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매일 학교라는 공간에서 많은것들이 이뤄지는 학교는 정말 행운이예요~ |
|
아이가 올해 처음 학교를 들어가게 되어서 학교 관련된 도서를 찾게 되었어요. 그러다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풀어지는게 아닌 학교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가더라구요. 제3자의 입장이 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학교 울타리에서 얼굴을 찌푸리며 싫어하는 아이 학교 가기 싫어 하는 아이 안아 들어가는 엄마 학교 수업하는 모습 점심먹는 모습을 같이 보며 아이가 학교 가는 것에 대한 궁금함을 쏟아내더라구요. 학교가기 전 같이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예요. |
|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는 두려움이 있다면
학교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도 두려움이 있다고 말해주는 책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이 책과 함께 극복할 수 있을거니까요
![]()
넓은 들판에 땅을 파고 기둥이 세워지고 마침내 학교가 지어졌어요! 그리고 제니퍼는 열심히 청소를 하면서 학교와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한답니다. 아니 학교가 제니퍼와 이야기를 나누는 거겠죠? 그러면서 처음 아이들을 맞이할 학교는 설렘반 두려움 반이였겠죠?
![]()
그렇게 아이들이 등교하는 날 시끌벅적한 학교! 어디를 가나 아이들이 있는 학교!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낯설었죠!
![]()
그리고 학교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고요 그러니 학교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싫었겠죠? 하지만 학교는 가만 아이들을 바라보네요!
![]()
그러다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교도 고된 하루를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런데 학교는 어떠했을까요?? 아이들과 보낸 하루가 말이죠!!!
![]()
힘들었지만 보람차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하면서 제니퍼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따뜻한 학교를 느낄수가 있었죠!
![]()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학교라서 행운인 공간! 그 공간이라서 웃음소리를 항상 들을수 있는 공간인거죠! 바로 학교라는 공간!
3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맘에서 같이 보여준 그림책! 따뜻한 그림 속에 학교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공감도 되고! 초등1학년이 되는 우리 둘째와 초등병설유치원에 들어가는 우리 셋째의 공간을 응원하게 되는 책이네요
|
|
<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아담 렉스 글 |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 김서정 옮김 북뱅크 다음주면 새학기가 시작이 되지요? 3월이 되면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네요. 어린이집, 유치원과는 또 다른 곳이기에 아이도 저도 걱정도 설레임도 가득한 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학교를 처음 가는 아이들 마음처럼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하는 학교도 역시 설레임으로 가득할 것 같아요. 그해 여름, 사람들은 넓은 들판에 땅을 팠어요. 그런 뒤 기둥을 세우고,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어요. 마침내 학교가 다 지어졌어요.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 학교는 '나한테 딱 어울리는 이름이야'라고 생각했어요. 마침내 아이들이 왔어요. 그러더니, 또 왔어요! 학교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아요. 아이들은 어디에나 있었어요. '뭐, 원래 그러라고 만든 거니까' 라고 학교는 생각했어요. 1학년 아이들이 자리 잡고 앉았어요. 아이들은 자기의 이름을 말했지만 주근깨 아이는 발만 뚫어져라 내려다볼 뿐! "난 학교가 싫어" 아이가 조그맣게 말했어요. 점심을 먹은 뒤 아이들은 모양에 대해 배우고 반짝이와 풀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어요. 주근깨 아이는 학교를 그렸고 선생님이 칭찬해주셨죠. 주근깨 아이 그림은 교실 뒤에 붙이자 미소를 지었어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집으로 향했고, 재니터 아저씨가 학교를 청소하러 왔어요. 학교는 재니터 아저씨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했지요. 학교는 재니터 아저씨에게, "처음에 나는 내가 뭔지 몰랐어요. 아저씨 집인 줄 알았어요." 재니터 아저씨는 학교에게, "여기 있는 너는 학교야. 정말 행운이지"
학교는 재니터 아저씨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이 책은 학교가 아이들을 처음 만난 날에 학교의 생각과 마음이 표현이 된 책이에요. 보통 학교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의 마음만 표현이 되고 알려하지만 이 책은 참 신선하고 새롭게 표현이 되었네요.
학교에 오는 아이들은 참 다양한 아이들로 가득해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 친구들, 선생님을 만나 설레이는 것처럼 학교 역시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우리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면 좋겠네요!
*본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매년 3월이 오면 봄이 시작되고,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하며 아이들에게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시간이에요. 저희 첫째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이 책으로 학교생활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어떤 반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생활과 다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도 학교생활이 두근두근하지만 아이들을 처음 맞는 학교도 두근두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학교생활을 짐작해 보고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주인공은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예요. 학교가 세워지고 재니터는 학교에 와서 청소를 해 주어요. 학교는 아저씨와 함께 있어 정말 좋다고 하고, 아저씨는 곧 선생님과 아이들로 학교가 바글바글할 거라 말하지요. ![]() 학교에 아이들이 많이 왔어요.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고 오는 아이, 부모님과 반려동물과 함께 손잡고 오는 아이, 혼자서 오는 아이처럼 학교 앞의 등교 모습이 그려졌어요. ![]()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학교 시설을 이용하지요.
그런데 주근깨가 있는 여자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해요. 여자아이는 학교가 싫다고 말하고요. 점심시간에 아이들은 우스갯소리를 주고받고, 학교가 싫다고 말하던 여자아이도 웃는 일이 생겼어요. 수업 시간에는 모양도 배우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는데 선생님은 여자아이의 그림을 칭찬해 주셨어요. 여자아이는 미소를 짓지요. ^^ ![]() 하교 시간이 되자 재니터가 학교를 데리러 왔어요. 학교는 재니터에게 오늘 아이들과 있었던 일을 말해 주어요. 학교는 재니터에게 처음에는 자신이 뭔지 몰랐고, 아저씨 집인 줄 알았다고 말해요. 재니터는 학교에게 여기에 있는 것이 행운이라고 말하고, 학교는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
학교가 처음 지어져 처음 아이들과 생활을 시작한 학교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여서 새로운 책이었어요. 학교 안의 교실, 놀이터에서의 생활과 수업 시간에 대해 미리 만나보기도 하고요. 학교도 아이들을 맞이하기 전에 청소를 하며 준비를 하고, 아이들과 잘 지내기 위한 노력을 하였어요. 시설을 마음껏 이용하고, 자신을 싫다고 말하는 아이가 있으면 기운이 빠지기도 하지요. 주근깨가 있던 여자아이가 학교에 오기 싫어했지만 친구들과 점차 웃으며 지내고 , 선생님께 칭찬을 들으며 학교생활에 흥미를 붙일 때에는 행복하고 만족했을 거예요 학교도 아이들이 등교하면 반갑고 또 하교하면 아쉽지만 내일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하며 내일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이 책으로나마 이해한다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또 학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 책이었어요. ※ 이 책은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직접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
|
★ 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 [북뱅크 / 글:아담 렉스 , 그림:크리스티안 로빈슨, 옮김:김서정] 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한 2016년 베스트 그림책~! 그 누가 학교의 입장에서 학교를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사실 책 제목을 보고 별 대수롭지 않게 "음~~~ 학교 관련 이야기 책이구나....!" 했다. 그런데 책 표지의 그림을 보고~ 책 첫 페이지를 넘기고~ 첫 페이지의 글을 읽고 보니~ "아~하~!!!!"하고 눈이 번쩍~! 머리가 띵~!하게 만든 책이^^ 바로 이 책~!
첫 표지를 넘기면 볼 수 있는 그림이다~! 처음 봤을 때!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가 처음 문을 여는 날이에요' '특히 학교가 그래요~!' 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아이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선택~! 초등학교도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입장이다^^ 아이는 더욱 공감을 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고, 첫 페이지를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책 관련 내용에 흥미를 느꼈다.
이 책의 주인공들 이다.^^ 1.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 2. 제니터 : 초등학교 행정실 직원^^ 아이는 이 두 사진을 보고, 행정실 직원이 뭐야? 했다. 나는 그림책의 제니터에게 좀 더 고급진 직책을 부여해 주고 싶어 이야기 한 '행정실 직원'이 아이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에 가면 이렇게 학교에서 아이들이 조금 더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이야~!하고 설명해 주고 나니 "아~~~"하는 아이의 대답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나는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 학교를 가는 1학년 초등학생 입장을 역지사지로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소재의 책인 것 같다. 그 누구도 학교를 입학하는 학교의 입장에선 생각해 보기 힘들었을테니까^^ 아이도 학교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고 한다. 아직 학교를 가보진 않았지만~ 7살때 유치원에 갔을 때 그 느낌일거야~! 하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아~!그랬구나"하며 아이한테 살짝 생각해주지 못한 감정에 미안해 졌다. 학교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생각치 않게 잘 해 주지 못한 상황과 아이들에게 아주 잘 해 주는 상황을 이렇게 두 그림으로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그림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 그림들과 책의 내용들을 예로 들면서 니가 초등학교 입학하면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 지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다양한 상황들이 생기겠지만~ 한 가지 규칙!을 정해두고 판단한다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이야기 해 주니 한결 마음이 편안했다. 학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니 학교에 가서도 학교를 소중하게 잘 대해주어야 겠다고 하는 아이의 말에 뿌듯함도 느꼈고, 착한 1학년 아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힘든게 바로 1학년인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역발상으로 '학교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 책~! 그리고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알 수 있었던 사실과 내가 행동해야 할 규칙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던 거 같다. |
|
예비초등생을 위해 읽어보았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가 선정한 2016년 베스트' 라고 하니 더 궁금했어요. 첫장을 읽으니 틀을 깬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간 게 아니고 학교가 아이들을 만난 겁니다. 학교의 시선에서 본 학교. 학교도 두근두근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상상은 처음 해보는 거라 신선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고 즐거워하니 학교도 본인이 학교임을 기뻐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학교라서 행운이라 생각하는 예쁜 학교에 다니고 싶어집니다. 예비입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에요. |
|
처음 가는 학교에 대해 어떤 기분이 들까? 아마도......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되지 않을까? 언니 오빠를 보니 공부하는게 힘이 드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고, 더 많은 친구들 더 많은 이야기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들은 1학년의 이야기. 그런데 학생이 아닌 학교라면? 처음 학생을 만나는 학교는 어떤 기분일까?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가 처음 문을 여는 날이예요. 모두들 약간 들떠 있었는데, 특히 학교가 그랬답니다. 처음 문을 연 학교,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지도 모르는 초보.
"처음에 나는 내가 뭔지 몰랐어요. 아저씨 집인 줄 알았어요." "아니지" "여기 있는 너는 학교야, 정말 행운이지." 학교는 재니터 아저씨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학교가 자신이 학교인 것이 좋듯이, 학교에 처음 입학한 아이도 학교가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
|
학ㄱ
학교에 입장에서 학교를 표현하는게 재미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 학교에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학교가 표현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내일 다시 올 아이들을 기다리는 학교의 마음이 마지막에 잔잔하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함께 읽으며 학교에서는 이런것들을 하는구나 하며 간접경험을 하기도 했다.
우리 아이가 입학을 해서 처음 학교를 만나고 오는 날 다시 한번 꺼내서 읽어보기로 했다.
우리아이를 기다리는 학교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학교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