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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소싱 -제프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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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소싱이라는 용어에 혹해 읽어보았는데 비교적 지금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담고 있어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워낙 크라우드 소싱이라는 용어가 알려져 있다보니 이를테면 이 책은 그 입문서 정도라고 보면 될까 싶을 정도이다. 2/3쯤 읽고나서는 아니 이책이 언제 나온 책을 번역한 것이지? 라는 의문이 들어 원서 발간년도를 확인해보았는데 헉, 2008년이었다. 어쩐지 최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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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소싱이라는 용어에 혹해 읽어보았는데 비교적 지금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담고 있어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워낙 크라우드 소싱이라는 용어가 알려져 있다보니 이를테면 이 책은 그 입문서 정도라고 보면 될까 싶을 정도이다. 2/3쯤 읽고나서는 아니 이책이 언제 나온 책을 번역한 것이지? 라는 의문이 들어 원서 발간년도를 확인해보았는데 헉, 2008년이었다. 어쩐지 최근 뉴스에 기업공개 후 오르내리는 페이스북이 아니라 마이스페이스만 여러번 언급하는게 이상하더라니.

 

그밖에 대표적인 예는 사용자들에게 티셔츠 디자인을 접수받아 인기투표를 통해 생산품을 결정하는 트레드리스닷컴과 아이스톡포토이다. 결국 게티이미지에서 일찍 잠재력을 깨닫고 인수해버리긴 했지만. 아무튼 같은 사고체계를 가진 사람을 우수하다고 모아놓은 집단 보다 랜덤한 대중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측면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는 이론과 실험을 바탕으로 한 크라우드 소싱은 분명 점점 더 많은 부문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이다. 리눅스의 탄생과정이나 P&G의 C&D야 워낙 유명한데다 얼마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받고 있으니.

 

외적동기보다는 내적동기를 자극할 수 있을때 크라우드 소싱은 성공할 수 있다. 지식의 대중화와 IT의 발전에 따른 물리적인 거리의 제약이 낮아져 사람들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일, 즉 적당한 유인동기만 있다면 사람들을 모으는 일이 워낙 쉬워졌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요즘시대에 있어서는 크라우드 소싱에서 진화하여 사람들을 모으는 장을 만들어주는 플랫폼 전략이 더 두드러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 말하고 있는 크라우드 소싱이 성공하기 위한 법칙들이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과 별반 다르지 않았기에.

 

요즘 출간되기에는 다소 시기가 늦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 (그러고보니 USB를 UBS라고 오타낸 부분도 있다. -_-)



b******o 2012.05.19.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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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은 대중과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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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크라우드 소싱 저 자 : 제프 하우   Crowd sourcing : 아웃소싱에서 변형한 말로 대중으로부터 소싱한다는 말 “온라인티셔츠 경연대회에서 만났을 때 두 사람은 이미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둘이서 직접 티셔츠 디자인 경연대회를 열기로 의기투합하게 되었다. 다른 평범한 경연대회처럼 심사위원을 따로 두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출품한 디자이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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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크라우드 소싱

저 자 : 제프 하우

 

Crowd sourcing : 아웃소싱에서 변형한 말로 대중으로부터 소싱한다는 말

“온라인티셔츠 경연대회에서 만났을 때 두 사람은 이미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둘이서 직접 티셔츠 디자인 경연대회를 열기로 의기투합하게 되었다. 다른 평범한 경연대회처럼 심사위원을 따로 두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출품한 디자이너들이 스스로 수상자를 가리는 방식의 경연대회였다. ...... 그들의 사업계획은 사람들이 멋진 티셔츠 디자인을 내놓으면 투표를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고, 우승자에게는 그의 디자인이 인쇄된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티셔츠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크라우드 소싱은 네 가지 비약적인 발전이 만들어낸 기반을 통해 이 세상에 탄생하게 되었다. 첫째는 아마추어 집단의 등장으로 이것은 새로운 생산방식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을 일으켰다. 둘째는 인터넷으 출현으로 이는 거대자본을 보유한 기업에만 속해 있던 힘을 소비자들에게 안겨주었다. 셋째는 여러 가지 저렴한 도구의 출현으로 이것 역시 기업만이 소유하던 힘을 소비자들에게 안겨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세가지 현상을 굳건한 원동력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바로 사람들을 경제적 생산단위로 조직화하는 능력을 지닌 온라인 커뮤니티의 진화였다.”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보자 상당히 새로운 아이디어라는 생각에 집어들었다. 기왕에 읽고 있던 책은 잠시 접어두고 읽기 시작했는 데 그 것은 내가 다음 달에 들어오는 신발의 판매에서 좀 더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번 물량은 이전과는 달리 시장이 상당히 우호적이고 알려져 있는 상태에서 들여오는 관계로 판매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문제는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판매를 완료해야 한다. 그래서 한 사이클이라도 더 많이 돌릴 수있기 때문이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크라우드소싱이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필맥스의 맨발판매 방법이라고나 할까. 일단 단어만으로도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같았다.

 

그런데 읽다보니 더 입맛이 당기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크라우드 펀딩! 음, 역시 책은 책이야.

“2007년 4월, 영국에 사는 36세의 카피라이터 윌리엄 브룩스는 5만명으로부터 각각 35파운드를 모금하여 프로축구팀을 사들이겠다는 목표를 가진 마이풋볼클럽 (my football club)을 시작했다. 그리고 2007년 11월 경 브룩스는 70만파운드 이상을 모금해 엡스플리트 유나이티드 축구팀을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브룩스의 사이트에 투자한 사람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팀의 유니폼 디자인에서부터 새로운 코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읽고나서 갑자기 할 일이 많아졌다. 크라우드 소싱, 크라우드 세일즈, 크라우드 펀딩, 크라우드 경영. 그런면서 내 머리 속이 cloud처럼 뭉게뭉게 커져갔다. 구름처럼 잡히지 않는 대중과 협력을 한다?

갑자기 할 일이 엄청 많아지기 시작했다.

d*****u 2012.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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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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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소싱이라는 단어는 롱테일이론이후 나온 개념이다. 둘은 어떻게 보면 같다. 롱테일은 IT로 흩어져 소수의 흩어져 있는 소비자를 타켓으로 생산,판매행위를 하여도 수익이 날 수 있을 정도로 가치전달비용을 낮추었다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크라우드 소싱은 이러한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IT로 단순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치전달비용을 거의 제로수준으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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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소싱

 

 크라우드소싱이라는 단어는 롱테일이론이후 나온 개념이다. 둘은 어떻게 보면 같다. 롱테일은 IT로 흩어져 소수의 흩어져 있는 소비자를 타켓으로 생산,판매행위를 하여도 수익이 날 수 있을 정도로 가치전달비용을 낮추었다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크라우드 소싱은 이러한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IT로 단순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치전달비용을 거의 제로수준으로 낮춤으로, 즉 소비자의 선 주문에 의한 수요예측과 생산량을 최적으로 확정하게 함으로 낭비적 요소를 없앨 수 있었으며 소비자가 직접 마케팅에 참여시킴으로 유통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동일화된다면 생산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업활동이 극도로 줄어들게 된다. 크라우드소싱은 프로슈머의 또 다른 말인 것이고 단지 컵셉을 기업입장에서 정리한 것이다.

극단적으로 거대 기업은 생산의 주체가 아니며 거대한 조직이 필요하지 않게되게 되고 단지 생산자이자 소비자들을 연결하고 지원해주는 지위로 전락하게 된다. 이는 대기업들의 조직이 수직적 조직에서 프로젝트로 운영되기 시작한 21세기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좀 더 발전된 형태로 바로 크라우드소싱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극단적으로 이용한 사례를 저자는 몇몇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야에서 크라우드소싱 방법의 비즈니스 모델이 발현될 것이고 지금까지의 사례로 크라우드소싱의 성공공식을 제안하고 있다. 자금과 조직이 없는 소기업, 개인은 크라우드소싱으로 점차 강해지고 있고 시장구조를 변화시킬 것이며 이는 경제분야뿐만 아니라 정치, 행정에서도 발현될 것이다.

 

i******l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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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소싱/대중의 창조적 에너지가 미래를 바꾼다
"크라우드소싱/대중의 창조적 에너지가 미래를 바꾼다" 내용보기
CROWDSOURCING * 당신의 프로젝트에 대중을 참여시켜라! * 제프하우 지음/ 박슬라옮김 *출판사: 리더스북 < 크라우드 소싱이란?> 대중(Crowd) 과 외부자원 활용(outsourcing) 의 합성어로 기업활동의 전과정 혹은 기업이 난제에 부딪힌 문제 해결에 소비자와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기업의 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윈윈전략!     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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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DSOURCING

* 당신의 프로젝트에 대중을 참여시켜라!
* 제프하우 지음/ 박슬라옮김
*출판사: 리더스북
< 크라우드 소싱이란?>
대중(Crowd) 과 외부자원 활용(outsourcing) 의 합성어로 기업활동의 전과정 혹은 기업이 난제에 부딪힌 문제 해결에
소비자와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기업의 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윈윈전략!

 

 

크라우드 소싱을 움직이는 핵심원리는
집단이 개인보다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것.
그 집단이 지식을 표출 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적절한 대중을 끌어들여야 한다.
적절한 인센티브 (돈,명예 혹은 또다른 어떤것) 을 제공함으로써
그 대중들의 참여를 지속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며
대중에게 부여하는 일은 가능한한 작게 쪼개서 부여하는것이 좋다.
결국 대중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크라우드소싱의 10가지 법칙
1. 적절한 모델을 선택하라.
2. 적절한 대중을 끌어들여라
3.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라
4. 그래도 직원들은 필요하다.
5. 대중의 우둔함과 자비로운 독재자의 원칙
6. 단순하게 만들고 작게 쪼개라
7. 스터전의 법칙을 기억하라
8. 스터전의 법칙을 해결하는 방법, 10퍼센트를 기억하라.
9. 커뮤니티는 언제나 옳다.
10. 당신이 대중을 위해 해야하는 것을 물어라.
 
크라우드소싱의 예들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었지만
중간으로 갈수록 더욱 재밌었고 흥미로웠다.
특히 소프트웨어나 논문연구의 집단 소싱의 결과는 놀라웠다.
앞으로 마케터의 역할을 하게될때에 도움이 많이 될 것같고
크라우드 소싱의 10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응용하여
대중을 흥미롭게 참여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y*****6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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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키워드는 충성스런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하다.
"비즈니스의 키워드는 충성스런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하다." 내용보기
영국의 BBC와 로이터 등 언론사들은 정부의 부정행위 조사나 지역행사 취재와 같은, 기존에는 전문기자 영역이던 업무를 크라우드 소싱에 맡기기 시작했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용어의 창시자 제프 하우의 책이다. 미국 CATV인 커런트TV는 전체 3분의 1에 해당하는 방송시간을 시청자 제작 콘텐츠로 채운다. 프로그램 편성, 평가, 등급까지 크라우드 소싱으로 해결한다. 시청자가
"비즈니스의 키워드는 충성스런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하다." 내용보기

영국의 BBC와 로이터 등 언론사들은 정부의 부정행위 조사나 지역행사 취재와 같은, 기존에는 전문기자 영역이던 업무를 크라우드 소싱에 맡기기 시작했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용어의 창시자 제프 하우의 책이다.

미국 CATV인 커런트TV는 전체 3분의 1에 해당하는 방송시간을 시청자 제작 콘텐츠로 채운다. 프로그램 편성, 평가, 등급까지 크라우드 소싱으로 해결한다. 시청자가 2~7분짜리 동영상을 커런트TV 웹에 올리면 자발적으로 시청자들이 투표해서 편성시간과 등급을 결정, 방송한다. 

최근에는 동영상 제작 보단 시청자들이 웹캠을 이용해 어떤 주제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크라우드 소싱의 핵심은 커뮤니티 활성화다.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었다면 일단은 자정작업을 통해 커뮤니티 중심으로 움직인다. 조심해야 할 것은 이윤이 먼저가 아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나머진 눈덩이 구르듯 굴러간다. 커뮤니티를 움직이는 데는 스터전의 법칙이 통한다. 1명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10명이 투표하고, 89명은 눈팅한다. 결론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자발적10%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모두가 미디어를 소유하고, 출판, 방송이 가능한 모바일 디지털 시대. 이래저래 공룡화되고 화석화된 기업에겐 재앙수준이다. 어디로 튀어야 할지,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지 모바일 처럼 순간순간 이동하는 시대에 어리벙벙하지만...이런 책들을 통해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는 심정으로 ^^;;



b******6 201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