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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서평]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내용보기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서울: 풀빛, 2012) 명화로 배우는 즐거운 역사     오만년전 인류의 조상 가운데 누군가가 남긴 스페인 알타미라의 동굴 벽화의 감동과 의미를 시작으로 현대 미술의 시작에 큰 영향을 준 마르셀 뒤상(1887-1968)의 작품까지 인류의 역사의 발자취와 함께 해온 예술의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인문학, 사회학, 역사, 철학이 모여
"[서평]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내용보기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서울: 풀빛, 2012)

명화로 배우는 즐거운 역사

 

  오만년전 인류의 조상 가운데 누군가가 남긴 스페인 알타미라의 동굴 벽화의 감동과 의미를 시작으로 현대 미술의 시작에 큰 영향을 준 마르셀 뒤상(1887-1968)의 작품까지 인류의 역사의 발자취와 함께 해온 예술의 흥미 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인문학, 사회학, 역사, 철학이 모여 재미있는 예술사로 만들어 진 책이다.>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서울: 풀빛, 2012)의 저자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는 철학가이자 작가이며 교육자입니다. 합리적인 교육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현재 스페인에서 권위 있는 사상가로 유명합니다.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작가의 미술사 이야기입니다.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거나 막 접하는 아이들에게 미술사는 단순히 연대순으로 나열된 작품과 작가들의 목록이 될 수 있지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미술사를 소개함으로써 시대흐름을 좇아서 역사와 사회와 인문학이 녹아든 미술의 감동을 접할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어떻게 이야기 하느냐'는 정보 전달의 중요한 요소이다.>

 

  청소년과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미술책들은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개성이 너무 강한 책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아이들이 책의 주제에 빠지기 보다는 캐릭터에 더 몰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는 독자로서 그리고 지도교사로서 추천을 해주고픈 책입니다. 저자는 미술사를 가이드 하면서 독자들에게 탐정이자 모험가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함께 하는 여정 가운데 다양한 주제들을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조언을 하는 '조언자'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즉 미술사를 이해하고 여행하는 주체는 독자이지 결코 작가라는 점이 강하게 부각되지 않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잠시 언급하자면 책의 구성은 총 30개의 챕터 각 챕터마다 서로 다른 주제와 특징을 다루어 시대별 상황과 예술의 특징을 구분시켜 놓았습니다. 

 

 "르네상스 (부활'을 뜻함)시대에서는 무엇이 다시 태어나고 있었던 걸까?

바로 북 유럽의 침략 이후 잊힌 고대, 그리스, 로마였어,

이 시기의 이탈리아 사람들은 그런 잊힌 문화야 말로 완벽함을 나타낸다고 생각했어."

 

  르네상스의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언급함과 함께 작가는 르네상스의 특징인 인간, 자유, 개인주의의 발전과 '인문학'의 등장을 언급함으로써 우리의 미술사 이해를 보다 폭 넓게 전개 시키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명에서 우리는 왜 사람들이 고전으로 돌아가는 르네상스 인문주의 특징이 나왔으며 이러한 특징이 미술사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한권의 책이 주는 중요함은 단순히 해당 주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과 정보를 전달하는데에만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독자 스스로 주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호기심을 가지고 더 이해하고픈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나치게 아이들에게 친밀감을 주기 위한 소재로 뭉쳐진 책을 아이들에게 안겨 주지만 이로 인해서 정식 교과서나 그 외 다른 책에 대해 흥미를 잃는 아이들의 모습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극적인 맛에 의해 담백함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바른 음식 습관을 들여 주듯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의 책 보다는 담백하고 동기부여가 확실해지는 그러한 책을 추천해주는 것이 가정의 달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s******a 2012.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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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간에 차이?!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간에 차이?!" 내용보기
제목이 참 흥미롭다. 솔직히 뒤샹이 누군지 그 인물 자체가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로 마르셀 뒤샹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마르셀 뒤샹 [Henri Robert Marcel Duchamp, 1887.7.28 ~ 1968.10.2] 프랑스 화가이며 다다이즘(⇒다다)의 중심적 인물. 블랭빌 크르봉에서 출생하여 뇌이 쉬르 센에서 사망. 자크 비용과 뒤샹 비용의 동생. 인상주의, 포비즘, 큐비즘의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간에 차이?!" 내용보기

 

제목이 참 흥미롭다. 솔직히 뒤샹이 누군지 그 인물 자체가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로 마르셀 뒤샹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마르셀 뒤샹 [Henri Robert Marcel Duchamp, 1887.7.28 ~ 1968.10.2] 프랑스 화가이며 다다이즘(⇒다다)의 중심적 인물. 블랭빌 크르봉에서 출생하여 뇌이 쉬르 센에서 사망. 자크 비용과 뒤샹 비용의 동생. 인상주의, 포비즘, 큐비즘의 영향을 받음[출처 - 네이버].

 

이 책은 고대 원시시대의 사냥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던 때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풍과 화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화풍과 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당시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인 모습까지도 알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미술시간에 배웠던 다양한 화풍의 화가들이 대거 나온다. 그리고 그 화가의 작품들이 동시에 나오는데 그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단순히 미술사를 이야기하는 책과는 차별되는 것 같다.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재미를 주기에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각 화가들의 대표작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얽힌 작품들이 소개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온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모나리자가 나온다. 이 작품이 유명하고 동시에 신비롭다는 데에는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 화풍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거나 기억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책에서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 작품이 매력적인이유 중 하나가 레오나르도가 사용한 '스푸마토(sfumato)'라는 회화 기법 때문이야. '스푸마토'는 '연기처럼 사라지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인데 색을 아주 부드럽게 펴 발라 대상의 선을 구분 짓지 못하게 그리는 방식이야. 주로 색을 좋아하는 화가들이 이 기법을 사용했지.(p.127) 

 

 

이처럼 그전까지 알지 못했던 정보가 이 책엔 가득 들어 있어서 교양과 지식을 위해서 읽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그림을 종교적, 정치적으로 사용하던 때도 있었고, 본격적으로 전시를 통해서 화가가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한 시기도 있었다.

 

수많은 화가들이 나오며 그들은 각각 자신만의 화풍이 있었다. 그런 화풍은 결국 자신의 의지와 자유에서 의해서 표출된 하나의 표현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이제 "책의 제목인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에 대한 대답을 하고자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 그 대답이 나온다.

 

마르셀 뒤샹은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간에 차이는 단지 그것이 있는 장소라고 주장했어. 이걸 증명하기위해 뒤샹은 한 전시회에 그의 서명이 담긴 '변기'를 전시했어.

 

'화장실'에 있는 변기는 그저 변기일 뿐이지. 하지만 '미술관'에 있는 변기는 하나의 예술 작품인 거야. 변기에 서명을 해서 미술관에 전시하자, 변기는 그냥 변기에서 하나의 작품이 되었지. 비평가들이 그의 주방을 받아들이자 대중들도 결국 받아들이게 됐어.(p.236)"

 

뒤샹은 결국 '예술은 어떤 것이다'라고 정해진 틀을 깨고 예술의 장을 넓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창조적 행위인 예술이란 '자유로운' 행위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준 셈이다. 

 

무엇을 창조할 것인지에 대해 지금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뒤샹은 자유로운 자신만의 행위를 통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미술 세계의 장을 열었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을 그렇게 정한 것이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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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은 제목때문에 선택했다고 할수 있다.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라는 제목이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해서 그 해답을 알고 싶은 욕구가 생겼기에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사람들이 다 더럽다고 생각하는 변기에다 왜??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하지만 책을 펼치고 읽는 순간부터 단번에 해답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정말 뒤샹은 왜 변기에다 사인을 했는지 궁금해 하며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은 제목때문에 선택했다고 할수 있다.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라는 제목이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해서 그 해답을 알고 싶은 욕구가 생겼기에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사람들이 다 더럽다고 생각하는 변기에다 왜??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하지만 책을 펼치고 읽는 순간부터 단번에 해답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정말 뒤샹은 왜 변기에다 사인을 했는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지만 그 해답은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었다.

이 책은 우리의 고대사 미술로 이야기는 시작된다.동굴의 벽화로 시작되는 우리의 미술사를 보며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의 삶을 알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림을 그냥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모든 언어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든다.책 속의 내용처럼 서로 다른 문화권에 살아가고 있기에 서로 이해하기 힘들지만,미술로 인해서 서로 다른 생활 방식,종교와 신념까지도 하나로 엮어줄 수 있는 것 같다.동굴의 벽화는 벽화로만 생각했었는데 우리 미술의 시작이며 또 다른 언어였음을 읽으며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간다.

우리가 말하는 미술은 지금 쓰고 있는 글의 밑바침이 되고,늘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우리의 삶 전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내가 살아가는 삶과 미술과는 전혀 다른 배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라는 걸 알게 해주고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 속에서는 많은 명화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명화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시대적인 배경을 쉽게 설명해 줌으로서 쉽게 작품을 이해할수 있을 뿐 아니라 어렵게만 생각했는 미술사와 인류의 역사적 흐름까지도 알수 있는 지식과 더불어 재미를 더해주는 멋진 책이다.아직 어려서 우리 애들은 명화 작품을 보고 약간씩의 설명만을 이해했을지 몰라도 그 밑걸음이 앞으로 더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미술은 그 시대의 역사적인 여러가지 배경들을 알수 있고,전반적인 모습을 알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공감하면서 풍부한 지식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세련되게 지식을 전해 주고 가르쳐 줄수 있게 되었다.

사실 초등고학년 정도에 어울리는 책인것 같았는데 미술사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도 좋은 지식과 경험과 많은 명화를 감상할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감사한 책이다.1~2년후 정도면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책을 읽혀주고 함께 명화를 감상하며 창조적이고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인간의 능력을 맘껏 누리길 바래본다.

s********n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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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내용보기
난 그림을 잘 모른다.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도 잼병이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이책은 너무나도 신선하고 재미난 책으로 기억될것이다. 이렇게 그림을 재미나게 해석해놓은 책은 없었지 싶다. 그리고 미술품을 통해 그시대의 문화와 그당시 인정받았던 화가들은 어떤 양상이었나를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미술이 단순히 예쁘고, 멋진 그림만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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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을 잘 모른다.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도 잼병이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이책은 너무나도 신선하고 재미난 책으로 기억될것이다.

이렇게 그림을 재미나게 해석해놓은 책은 없었지 싶다. 그리고 미술품을 통해 그시대의 문화와 그당시 인정받았던 화가들은 어떤 양상이었나를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미술이 단순히 예쁘고, 멋진 그림만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물론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기는 했지만, 그 안에는 그시대의 사회상부터 시작하여 역사와 문화등을 두루 담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명화를 봐도 그 시대의 역사상을 짐작할수 있는 내용이 많다. 그리고 그 그림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옷차림만 봐도 어떤 시대였는지를 능히 짐작케 한다. 그만큼 미술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빼놓을수 없는 상징적 존재이다.

일단 책은 예술사 전반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일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책의 내용이 전개될것인지, 그리고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근간이 된다. 그리고는 신화속 그림부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이 어떻게 변천해왔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오랜만에 명화구경도 많이하고, 미술사를 통해 세계 유명한 화가들의 생활도 엿볼수 있어 좋았다.

또 르네상스시대의 화풍을 보면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었다는 것, 서로 같은 것을 보고 그린다쳐도 강조하는 분야가 다를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마냥 신기했다. 그리고 몇년에 걸쳐 성당의 천장 그림을 완성했던 화가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열정이 있었으면 그게 가능할수 있었나 싶다.

정말 다양한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거기다 컬러그림이라 더 생동감있게 보여 좋았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꼼꼼한 화가 베르메르의 작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볼때마다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요즘은 여러색깔의 물감을 통해 다양한 색깔로의 변신이 가능해 그런 생각까지 안해봤는데, 그당시에는 자신들이 원하는 색을 얻기 위해 화학에 대해서도 지식이 풍부했어야 한다니, 놀랍기만 했다.

책의 구성이 거의 컬러위주라 화사하기도 했고, 중간중간에 알아두면 좋을 상식들을 tip형태로 들려주고 있어, 그부분만 별도로 휙휙 읽어도 재미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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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명화로 배우는 즐거운 미술사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명화로 배우는 즐거운 미술사" 내용보기
미술의 5천년의 역사를 이 책처럼 간략하고 명쾌하게 보여주는 책은 없습니다. 처음 1장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로 미술의 역사에 뛰어들도록 합니다. “나는 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배우는 데 평생이 걸렸다.”(파블로 피카소, P. 13). 고대 동굴의 암벽화부터 이집트 미술, 크레타 미술, 그리스 로마 미술까지 각 시대의 미술의 특징들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대표적인 명화들을 제시합니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명화로 배우는 즐거운 미술사" 내용보기

  미술의 5천년의 역사를 이 책처럼 간략하고 명쾌하게 보여주는 책은 없습니다. 처음 1장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로 미술의 역사에 뛰어들도록 합니다. “나는 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배우는 데 평생이 걸렸다.”(파블로 피카소, P. 13). 고대 동굴의 암벽화부터 이집트 미술, 크레타 미술, 그리스 로마 미술까지 각 시대의 미술의 특징들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대표적인 명화들을 제시합니다. 게다가 재미있는 일러스트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나는 꽤 묵직한 미술사 책들을 여러 권 섭렵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야 미술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곳곳에 화가의 일화나 유명한 말들이 소개되어 있어, 미술의 본질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군요.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을 소개하는 12장에서, 인생과 예술에서 자유를 얻는 방법 두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의 기량을 올리는” 것이고 “두 번째 방법은 모든 규범, 전통, 기법 또는 제약을 깨 버리는” 것(P. 97)입니다. 아! 미술의 역사가 놀라만한 표현력을 추구하다가도 형식의 파괴를 통해 새로운 장르로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예술가들이 참다운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임을 알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의 추구와 색의 추구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가 미술을 발전시켰음을 배웠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피렌체 화가들은 스케치 묘사에 더 힘을 썼고, 베네치아 화가들은 색에 더 신경을 썼답니다.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미켈란젤로가 티치아노의 그림을 보면서, “베네치아 화가들이 처음부터 제대로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지 않은 것은 죄악이다”(P. 148)라고 말했다지요. 이제 티치아노하면 색채, 미켈란젤로 하면 스케치가 떠오르게 됩니다.

  미술의 역사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항상 창조적으로 기법의 한계, 가난, 권력 종속, 현실, 기교 등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제 현대 미술에서는 무엇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는 것일까요? 바로 ‘미술의 진지함과 미술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P. 236). 이것이 바로 책 제목,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에 대한 답입니다. 예술작품은 일종의 놀이이자 유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장실’에 있는 변기는 그저 변기이지만, 예술가가 사인을 해서 ‘미술관’에 전시하면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꼭 자신이 그리거나 제작해야만 예술품인가요? 모나리자에 콧수염을 그려 넣는 기상천외한 ‘창조적’ 패러디 행위로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기존의 틀을 깨고 즐기고, 놀이하면서 미술의 역사는 계속 진보하고 있습니다. 과연 미술의 역사의 끝은 어디일까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사책이며, 동시에 미술의 본질을 고민하는 어른들에도 미술사의 큰 뼈대를 제시하고 동시에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미술사책입니다. 너무나 즐겁고 유익한 책읽기였습니다.

l******y 201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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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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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는 말이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더 깊에 와닿는다.  가족 중에 서양미술을 전공하고 평생 그림그리는 일을 계속 해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일찍부터 명화집을 볼 기회가 많았다. 어린 시절 혼자 힘으로 넘기기도 벅찬 큰 화집이  시리즈로 집에 있었는데,  그때는 무서운 그림,  야한 그림,  근사한 그림 정도로 판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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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는 말이 미술사를 공부하면서 더 깊에 와닿는다.  가족 중에 서양미술을 전공하고 평생 그림그리는 일을 계속 해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일찍부터 명화집을 볼 기회가 많았다. 어린 시절 혼자 힘으로 넘기기도 벅찬 큰 화집이  시리즈로 집에 있었는데,  그때는 무서운 그림,  야한 그림,  근사한 그림 정도로 판단했던 기억이 나곤 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학교에서, 책에서, 여러 전시회 등을 통해 그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인류에게 미술이라는 영역이 그저 단순한 화폭에 무언가 화가의 활동을 남기는 작업만이나 조각 작품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고대부터, 중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미술을 통해 역사를 알고,   화가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도 미술과 관련된 책을 구입해주거나,  방학이면  전시회 등을 열심히 데리고 갔다.  아이들이 어린 시기에는  모든  에술관련 책이나 전시회 등을 가서  작품을 보게하는것을 목적으로 했다.  작품에 담겨진 의미나,  내가 느낀점,  화가의 의도 등은 되도록  얘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저 다양한 작품을 접하면서 일찍부터  아름다움에 대해,   예술에 대해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아이들이 자라 이제 청소년기가 되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매스컴이나  여러 경로를 통해  미술과 관련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 번에 읽은 [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는  내가 아이들에게 최근에  알려주고 싶었던  미술의 역사나  시대적 배경,  화가의 의도나 예술 작품이 탄생하는 배경 등을  청소년기 아이들 수준에 맞게  구성하고 있어 호감이 갔다.  윈시시대에는  동굴의 벽에 그린  소나  짐승, 물고기 등의 그림이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윈시인들은 그저  자신이 잡고 싶은 사냥감을 그려봄으로서  자신이 그린 사냥감을 잘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렇게 오랜 전 고대의 동굴벽화를 시작으로  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까지의 미술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저  자신이  바라던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던  동굴벽화부터  신화, 종교, 지배계층, 귀족 등으로  이어지던  미술의 시대를  딱 청소년기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이끌어간다.  미술에 대한 배경 지식이 될 수 있는  관련된 전문용어나,  이론을  중간 중간  함께  풀어서 적어두어  관련된 내용을 읽으면서  자신이 부족한 지식은 보충해 나갈 수 있다.  청소년기 뿐 아니라,  미술사에 관심이 있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퍽 흥미로운  내용이어서  내가 더 재미있게 읽기도 했다.  작가의 의도대로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예술의 세계와 예술가들의  삶, 그리고  문화라는 영역까지 더 깊이 빠져들기를 바래본다. 

 

'자, 이제 미술이 여러 목적으로 쓰였다는 걸 알겠지? 미술은 선사 시대의 동굴과 이집트 무덤에서는 마법같은 요소였어. 키프로스와 그리스에서는 집을 장식하는데 쓰이기도 했고 로마에서는 조상을 기리는 수단이 되기도 했지.  또 초기 교회에서는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비잔틴 제국에서는 정치적 선전을 위해 미술을 이용했어.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발견해야 할 미술의 다른 쓰임이 많단다.'  (본문 69 쪽 중에서)

YES마니아 : 골드 n***r 201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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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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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으로 인류의 미술사를 쭉 한번 훑어 볼 수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바람을 실현시켜주고 있었다. 동굴 벽화에서부터 제목에 있는 것 처럼 '뒤샹의 변기'까지. 동서양을 오가기도 하고(한국의 비중이 너무나 적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긴 시간의 축을 타임머신을 타고 슝 여행하듯 천천히 돌아본다. 명화에 가려진 작가들의 이야기,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고, 그 작품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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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으로 인류의 미술사를 쭉 한번 훑어 볼 수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바람을 실현시켜주고 있었다. 동굴 벽화에서부터 제목에 있는 것 처럼 '뒤샹의 변기'까지. 동서양을 오가기도 하고(한국의 비중이 너무나 적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긴 시간의 축을 타임머신을 타고 슝 여행하듯 천천히 돌아본다. 명화에 가려진 작가들의 이야기,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고, 그 작품이 탄생하게 된 당시 시대상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청소년 도서로 분류된 만큼, 저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듯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술을 잘 모르는 독자를 가정하고 쓴 것인지라 쉽고, 보면 볼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수많은 명화 구경은 물론, 모더니즘, 바로크, 로코코 등의 미술 사조, 단축법 등 미술 기법들까지 은근 슬쩍 곁들여 주고 있어서 일종의 '미술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 독자들이 낯설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싶은 용어들은 작은 글상자를 한켠에 마련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했던 미술사를 한권으로 추려내서 그런지 몰라도 미술의 역사안에 일어났던 '자유'를 향한 작가들의 도전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지금 유명한 작가로 고가에 팔리는 명화를 남긴 작가들 조차 그들이 살아생전에는 한 작품도 팔지 못하는 무명 그림작가에 불과했다는 이야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그림 세계를 좇아 끊임없이 그림을 그렸던 이야기.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 기법을 좇아 그렸다거나 상업용 그림작가로 전환하였더라면 물감을 사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를텐데, 그 틀을 벗어나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도전한 이야기가 오늘의 우리에게 잔잔히 감동을 주는 듯 하다.

 

자유로워지려면 얽매여 있는 많은 것에서 벗어나야 해.p240

 

저자는 말한다. 미술사는 '자유의 역사'라고. 그리고 '자유로워지려면 얽매여 있는 많은 것에서 벗어나야'한다고. 항해를 위해 밧줄을 끊은 배처럼 자유롭게 자신의 예술 세계를 개척해나간 미술가들. 명화 감상과 미술사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이러한 미술가들, 인류의 선조들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삶의 태도까지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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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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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동주니어 출판사 풀빛에서 명화로 배우는 즐거운 역사 이야기가 나왔다. 둥글둥글 시리즈로도 유명하지만 이렇게 단행본으로 나오는 책들도 참 마음에 든다. 우리가 요즘에 들어서 자주 접하는 뒤샹의 변기 작품(?) 에서부터 르네상스시대 고전시대까지 아우르는 표지에서부터 재미있는 예감이 든다. 어 그런데 이 책은 둥글둥글 시리즈처럼 국내작가의 기획물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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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동주니어 출판사 풀빛에서 명화로 배우는 즐거운 역사 이야기가 나왔다. 둥글둥글 시리즈로도 유명하지만 이렇게 단행본으로 나오는 책들도 참 마음에 든다. 우리가 요즘에 들어서 자주 접하는 뒤샹의 변기 작품(?) 에서부터 르네상스시대 고전시대까지 아우르는 표지에서부터 재미있는 예감이 든다. 어 그런데 이 책은 둥글둥글 시리즈처럼 국내작가의 기획물이 아니고 해외작가의 글이다.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글에 삽화가도 안토니오 밍고테이다. 즉 해외에서 이미 출간된 책을 번역한 책인 것이다. 사실 우리가 현재 접하는 명화들은 거의 다 서양화거나 서양의 조각들이다. 아무래도 이탈리아나 스페인 독일 영국등에서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더 이런 명화를 가까이 하고 접했으리라. 그래서 이 책은 해외작가의 책으로 선택했을 것이다. 해외에서도 2010년에 발간된 따근따근한 책이다. 머리말에서 작가는 이 책을 읽을 학생들에게 말을 건다. 미술의 세계라는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것을. 이번 여행에는 멋진 화가 안토니오 밍고테 선생님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이 글을 읽는 나도 두근거린다. 작가가 예고한대로 밍고테 선생님의 삽화는 이 책에 실려 있는 작품만큼이나 멋지다.

 

자 첫 여행은 어디로 떠날까? 바로 피카소이다. 그런데 다른 미술사가들의 책과 다른 점이 처음부터 감지된다. 바로 화가들이 아이처럼 그리기를 원했다는 사실을. 피카소는 나이가 지긋이 들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아이처럼 그리는 법을 배우는데 평생이 걸렸다." 앙리 마티스는 아이처럼 종이 오리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폴 고갱은 타히티에 그림을 그리러 갔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다른 화가들이 그린 말은 모두 똑같다. 내가 관심 있는 건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목마다." 바로 유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미술사에서의 움직임을 어렴풋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을 아동들, 학생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자신들이 가진 것들을 뿌듯해 할 수 있도록 느끼기 위한 작가의 첫 시도와 배려가 돋보인다. 십여년 전 오손 웰스의 영화 '시민 케인' 을 보고 느꼈던 벅찬 감정과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로즈 버드라는 수수께끼 단어를 이 책에서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서는 미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 놓는다. 5만년전의 인류의 역사속 세계로.

 

이집트의 파라오와 이집트 고대종교에 의한 미술의 역사와 투탕카멘의 저주,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해서 어른인 내가 더 열심히 읽은 책이었다. 명화를 통한 세계의 역사 이야기 속으로 정말 푹 빠져서 읽었던 것 같다. 르네상스의 시대와 베네치아의 미술, 유명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이야기, 플랑드르 파, 앵그르와 고야, 들라크루아의 유명한 자유의 여신을 그린 작품이나 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 등은 모두 역사속 상황을 고발한 작품이라는 것을, 인상파, 마티스 그리고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고학년,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모두 재미있게 미술사와 진짜 역사 그리고 화가들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며 읽을 수 있는 멋진 책이다.

h*****o 201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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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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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탄생을 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러한 흥미로 인하여서 자신의 생각을 물체를 이용을 하여서 남긴것이 조각이고 그림으로 남긴것이 벽화가 되었는데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부분에 대하여서 어떠한 변화를 경험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순서를 만들고 그 순서에 의하여서 연대기순으로 돌아보면서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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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탄생을 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러한 흥미로 인하여서 자신의 생각을 물체를 이용을 하여서 남긴것이 조각이고 그림으로 남긴것이 벽화가 되었는데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부분에 대하여서 어떠한 변화를 경험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순서를 만들고 그 순서에 의하여서 연대기순으로 돌아보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어떠한 변화를 경험을 하였는지를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인류는 먹고 살기 위하여서 처음에는 노력을 하였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그것을 위하여서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수가 있는것을 만들기 시작을 하였고 그러한 방식은 원형을 그대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원형을 가지고 그것을 이해를 하여서 그리기 쉽게 만들어내는 일종의 캐리커처와 같은 방식을 사용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고 그러한 방식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문명을 이룩한 사람들에 의하여서 다른 모습으로 변화를 하였고 그 변화에 대하여서 가장 잘보여주고 있는 부분이 고대 이집트인들이 자신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두면서 생각을 하였던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서 표현을 하는 문서를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일면이 있고 그들의 문자인 상형문자를 통하여서도 많은 부분을 알려주고 있는데 종교적으로 믿음이 강력한 경우에는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에 대하여서 변화를 주는것에 상당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그러한 반응으로 인하여서 종교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던 고대의 작품들에는 많은 변화가 발생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조가 자리를 잡으면 그것만을 계속하여서 계승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집트의 방식이 그리스로 넘어가면서 일부의 변화는 있었지만 그리스의 경우에도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방식의 변화에서 많은것을 이룩한 것이 아니고 아름다움만을 경애를 하면서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방식의 물건을 많이 만들었고 그러한 방식이 계속하여서 만들어 지다가 르네상스를 맞이하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을 하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종교에 대한 열정으로 인하여서 많은 방식을 버리고 오로지 종교에 의지를 하여서 만들어 가고 있던 예술의 모습이 과거의 인간을 위주로 하여서 만들어진 작품들에 의한 생각의 변화로 인하여서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작품을 제작을 하기 시작을 하였고 그러한 변화가 당시의 분위기에 편승을 하면서 많은 권력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고 그것이 새로운 사조의 등장을 촉구를 하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권력자들의 의뢰를 받으면서 작품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을 하였고 그러한 변화와 함께 계속하여서 발전을 거듭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서 서로 다른 기법을 사용을 하여서 만들어지는 작품들이 등장을 하였고 그러한 작품들에 대하여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신뢰를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시작을 하였고 그러한 작품을 이용을 하여서 작품을 판매를 하는 사람들도 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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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여행하듯 살펴본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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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하면 떠오르는 것이 지루하다 어렵다 이런 생각들이다.   하지만 스페인의 유명한 사상가와 화가가 힘을 합쳐서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미술사 관련 서적으로 탄생시킨 이 책은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피카소 이야기를 시작으로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미술, 르네상스의 명화들 그리고 미술사에서 중요한 미술 사조들을 그림으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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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하면 떠오르는 것이

지루하다 어렵다 이런 생각들이다.

 

하지만 스페인의 유명한 사상가와 화가가 힘을 합쳐서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미술사 관련 서적으로

탄생시킨 이 책은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피카소 이야기를 시작으로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미술,

르네상스의 명화들

그리고 미술사에서 중요한 미술 사조들을

그림으로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벽화인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천장 벽화였다.

위대한 시인이자 건축가이며 조각가였던 그는

소위 말하는 천재형 예술가였다.

 

재미있는 것은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제안으로

무려 4년동안 천장 벽화를 완성시킨 미켈란젤로가

그후 20년 간 그림 한 점 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긴 4년동안 같은 그림 하나 완성시키는데 온 시간을

보냈다면 그럴만도 할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미술사 시간에도 배우지 못했던

아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 있어서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y****7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