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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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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홍대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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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는 모범적인 사원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땡땡이 잘 치고 일도 잘 못하고 술에 절여 사는 골통 사원이다. 부장에게 막 대드는 막가파이면서 지각을 밥 먹듯 하고 늘 공상에 잠겨있거나 졸고 있다. 퇴근시간만 바라보며 살며 점심값 내기 싫어 운동화 끈 늦게 매는 사람이다.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홍대리가 좋은 걸까? 그는 내가 상사에게 할 수 없는 일을 하며 할 수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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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는 모범적인 사원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땡땡이 잘 치고 일도 잘 못하고 술에 절여 사는 골통 사원이다. 부장에게 막 대드는 막가파이면서 지각을 밥 먹듯 하고 늘 공상에 잠겨있거나 졸고 있다. 퇴근시간만 바라보며 살며 점심값 내기 싫어 운동화 끈 늦게 매는 사람이다.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홍대리가 좋은 걸까? 그는 내가 상사에게 할 수 없는 일을 하며 할 수 없는 말을 한다. 조폭 두목같은 부장님, 야리야리한 과장님, 뺀질뺀질한 최주임, 뽀글머리 여사원까지...그의 만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내 직장에서 매일 보는 사람들이다. 친숙하고 편안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대리만족으로 낄낄대기도 한다. 그림도 깔끔하니 마음에 든다. 아름답게 치장하지도 않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도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좋다. 마치 어린 시절 교과서에 그려진 내 낙서를 보는 듯해서 좋고 매일 매일을 메꿔 나가는 일기장을 보는 듯해서 좋다. 이번에 입사했다고 좋아하던 후배녀석에게 이 책을 한권 보내줄 생각이다. 미리 회사생활에 대한 경험 좀 하라고......

[인상깊은구절]
만화가게에 가서 만화책을 읽었다. 점심에는 라면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그렇게 하루종일 땡땡이를 치고는 사무실에 돌아갑니다. 무슨 핑계를 대지? 정작 돌아왔더니 아무도 관싱을 갖지 않는다. 휴~~~ ---p103 내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지난 번 부장님 집에서 고스톱 쳤을 때 쓰리고에 피박을 연속 두 번 씌워 돈을 왕창 땄을 때야... 홍대리, 정말 그게 자네 일생일대의 행복했던 순간이냐? ....예. 불상한 놈.---p105
k*****1 2001.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장도 버릴 것이 없는 최초의 시사만화책
"한장도 버릴 것이 없는 최초의 시사만화책" 내용보기
밀봉된 책을 접했을때 얼마나 망설였던지.. 거금을 들여 겨우 만화책 한권을 사기란 주부인 나에게 굉장한 시험이 아닐 수 없었다. 몇번의 망설임 끝에 산 그 책을 헐레벌떡 뜯어서 읽는 순간 나는 눈을 떼지 못했다. 왜? 지금까지 내가 9년간 직장생활한 현장이 그곳에 있고 그것이 풍자되어 너무나 재미있었으니까. 어쩌면 이렇게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재미있고 보고 또 봐도 재미있
"한장도 버릴 것이 없는 최초의 시사만화책" 내용보기
밀봉된 책을 접했을때 얼마나 망설였던지.. 거금을 들여 겨우 만화책 한권을 사기란 주부인 나에게 굉장한 시험이 아닐 수 없었다. 몇번의 망설임 끝에 산 그 책을 헐레벌떡 뜯어서 읽는 순간 나는 눈을 떼지 못했다. 왜? 지금까지 내가 9년간 직장생활한 현장이 그곳에 있고 그것이 풍자되어 너무나 재미있었으니까. 어쩌면 이렇게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재미있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지.. 신랑에게 보여주고, 신랑 친구가 놀러왔을때 1000원을 받고 대여해 주고, 내 친구가 놀러왔을때 보여주고, 누구 한사람 괜찮은 책을 보고 싶어하면 여지 없이 나는 이 책을 추천했다. 만화라서 망설인다든가 하는 생각은 한번도 든 적이 없다. 지금까지 만화는 어쩌면 내게 자신 있게 추천할만한 것이 못되었다. 그만한 내용이 없거나 너무 유치한 경우가 많았으니까. 하지만 이 천하무적 홍대리는 읽는 순간부터 덮는 순간까지 나에게 진한 웃음과 생각을 준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신랑이 이 책을 한참 보고 있는데 앞에 서 계시던 분이 우리가 내리려고 준비하니까 얼른 이 책 제목과 가격을 알아보시는 거였다. 우리 두사람은 너무 황당하기도 했지만 너무나 유쾌한 에피소드가 되었다. 지금도 이 책은 우리 손에 남아 있지 않다. 어딘가에서 또 어딘가로 전해지며 웃음을 주고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만화라 구절을 말할 수 없지만 있다면 ... "누구 놀리냐?" 한장의 기안을 원하는 상사에게 어마 어마하게 긴 종이 한장으로 보고하는 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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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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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바닷가 가서 읽으라구 남편에게 선물한 책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남편은 바빠서 아직 못보구 제가 참다가 궁금해서 한두장 미리 본다는게 재미있어서 다 보구 말았어요. 리뷰에서 본 것처럼 직장 생활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나 직장인이면 느끼는 감정들을 코믹하게 잘 그려냈어요. 그림은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세련되진 않았지만 작가의 의도를 표현하기에 충분합니다.
"정말 재미있다~" 내용보기
휴가때 바닷가 가서 읽으라구 남편에게 선물한 책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남편은 바빠서 아직 못보구 제가 참다가 궁금해서 한두장 미리 본다는게 재미있어서 다 보구 말았어요. 리뷰에서 본 것처럼 직장 생활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나 직장인이면 느끼는 감정들을 코믹하게 잘 그려냈어요. 그림은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세련되진 않았지만 작가의 의도를 표현하기에 충분합니다. 저는 만화를 즐겨 보지 않는 편인데, 천하무적 홍대리를 보는 동안은 계속 큭큭큭... 3권까지 있던데 주문할때 같이 다 주문할걸 하고 아쉬워 했답니다. 휴가가 낼모레니 어차피 지금 주문해봐야 늦고 다녀와서 2권 3권 봐야겠네요.
p*****e 200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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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홍대리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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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이 직접 그린 샐러리맨의 일상사. 만화가 자신은 국구 부인하며 자신이 모범사원이라고 얘기하지만, 홍대리의 캐릭터가 워낙 생생해서 사실 믿기 어렵다. 약간 어설픈듯한 선도 보이지만, 내용의 진실성과 유머가 그것들을 압도한다. 보면서 계속 푸하하하 웃으면서 넘겼다. 어쩜 이렇게 뻔뻔하면서도 밉지가 않을까? 심지어 항상 홍대리를 씹어대는 부장의 캐릭터마저도 한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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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이 직접 그린 샐러리맨의 일상사. 만화가 자신은 국구 부인하며 자신이 모범사원이라고 얘기하지만, 홍대리의 캐릭터가 워낙 생생해서 사실 믿기 어렵다. 약간 어설픈듯한 선도 보이지만, 내용의 진실성과 유머가 그것들을 압도한다. 보면서 계속 푸하하하 웃으면서 넘겼다. 어쩜 이렇게 뻔뻔하면서도 밉지가 않을까? 심지어 항상 홍대리를 씹어대는 부장의 캐릭터마저도 한편으론 안쓰럽기까지 한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특히 IMF를 겪으며 생존의 위기를 느끼는 가운데 나와서 직장인들의 가슴에 더 실감나게 다가온 것 같다. 홍대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다. 누가 그를 미워하랴~!
h*****b 200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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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핫...절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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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면 가끔씩 를 꺼내 읽는다. 여러번 읽어서 이젠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읽을 때마다 웃음이 터져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때로는 "키득 키득", 때로는 "푸하하핫!!" 을 읽고난 며칠 동안은 전철 안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갑자기 재미있는 장면이 생각나 혼자 피식거리다가, 다른 승객들로부터 약간 맛 간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신문 지상에서 를 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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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면 가끔씩 <천하무적 홍대리="">를 꺼내 읽는다. 여러번 읽어서 이젠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읽을 때마다 웃음이 터져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때로는 "키득 키득", 때로는 "푸하하핫!!" <홍대리>을 읽고난 며칠 동안은 전철 안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갑자기 재미있는 장면이 생각나 혼자 피식거리다가, 다른 승객들로부터 약간 맛 간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신문 지상에서 <천하무적 홍대리="">를 접했을 때에는, "이거 뭐야, 미국의 <딜버트> 아류작 아냐?"하며 시큰둥하게 여겼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동료의 책상에서 이 만화책을 발견하게 되고 두어장 넘겨본 다음에야 비로소 이 책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딜버트>에서 따왔다고 한들 그게 무슨 문제랴. <천하무적 홍대리="">는 어디까지나 순수 한국적 토양에서 쌓은 내공의 결과인 것을! 한장 한장을 넘길 때마다 터져나오는 웃음은 절대적인 공감때문에 가능하다. 프리랜서와 자영업자들은 결코 알수 없는 그 세상! 서로 끊임없이 갈구지만, 결국은 서로를 진심으로 동정하는 부장과 대리가 사는 세상! 직접 그 세상을 겪은 자만이 엮어낼 수 있는 파란만장한 일상사의 퍼레이드가 바로 <홍대리> 안에 있다. 아쉬운 것은 지나치게 아마츄어틱한 그림체이다. 물론 낙서한 듯 서투른 그림체 때문에 <홍대리>의 리얼리티가 더 빛을 발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내용에 걸맞는 표현 형식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미학적으로 조금 아쉬운 건 사실이다. <천하무적 홍대리2="">가 나온 걸 모르고 있었는데, 위에 보니까 시리즈 목록에 나와있다. 2권도 꼭 사서 봐야지...

[인상깊은구절]
땡땡이 만화가게에 가서 만화책을 읽었다. 점심에는 라면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그렇게 하루 종일 땡땡이를 치고는 사무실에 돌아갑니다. 무슨 핑계를 대지? 정작 돌아왔더니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휴~
YES마니아 : 로얄 s***a 200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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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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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엉뚱한 얘기지만, 한 500년이 지난 후면 이 책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중요한 고서가 될 것이다. IMF 시대를 겪는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을 이렇게 생생하게 고증해주는 책이 또 어디 있겠는가? 나는 '무대리'를 먼저 봤다. 친구가 '홍대리'라는 만화를 재밌게 봤다고 했을 때 '홍대리가 아니라 무대리'라고 잔뜩 면박을 줬다.(미안해 향미야~) 지금와서 평가를 내려보면,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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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엉뚱한 얘기지만, 한 500년이 지난 후면 이 책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중요한 고서가 될 것이다. IMF 시대를 겪는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을 이렇게 생생하게 고증해주는 책이 또 어디 있겠는가? 나는 '무대리'를 먼저 봤다. 친구가 '홍대리'라는 만화를 재밌게 봤다고 했을 때 '홍대리가 아니라 무대리'라고 잔뜩 면박을 줬다.(미안해 향미야~) 지금와서 평가를 내려보면, 개인적으로 홍대리가 훨씬 났다. 현장에 몸 담고 있는 이의 르뽀, 다큐멘터리, 논픽션이 아닌가. 게다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설픈 그의 그림은 남의 그림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풋풋한 재미를 더해준다. 그 회사 부장님은 안 짤리고 잘 계신지. 홍대리의 다음 행보가 궁금한데, 왜 소식이 없는걸까?
0********y 200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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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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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홍대리는 샐러리맨에 의해 쓰여지고 샐러리맨이 이해하는 코드가 담긴 만화다. 한국만화의 주 단점이라고 할수있는 다양한 소재의 부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샐러리맨이 공감할만한 소재가 덧붙여졌다는 사실은 다함께 축하할만한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 유념해야 할 사실은 만화속의 인물이 비록 샐러리맨이기는 하지만 대기업에 근무하는 샐러리맨에 한정되어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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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홍대리는 샐러리맨에 의해 쓰여지고 샐러리맨이 이해하는 코드가 담긴 만화다. 한국만화의 주 단점이라고 할수있는 다양한 소재의 부족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샐러리맨이 공감할만한 소재가 덧붙여졌다는 사실은 다함께 축하할만한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 유념해야 할 사실은 만화속의 인물이 비록 샐러리맨이기는 하지만 대기업에 근무하는 샐러리맨에 한정되어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대기업은 일반적으로 5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조직을 일컫는데 아직까지 10명~100명 사이의 조직에서 근무하는 샐러리맨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아쉽다. 대기업에서 일하는 샐러리맨과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샐러리맨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상사와의 관계도 좀 더 가깝고,조직간의 선도 불분명할뿐더러 직급이라든지..나이 등등 차이가 다분하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한 만화가들이 등장해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샐러리맨들의 애환을 그려낸 만화가가 나타나줬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샐러리맨들이 사무실에서 할수있는 거의 모든 상상들이 다 표현되어있는건 재미있는 일이다. 일하기 싫을때,꼼지락거리고 싶을때,막 소리치고 싶을때,상사 욕하고싶을때 그런 생각들만 뇌 속에서 왔다갔다 하고 막상 실행하기는 어려운 그런 현실에서 이렇게 만화로 대리만족할수있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물론 지금은 그만두셨다고 하지만 작가분이 회사생활하면서 이 만화를 그리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떨땐 보는 내가 아찔하기까지 한다. 여기 나오는 부장에 해당되는 분이 이 만화를 보고있다? 뭐 재밌긴 하니까 웃기도 하셨지만 후후 이 만화를 그린 홍윤표씨를 칸막이 너머로 넘겨다 보면서 '음..이 녀석이 지금은 이런 상상을 하고있겠군' 생각하고 있다면 글쎄 제대로 된 인사고과가 나왔을까?
k******f 200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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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부러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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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는 회사생활을 너무나도 즐겁게 그리고 있다. 외근을 핑계로 땡땡이를 치는 것은 기본 회사 비품은 내것처럼 쓰거나 숨겨두고 나만 쓰다 걸리고 외근 나간 동료들이 사온 간식거리때문에 불쌍해서 데려온 개가 간식거리로 인식되거나 숙취에 불구하고 일찍온 자신에게 부장님은 싸우나라 가라고 친절?이 말해준다. 솔직히 이런 회사라면 당장에 다니고 싶은 느낌이 든다. 물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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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리는 회사생활을 너무나도 즐겁게 그리고 있다. 외근을 핑계로 땡땡이를 치는 것은 기본 회사 비품은 내것처럼 쓰거나 숨겨두고 나만 쓰다 걸리고 외근 나간 동료들이 사온 간식거리때문에 불쌍해서 데려온 개가 간식거리로 인식되거나 숙취에 불구하고 일찍온 자신에게 부장님은 싸우나라 가라고 친절?이 말해준다. 솔직히 이런 회사라면 당장에 다니고 싶은 느낌이 든다. 물론 이런 일이 늘 있는 일은 아닐 테지만 이러한 즐거운 생각을 가질수 있는 작가를 만들어 낸 회사에 대한 동경이 커지는 만화다. 일단 백수로써 조금이나마 회사생활을 엿볼수가 있어서 좋았고 즐거운 홈대리의 생각을 보며 정말 배꼽빠지게 마음것 웃을수 있는 책이었다. 우울한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싶다.
a******7 200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