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아보니 인디 씬의 것 같이 편집되어 색다른 느낌이었는데, 오히려 책과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말, 홍보용으로 써먹는 출판사가 대부분이지만 정말 어른을 위한 동화가 여기 있다. 화다채로운 빛깔이지만 톤 다운되어 산만하지도 않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로버트 헌터의 세계가 잘 드러난 그래픽노블. 이후 작품인 하루의 설계도보다 러프하고 비형식적
책을 받아보니 인디 씬의 것 같이 편집되어 색다른 느낌이었는데, 오히려 책과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말, 홍보용으로 써먹는 출판사가 대부분이지만 정말 어른을 위한 동화가 여기 있다. 화다채로운 빛깔이지만 톤 다운되어 산만하지도 않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로버트 헌터의 세계가 잘 드러난 그래픽노블. 이후 작품인 하루의 설계도보다 러프하고 비형식적이라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