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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가시를 벗고 나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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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사막 위에서 가시를 내뱉어 주변 사람들을 쫓아버리는 소년이 있다. 가시는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크고 촘촘하게 자라나 주변 사람들을 다가오지 못하게 만들고 스스로도 다른 사람에게 다가설 수 없게 만든다.   우리반 아이들은 가시소년의 가시가 자라난 이유를 그림에서 찾아내고는 뿌듯해했고 선량하게 생긴 남자가 늑대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장면을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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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사막 위에서 가시를 내뱉어 주변 사람들을 쫓아버리는 소년이 있다.

가시는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크고 촘촘하게 자라나

주변 사람들을 다가오지 못하게 만들고 스스로도 다른 사람에게 다가설 수 없게 만든다.

 

우리반 아이들은

가시소년의 가시가 자라난 이유를 그림에서 찾아내고는 뿌듯해했고

선량하게 생긴 남자가 늑대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장면을 재미있어했고

가시소년이 가시투성이 옷을 벗어 던진 장면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시가

자신을 외롭게 만들 수도 있으며

누구나 가시를 가지고 살지만 모두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때

가시소년은 성장으로 한걸음 내딛을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가시를 벗어던지지 못해도 괜찮다.

그래도 누군가 가시로 무장을 하고 있을 때는

뭔가 이유가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13.07.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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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고 교훈을 남겨 주네요.
"재미있으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고 교훈을 남겨 주네요." 내용보기
<리틀씨앤톡-가시소년>은 글밥은 적지만 요약해 놓은 듯한 글과 그림과 여백으로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있는 책이네요. 재미있게 읽으먼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고, 아이들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공감을 충분히 형성할 수 있는 내용과 교훈을 남겨주고 있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소리를 빽 지르면서 화를 내는 세상에
"재미있으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고 교훈을 남겨 주네요." 내용보기
<리틀씨앤톡-가시소년>은 글밥은 적지만 요약해 놓은 듯한 글과 그림과 여백으로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있는 책이네요. 재미있게 읽으먼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고, 아이들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공감을 충분히 형성할 수 있는 내용과 교훈을 남겨주고 있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소리를 빽 지르면서 화를 내는 세상에서 가장 까칠한 소년이 있답니다. 선생님 말씀도 듣지 않고, 집에서도 늘 혼자이지요. 몹시 까칠하고, 난폭해서 아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죠. 이 그림책은 마음 속 외로움과 두려움, 불안함이 가시가 되어서 온몸이 가시투성이가 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놀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데 마음 속 가시를 털어내지 못해서 끙끙대는 아이인 것이지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화를 내거나 투정을 부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사실은 관심을 받고 싶고, 함께 어울리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까봐 불안하고, 외롭고, 두려운 마음이 커져서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나타나는 모습이랍니다.

 

 누구에게나 가시가 있지요.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가시소년도 마음 속 가시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지요. 지금은 단순하게 가위로 자르거나 치과에 가서 뽑아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씩 자라면서 마음 속 가시를 감추는 방법과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겠지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는 내적인 '성장'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마음속에 있는 뾰족하고 까칠하고 날카로운 감정들을 가시로 표현한 점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또한 그 가시를 극복하는 방법 또한 웃음 짓게 하고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듯 싶네요. 

 

s*****s 2012.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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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소년
"가시소년" 내용보기
가시소년은 온몽에 가시투성이랍니다. 온몽에 가시가 있고.. 내 입에선 뾰족한 가시가 마구마구 튀어나오고 자신을 건드리면 가시를 슝슝~ 날리죠..  가시는 매일 자라고 날카롭답니다. 그러고는 가장큰 날카로운 가시를 가질꺼고.. 나를 무서워하게 만들려고 한답니다. 하지만..그건 사랑받고 싶고..관심받고 싶어하는 가시소년의 마음이었던것 같아요..   사실은 먼저 가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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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소년은 온몽에 가시투성이랍니다. 온몽에 가시가 있고.. 내 입에선 뾰족한 가시가 마구마구 튀어나오고

자신을 건드리면 가시를 슝슝~ 날리죠.. 

가시는 매일 자라고 날카롭답니다.

그러고는 가장큰 날카로운 가시를 가질꺼고.. 나를 무서워하게 만들려고 한답니다.

하지만..그건 사랑받고 싶고..관심받고 싶어하는 가시소년의 마음이었던것 같아요..  

사실은 먼저 가고 싶고..고백하고싶고.. 다가가고 싶지만.. 가지소년은 항상 뒤에서

다가갈수가 없었답니다. 혼자있는게 너무나 싫고 외로웠답니다.

정말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하지 못했답니다.

나랑 놀자,,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너늘 좋아해~

가시소년의 모습이 그냥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아이들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그런생각을 버리도록 인성교육도 많이 하곤 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보니..

정말 더더욱 가시소년의 마음을 이해할수도 있을것 같답니다~

또래아이들과 항상 놀다보면 가시소년처럼 꼭 생기는 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내가 가장 멋지고 용감하고..나를 건들지 못해..내가 젤 힘쌔 .하면서 태권도 다니느것도 뽑내곤 하죠..

하지만 나중에 결국 혼자되지 않기하기위해.. 웃으면서 할 이야기가 많이 있는 아이가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답니다.

가시소년처럼 표현을 잘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었던것 같답니다~

 

h*******k 2012.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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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책] 가시소년 / 권자경 / 리틀씨앤톡
"[읽어볼만한 책] 가시소년 / 권자경 / 리틀씨앤톡" 내용보기
[읽어볼만한 책] 가시소년 / 권자경 / 리틀씨앤톡 - 세상에서 가장 까칠한 소년이 건네는 진심     가시소년 권자경 / 리틀씨앤톡 / 2012 세상에서 가장 까칠한 소년이 건네는 진심 교양프로그램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권자경님의 두번째 그림책 가시소년 처음 책 표지를 보구선~아~내 모습은 아닌가? 흠짓 놀랬네요. 너무 가시돋힌 모습과 말투로 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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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책] 가시소년 / 권자경 / 리틀씨앤톡

- 세상에서 가장 까칠한 소년이 건네는 진심

 

 

가시소년

권자경 / 리틀씨앤톡 / 2012

세상에서 가장 까칠한 소년이 건네는 진심

교양프로그램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권자경님의 두번째 그림책

가시소년

처음 책 표지를 보구선~아~내 모습은 아닌가? 흠짓 놀랬네요.

너무 가시돋힌 모습과 말투로 날 외롭게 하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넘 좋을듯해요!

나는 가시투성이야

입에선 뽀족한 가시가 마구 튀어나오고

날 건드리기만 하면 마구 찔러버리고...

가시는 매일 자라나고 날까로워지고 많아지고...

근데 누구에게나 가시는 있는 거잖아요.

맞아요~사람들은 저마다 가시를 품고 사는 것 같아요.

그 가시를 보이느냐 안보이느냐, 또 언제 보이느냐가 다를뿐이죠.

더 강해보이고 나를 방어하기위해

가시를 다 날카롭게 더 많이 곧추세워보지만

점점점더 외로울 뿐이예요.


하지만 날카로운 많은 가시를 가진 가시소년이지만

가시가 없다면~어떨까? 웃을수 있을까?

가시를 없애기위해 나름 노력을 해보네요.


아~가시를 벗으니~너무도 멋진 귀여운 소년이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까칠하던 이 소년이 건네는 진심은

"나랑 놀자,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는 내적인 ‘성장’을 담은 그림책이예요.

[읽어볼만한 책] 가시소년 / 권자경 / 리틀씨앤톡

- 세상에서 가장 까칠한 소년이 건네는 진심

y********i 2012.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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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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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소년] 표지 그림에 있는 소년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아요. 가시를 한껏 세우고 자신의 목소리를 애기하는 어린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 삐뚤어 질꺼야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소년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내가 해줘야 할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한번 해보며 아이와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받은날 아빠가 화가 좀 나있었어요. 그래서 인지 책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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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소년]

표지 그림에 있는 소년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아요.

가시를 한껏 세우고 자신의 목소리를 애기하는 어린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 삐뚤어 질꺼야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소년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내가 해줘야 할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한번 해보며

아이와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받은날 아빠가 화가 좀 나있었어요.

그래서 인지 책을 보면서 아이가 하는 말이

“아빠도 가시많이 났네.. 아빠 왜 가시 똗았어 ” 사실 책을 들여다보면

모든 사람이 가시를 가지고 있죠.. 다만 숨기고 살고 있다고.. 아이는 그 그림 부분을 바로 이해했지만 모두 가시를 가지고 있지만 숨기고 살고 있다는 아이의 말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가시소년은 친구들끼리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는 “시끄러워 이 바보들아”

사실 속마음은 나도 같이 놀고 싶어가 아닐까요?

부모님이 싸울때도 가시가 마구마구 돋아납니다.

사시 속마음은 싸우지 마세요. 엄마 아빠,, 가 아닐까요?

 

가시를 세우며 아무 말 하지않던 가시소년은 매일 조금씩 자라던 가시를

잘라내고 나랑 놀자, 나를 사랑해줘 라고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아이들의 가시는 어른들에게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기를 쳐다봐 달라고

외치는 하나의 소리입니다.

얌전히 가만히 있으면 잘 모르니깐..

어린이들은 그리 화를 내고 떼를 쓰고 가시를 마구마구 부리는 거랍니다.

이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가시소년이 아니라 행복한 어린이 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h 2012.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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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시가 있을까?
"나는 가시가 있을까?" 내용보기
재미있는 말은 가시, 소년, 치과이다.이 책은 꿀잼이다.고슴도치같이 가시가 뾰족뾰족한 아이가 있는데가시소년이다.친구들한테 말을 상냥하게 하지 않아서친구들도 싫어하고 선생님께 혼나기도 한다.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는데 가시소년이 더 시끄러울 것 같다. 혼나고 벌도 받는다. 집에 왔는데 엄마, 아빠가 싸우고계셔서 가시가 더 뾰족해진 것 같다. 가시소년은 밖으로 나왔는데
"나는 가시가 있을까?" 내용보기
재미있는 말은 가시, 소년, 치과이다.
이 책은 꿀잼이다.
고슴도치같이 가시가 뾰족뾰족한 아이가 있는데
가시소년이다.
친구들한테 말을 상냥하게 하지 않아서
친구들도 싫어하고 선생님께 혼나기도 한다.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는데 가시소년이 더 시끄러울 것 같다. 혼나고 벌도 받는다.
집에 왔는데 엄마, 아빠가 싸우고계셔서 가시가 더 뾰족해진 것 같다. 가시소년은 밖으로 나왔는데 사람들의 그림자가 가시로 보였다.
가시소년은 가장 크고 날카로운 가시를 가지고 싶어했다. 그러면 모두 가시소년을 무서워할 것 같아서이다.

치과에 가서 가시를 없애기로 했다.
활짝 웃게 되었다.
머리도 이제 안 뾰족하다. 웃으니까 귀엽다.

나는 가시가 있을까?
나쁜 마음일 때 가시가 있어.
착한 마음일 때 가시가 안 생겨.

가시를 없애는 방법은 착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
YES마니아 : 골드 t******a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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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방어기제에 대한 은유적 이야기
"자아방어기제에 대한 은유적 이야기"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격을 보호하려는 마음의 방어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자아방어기제"라고 부릅니다. 건강한 자아방어기제는 노년기에 행복을 보장해 주는 핵심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하버드대 성인발달연구 보고서인 <행복의 조건>이라는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방어기제는 어린시절부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오랜 반복을 통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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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격을 보호하려는 마음의 방어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자아방어기제"라고 부릅니다. 건강한 자아방어기제는 노년기에 행복을 보장해 주는 핵심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하버드대 성인발달연구 보고서인 <행복의 조건>이라는 책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방어기제는 어린시절부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오랜 반복을 통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것이 적절한 것인지를 잘 의식하지 못합니다. 이 그림책은 이러한 방어기제를 "가시"라는 은유로 멋지게 표현합니다. 또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주제를 글과 그림이 상호보완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즉 그림책의 원리를 제대로 활용한 작품인데 글은 절제된 정보를, 그림은 글에서 말하지 않는 내용을 전달해 줍니다.

 

본문을 좀 더 관찰해 보았습니다. 표지를 보면 소년은 사자의 갈기처렴 가시를 세우고 있고 입에서는 가시들이 화살처럼 튀어나가 사람들에게로 쏟아집니다. 아주 공격적이고 까칠한 성격인것을 잘 보여줍니다. 속표지를 보면 주인공인 소년과 가시가 돋은 선인장 화분이 병열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소년의 표정은 다양한데 가시는 변함이 없군요.  속표지 제목 밑에 우산을 쓴 소년의 모습이 상징적입니다. 즉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특히 슬픔을 방어하는 도구로 우산을 사용합니다. 타인과의 관계단절, 특히 감정에 대해 공감하는 것을 회피하려는 것입니다. 첫 장면에 보니 가시를 세운 소년이 읽고 있는 영어 책이 "How to Make Friends" 즉 친구 사귀는 법입니다. 겉모습과는 다르게 그의 내면 깊은 곳에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욕구가 있음을 그림을 통해서 넌지시 알려줍니다. 그런데 정작 소년의 입에서 내 뱉어지는 말은 "시끄러 이 바보들아!"입니다. 다정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 두 친구에게 말이죠. 이 가시는 매일 자라나는데 어떤 상황에서 그러한지 여러 컷의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즉 일찍 일어날 때와 혼자 밥을 먹을 때, 공부해야할 것이 밀릴때, 길을 건너다가 위험에 처할 때.... 친구들 앞에서 벌을 설때, 부모님이 큰 소리로 싸울 때 등등. 그런데 누구에게나 가시가 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친철태도로 유쾌한 미소를 띠고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가시로 표현됩니다.

 

세상 만사가 그러하듯이 한 가지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지요. 방어기제는 자기를 보호할 수 있지만 또한 역기능도 있습니다. 소년처럼 공격적이고 방어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 다른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소외감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주인공은 항상 가시를 세우는 방법을 포기합니다. 머리에 가시를 가위로 다듬고 입 속의 가시는 핀셋으로 뽑아내서 사람들이 다치지 않을만큼 정돈을 하네요. 그러자 온화하고 친절한 소년의 모습이 되고 그 가시들은 그림자로 남습니다.

 

방어기제를 이해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어떤 방어기제가 나쁘고 어떤 것은 좋다라고 선악간에 판단하는 것입니다. 방어기제는 어떤 것이든지 적절하게 사용될 때 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화를 내야만 하는 상황과 대상이 반드시 있습니다. 참아야 할 때와 대상이 있습니다. 방어기제의 종류를 골고루 연구해 보고 적절한 대상에게 적절하게 활용하는 지혜를 가르치는 데 이 그림책은 마물물 텍스트로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v******9 201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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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만 나면 가시가 뾰족뾰족~~~!!!
"화만 나면 가시가 뾰족뾰족~~~!!!" 내용보기
가시투성이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의 가시는 아주 크게, 많이, 날카롭게 늘 뻗친다. 소년 곁에는 친구들이 오기를 두려워한다. 시시때때로 날이 서는 가시 때문에.... 그림책 <가시소년>이다. 날마다 험한 말을 달고 사는 아이, 가시 소년. 책을 효진이에게 읽어줄 때 자주 마음이 아픈 책이 있다. <가시소년>과 같은 책이다.         아이가 처음부터 가시
"화만 나면 가시가 뾰족뾰족~~~!!!" 내용보기

 

가시투성이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의 가시는 아주 크게, 많이, 날카롭게 늘 뻗친다.

소년 곁에는 친구들이 오기를 두려워한다.

시시때때로 날이 서는 가시 때문에....

그림책 <가시소년>이다.

날마다 험한 말을 달고 사는 아이, 가시 소년.

책을 효진이에게 읽어줄 때 자주 마음이 아픈 책이 있다.

<가시소년>과 같은 책이다.

 

 

 

 

아이가 처음부터 가시 돋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소년 주변의 생활 환경 때문일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보니 소년의 집은 여느 다른 집처럼 평범해 보이지 않는다.

엄마 아빠는 자주 싸우는 것 같고.... 잦은 다툼이 있다보니 대화는 끊겼고.....

책의 표현에서처럼 그래서 소년의 여린 심성은 더 날카로워지고....

마음 속에 외로움이란 섬이 공존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된다.

학교 생활에서도 별 재미를 못 느끼고, 또래 친구들에게 짜증과  화를 내고...

친구들은 가시 소년의 속 사정을 알 리 없으니 가시 소년과 말을 섞으려 하지 않는다.

책은 <가시소년>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었다.

 

 

 

 

매번 뾰쪽뾰쪽 서는 가시 때문에 친구들이 아무도 자기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을 알고

어떻게하면 친구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부분들은 충분히 공감했다.

혼자 있는 건 눈물나는 일이며, 가시만 없다면 자기도 웃을 수 있을까?....... 하고^^

그리고 활짝 웃으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네.

 

'나랑 놀자......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

 

 

 

 

몸에 날카롭게 뻗친 뾰족가시를 자른 더벅머리 귀여운 소년이 활짝 웃고 있다.

먼저 다가와 손 내밀고 있는 소년의 모습 속에서 더 낫은 밝은 미래가 보인다^^

아이는 힘든 시간을 잘 견뎌주었고, 노력을 했다.

이 가시소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꼭 안아주고 싶다^^

 



l*****5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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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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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속의 마음의 문을 열어두지 않고 문을 닫아버린 가시소년   자기 방어를 위해 가시를 세우지만 외롭고 쓸쓸해지면 가시소년은   "가시가 없다면 나도 웃을 수 있을까?" 변화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가시소년도 활짝 웃으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나랑 놀자~~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    활짝 웃는 가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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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속의 마음의 문을 열어두지 않고 문을 닫아버린 가시소년

 

자기 방어를 위해 가시를 세우지만 외롭고 쓸쓸해지면 가시소년은

 

"가시가 없다면 나도 웃을 수 있을까?" 변화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가시소년도 활짝 웃으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나랑 놀자~~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 

 

활짝 웃는 가시소년

 

d*******8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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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소년 / 리틀씨앤톡
"가시소년 / 리틀씨앤톡" 내용보기
리틀시앤톡 그림책 3     가시소년       *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시소년! 까칠한 큰녀석을 위해 신청한 책이어서....언제나 오나 기다렸는데. 이미 며칠전에 와있던 "가시소년" 경비실 택배짐들 바닥에 깔려 온 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다른 책들과 함께 받았다는 사실! 음! 그래도 너무나 기뻤던 "가시소년"                 *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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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시앤톡 그림책 3

 

 

 

 

 

*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시소년!

까칠한 큰녀석을 위해 신청한 책이어서....
언제나 오나 기다렸는데.

이미 며칠전에 와있던 "가시소년"

경비실 택배짐들 바닥에 깔려 온 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다른 책들과 함께 받았다는 사실! 음!

그래도 너무나 기뻤던 "가시소년"

 

 

 

 

 

 

 

 

* 혼자 있는건 눈물이 나는 일이야!

 

* 가시가 없다면 나도 웃을 수 있을까?

 

혼자라고 느낄때 성인들도 견디기 힘들고

이겨내기 힘든데, 우리의 아이들은 어떨 것인지....

 

 

 

 

 

 

* 활짝 웃으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거든

 

* 나랑 놀자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너를 좋아해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으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니,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이렇게 손을 흔들며

세상을 받아 들이고 당당히 걸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가시소년]

 

 

그림 / 내용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고민해봄직한 내용이므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니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가시소년] 입니다.

 

 

 

 

 

3****t 201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