사회적인 연대가 약한 곳에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반면,

사회적 연대와 결속이 강화되면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피해를 줄인다는

내용을 보았을 때 현재 우리 나라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듯 하였다.

 

쌍용차 해고, 세월호, 삼성반도체 사건들처럼

사회 구조적인 원인이 있는데,

언론이나 과거 정부들은

마치 사회구조적인 모습은 밝히기는 커녕

개인의 일로 치부했었다.

만약 그들 중에 그곳에 그 가족들이

있었다하더라도 그렇게 판단하였을까??

 

 

" 사회는 아픔과 질병에 시달릴때,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고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 이웃과 사회가 나서서 손을 내밀어 준다면 그때 비로소 사람들은 자신이 한 사회의 구성원이고 진심으로 보호 받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욱 성숙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연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p.138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게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야 할 것 같다.

 

요즘처럼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우리 국민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써 나몰라라 하지 말고, 그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어쩌면, 내 작은 말 한마디가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도 있다.

 

 

나무야 나무야. 챕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가장 강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의 힘을 이끌어 내고,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

 

이 문장에서 나는 해당되는 사람이 없다.

가장 강하지도 현명하지도 않았다.

사실, 좀 찔렸다. 아니 솔직히 이야기 하면 많이 찔렸다.

 

나는 경청하기보다는 내 표현에 충실했으므로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문장을 보며 내 자녀들에게

혹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 더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청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항상 말을 줄이고, 좀 더 경청해야겠다고 하지만,

오래된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본인이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와글와글 비문학편을 보며

사회적인 약자에 대한

나의 왜곡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였고,

또한, 내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책이었다.

 

이 책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이 읽어도 될 만큼 훌륭한 책이다...

 

 

 

 

 

 

 

 

 

 

e*******8 201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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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독서] 와글와글 독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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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은 독서를 잘하지 않는 저에겐 완벽한 책으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즐거운 독서를 했던 책입니다.책을 자주 읽고 싶지만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막연하게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막상 읽어보면 지루하고 흥미가 없어 다 끝내지 못한 책들이 많습니다.그런데 《와글와글 독서클럽》
"[청소년/독서] 와글와글 독서클럽" 내용보기


《와글와글 독서클럽》은 독서를 잘하지 않는 저에겐 완벽한 책으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즐거운 독서를 했던 책입니다.

책을 자주 읽고 싶지만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막상 읽어보면 지루하고 흥미가 없어 다 끝내지 못한 책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와글와글 독서클럽》을 통해 미리 책에 대한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나니 책 한 권을 완독할 자신이 생겼습니다.





이 책《와글와글 독서클럽-비문학》은 문학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니 12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는데 읽어본 책은 겨우 3권이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읽지 않은 책에 도전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소개하는 12권의 책 중에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시인 동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까지 3권의 책을 읽었는데 오래전에 읽은 책들이라 내용은 다시 《와글와글 독서클럽》을 읽으며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읽은 책들에 대한 소개를 다시 읽어보니 예전의 기억도 떠오르고 읽지 않은 책들은 더 많은 흥미가 생겼습니다.

특히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라는 책 제목이 재밌게 보였는데 기업의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은 과도하게 브랜드를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업들은 마케팅을 하며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소비자들의 무의식속에 브랜드를 심어놓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이 보는 TV드라마나 영화, 옥외 광고 등을 생활 속에서 보면서 브랜드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무의식까지 침투해 브랜드를 심어놓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SNS나 웹툰, 영화, 광고, 게임 등의 미디어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런 미디어들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고 미디어의 장단점과 각각의 특색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생활이 중심이 된 생활을 하다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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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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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수줍은 책 읽기는 가라,  뒤집고, 비틀고, 파헤치는 수다스러운 책 읽기!책의 미로에 빠져 헤매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침서모든 공부의 중심에는 책읽기가 기본입니다.이번 지학사의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을 보니 무척 탐이 났었는데요~문학, 비문학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중딩인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구요,,아이에게 책읽는 재미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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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수줍은 책 읽기는 가라,

  뒤집고, 비틀고, 파헤치는 수다스러운 책 읽기!

책의 미로에 빠져 헤매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침서


모든 공부의 중심에는 책읽기가 기본입니다.
이번 지학사의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을 보니 무척 탐이 났었는데요~

문학, 비문학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중딩인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구요,,
아이에게 책읽는 재미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는 [와글와글 독서클럽] 비문학 편을 만났는데요.

그렇지않아도 아이가 문학은 찾아서 읽는편이었지만, 비문학류는 잘

읽질않아서 비문학편을 만나보고 싶었었는데,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되었네요~

[와글와글 독서클럽] 비문학 편에서는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하는

비문학 교양 도서 12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상산고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강영준 선생님께서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을 정성스럽게 골라,

그 책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욱 갚진 책이었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읽은 책은 평생 기억에 남아 우리의 감성을 지배하는 만큼,

청소년기에 읽은 좋은 책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더욱 청소년기인 아이에게 좋은 책들을 추천해주고 접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의 장점은 바로 책의 내용외에 그 책을 읽으며 생긴

호기심이나 궁금증을 질문으로 만들어 답변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책을 좀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 이슈나 문학 이론 등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배경지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소개해주고

있어서 책을 읽다가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

그 의문을 풀고 제대로 책을 감상해 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다면,

이번 [와글와글 독서클럽] 책은 어떨까요~

 

 

 

 

p*******7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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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독서클럽 2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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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비문학 필독서12 와글와글 독서클럽  비문학 편이에요.   지난해 수능때 국어때문에  한동안 많이 시끄러웠잖아요.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 과목이 국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 위력을 제대로 알게 된 때가 아닌가 싶어요. 거기다 비문학 지문의 수준에 더욱 놀랐고 말이죠. 예비 고1 아들아이에게 수능 국어문제지를 한 번 풀어보라고 주었더니 시간 맞추고
"와글와글 독서클럽 2 비문학" 내용보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비문학 필독서12

와글와글 독서클럽 

비문학 편이에요.

 

지난해 수능때 국어때문에 

한동안 많이 시끄러웠잖아요.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 과목이 국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 위력을 제대로 알게 된 때가 아닌가 싶어요.

거기다 비문학 지문의 수준에 더욱 놀랐고 말이죠.

예비 고1 아들아이에게 수능 국어문제지를

한 번 풀어보라고 주었더니

시간 맞추고 풀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그냥 찍었다면서 포기하더라구요.

이 녀석도 책 좀 읽었다면 읽은 녀석이었는데 쩝..ㅜㅜ

이렇게 해서 만나게 된 책이

와글와글 독서클럽이네요.

 

5 파트로 크게 나뉘어지고

각 파트에 두 개 또는 세 개의 책이 담겨져 있어요.

익힌 들어본 책도 있고

생소한 책도 있고 그러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 중 제대로 읽은 책은

모리와 함께한 일요일 뿐이라는 사실..

 

문학을 확실히 더 편해하는 것 같기는 한데

고전쪽은 용어가 낯설어 좀 서걱거린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거기다 비문학은  내용 자체가 낯설다 보니

익숙치 않은 전문 용어가 나열될 때 어려워 하는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이 한 권에 12편의 이야기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답니다.

 

현직에 계시는 선생님이 쓴 글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잘 배여져 있는 것 같아요.

책읽기는 외로운 경험이라는 말이 새삼 와 닿네요.

7*****u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