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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식물친구(꽃과 나무)♡ 글 이은정 4살 가온이가 처음 만나는 식물도감이예요~^^* 책 두깨가 제법 있어요. 120페이지가 넘어요. 그래서 이 책을 끝까지 다 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오 왠걸 아빠랑 너무 재미있게 끝까지 보는거있죠? ㅎㅎㅎ 봄봄봄이라서 더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예요ㅎㅎ 꽃과 나무 친구들을 소개하는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누구일까요? 식물과 관련한 동시, 부분사진, 자음등 다양한 힌트를 통해 어떤 식물일지 생각해보고 맞추어보는 시간은 가온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32개월이라 아는것 보다는 모르는 식물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처음 한두번은 재밌게 퀴즈 내고 맞추는 것처럼 엄마랑 아빠가 연기를 좀 하면서 읽어주는게 필요합니다. ㅎㅎ 그리고 다시 볼 때는 가온이가 제법 많이 맞추고 하니 얼굴에 미소가득 성취감을 느끼는것 같았어요. 딩동댕~~!!! 와우~~!!! 너무 잘 하네~!!! 어떻게 맞췄어? ㅎㅎ 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가온이의 자존감도 쑥쑥 올라갑니다. ㅎㅎㅎ 다른 시리즈도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처음자연관찰도감 #누구일까식물친구 #꽃과나무 #이룸아이 #감각놀이 #퀴즈놀이 #자연관찰 #4세 #육아 #책육아 #성장일기 #그림책육아 #육아소통 #육아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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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 식물친구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 알게된 사실 하나. 우리 아이는 공룡과 자동차만 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줄 알았는데...ㅎ 꽃과 나무도 참 좋아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은 종류를 알고 있고, 예뻐라하더라고요 마침 할머니가 꽃 화분을 사왔는데, 어찌나 소중히 다루고 예쁘다고 말해주는지 저도 몰랐던 사실에 깜짤 놀랐답니다.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요 한장한장 두꺼운가>? 싶었는데, 종류도 정말 많고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꽃들을 보았어요. 함께 이름도 이야기 하고, 우리가 보았던 경험도 이야기 하고 새로가는 유치원 앞에있는 꽃 이야기도 하면서 아이와 꽃과 나무의 이야기 꽃을 피우는 날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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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덜너덜하게 읽고있는 <누구일까? 식물친구 1> 과일과 채소편 요즘 울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책이랍니다. 다소 두꺼운 백과사전과 같은 인상이라 처음엔 우리 아이가 이렇게까지 좋아해 줄 거란 예상을 못 했었는데 무려 '간식책'이라는 애칭도 가진 책이랍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그 두 번째 책이 나왔다 하니 안 만나볼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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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기존에 있던 <과일과 채소>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새로 나온 <꽃과 나무>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랑 공원 산책을 나갔다가 개나리꽃이 핀 것을 보고 얘기를 나누면서 좀 더 다양한 꽃이나 나무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딱 마침 이런 주제의 책이 나왔어요^^
우선 목차를 살펴보았어요 <과일과 채소>편은 총 30가지의 과일과 채소가 ㄱㄴㄷ순으로 정렬이 되어있었는데 이번엔 총 25가지의 꽃과 나무를 담고 있고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의 '계절별 꽃' 그리고 '나무와 풀'로 정렬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놀이터'라는 코너도 보입니다.
첫 번째 만나볼 꽃은 대표적인 봄꽃 개나리입니다. "산과 들에 노란 봄소식 누구일까?" 퀴즈의 형태로 이야기는 시작되지만 보시다시피 사실 답을 다 보여줍니다. 특히 1편 '과일과 채소'는 아이한테 익숙한 사물이라 두말할 거 없었고, 그나마 2편 꽃과 나무의 이름은 아이한테는 생소한 세계인지라 사진으로의 힌트가 아닌 글자에 좀 더 집중하면서 책을 읽습니다
<과일과 채소편>을 처음 읽어줄 때만 해도 아직 한글 떼지도 않은 3살 아이한테 저 초성 힌트는 무의미하겠구나 했었는데 웬걸 저희 아인 이걸로 한글을 익혔습니다. 첫째 아이 키울 때 낱글자로 한글을 가르쳤더니 어려워해서 둘째 아이는 통글자로 한글을 가르쳐야겠다 계획했었는데 헐~ 이것이 웬 개이득 한 배에서 나왔어도 역시 육아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가 봅니다
굳이 가르치려고 했던 건 아니고 그냥 보이는 대로 읽어줬는데 그렇게 반복적으로 듣다가 어느 날 아웃풋이 나오더라고요. 아직 받침과 이중 모음, 쌍자음은 완벽하지 못한 상태라 좀 더 노력을 해야겠지만 이 역시도 꾸준히 책 읽기를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인 저도 배우는 점이 많았어요. 책 내용을 보면 개나리 '꽃 끝부분이 네 개로 갈라져 마치 별처럼 보인다'라는 글이 있는데 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 실제 꽃을 보면서 이런 방식으로 관찰을 하고,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겠구나 싶었더랬어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개나리라고 생각했던 공원에 핀 꽃이 실은 영춘화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어? 책 내용이랑 다르게 꽃 잎에 4개로 갈라진 게 아니네?? 했었는데 영춘화였더라고요 ㅋ 어쩐지 개나리가 1월에 핀다 했더니 ㅎㅎㅎㅎ;;;;
앞서 한글깨치기에 너무 치중해서 말씀드렸지만 사실 이 책은 처음 자연관찰책으로 아주 좋은 책입니다. 선명한 실사 사진에 적당한 지식을 담고 있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퀴즈를 풀어가는 놀이와 같은 글 양식과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한몫을 하는 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화는 주제가 꽃과 나무여서인지 특히나 더욱 일러스트가 이쁜 거 같습니다
쉬어가는 코너 '놀이터' 앞서 익힌 꽃의 특징과 형태를 보고 이름을 맞추어 볼 수 있게도 되어 있어요
유난히 조용하다싶어 조심스레 들여다 본 아이 필경 한껏 저지레를 하고 있을꺼라 상상했었는데 기특하게 혼자서 책을 보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은 꽃과 나무편보다는 간식책을 더 열심히 보는 ㅎㅎㅎ 그러다 엄마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책 읽어줘~' 시전! 오냐오냐~ 책도 보고, 밖으로 나가 직접 보기도 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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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일이나 사물들은 자주 접하기도 해서 괜찮은데 꽃이나 나무들은 몇 가지 종류 외에는 잘 몰라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는게 어려웠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제대로 된 설명을 해 줄 수 있을 것 식물에 관련된 짤막한 설명(시)와 함께 사진도 보여주고 초성을 제시하여 힌트를 주고 있어요.
분홍 빛 예쁜 진달래도 있어요. 늘 비슷해서 헷갈리는 진달래랑 철쭉에 관해서도 알려줘요. 꽃만 있으면 진달래, 잎과 같이 피는게 철쭉이래요. 민들레 씨는 훅 불면 흩어져서 날아가요. 이렇게 설명해주니 아이도 후~~하네요. 나팔을 닮은 나팔꽃도 있어요. 주변의 식물들에 관해 사진을 곁들여 설명해주니 아이도 쉽게 알 수 있고 이젠 따뜻한 봄이 되었으니 함께 나가 책에서 본 식물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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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도감을 찾았네요! 아이들은 보통 동물부터 관심을 가지다가 식물로 넘어가지요. 헌데 제가 아는 식물 이름이 몇 가지 안 되기에 식물의 바다에 빠져보지를 못 했어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이름은 알겠는데 그려줄 수는 없고...제가 뭘 알아야 아이한테도 알려주죠..그래서 틈틈이 식물도감을 찾아봤는데 두껍고 무겁고 비싸고...정보도 없고...이렇듯 답답했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서 볼만한 식물도감을 드디어 만났네요. 중요한 정보 몇 가지만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잠깐잠깐 펼쳐 보기 좋아요. 중간중간 퀴즈도 있고. 곁에 두고 궁금한 식물 정보 찾기 딱이예요. 처음부터 휘리릭 보면 식물원 다녀온 것 같아요. 개나리, 진달래, 유채, 할미꽃...우리 주위에서, 또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꽃들이 식물도감에 정리되어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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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종종 주변의 꽃나무가 보이면 무슨 나무냐고 물어보는 우리아이 매번 꽃과 나무의 이름만 알려주고 지나치곤 했는데 #누구일까식물친구 #식물도감 을 만나 꽃과 나무들을 재미있고 폭넓게 알아볼수 있었어요 누구일까? 식물친구는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식물도감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표지의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반겨주네요^^ 봄,여름꽃 / 가을,겨울꽃 / 나무와 풀 3개의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25가지의 꽃과 나무를 만나볼 수 있어요 식물 설명에 앞서 식물에 관련된 동시와 식물의 일부분을 보여주고 다양한 힌트와 퀴즈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줘요 간단한 설명으로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선명한 사진에 직접 꽃을 접해보는 느낌이 드는 알찬 #식물도감 이네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꽃들을 책으로 만나 보니 더욱 반가워요^^ 책속의 힌트와 함께 어떤 식물일까?를 생각하며 사고력을 길러주고 식물을 관찰하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어린이식물도감 누구일까? 식물친구 책속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11가지의 다양한 식물놀이 활동을 통해 식물들과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갖아보아요 마지막 페이지의 찾아보기는 식물도감에 나왔던 꽃과 나무들을 가나다 순서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도와줘요 퀴즈놀이를 통해 식물을 연상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관찰할 수 있는 #누구일까식물친구 누리 과정과 초등교과 과정에도 연계되어 있어 더욱 도움이 되네요 #관찰도감 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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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라서 그런지 첫애는 어릴때부터 자연관찰책은 들이밀어줘야 겨우겨우 읽는정도였는데요 그중에서도 과일이나 꽃만 찾아서 보려고 하더라고요 내년이면 초등학교로 들어가는 딸아이라 아이가 좋아하는 식물도감 하나 사주고 싶었는데 이룸아이에 처음자연관찰도감이 있더라고요 이룸아이 처음자연관찰도감은 누구일까 식물친구--꽃과 나무,과일과채소 이렇게 2권인데요 저는 꽃과나무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주변의 꽃과 나무에 관심이 생기고 탐색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처음 자연관찰도감인데요
생생한 실사와 간단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보기 쉬울뿐만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퀴즈와 동시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수 있는 식물도감이에요
봄꽃과 여름꽃 가을과 겨울꽃 나무와 풀 이렇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졌구요
생생한 실사와 재미난 동시 보이시죠? 요 동시는 둘째한테 읽어줘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간단하지만 필요한 정보가 쏙쏙 들어있는 설명까지 ~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식물도감이에요
책 중간중간 요런 놀이터도 있어서 더 흥미롭게 볼수 있는 자연관찰도감이고요
워낙에 꽃을 좋아하는 아이라 신나서 보고 있는 첫애~ 둘째도 꼽사리 껴서 보고 있더라고요 ㅎㅎ
해바라기를 보더니 해바라기를 그려보기도 하고 해바라기 보면 바람개비가 생각난다고 바람개비도 그려주고~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는 이룸아이 누구일까 식물친구2 아이의 첫 식물도감을 이거로 하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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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동물, 식물을 너무 사랑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우리 딸이 너무나 애정할만한 책을 엄마와 함께 해보았어요!
놀이하며 처음으로 자연을 접하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화사하고 예쁜 책이에요!! 스스로 사고하는 두뇌 감각놀이를 할 수 있도록 생각을 해본 후 정보를 보고 듣고 식물을 관찰한 다음 퀴즈를 풀 수 있도록 힌트를 준답니다.
놀이와 학습을 접목시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꽃들과 나무들에 대해 소개하므로 식물도감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는 것이죠!! 식물에 대한 미니백과사전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실제 사진으로 만든 책이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만족시키고, 질문도 더 많이 쏟아낼 것 같아요!!
그림으로만 접하던 식물들에 대해 실제 사진으로 보니 얼마나 신기할까요?
한글을 시작하는 친구들이 초성만 보고 꽃이름을 찾아볼 수 있게 다양한 연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그림으로 연상, 한글로 힌트를 주어 기억해낼 수 있게 말이죠.
꽃의 이름을 알게 되면, 그 꽃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어요. 많이 길지 않은 내용이라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오겠어요~
사실 글밥이 많으면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거든요. ![]() 이런 패턴으로 다양한 꽃들을 소개해주어요!! 그림과 실제 사진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더욱 멋진 식물도감 책이 만들어졌네요!!
놀이처럼 식물에 대해 학습을 한 뒤 그림의 일부를 보여주거나 다양한 질문들로 다시금 기억을 하여 더 오래 머릿속에 남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너무너무 알찬 책을 만나게 되어 기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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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주변의 꽃과 나무에 관심이 가지면서 식물 이름을 묻곤 한다. 개나리, 민들레, 튤립, 장미, 무궁화, 해바라기, 코스모스,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 아이가 아는 식물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주변 꽃과 나무에 관심이 생기고 탐색하는 아이를 위해 이 책 <누구일까? 식물 친구 ② 꽃과 나무>를 준비해보았다.
누구일까? 식물 친구 2 꽃과 나무 이은정 p132, 이룸아이
<누구일까? 식물 친구 ② 꽃과 나무> 이 책은 크게 -봄꽃과 여름꽃 친구들 -가을과 겨울꽃 친구들 -나무와 풀 친구들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꽃뿐만이 아닌 나무와 풀에도 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각각의 꽃과 나무를 식물도감 형태로 제시하고 있는데, 먼저 동시와 퀴즈로 아이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아이는 동시와 초성 퀴즈를 통해서 궁금증을 가지며 어떤 식물인지 맞추려고 노력을 한다. 동시와 초성 힌트, 색깔과 모양을 버고 아이가 식물 이름을 맞추면 아이의 큰 성취감을 느끼며 매우 좋아했다. 처음 접하는 식물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하나씩 배워나갔다.
그리고 부분 부분 다양한 식물 놀이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는 놀이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사고를 할 수 있었다.
자연관찰 도감인 이 책은 무엇보다도 식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서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를 접하면서 더 아이 주변의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
식물의 세계를 하나씩 알아 가고 자연과 친해지는 자연 관찰 도감책을 찾는다면 퀴즈와 다양한 활동 놀이, 동시로 흥미롭게 풀어내 쉽고 재미있게 식물을 접하고 관찰할 수 있는 이 책 <누구일까? 식물친구>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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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봄꽃과 여름꽃 / 가을과 겨울꽃 / 나무와 풀 친구들 로 주제가 나뉘어 지고요. 우리 아이가 처음 접하는 자연관찰 도감이니만큼 주변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는 25가지의 꽃과 나무들이 소개된답니다.
접근 방식도 참 흥미로워요. 다른 종류의 도감책을 보면 흔히 그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
크게 확대 된 꽃의 사진과 꽃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온답니다. 힌트는 꽃이름 앞글자를 딴 한글 자음!
봄봄봄 봄이 왔어요. 쑤욱, 쑤욱 노란 얼굴 가지마다 내밀며 봄소식을 전해요. 삐악삐악 병아리도 반가워 인사해요. ㄱㄴㄹ
어떤 꽃일까요?
정답은 개나리.
꽃과 관련 된 동시, 크게 확대 된 사진, 한글 자음 힌트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퀴즈놀이로 어떤 식물일지 유추하고, 생각해보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꽃의 이름을 맞추면 성취감도 들고, 모르는 꽃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고요.
이건 뭘까요?
커다랗게 확대 된 꽃과 ㅇㅊ 힌트를 보고 저도 처음에 이게 뭔가 했네요. ㅋㅋㅋ
정답은 유채. 유채꽃은 자잘한 꽃이 늘 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만 봤는데 이렇게 커다랗게 확대해서 보니, 이렇게 이쁠줄이야! 꽃이 넘나 수수해보고 새초롬하니 이쁘더라고요.
나름 꽃박사 우리 새별이.
책에 서는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꽃에 대한 정보들이 다수 나와있어 자기가 알고 있는 꽃들이 나오면 아는척 하느라 아주 신이 납니다 :)
평소에 새별이가 가장 좋아하는 꽃 카네이션.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카네이션은 빨간색, 분홍색, 주황색, 흰색, 노란색 등 여러 색깔의 꽃을 피우는데요. 꽃의 색깔마다 꽃말이 다르다고 해요. 흰색과 노란색은 의미가 좋지 않아서 선물하지 않는게 좋다고...
새별인 자기가 좋아하는 빨간색, 핑크색은 아니니 다행이라네요 ㅋ
한 단원이 끝나면 '놀이터' 라고 해서 줄잇기, 퍼즐맞추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놀이하듯 보며 꽃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던 누구일까? 식물친구 우리아이 처음 자연관찰 도감으로는 정말 제격인 것 같아요.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 햇살이 정말 따사롭더라고요. 아파트 정원엔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는 꽃들도 있고요.
곧 개나리, 진달래도 지천으로 피어날텐데 책과 함께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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