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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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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2010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작가의 기대작!    작가는 이러한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실로 손뜨개를 하며 그림을 그리고, 여기에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수채화를 더해 포근하면서도 정다운 느낌을 담뿍 표현해 냈습니다. 『궁디팡팡』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우리 주변의 ‘궁디팡팡 손’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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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2010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수상 작가의 기대작

 

작가는 이러한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실로 손뜨개를 하며 그림을 그리고, 여기에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수채화를 더해 포근하면서도 정다운 느낌을 담뿍 표현해 냈습니다. 궁디팡팡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우리 주변의 궁디팡팡 손을 표현하기 위해 알록달록 무지갯빛으로 궁디팡팡 손을 그려 낸 작가의 솜씨는 놀랄 만큼 세심하고, 앙증맞고 귀여운 동물들이 울고 웃고 싸우고 투정부리는 모습에게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꼭 닮아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지금 책을 펼치고,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수놓은 손뜨개를 따라 사랑스런 이야기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었어요. ‘궁디팡팡 손궁디팡팡을 해 주면 상처 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스르르 낫지요, 어 저기 토끼가 온다 무슨 일일까요 

 

 

토끼는 오늘 엄마 생일인데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었는데. 다 만든 케이크를 떨어뜨렸지 뭐야 토끼는 나는 사고뭉치야 하네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되질 않아서 속상했겠구나

그래도 엄마는 너를 대견하게 여기실 거야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곰은 맛있는 치즈 케이크를 나 혼자 다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동생이랑 나눠 먹으라고 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3

 

많이 속상했겠구나

하지만 무엇이든지 나누면 풍성해진단다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소문을 듣고 여기저기에서 궁디팡팡을 받으려고 친구들이 모여들었어요

줄을 서서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오질 않네요

 

강아지가 시무룩

고양이도 시무룩

망아지는 훌쩍훌쩍

 

 

 

그때 기가 죽어있던 사자가 먼저 입을 열었어요

애들이 내 머리가 부슷하다고 놀려

황금색 털이 멋지기만 한 걸

나도 꽥꽥 노래 부를 때면 친구들이 우습다고 놀리곤 해

오리가 사자를 다독여 주었어요

있잔아 나는 말이지...

 

친구들이 하나둘씩 저마다

속상한 일들을 털어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서로서로 다독여 주었지요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집으로 돌아가는 길

친구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볍고 힘찼어요

마음을 열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기 때문이지요.

    

궁디팡팡 손이 없어도 서로 서로 위로 하고 격려해주는 마음들이 예쁘다. 아이 뿐만 아니라 하루 일과에 지친 어른들에게 궁디팡팡 손이 되어 격려해주면 힘든 마음이 조금이라도 덜어지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다. ‘궁디팡팡은 은 공감과 위로가 듬뿍 담긴 최고의 스킨십이다.

    

g****n 2019.02.2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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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 힐링하게 된 책. 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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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읽히려고 신청했던 책인데나한테 너무 취저라 내 책장 카테고리에 올리는 책.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왔는데.세상 이런 현명하고 명쾌한 책이 있을까 싶었던 책.아기들 책이 이렇게 쉽고 간단히 읽히면서도 확실하게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전달하고 마음에 와닿는게 있다니.세상에 나 책도 잘 안읽었던 주제에 어린이 책을 무시하고 살았는데,얼마나 내가 접하지 못한 훌륭한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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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읽히려고 신청했던 책인데
나한테 너무 취저라 내 책장 카테고리에 올리는 책.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세상 이런 현명하고 명쾌한 책이 있을까 싶었던 책.
아기들 책이 이렇게 쉽고 간단히 읽히면서도 확실하게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전달하고 마음에 와닿는게 있다니.

세상에 나 책도 잘 안읽었던 주제에 어린이 책을 무시하고 살았는데,
얼마나 내가 접하지 못한 훌륭한 어린이 책들이 많을까 생각하게 된 책이다.

내용 중에 한 장면이 인데.

그림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는 친구에게. '별로네' 라고 쓸데 없이 와서 말하고 가는 인성 의 소유자가 등장한다.
진짜 부들부들. (감정 몰입 엄청함.)

상처 받은 아이가 궁디팡팡에게 가서 하소연을 하고 얻은 대답은 진짜.명쾌하고 훌륭하고. 가장 근본적인 답이다.

어린이 책의 세상 훌륭함 무엇? 하.!

여기까지는 나의 감상평이고.

매미에게는 아직 수준 높은 이 책을 같이 읽을때면
궁디팡팡 손을 가르키면 손 어딨지 하고 주입식 교육을 하기 넘나 안성 맞춤이다. (주입식 교육... 엄마 교육방법 정말 이것이 최선입니까)

유난히 투실투실 하마 친구가 나오는 페이지를 좋아해서.
하마나오는 페이지 무한 오픈해서 하마 궁디를 같이 토닥토닥 해주고 있다.

굳건한 자아가 생겨서 이제 본인이 원하는 옷만 입겠다고 땡깡 부릴 때면 지겹도록 읽어줘야지 다짐한 책이다.

(어린이 책 많이 많이 찾아서 읽어볼테다. 하는 결심을 만들어준 책. 실행 여부는 뭐.. 일단 넣어두도록 한다.!)



s***3 2019.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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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 이덕화 /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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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 이덕화 /길벗어린이 / 2019.02.19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따뜻한 위로'  책과 함께  - 이덕화 작가님의 그림책  - 손뜨개 그림책    책을 읽기 전  그림 장면이 손뜨개로 되어 있어서 궁금했어요.손뜨개라는 느낌부터 따스한데 제목이 '궁디팡팡'이네요.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누군가 저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줄거리  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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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 이덕화 /길벗어린이 / 2019.02.19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따뜻한 위로'

 

 책과 함께

  - 이덕화 작가님의 그림책

  - 손뜨개 그림책 

 

 

 

책을 읽기 전

 

 

그림 장면이 손뜨개로 되어 있어서 궁금했어요.

손뜨개라는 느낌부터 따스한데 제목이 '궁디팡팡'이네요.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누군가 저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줄거리

 

 

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어.

'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 주면

상처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스르르 낫지.

어? 저기 토끼가 온다!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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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되질 않아서 속상했구나.

그래도 엄마는 너를 대견하게 여기실 거야.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했다 뚱뚱하다며 거절당한 하마.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동생들만 좋아하는 것 같고

동생들이 시비를 걸어서 싸웠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동생 편만 들어서 슬픈 돼지.

예쁜 원피스를 입고 학교 가고 싶지만 엄마는 감기 걸린다고 못생긴 코트를 입으라고 해서 속상한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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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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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민들로 '궁디팡팡 손'을 찾아오는데 오늘은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나타나지를 않네요.

슬프고 속상한 이 친구들에게 누가 위로를 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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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궁디팡팡 손의 위로와 공감은 멋진 단어와 화려한 문장 속에 있는 것은 아니네요.

"나도 그래"

"괜찮아"

"잘했어"

아주 짧고 흔히 들을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마음을 얼마나 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을 내라고 궁디팡팡!!

 

 

가끔 아이의 맘도 모르고 화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장면이 담겨 있어서 뜨끔했어요. ?

다양한 고민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아이가 했던 고민들이네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는 듯 넘겨버렸던 일들이 이리도 서운하고 속상했던 것인가 보네요.

?오늘은 사춘기 아들의 '궁디팡팡' 해 줘 볼까 해요.

ㅋㅋ 이젠 싫어하겠지요. 이 상상만으로도 신이 나는 그림책이네요.

 

??

궁디팡팡!! 궁디팡팡!!

입에서 자꾸 맴돌아요. 재미있어요.

생각만으로도 웃음 주는 <궁딩팡팡>으로 힘들었던 오늘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s*****3 2019.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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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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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딸과 함께 보는 책이 한 권 있는데요,함께 읽는 동안 아이의 표정 변화를 보며그리고 읽고 나서 아이의 행동을 보며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라서그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해요도서출판 길벗어린이의 신간 <궁디팡팡>유아 독자들을 대상으로 최근에 출간된 단행본인데요,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시리즈에 포함된 책이예요 요즘 단행본을 한권씩 찾아서 보면서각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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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딸과 함께 보는 책이 한 권 있는데요,



함께 읽는 동안 아이의 표정 변화를 보며

그리고 읽고 나서 아이의 행동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라서

그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해요



도서출판 길벗어린이의 신간 <궁디팡팡>




유아 독자들을 대상으로 최근에 출간된 단행본인데요,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시리즈에 포함된 책이예요

 

요즘 단행본을 한권씩 찾아서 보면서

각 단행본이 속한 도서 시리즈를 찾아보고

그 출판사에서 기획, 출간하는 시리즈를 살펴보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요,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이라니

<궁디팡팡> 책과 정말 어울리는 시리즈명이예요





일단 그 내용이 26개월인 저희 딸 뿐만 아니라

4세, 5세까지도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내용이예요



숲 속 동물친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궁디팡팡 손'에게 와서 저마다의 고민을 풀어놓고

'궁디팡팡 손'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얻으며 지내는데

아이와 읽으며 저도 함께 궁디팡팡을 해줬더니

아이가 씨익- 웃으며 정말 좋아하는거있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책의 힘'을

아이의 표정과 행동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작은 숲속 마을의 '궁디팡팡 손'은

친구들이 저마다의 고민을 가지고 오면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하고' '궁디팡팡'을 해줘요



하루는 아기 토끼가 찾아왔어요

엄마의 생일이라 멋진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었는데

다 만든 케이크를 떨어뜨려 속상했대요



하지만 엄마들이라면 모두들 공감하겠죠

그런 아이의 모습까지 모두 대견하고 고맙다는걸요



'궁디팡팡 손'은 마치 위로의 정석을 보여주듯이

아기 토끼에게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건네요

"마음처럼 되질 않아서 속상했겠구나.

그래도 엄마를 너를 대견하게 여기실거야"



이 이야기를 함께 읽고 있는 저도

'토닥토닥 괜찮아. 궁디팡팡~' 하며

아이에게 토닥토닥, 궁디팡팡을 해주었어요



저희 딸이 이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는지

이야기를 읽은 후에 종종 자기 이야기처럼 말해요



"엄마, 오늘은 엄마의 생일이야.

엄마에게 멋진 케이크를 주고 싶었는데,

그만 떨어뜨렸지 뭐야. 속상해.."



그럴 때마다 저는 아이를 토닥토닥 궁디팡팡해주며 말해요

"많이 속상했겠구나. 그래도 엄마는 딸이 자랑스러워."




책 <궁디팡팡>의 매력은 이야기에만 있는게 아니라

독특한 그림체에도 있어요



그림책의 그림 전체가 자수로 되어있어서

이야기의 따뜻함을 시각적으로도 전달하고

마치 손으로 만지면 보들보들 할 것 같은

촉각을 자극하기도 해요



그림책의 매력은 이런데에 있는 것 같아요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그 이야기와 찰떡궁합인 그림,

표지, 본문, 책기둥, 앞뒷장의 여백까지

그림책의 감동을 전달하기 위한

세심한 고민들이 가득 담긴 선물상자 같다는 생각




만 3세~만 5세 아이들이 가질만한 고민들을

궁디팡팡 손의 고민상담소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혹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느끼지는 않을지

그림책을 함께 보는 엄마아빠에게도 도움이 돼요



'혹시 우리 딸도 이런 고민이 있었니?'

그림책을 보며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를

<궁디팡팡>을 함께 보며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궁디팡팡 손의 고민상담소가 문전성시를 이루는데

어느 날부턴가 보이지 않는 궁디팡팡 손



숲 속 친구들은 궁디팡팡 손을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어느새 자신들의 고민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과는 별개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예요

위로를 받으러 오던 친구들이 어느새 위로를 주게 되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인 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타인인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고 응원하고 위로한다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그런 아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사회성'이라는건 글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직접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끼며 배우는 것이잖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저부터도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게 해준 따뜻한 그림책이었네요



'궁디팡팡 손'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자기가 어루만져준 예쁜 마음들이 모여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걸요



두고두고 아이와 함께 보며

아이가 크면서도 쭈-욱

아이의 궁디팡팡 손이 되어주어야겠다고 다짐한

그림책 <궁디팡팡>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2 2019.02.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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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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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습니다.'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주면 상처 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스르르 나아집니다.엄마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그만 떨어뜨려 속상해 하는 토끼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뚱뚱해서 싫다는 대답을 들은 하마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동생이 먼저 시비를 걸어 싸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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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습니다.

'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주면 상처 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스르르 나아집니다.

엄마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그만 떨어뜨려 속상해 하는 토끼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뚱뚱해서 싫다는 대답을 들은 하마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동생이 먼저 시비를 걸어 싸웠는데 동생 편만 들은 엄마가 서운한 돼지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이 별로라고 얘기한 친구 때문에 속상한 어린이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예쁜 원피스 대신 못생긴 코트를 입어 속상한 고릴라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맛있는 치즈 케이크를 동생이랑 나눠 먹어 속상한 곰에게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소문을 듣고 여기저기에서 '궁디팡팡'을 받으려고 친구들이 모여듭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오질 않네요?

친구들은 상처 받은 마음을 어떻게 위로 받았을까요?

 

이 책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유아기 아이들의 모습을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단순한 감정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물들에게 궁디팡팡은 무한한 긍정과 신뢰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위로해 줍니다.

그러다보니 동물들은 궁디팡팡을 의지하며 궁디팡팡에게 마음을 열고 위로를 받게 되는데요. 궁디팡팡을 너무 의지한 나머지 궁디팡팡이 보이지 않게 되자 동물들은 당황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동물친구들은 서로에게서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의 궁디팡팡이 되어 함께 위로하고 함께 치료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동물친구들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하는 궁금함이 들었습니다.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나 선생님이 안계실때 우리 아이들도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겠지요?

이 책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궁디팡팡이 각자에게 맞는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장면이 가장 배울점 같았습니다.

우리 모두 가정이나 기관 또는 사회에서 서로의 궁디팡팡이 된다면 이 사회가 더욱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곳이 되겠지요?

저 또한 아이들에게 궁디팡팡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y****7 201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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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도구, 궁디팡팡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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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괴롭고 힘들 때,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 누군가에게 연락해서 마음을 달래거나,기분 좋아지는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 속의 나쁜 생각을 지우려고 애쓰나요?제가 오늘은 작은 숲속 마을에 사는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위로의 도구 "궁디팡팡 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궁디팡팡>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이덕화 작가님은예쁜 색깔의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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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괴롭고 힘들 때,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

누군가에게 연락해서 마음을 달래거나,

기분 좋아지는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 속의 나쁜 생각을 지우려고 애쓰나요?



제가 오늘은 작은 숲속 마을에 사는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의 도구 "궁디팡팡 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궁디팡팡>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이덕화 작가님은

예쁜 색깔의 실로 손뜨개를 하며 그림을 그리고,

여기에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수채화를 더해

포근하면서도 정다운 느낌을 표현해 냈습니다.


***

동물들이 모여 사는 작은 숲 속 마을에는

상처받은 마음을 스르르 낫게 해주는

궁디팡팡 손이 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했다가 거절 당한 하마



감기 걸린다고

엄마가 못생긴 코트 입고 가라고 해서 속상한 원숭이



케이크 혼자 먹고 싶은데

엄마가 동생이랑 나눠 먹으라고 해서 속상한 곰


모두들 토닥토닥 궁디팡팡 손길로 마음의 위로를 받고 행복한 표정이네요.


***

그런데 어느 날,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숲속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위로의 궁디팡팡 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의 뒷모습에서

시무룩함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궁디팡팡 손이 나타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동물들은 아픈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요?



동물들 각자가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자

서로서로 보듬어주듯 위로를 하고, 위안을 얻습니다.



마법을 부린 듯

곁에 있는 소중한 이의 위로로

마음 속 상처가 눈 녹듯 녹아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때론 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나의 가족, 친구, 이웃의

궁디팡팡 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이덕화 작가님은 <뽀루뚜아 아저씨>로

2010년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작가님의 그림책으로 많은 분들이

<100개의 달과 아기공룡>을 기억하실 것 같네요.


m*****1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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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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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이 책은 슬픔과 고민에 빠진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특히나 그림이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다. 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다. ‘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주면 상처 받음 마음이 스르르 낫는다.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토끼는 엄마 생일로 깜짝 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만 떨어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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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이 책은 슬픔과 고민에 빠진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특히나 그림이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다. 작은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다. ‘궁디팡팡 손궁디팡팡을 해주면 상처 받음 마음이 스르르 낫는다.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궁디팡팡

토끼는 엄마 생일로 깜짝 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만 떨어트리고 만다.

하마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했지만 뚱뚱해서 싫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기 돼지는 엄마가 동생 편만 드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궁디팡팡 손이 나타나질 않는다. 위로가 필요한 친구들은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궁디팡팡 손은 언제쯤 나타나 슬픔에 빠진 친구들을 위로 해 줄까 

누군가의 위로가 절망에 빠진 어떤 이에게는 큰 희망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궁디팡팡 손은 무엇일까? 그리고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에서 무한 경쟁 시대를 살고 있는 어른들에게 애잔한 마음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이들에게 괜찮아 괜찮아 라는 말을 자주 해줘야 한다. 실수 하고 실패 하고 실망 하더라도 괜찮다 라고 말 해줘야 한다. 만약 한번의 실수를 한 아이에게 두 번 다시 기회가 없다 라고 말을 한다면 너무나 가혹하고 절망적인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나는 가수다라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2011 5 22일날 임재범이 부른 여러분이 자꾸만 떠올랐다. 무언가 가슴에 응어리 진 한 사내가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을 대신해서 괜찮다라고 소리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이들도 괜찮다. 어른들도 괜찮다. 우리 모두 괜찮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괜찮다.

c*********g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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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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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늘 하는 <궁디 팡팡>이 책 제목이라니.. 친숙하다.그리고 책 표지도 실로 한 땀 한 땀 글자와 꽃 그리고 동물 친구들, 그리고 손을 표현하고 있어 뭔가가 따뜻하다.  작은 숲 속 마을에는 '궁디팡팡 손'이 있다. '궁디팡팡 손'은 상처 받은 친구들의 마음을 '궁디팡팡' 해주며 약을 바른 것처럼 낫게 해주었다.토끼 친구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궁디팡팡 손'에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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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늘 하는 <궁디 팡팡>이 책 제목이라니.. 친숙하다.

그리고 책 표지도 실로 한 땀 한 땀 글자와 꽃 그리고 동물 친구들, 그리고 손을 표현하고 있어 뭔가가 따뜻하다.

 

 

작은 숲 속 마을에는 '궁디팡팡 손'이 있다. '궁디팡팡 손'은 상처 받은 친구들의 마음을 '궁디팡팡' 해주며 약을 바른 것처럼 낫게 해주었다.

토끼 친구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궁디팡팡 손'에게 왔다.  

 

 

토끼는 엄마 생일을 맞아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서 깜짝 선물로 놀라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만든 케이크를 떨어뜨려서 스스로를 사고뭉치라고 자책하며 슬퍼하고 있었다.

 

 

'궁디팡팡 손'은 토끼의 슬픈 마음을 먼저 읽어주며 괜찮아 괜찮아 하며

토닥토닥 '궁디팡팡'을 해주었다.

이렇게 '궁디팡팡 손'은 상처입은 친구들의 마음을 읽어주며 '궁디팡팡 손'으로 그들의

마음을 토닥거려주고 있었다.

 

 

소문을 듣고 많은 친구들이 '궁디팡팡 손'을 만나러 왔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오질 않는거예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친구들은 모두모두 시무룩하며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둥그렇게 앉아 '궁디팡팡 손'을 기다리며 서로의 아픔을 털어놓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씩 저마다의 속상한 일을 털어놓기 시작하며 서로 다독여주었지요.

 

 

서로의 엉덩이(궁디)를 토닥토닥해주며 괜찮다고..괜찮다고.. 서로를 토닥거려주는 친구들의 얼굴 표정은 참 편안하고 따뜻했어요. 그 느낌이 책을 함께 읽고 있는 저와 저의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참 좋았어요.

 

 

집으로 돌아가면서 친구들은 서로를 꼭 안아주며 마음을 열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들이 되어 돌아갔어요.

 

<궁디팡팡>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내가 아이들에게 자주 해주었던 그 '궁디팡팡'인 맞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평범한 책인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의 표지부터 자수로 한 땀 한 땀 글자와 그림들을 새겨넣은 것을 보면서 '아, 뭔가 따뜻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어주면서 계속 '궁디팡팡'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나는 궁디를 팡팡해주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여 책을 읽어주는 내내 흐믓함을 안겨주었다.

'궁디팡팡'이 꼭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토닥거려주며 힘을 내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조금 나왔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토닥토닥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지 <궁디팡팡>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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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에 공감해주세요. 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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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지은이 이덕화 길벗어린이 책들 첫짼 많이 읽혔는데 요즘은 무슨 책 나오는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좀 덜 했는데 이렇게 귀여운 책이라뇨!!!! 요즘 둘째에게 보여줄 단행본 많이 찾고 있었는데 딱 맞춤이더라고요. 둘째는 책 읽으면서 함께 행동할 만한 동작이 있으면 좋아하더라고요. 작가님이름을 처음 봐서 유심히 봤네요. 애니메이션 작가님이신가 봐요~작은 숲 속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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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지은이 이덕화


길벗어린이 책들 첫짼 많이 읽혔는데 요즘은 무슨 책 나오는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좀 덜 했는데
이렇게 귀여운 책이라뇨!!!!
요즘 둘째에게 보여줄 단행본 많이 찾고 있었는데 딱 맞춤이더라고요.
둘째는 책 읽으면서 함께 행동할 만한 동작이 있으면 좋아하더라고요.

작가님이름을 처음 봐서 유심히 봤네요.
애니메이션 작가님이신가 봐요~
작은 숲 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대요.
상처받은 마음이 스르르 나아요~

귀엽지요~
읽어주면서 아이 엉덩이 팡팡 해주니 좋아하더라고요.

애 둘 이상의 집에서 흔히 있는 일
아이 마음 읽어주는 궁디팡팡 손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에 즐거워보이는 아이들~
궁디팡팡이 필요한 친구가 있을지 모른다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궁디팡팡 토닥토닥, 둘째가 즐거워했어요.

좋은 그림책 또 한번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9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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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림책, 궁디팡팡 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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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길벗어린이 에서 나온 궁디팡팡 아이힐링그림책~제목부터 왠지 위로받고 싶을때 읽으면 딱 좋겠다우리아이 감정을 매만져줄거 같아서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예요^^           엄마손처럼 커다란 궁디팡팡손이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토닥토닥내 마음을 위로 해 줄거 같이 듬직하게 생겼어요길벗어린이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컬렉션답게아이도 그리고 큰 어른도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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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길벗어린이 에서 나온 궁디팡팡 아이힐링그림책~

제목부터 왠지 위로받고 싶을때 읽으면 딱 좋겠다

우리아이 감정을 매만져줄거 같아서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예요^^

 

 

 

 

 

 

 

 

 

 

 

엄마손처럼 커다란 궁디팡팡손이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토닥토닥

내 마음을 위로 해 줄거 같이 듬직하게 생겼어요

길벗어린이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컬렉션답게

아이도 그리고 큰 어른도 행복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ㅎ

 

 

 

 

 

 

 

 

 

 

 

그리고 무엇보다 손뜨개 그림체가 포근하니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정성스레 하나하나 바느질해서 만든 그림체라 엄마생각이 절로 나요

 

 

 

 

 

 

 

 

 

 

 

 

 

 

작은 숲속마을에는 궁디팡팡 손이 있어서 위로가 필요한 친구들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찾아가곤 해요

여러 친구들이 찾아오는 이유도 정말 다양하게 귀여운데

엄마생일에 케이크를 망쳐버린 아기토끼^^

 

 

 

 

 

 

 

 

 

 

 

 

궁디팡팡 손이 괜찮다며 엄마는 너를 대견하게 생각할꺼라고 말해주며

토닥토닥 궁디팡팡 해주니 아기토끼가 상처받은 마음이 스르르^^

 

 

 

 

 

 

 

 

 

 

 

 

기특한 아이도 있는가 하면 이렇게 엄마를 곤란하게 하는 아이도 있지요

햇볕 쨍쨍한날 장화신고 추운겨울날 반팔입고 싶어하는 꼭 우리딸 같은 ㅎ

 

 

 

 

 

 

 

 

 

 

 

 

 

이런 귀여운 투정에도 궁디팡팡 손은

무얼 입어도 멋진 아이라며 토닥토닥 궁디팡팡!! 해준답니다

 

 

 

 

 

 

 

 

 

 

 

 

다양한 친구들이 위로받던 숲속 작은 마을에 소문을 듣고 친구들이 모였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오질 않아요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모두모두 시무룩하며 슬퍼하고 궁디팡팡 손을 기다리는데

과연 친구들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 이야기가 감동적이지만 직접 책으로 읽어보는 즐거움을 위해

여기까지만 소개해 드릴께요^^

 

 

 

 

우리딸은 궁디팡팡 책읽으며 궁디팡팡 해줄때마다

친구들에게 갠차나~ 갠차나~ 팡팡! 하면서 좀 과격한 토닥토닥을 해준답니다 ㅎㅎ

그리고 슬퍼하는 다양한 이유를 공감해주기도 하면서 너무 잼있게 읽었어요

 

 

 

 

 

 

 

 

 

 

 

특히나 바느질 그림책으로 그림하나하나 섬세하고 감성이 넘쳐서

아이도 저도 읽으면서 눈으로도 힐링하고 글읽으며 마음으로도 힐링하는

너무나 따스한 궁디팡팡 책이예요^^

 

 

 

b*****9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