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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하면 기죽는데 더 기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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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것 같은 부담감을 가지고 사는 두아이의 엄마이다. 학창 시절에도 영어시간은 자는 시간이고 수학시간은 신나는 시간이라고 했을만큼 영어에는 정말 자신이 없다. 이쯤에서 우리 아들 자랑을 한번 하려 한다. 천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질수 있을 정도의 수학은 하고 있다. 일곱살의 아이가 천만 단위의 자리수를 읽어 나가고 세자
"영어하면 기죽는데 더 기죽었다" 내용보기
'영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것 같은 부담감을 가지고 사는 두아이의 엄마이다. 학창 시절에도 영어시간은 자는 시간이고 수학시간은 신나는 시간이라고 했을만큼 영어에는 정말 자신이 없다. 이쯤에서 우리 아들 자랑을 한번 하려 한다. 천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질수 있을 정도의 수학은 하고 있다. 일곱살의 아이가 천만 단위의 자리수를 읽어 나가고 세자리의 덧셈(물론 받아올림이 세번 있는 수이다)도 제법 한다. 학습지를 시켰다던가 학원을 보내지는 않았다. 저자처럼 수학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길을 가다가도, 밥을 먹으면서도, 책을 읽으면서도 모든것을 수적으로 연결시켜 나가다 보니 아이가 다른아이보다는 조금 빨리 수를 깨친것 같다. 그런데 도통 영어에는 자신이 없다. 어떻게 실생활과 연결시켜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해 오다가 이 책을 접했다. '영어하면 기죽는...' 이라는 제목에서 안도를 했다. "바로 나다. 바로 이거다." 그런데 아뿔싸! 저자의 영어실력이 나와 같지 않은 것이다. 저자는 중학교 수준의 영어실력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고 하였지만 그러면 나는 중학교 수준도 되질 못하나보다. 아이와 영어로 이야기를 시도 해본적이 있다. 자꾸만 막히는 실력으로는 아이와 대화하면 않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 엄만 그것도 몰라...?" 아이가 어느새 엄마를 무시하는 말을 시작한것이다. 아이가 엄마좀 무시하면 어떠냐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아이와 같이 배워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생각으로는 어떠한 경우라도 엄마를 무시하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을 생각하며... 그렇다고 내실력이 어느정도까지 될즈음에 아이에게 공부를 시킨다면 아이는 어느새 커버릴것 같고... 어쨌거나 저자는 대단한 엄마인것 같다. 뒷부분의 여러가지 정보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난 내 수준에 맞는 다른 방법을 찾아 보려고 한다.
s*******s 2000.06.1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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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와 친해지기를 원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기를 원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 내용보기
영어는 평생 따라 다니는 콤플렉스다. 어느 시기가 되면 피해다닐 수 있게(?) 되는 수학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이렇듯 계속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영어에 한맺힌 엄마들, 그래서 자신의 아이들만큼은 영어에 질질 끌려다니게하고싶지 않은 엄마들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된다. 자신은 영어를 대단히 잘하고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영어를 접근시켜야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기를 원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 내용보기
영어는 평생 따라 다니는 콤플렉스다. 어느 시기가 되면 피해다닐 수 있게(?) 되는 수학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이렇듯 계속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영어에 한맺힌 엄마들, 그래서 자신의 아이들만큼은 영어에 질질 끌려다니게하고싶지 않은 엄마들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된다. 자신은 영어를 대단히 잘하고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영어를 접근시켜야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또한 이 책은 유용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갓난아기때부터 자신의 아이들에게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기위해 부단히 애써온 저자의 노력에 놀라게 된다. 아이들이 알아듣건 말건 영어로 자장가를 불러주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영어로 수다떨고 영어노래를 같이 부르며 춤추고..... 하지만 밖에 나가서조차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않고 "It's fine day. Shall we go to the park." 이라거나 "Yes, It's blue ball. You wanna bring it home? No.it's not yours."라고 이야기했다는 대목을 이르러서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도무지 자신없다는 표정을 지을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여전히 유용하다. 이 책의 후반부는 저자가 컴퓨터 앞에서 수많은 시간을 기울여 직접 찾아낸 영어교재, 관련 사이트, CD롬, 비디오 안내가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이다. 비싼 전집류가 아니라 하나씩 사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썩 괜찮은 교재들을 소개해놓아 이 부분만 보더라도 이 책에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부록으로 유아교육용 데모프로그램을 모아놓은 CD롬이 곁들여있어 본 프로그램을 구입하기에 앞서 아이들이 어느 것을 좋아하는 지 알아볼 수 있어 좋다.

[인상깊은구절]
가끔 엉망인 발음으로 아이까지 망치느니 자기는 영어를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엄마를 본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는 데 발음은 부차적인 문제다. 물론 발음이 좋으면야 나쁜 것보다는 좋겠지만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영어를 재미있게 실생활에서 접하게 해줄 수 있는 환경이다. 발음 교정은 부교재인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테이프나 비디오, 시디롬 등으로도 충분하다. 확실한 것은 엉터리 발음이라도 안 해주는 것보다 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w***e 200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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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미래사회에 대해 부모가 먼저 비젼을 갖고 일관성을 지녀야 성공한다.
"자녀의 미래사회에 대해 부모가 먼저 비젼을 갖고 일관성을 지녀야 성공한다." 내용보기
이 책을 선물로 받고나서 아이의 조기영어교육에 관심이 없던 부모들이 자녀의 조기영어교육에 더 적극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역시 그러하였다. 그녀가 굳이 아이에게 일찍 영어를 가르쳐주고자 하는 나름대로의 이유와 방식이 훌륭하게 소개되어 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조기영어교육을 위해 비싼 교육비를 들여 어릴적부터 외국어학원이나 교육기관, 교재등을 활용하고 있
"자녀의 미래사회에 대해 부모가 먼저 비젼을 갖고 일관성을 지녀야 성공한다." 내용보기
이 책을 선물로 받고나서 아이의 조기영어교육에 관심이 없던 부모들이 자녀의 조기영어교육에 더 적극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역시 그러하였다. 그녀가 굳이 아이에게 일찍 영어를 가르쳐주고자 하는 나름대로의 이유와 방식이 훌륭하게 소개되어 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조기영어교육을 위해 비싼 교육비를 들여 어릴적부터 외국어학원이나 교육기관, 교재등을 활용하고 있는 현실인 반면 그러한 부모들의 바램을 이용하여 비체계적인 조기영어교육이 난무하는 것이 또다른 현실이다. 영어에 대해 자신없어 하는 부모들이 그냥 남들하니까 뒤질새라 조기영어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부터 자녀의 미래사회에 대한 확실한 안목과 비젼을 갖고 있어야만 일관된 조기영어교육을 시킬 수 있고 또 조기영어교육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고나서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그 안목과 비젼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또 지은이가 다른데 의지하지 않고 자녀들과 함께 영어로 생활해 나간 부분들과 그 속에서 자란 자녀들의 육아기가 쉽고 편안하게 소개되어있다. 부모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을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i*****e 200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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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환경에 맞게 활용하면 좋을 듯.....
"각자의 환경에 맞게 활용하면 좋을 듯....." 내용보기
솔직히 처음엔 이 책을 조금 읽고 '그러면 그렇지.... 이 사람은 나와는 다른걸 뭐.... 이 사람은 원래 영어를 좀 하는 사람이잖아..'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는 다시 한숨을 쉬면서 '내가 무슨 영어 교육이야'하면서 책을 덮을 뻔 했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옅게나마 길이 보임을 느꼈다. 저자는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사실 그
"각자의 환경에 맞게 활용하면 좋을 듯....." 내용보기
솔직히 처음엔 이 책을 조금 읽고 '그러면 그렇지.... 이 사람은 나와는 다른걸 뭐.... 이 사람은 원래 영어를 좀 하는 사람이잖아..'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는 다시 한숨을 쉬면서 '내가 무슨 영어 교육이야'하면서 책을 덮을 뻔 했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옅게나마 길이 보임을 느꼈다. 저자는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사실 그걸 모르는 엄마들은 없을 것이다. 다만 귀로 듣는 것이 어렵고 쉽게 말로 뱉기가 그렇게 쉽지 않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 나 같은 엄마들이 태반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많은 예문들이 있고 정말 엄마들 입장에서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면서, 또 겸손한 입장에서 우리엄마들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여러가지 활용아이템을 풍부하게 써 놓았다. 결코 일반 엄마들의 기죽이는 그런 책은 아니라는 것이 이 책을 다 읽은 소감이다. 또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면 어떤가? 엄마가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열배, 스무배의 효과가 있지않을까? 저자와 나와의 처지는 다르지만 오히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자신이 생겼다. 저자는 영어를 좀 하는 사람으로써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우리아이를 영어 공부시킵니다'하고 자랑하는 글이 아니라 정말 겸손한 자세로 솔직하게, 우리 엄마들이 알고 싶어하는 사고한 것들까지 상세히 써 나갔다. 알짜 부록들도 저자가 엄마가 아니라면 그렇게 상세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있는 엄마라면 한 번 읽어 보면서 출발의 기점으로 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알짜 정보도 많다.
q********1 200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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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려고 하면 찾아지는 보물들이 가득한 책.
"찾으려고 하면 찾아지는 보물들이 가득한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같은 주부동호회 회원이라 서현주씨의 글을 많이 읽어왔는데, 마침 그녀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사보게 되었다. 그리고 유아영어 교육용 씨디롬을 아이에게 사주어야하는데, 그 데모판 씨디가 들어있다는 것도 내심 반가왔었다. 그리고 사보니 책에서 건질만한 내용이 많아 한권 더 사서 언니에게도 선물했다. 책의 표제지에 쓰여진 문구가 내 맘에 쏙 든다.
"찾으려고 하면 찾아지는 보물들이 가득한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같은 주부동호회 회원이라 서현주씨의 글을 많이 읽어왔는데, 마침 그녀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사보게 되었다. 그리고 유아영어 교육용 씨디롬을 아이에게 사주어야하는데, 그 데모판 씨디가 들어있다는 것도 내심 반가왔었다. 그리고 사보니 책에서 건질만한 내용이 많아 한권 더 사서 언니에게도 선물했다. 책의 표제지에 쓰여진 문구가 내 맘에 쏙 든다. "우리 아이 영어와 친해지는 환경 만들기" 물론 저자는 이중언어를 사용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니까, 위에서 말한 '친해지는 환경'이란 곧 그녀 아이들 생활의 전부이리라. 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이중언어를 실천하고 있지 않다. 다만 후에 우리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껴 배우고 싶어할때 조금 더 편하고 가깝게 영어를 접하게 하려고 어릴때부터 조금씩 영어와 친해질 만한 환경, 즉 영어동요나 멋진 영어 그림책을 주위에 가득하게 해주자는 것이었다. 이 책에는 내 계획에 부합하는, 보물같은 자료가 많다. AFKN의 세서미 스트리트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이 많아 아이와 함께 시청하면서 놀아주기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영어동요와 우리말 활용에 대한 예가 많다. 물론 악보가 나와있지 않지만, 내가 따로 구매했던 위씽 오디오 중에 나오는 영어 동요를 대부분 예로 들고 있기 때문에 실례로 실린 곡들을 이해하기 쉬웠다. 그러고보니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하던 어릴적 노래가 "Mary had a little lamb, little lamb, little lamb."이었다는 사실은 웃음을 자아낸다. 곡은 그대로 따오고 가사는 우리말로 전혀 다른 내용을 갖다 붙였던 곡이었는데, 난 이 노래가 완전 우리 나라 토박이 노래인줄 알고 불렀었다! 토플에서 높은 점수를 딴 저자답게 모든 생활영어까지도 참 쉽게 나왔던 모양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영어로 키우는데 큰 힘은 들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전혀 없진 않았겠지만) 어쩌면 정말 중학교 영어 수준만 생각하고 있는 엄마라면, 이 책이 "먼나라 이야기"로 들릴수도 있었을것 같다. 하지만 노력하는 엄마 앞에 어떤것이 "먼나라"로만 남겠는가! 자연스런 아이들과 엄마인 저자의 모습이 실린 사진이 친근함을 더한다. 그리고 그 상황 상황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첫번째 책을 낸 어색함과 서툰점이 여기 저기 조금씩 있지만 그게 더 오히려 나에겐 친근함으로 다가왔다. '이렇게 유명한 히플러님도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로구나..'하는. 책의 후반부에는 어떤 교재를 골라야하는지, 어떤 원칙에서 교재를 고르는지가 나오는데 정말 동감하는 부분이다. 나역시 값비싼 , 주입식 교육 위주의 비디오 교재는 솔직히 벅차다고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영어동화의 고전과 유명하고 좋은 상을 받은 작품들이 소개되는데, 이건 정말 내가 아끼고, 또 자주 보는 부분이었다. 여기서 주로 내 아이에게 사줄만한 책을 골랐고, 인터넷의 유명한 유아영어 관련 싸이트나 홈에서 그 책에 대한 평을 살폈고 그후에 구매했다. 칼뎃콧상이 무엇인지, 유명하고 좋은 그림책 작가들은 누가 있는지, 어디서 이런 작품들을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이제까지 내가 알고있던 혹은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보충해 나갈 수 있었다. 우연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았던 afkn의 Blue's clues가 얼마후 kbs '수수께기 블루'로 방영되는 걸 보고, 유아영어에 관한 빠른 소문과 행보가 눈에 보이는듯 해서 놀랐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실례로 가득하고, 좀 더 세련되고, 좀 더 신뢰할만한 저자의 두번째 책, "Hello 베이비, Hi,맘"에 비해서 이 첫번째 책은 다소 산만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에겐 오히려 이 첫번째 책이 더 배울게 많고 건질게 많았다. 자연스런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와 엄마의 유아영어 실천이 멋지게 이루어지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나와는 좀 다른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이중언어에 실천해서 성공하는 모습일뿐이다. 나로서는 그저 이책에서 내가 얻고자 하는 걸 얻은걸로 만족한다. 그리고 열심히 생활하는 저자의 모습을 배운걸로 만족한다.

[인상깊은구절]
세서미 스트리트의 최대 강점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열린 사고를 갖게 하고, 편견없는 세상보기를 가르친다는 점. 원래 문맹자가 많고 빈부격차가 심한 미국에서 하류층 아동에게 저렴하고도 효과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지금은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유아용 프로그램이 됐다. 어떤 연구 결과에 보면 이 프로를 보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창의력 지수가 30%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세서미의 캐릭터들, 30년동안 변하지 않는 주인공들은 짐 헨슨이라는 인형제작자가 탄생시킨 머펫(Muppet: 팔,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인형이라는 뜻으로 짐 헨슨이 만들어서 유행시킨 말)들이다.
YES마니아 : 로얄 h******g 200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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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유아 영어 교육 경험담
"생생한 유아 영어 교육 경험담" 내용보기
이책의 초판은 99년 11월이다. 그런데도 꽤 오래된 책처럼 여겨진다. 아마도 이책 이후에 유아 영어 교육 경험담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었기 때문이리라. 이 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는 작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했던 영어교육에 대한 얘기를 부담없이 이야기 하듯 썼기 때문이다. 유아교육 이론서가 아니라, 그리고 이렇게 하시오 저렇게 하시오하는 지침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생생한 유아 영어 교육 경험담" 내용보기
이책의 초판은 99년 11월이다. 그런데도 꽤 오래된 책처럼 여겨진다. 아마도 이책 이후에 유아 영어 교육 경험담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었기 때문이리라. 이 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는 작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했던 영어교육에 대한 얘기를 부담없이 이야기 하듯 썼기 때문이다. 유아교육 이론서가 아니라, 그리고 이렇게 하시오 저렇게 하시오하는 지침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장우야 영어가 쉽니? 우리말이쉽니?"하는 책보다 더 맘에 든다. 유아교육은 어떤 이론에따라 딱 맞게 하긴 힘들다. 단지 다른이의 경험담을 듣고 그것을 참고로 나름대로 하면되는 것이다. 1단계 2단계하며 단계별로 따라하면 모두 완벽한 영어를 구사할 것 같은 환상이 아니라, 작가의 경험담과 실수를 아주 자연스럽게 적은 내용이 맘에 와 닿는다. 앞선 서평에서 더 잘 평했기에 책에 관한 내용은 그만하고 cd에 대해 언급함. 모두들 cd내용이 궁금할 것 같아서... 고고영어 gogo loves english 스파이 spyfox abc박사 Dr. seuss's ABC 에어 let's explore the airport 유아 big thinkers first grade 풋풋동물원 putt putt saves the zoo 풋풋경주 putt putt enters the race 풋풋시간 putt putt travels through time 리틀야구 junior baseball 아서 arthur's teacher trouble 유치원 big thinkers kindergarden 아서영어 arthur's reading race 할머니와둘이서just grandma and me 프레디1234 freddie fish 1, 2, 3, 4, 토끼와 거북이the tortorise and the hare 줌비니 the logical journey of the zoombinies 제법 많은 cd게임이 있다. 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아주 짤막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cd가 탐나서 읽었던 책이지만, 구입하려 한다면 말리고 싶다. abc박사의 경우 a하나만 하고 끝나기 때문이다. 다른것도 마찬가지이고....이렇게 짧은 내용보여주면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 같다. 그저 엄마가 보고, 아~ 이런내용이구나 하고 cd살때 참고 정도밖에 안된다. 책을 읽지 않은 분이라면 구입해서 책도 읽고 cd게임도 확인해서 결정한다면 꽤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고고영어 gogo loves english 스파이 spyfox abc박사 Dr. seuss's ABC 에어 let's explore the airport 유아 big thinkers first grade 풋풋동물원 putt putt saves the zoo 풋풋경주 putt putt enters the race 풋풋시간 putt putt travels through time 리틀야구 junior baseball 아서 arthur's teacher trouble 유치원 big thinkers kindergarden 아서영어 arthur's reading race 할머니와둘이서just grandma and me 프레디1234 freddie fish 1, 2, 3, 4, 토끼와 거북이the tortorise and the hare 줌비니 the logical journey of the zoombinies
m*****9 200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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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실천은 어려운 영어 한마디...
"아무리 노력해도 실천은 어려운 영어 한마디..." 내용보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다는 마음은 태산같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냥 영어 그림책만 보여주고 비디오만 틀어줘도 아이들은 영어를 익힐 수 있는지 등 모은 것들이 의문투성이이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적어놓은 책들로 그러한 질문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는 '그정도의 영어라면 나도 기죽지 말고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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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다는 마음은 태산같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냥 영어 그림책만 보여주고 비디오만 틀어줘도 아이들은 영어를 익힐 수 있는지 등 모은 것들이 의문투성이이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적어놓은 책들로 그러한 질문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는 '그정도의 영어라면 나도 기죽지 말고 우리 아이에게 한마디 가르쳐 보아야지.'하고 자신감에 불타지만 책장을 덮고 아이 얼굴을 마주보면 그토록이나 쑥스러운 행동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 아이와 둘이 있을때에도 아이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일까봐 어려운데 이 책의 작가처럼 집에서는 물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은 보통 사람에게는 힘들일 일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는 작가가 남매를 키우면서 태교때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가르쳐서 현재는 우리말과 영어를 모두 할 줄 아는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들이다. 후반부에는 훌륭한 영어그림책과 비디오, 씨디롬,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들을 소개한다. 영어로 노는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이 웬만한 엄마의 노력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유아영어에 관심있다면 꼭 한번은 읽어볼 만하다.
j******1 200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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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처럼 누구나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책의 저자처럼 누구나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내용보기
영어하면 기죽은 엄마를 위한 자신만만 유아영어라.. 제목은 그럴 듯 했지만 자기 아이이든 누구에게든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영어로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느 정도의 학력이 있거나 오랫동안 영어를 안했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없이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의 영어공부에 대한 이력은 상당한 수준에 있는 것 같다. 몇 마디 단어가 아니
"이책의 저자처럼 누구나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내용보기
영어하면 기죽은 엄마를 위한 자신만만 유아영어라.. 제목은 그럴 듯 했지만 자기 아이이든 누구에게든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영어로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느 정도의 학력이 있거나 오랫동안 영어를 안했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없이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의 영어공부에 대한 이력은 상당한 수준에 있는 것 같다. 몇 마디 단어가 아니라 한 문장을 자신있게 아이와 영어로 나눌 수 있는 사람인데 스스로 그렇게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저자는 분명 영어를 잘 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결국 단어 몇개 조차도 아이에게 영어로 말할 수 없이 영어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라면 더더욱 아이의 조기영어교육에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가 부러울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d****s 200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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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빌려서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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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서현주씨가 어떻게 자기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시켰는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 내용은 재미있지만... 실용적이지는 않다. 마지막에 영어 그림책과 비디오등을 추천해 놓았는데 그 부분은 도움이 되지만.. 다른 책이나 사이트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라서 꼭 이 책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그리고, 어떤 분은 이 책 읽고 더 기죽었다고 한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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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서현주씨가 어떻게 자기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시켰는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

내용은 재미있지만... 실용적이지는 않다.

마지막에 영어 그림책과 비디오등을 추천해 놓았는데 그 부분은 도움이 되지만..

다른 책이나 사이트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라서 꼭 이 책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그리고, 어떤 분은 이 책 읽고 더 기죽었다고 한다.

저자가 그래도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회화 구사 능력이 있고, 외국인 회사까지 다녔던 경력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저자 본인은 외국인 회사에 다녔어도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말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영어 교육은 학습이 아닌 생활속에서 일찍부터 시켜야 한다는 점하고

아이가 계속해서 흥미를 갖도록 하고, 또 꾸준히 함께 사용해주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한다.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좋았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j******4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