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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학자는 정말 많이 알려진 사람들이 많고 많이 찾을 수 있지만 수학자로서는 피타고라스, 가우스 등 몇몇 유명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딱히 사람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잇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위대한 여성 수학자인 소피 제르맹 등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수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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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명한 수학자들의 스캔들을 모아놓은 책이에요 아주 유명한 케이스만 모아놓아서 그동안 수학책을 많이 읽은 분들 에게 추천하지 않지만 수학에 흥미를 느끼려는 분들에게는 대박 추천 책입니다 무리수를 알리려다 살해당한 히파수스부터 앨런튜링의 동성애 그리고 수학자들끼리 대결 등등 잘 알려진 에피소드들만 모아놓았네요 자신이 수학에는 관심이 없다고 느낄때 이 책을 기분전환삼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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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수학의 역사에 있었던 좋지 않은 야사를 묶어놓은 것이다. 수학자도 인간이었기에 필연적이었던 시기와 질투, 정신병과 불안증 등등.. 피타고라스에서 뉴턴, 아인시타인에 이르는 많은 학자들의 인간적 불완전함이 곳곳에 소개되어있다. 역사를 통해서 살아남은 그들을 되돌아 봄으로서 현대를 사는 우리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번역이 매끄럽지 않으나 책의 구성과 제본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잔다. 그러므로 생각한다. - 데카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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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그 수학자의 좋은 면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학자도 인간인 이상, 수학자와 관련되어서는 널리 알리기 부끄럽거나 조금은 수치스러웠던 일들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예를 들어, 피타고라스 학파가 무리수를 발견하고서 숨겼던 이야기라든지, 크로네커가 칸토어를 괴롭혔던 이야기, 뉴턴과 가우스의 개인적 성격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수학자에 대한 환상은 깨뜨리지만, 보다 수학자에 대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교훈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로피탈과 베르누이와의 관계에 관한 진실은 수백 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로피탈 사후에 베르누이는 그의 발견을 세상에 알릴 수 있었고, 1704년 '학술기오(Acta Eruditorum)'에 진실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미 로피탈이 죽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모호하게 되어버렸다. 최초로 진실이 알려진 것은 요한 베르누이의 미적분학에 대한 강의록 (그가 1691-92년에 강의한 내용)이 로피탈의 책보다 먼저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1922년 이후이다. 두 결과를 비교해 보면 로피탈이 베르누이의 결과를 전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확정적인 증거는 1955년 스피스(Spiess)가 엮은 요한 베르누이의 전기에 로피탈과 베르누이의 계약서(여기에서 대화 형식으로 나타낸 내용)가 수록된 것이다. 그 계약서에는 베르누이가 발견한 어떤 수학적 사실은 로피탈이 대가를 지불하고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갖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한 1694년 6월 22일 베르누이가 로피탈에게 보낸 편지에 0/0 꼴에 대한 법칙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로피탈의 책보다 앞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