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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을 분노케 한 일에만 분노를 표출하라.
2.이 사람 소가 저 사람 소를 받아 죽이면 살아 있는 소 팔아 그 값을 반분하고, 죽은 것도 반분하라. 3.짐을 내리는 데 애 먹는 친구와 짐을 싣는데 애 먹고 있는 사이 안 좋은 사람을 동시에 본다면, 당신은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을 향한 악감정을 억누르기 위해서라도 그를 먼저 도와야 한다. 4.알코올 중독자여, 술집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돌아가는 길을 택하라.
이것은 이 책에 나오는 유대율법중에서 재미있는 것을 몇 가지 뽑아 본 것이다. 도덕적인 삶을 살기 위해 따라야 할 원리원칙과 구체적 행동지침을 담고 있는 유대인의 율법은 성경과 탈무드와 같은 유대문헌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에서부터 공정한 정치와 사업과 관련된 철학, 자녀교육과 사람을 다루는 원칙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7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읽고 난 전반적 느낌은 유대인 율법이 하나의 생활의 지혜처럼 다가온다는 점이다. 사회질서의 유지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지만 법률이라기보다는 도덕에 가깝다. 그 결과 권리지행적이기보다는 의무지향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위에 소개한 두번째 사례를 예로 든다면 영미식 법치국가에서는 당연히 잘못한 측에게 전액 손해배상의 책임을 묻겠지만, 유대인 율법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고의적 잘못이 아닌 부분에 대한 책임을 경감해 준다.
유대인의 지혜를 우리 생활에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상황에서 과연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가치를 소중히 여겨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분노가 끓어오를 때, 누군가를 속이고 싶을 때, 자녀가 속을 썩일 때, 탐욕이 솟구칠 때, 사업이 지지부진할 때, 사는 게 고통스러울 때, 종교가 미덥지 못할 때, 고부간의 갈등이 하늘을 찌를 때와 같이 다양한 상황에서의 유대인들의 고민과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방대한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러한 내용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이 책의 구성도 유대 사회의 인생관과 교육관, 신앙과 사업철학의 각 분야의 이야기를 365일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지켜가냐 할 과제의 형식으로 전개된다. 유대인의 자녀교육에 있어서의 치밀함과 계획성은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이야기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실천성이다. 개별 내용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건 쉽지만 이런 것들을 전부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면 이건 정말 대단한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점점 복잡해지는 현대생활에 있어서 때론 흔들리기도 하고 때론 방황하기도 한다. 인생이 흔들릴 때 유대인들의 지혜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처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난다. 유대인의 교육철학, 인생철학, 정치철학, 사업철학들 모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 살아가는 원칙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공통점이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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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겪게될 문제나 딜레마를 유대인들의 가치관을 통해 조언해 주는 책이다. "만일 세상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을 모아서 저울 한쪽에 올려놓고 가난을 다른 쪽에 올려놓는다면, 가난이 그 모든 것보다도 더 무겁다" 빵 바구니가 비어 있으면 불화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는 것이다. 이렇게 돈(가난)에 관한 얘기 뿐 아니라 인생, 결혼, 자녀교육, 인간관계, 신앙생활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어 각자의 처지에서 더 나은 나로 변화될 수 있는 조언을 해준다
'죽기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는 1년 365일에 맞춰 하루에 한가지씩 탈무드의 주요내용을 설명한 책이다. 유대인의 삶과 죽음, 인생의 여러가지 딜레마에서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철학적이면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내일의 당신이 오늘의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내일이 있을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만족은 어디서 오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대인들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조언들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얘기한다. 유대인 사상의 뿌리를 볼 수 있으며 혼란스러운 시대의 지침서가 되어 주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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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교육을 잘 받아 성공한 사람이나 종교적인 의식을 잘 지키는 사람이 비도덕적일 수도 있다는 걸 되풀이해서 가르쳐준다. 유대인 대학살은 독일에 지적인 사람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충분히 없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배우자를 잘 고르는데서 시작된다. 가정이 모든 역사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배우자의 최고 덕목으로 친절함을 꼽은 것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안타깝게도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시작할 때 친절함 이외의 다른 면에 촛점을 맞춘다. 이성과 데이트를 할 때 상대가 평소 당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다는 식당 같은 데서 종업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눈여겨보는게 더 좋다. 이성과의 데이트에선 으레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친절히 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상대가 식당 종업원 등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후에 상대가 당신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물론 배우자를 고를 때 고려해야할 다른 중요한 점들도 있다. 공유하는 가치나 성적 매력,화합 가능성, 유머,지적 능력,가정환경,연본,스펙,부모의 직업군 등등, 하지만 가장 중요시해야 할 배우자의 특성은 친절함이다. 배우자가 친절하다고 해서 원만한 결혼 생활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배우자가 친절하지 않을 경우 원만하지 못한 결혼 생활은 보장된다.
영국 시인 T.S Eliot 가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라가고 표현한 시보다 더 잔인할 수 있는게 Month가 Mother나 Father 될 수 있음을 주위에서 너무나 많은 경험을 한다.세상은 항상 더 많은 친절과 애정을 필로한다.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한 부부관계 보다 이를 더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인간관계가 또 있을까? 어떤 경우든,배우자에게 화를 내거나 상처가 될 말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인간관계의 최고의 황금률이 부부관계에 있는데도, 먼 곳에서 다른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려한다. 부부간의 관계가 성숙할 수록 이타적 인간들과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둘이하나 되어 가정을 이루어 자녀라는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부부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결혼적령기가 오면 당신 자녀에게 어떤 사람과 결혼할 것가를 권해야 할까? 충만한 가정을 꾸리는데 헌신적이고,자녀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력을 느끼며,개인적이고 직업적인 꿈이 있고, 온화하고 관대한 그런 사람을 훌륭한 배우자로 꼽아야 할 것이다. 그 나머지는 잔소리에 불과하다.
특히 요즘같이 경제가 불안하고 당신 부부가 자녀 양육과 금전 문제,수면 및 시간 부족 같은 스트레스에 자주 시달린다면, 아이들과 함께 노는 시간뿐 아니라 부부끼리 즐기는 시간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여전히 다른 압박감들이 남아 있겠지만 이런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하다 보면 모든게 좋아 질 것이다.
네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라.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라.'를 실천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건 당신 느낌이 아니라 당신 아내의 느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사랑으로 아내를 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당신 사랑을 받고 있다는 당신 아내의 느낌이 중요하다는 거죠.
최근 사람들은 육체적인 가정 폭력에만 관심을 갖지,평소 사이 좋다는 부부 사이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언어 남용에 대해선 안타깝게도 충분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 혹시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에 대해 비판적인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자신에게 다음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보라. " 내가 왜 아내(또는 남편)의 흠을 잡고 있는가?, " 난 '아내를(또는 남편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
당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 배우자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배우자의 부모와 친인척과 상의를 해야한다. 그러나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배우자의 부모가 악하거나 매사에 걸림돌이 될 경우,사위나 며느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들과 거리를 두어야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배우자로부터 상습적인 학대를 받는다면 당연히 서둘러 이혼을 해야 한다." 독사와 같은 굴에서 살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탈무드는 남편으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여성에게 그것을 자기 운명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 여성에게는 삶이 주어졌지 고통이 주어진 거은 아니다"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경우, 이를 운명 탓으로 돌리면서 자포자기하며 살 필요는 없다.
이혼이 늘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지 아주 슬픈일이다. 왜냐하면 고통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을 때에는 고통을 받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자녀가 없는 경우나 자녀가 모두 성장한 경우), 결혼에 한 번 실패한 이후라 해도 여전히 또 다른 행복한 결혼을 꿈꿀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시도해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보다는 둘을 시도해 하나를 얻는 게 낫다."
당신 남편을 당신 아내를 재판하러 들지 마라!!
당신 배우자가 쉽게 화를 내고 쉽게 진정되는 사람인 경우엔 잃은 것이 얻은 것으로 상쇄된다. 화는 잘 내지 않지만 일단 화를 내면 쉽게 진정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엔 얻은 것이 잃은 것으로 상쇄된다. 화도 잘 내지 않고 일단 화를 내더라도 쉽게 진정되는 사람은 좋은 성품의 사람이다. 화를 쉽게 내고 화를 쉽게 진정시키지도 못하는 사람은 사악한 기질의 소유자다. 우리는 배우자가 화도 잘 내지 않고 일단 화를 내도 쉽게 푸는 성격이었으면 바란다. 그 다음으로 매력 있는 성격은 쉽게 화를 내고 쉽게 진정되는 성격이다. 쉽게 화를 내는 부정적인 면이 쉽게 평온을 되찾는 긍정적인 면으로 상쇄되기 때문이다.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성격은 화를 잘 내진 않지만 일단 화가 났다 하면 풀리지 않는 성격이다. 화를 잘 내지 않는다는 건 장점이지만, 그 장점이 쉽게 화를 풀리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그 빛을 잃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단지 몇 안 되는 사람들에게만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일단 화를 냈다 하면 좀처럼 그 화를 삭이지 못한다. 배우자의 최악의 성격은 쉽게 화를 내고 쉽게 진정하지도 못하는 성격이다. 그런 성격은 상대의 사소한 잘못까지 마음에 담아두기 때문에, 상대와 쉽게 화해하려 하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배우자의 성격, 즉 화를 잘 내지 않을뿐더러 일단 화를 내도 쉽게 풀리는 성격으로 바뀔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안타깝게도 짧은 시간에 그렇게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따라서 그런 사람은 두 가지 측면의 단점을 조금씩 고쳐나가려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화를 잘 풀지 못하는 것이 쉽게 화를 내는 것보다 더 해로운 것이므로, 먼저 그런 면부터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ex) 당신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그 사람이 예전에 당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좋은 일들을 떠올려 보는 것이다.
배우자에게 화를 내는 것은 판단을 흐리게 하고 그 화는 분노를 수반하여 완전히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화가 나면 무언가를 치며 극단적이고 어리석은 말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부부간에 분노와 혀를 통제하는 유용한 도구가 있다. 당신을 분노케 한 일에만 분노를 표출하라는 것이다. 마음껏 비판하고 화를 내되, 그 비판과 화를 당신을 화나게 만든 일에만 국한 시킨다면,상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힐 말을 하게 될 가능성은 낮아진다. 반면, '항상' 이나 '절대' 같은 말을 쓰거나 지금까지 당신을 화나게 만든 상대의 언행을 일일이 언급하려 하면, 당신은 결국 상대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용서받기 힘든 말을 하게 되면 서서히 극단적인 이혼의 길을 재촉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혹시 급하고 냉혹한 성격의 배우자가 있다면 "말하지 않은 것은 번복할 수 있지만, 이미 말해버린 것은 번복할 수 없다." 는 지혜를 마음에 새기기 바란다.
배우자가 함게 살아가면서 다툼이 생기면 잠시 서로 멈춰 서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라. 결혼전 당신 부모님에게 공경하고 경외심을 실천했는가? 라고. 부모님을 공경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행위를 실천하는 것이고, 부모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부정적인 행위를 피하는 것이다.따라서 공경은 자녀가 부모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고 부모를 보호하며 부모가 연로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부모의 거동을 도와야 한다는 의미이다. 부부가 서로 분쟁한다면 자녀가 그 누구의 편이 되어서는 아니되듯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때는 갓난아기를 지극히 사랑하고 예쁘해주듯이 당신 아내도 똑같이 그렇게 대접해주어라 원래 여자는 그런 본성이 강하다. 아내 역시 그렇게 아껴주어야 한다.
유태인의 365일 삶에 비추어진 0.2그램의 위대한 삶의 처방서 中 배우자에 관련된 부분을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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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상당히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다.왜 죽기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야 되는 것일까 사실 유대인과 관련되서 우리는 상당히 많은 말을 듣는 편인데,예를 들면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중 많은이가 유대인-이스라엘인이 아니라 예를 들면 유대계 미국인등으로 대표적인 예가 아이슈타인이다-이라든가,세익스피어의 희곡에 나오는 샤일록처럼 유대인이 전 세계의 부의 몇십프로를 갖고 있다든지 하는 내용들 말이다.요컨대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유대인은 머리가 뛰어나게 좋으면서 돈에 집착하는 민족이란 느낌을 받는다. 뭐 부정적 의미에서 본다면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유대인의 특성이 왜 생겼는가 하는 점은 역사적으로 볼 때 로마 제국에 대한 반란으로 유대민족이 이스라엘에서 추방되어 로마등으로 끌려오게 된 후 이들은 예수님을 박해한 민족이라고 유럽 각국에서 박해받으면서 유대민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오로지 돈만에 의지하고 그 돈을 지키고 늘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역사적 숨은 사실이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처럼 조국에서 쫒겨나 유럽각지의 여러 나라를 떠돌아 다니면서 그들이 믿고 의지한 것중의 하나가 탈무다란 책이다.탈무드는 유대교 규율과 유대교 도덕 등에 대한 랍비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탈무드는 예수도 인용할 정도로 유대교의 이념을 잘 담고 있는 문서이다. 이 책은 탈무드와 같이 누구나 겪을 만한 인생의 딜레마들에 유대의 가치관으로 답하는 책이다. 탈무드란 책이 유대교에서 선생이라는 칭해지는 랍비들이 저술한 것처럼 이 책역시 미국 태생의 랍비 조셉 텔루슈킨가 지은 철학책이로 보면 될것이다. 죽기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는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등 5개의 커다란 주제를 가지고 01일째-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릴 때/02일째-다른 사람의 돈을 자신의 돈처럼 소중히 하라/03일째-장물로 보이는 물건은 절대로 구매하지 말라등과 같이 365개의 소항목으로 매일 매일 한 항목씩 유대 사회의 인생관과 교육관, 신앙과 사업철학에 대해서 읽을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죽기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의 저자는 이 책을 쓰기전에 성경과 탈무드 등 유대의 문헌들을 샅샅이 뒤졌다고 한다.워낙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을 참고해서인지 이 책을 읽다보면 현대처럼 복잡 다단하고 힘든 삶은 사는 현대인들에게 참으로 도움이되고 유용한 글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비록 유대인의 가치관에 따른 글이라고 하지만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 공정한 정치와 사업철학, 자녀를 위한 교육방식, 사람을 다루는 철학들이 담겨져 있기에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이 읽어도 상당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단 생각이 든다. 뭐 굳이 죽기전에 유대인을 볼 필요가 뭐 있을까? 이 책만 읽는다면 우리도 유대인처럼 현명한 삶을 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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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철학은 사대부의 전유물이었다. 그들 역시 세계를 움직인다는 유대인들과 같은 수준의 철학을 하였다. 우리나라와 유대인들의 차이가 있다면 이런 고전 인문학의 소유가 일부 계층에만 국한 되었는가 전 민족이 공유하는가 이다. 이런 조그만 차이점의 엄청난 결과를 낳는다. 이 책은 유대인들의 성경 토라와 그 해서서인 탈무드를 유대인이 아닌 우리도 어떻게 접근할 지를 보여준다. 매일매일 묵상을 통하여 그들이 어떻게 유일한 도의 근원인 야훼를 계명을 해석하고 실천하는지를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철학이 아닌가 유대인들은 민족 모두가 철학자이고 우리는 일부만이 그렇다. 이 법칙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지금도 다른 어떤 민족보다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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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친절하게도 책 제목으로 알려주고 있다. 죽기 전에 랍비를 만나 볼 수 있을까. 만나면 대화는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왜 하고 있는 걸까. 이 책을 읽으면 그만인데. 삶의 지침서를 찾아보면 수도 없이 많다. 여러 좋은 책들도 많지만 이 책 또한 마음에 든다. 우선 읽기 편하고 매일매일 읽도록하는 편집도 마음에 든다. 내용도 이해하기 쉽다. 인생의 지침서로 몇 권의 책을 지니고 있는데 이 책도 그 책장안으로 들어 갈 것 같다. 언젠가는 그 책장안의 책들을 들춰보며 내 인생을 반성할 수 있을 때가 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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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어려움이 없는 사람은 없으리라.. 그럴 때 마다 등불이 되어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목차를 보고 그 와 비슷한 것을 읽고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효도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읽어 보세요 자식들끼리 싸우지말라. 부모에게 짓는 가장 큰 죄.... 유대인의 교육및 철학을 통해 나의 삶의 길이 되어 주는... 간직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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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는 북클럽 교수님의 소개로 함께 구매해서 읽게 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으로 올해를 시작하고 마무리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이 책을 읽기 전에 대충 알고 있던 유대인, 랍비, 그리고 탈무드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리를 하고 읽으려고 찾아봤다.
1. 유대인 Jew BC 2000년 경 메소포타미아에서 팔레스티나로 이주한 헤브라이어(히브리어)를 말하는 사람들과 그 자손.
보통 헤브라이인, 이스라엘인이라고 부른다. BC 10세기경 이스라엘 왕국이 북쪽 이스라엘 왕국과 남쪽 유다왕국으로 갈리고, 바빌론 유수기를 거쳐 고향으로 돌아온 이스라엘인을 모두 유대인이라 불렀고, 스스로 이스라엘인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 땅의 인종, 민족과 혼교를 거듭하여 왔기 때문에 형질과 문화, 종교가 다양하다. 또한 유대인이라고 모두 유대교를 믿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대다수의 유대인은 전세계에 분산되어 있으므로 유대인은 민족이 아니다. 때문에 팔레스타인 밖에 살면서 유대교적 종교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 또는 그들의 거주지를 가리키는 디아스포라가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유대인의 인구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나, 약 1400만명으로 추정하며, 그 반수는 아메리카 대륙에 있다고 한다. 잘 알려진 나치의 유대인 학살 때문에 나치만 유대인을 박해하고 학살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대인의 경제적인 영향력인 커지면서 유럽 전체에 반유대주의가 팽배해졌고, 그로 인해 도피를 위해 이주하였기 때문에 점차 유럽 대륙에서보다 아메리카 대륙에 유대인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2. 랍비 Rabbi 유대교의 율법교사에 대한 경칭. '나의 선생님', '나의 주인님'이라는 뜻의 헤브라이어로 라보니(rabboni)라고도한다. 이 용어는 1세기에 이르러 보편화 되었고, 이후 유대교의 지도자 제도로 정학되었다. 랍비가 될 사람은 구약성서와 탈무드에 대한 연구과정을 거쳐야 한다.
종교행사와 각종 의식을 주재하며, 각종 교육활동에 폭넓게 참여한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구제와 봉사활동에도 관여하며, 여러 형태의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기도 한다. 일부 랍비는 생계를 위한 직업을 가지면서 시간제 봉사직으로 랍비의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3. 탈무드 Talmud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구전 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 유대교의 율법,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전승, 해설 등을 총망라한 유대인의 정신적, 문화적인 유산으로 유대교에서는 토라(Torah)라고 하는 '모세의 5경' 다음으로 중요시된다.
팔레스타인에서 나온것과 메소포타미아에서 나온것의 두 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팔레스타인 탈무드' 혹은 '예루살렘 탈무드'라고 부르며, 후자는 '바빌로니아 탈무드'라고 부른다.
어렸을 적에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를 읽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자녀 교육법 가운데 가장 유명한 일화가 자녀에게 '낚시 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인 것 같다. 이렇듯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탈무드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랍비가 이 책의 지은이이다. 이름 앞에 붙는 랍비라는 호칭, 아니 경칭이 더욱 존경스러워 보인다.
또한 이 책은 1년 365일 동안 하루 한두 쪽 분량으로 읽고 실천에 옮기도록 함축적이고 교훈적이며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쳐보고 나서 한번에 읽을까, 책에 나온대로 하루에 한장씩 읽을까 고민에 빠졌다. 고민 끝에 한번에 읽지 않고, 하루에 한장 혹은 두세장을 읽기로 마음먹었다.
내일의 당신이 오늘의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내일이 있을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올 한해를 마무리 할 때, 올해의 내가 작년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읽어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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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잠언집을 대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유대인의 힘은 알고 실천하는데서 나온다. 큰 제목만 훑어보아도 거울이 된다. 육신의 장막을 핑계로 나의 행동에 얼마나 절제가 없었는지를 반성하게 된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을 만나면 믿음이 성장한다는 말이 있다. 삶 또한 잘 사는 사람을 만나면 나의 삶이 윤택해진다. 유대인을 만나라는 말은 그런 맥락에서 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