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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아 책에 푹 빠져있다. 이유는 내가 엄마가 되고 난 후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유아관련 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을 들려줄수 있는 책에도 관심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뜻 깊은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책한권을 만나보게 되었다. 씨드북에서 출간한 신나는 새싹 107번인 갈라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라는 책이다. 아마 씨리즈의 책인것 같은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책은 무슨 내용일까? 갈라행성이 왜 뜨거워지고 있는걸까? 이내용의 주인공인 친구들이 표지에 그려져 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갈라행성은 어떤별인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책장을 넘겼더니 예쁜색감의 속지들이 내용과 이야기와 그림으로 가득차 있었다. 맨 앞장에는 행성을 의미하는 행성계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그 그림이 맨 뒷장에도 나와 있었는데 이건 아마도 갈라행성을 뜻하는것 같다. 갈라행성에 살고 있는 갈라 외계인들이 주인공인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살 만큼 내용이 잘 짜여져 있다. 외계인도 낯설지 않게 초콜롯을 뜻하는 갈라릿을 좋아하는 추피, 컴퓨터인 갈라퓨터를 좋아하는 티키, 이밖에도 투피와 키파, 폴리와 구니등 친구들이 많이 있다.이 친구들은 갈라행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친구들이다.이야기의 시작은 쓰레기로 가득찬 갈라레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어느날 갈라행성과 갈라 외계인들의 삶을 바꾼 중대한 일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갈라레기에서 발견한 갈라퓨터, 갈라파팔 이라는 말하는 컴퓨터이다. 갈라레기들이 점점 쌓이는데 그중에는 쓸만한것들이 많이 있다. 외계인들이 다쓰고 버려진 쓰레기가 아니라 쓸만한 물건들을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면 쓸만한 전화기, 충분히 다시 쓸 수 있는 물건들이 많았다. 갈라파8이 예언하는것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렇게 갈라레기들이 쌓이게 되면 갈라행성이 뜨거워지고 우중서 영영 사라진다는 두려움이다. 티키와 투피는 무서움을 느끼고 갈라행성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나무를 심고, 호수를 지키려고 무난히 노력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갈라행성을 망가트리는 친구들!!! 갈라레기는 쌓이고 있다. 갈라나무는 배어지고, 갈라호수는 매마르고, 그자리를 대신하는 공장과 고속도로, 정말 큰일이 났구나. 티키와 투피는 사랑하는 친구들이지만 그 친구들을 우주 버스에 태우기로 했다. 그 우주버스의 도착지는 바로 지구!!! 갈라행성을 지키기 위해 지구로 보낸 친구들이다. 언젠가는 친구들이 갈라행성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친구들의 마음이 변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지구로 간김에 위험에 처한 지구인들도 도와주자고 생각했다. 이 책은 어쩌면 쓰레기로 가득찬 지구를 경각시키는 한 권의 스토리이다.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갈라행성을 지구에 비유하기 알맞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쓰레기로 가득차면 나중에 영영 없어진다는 교훈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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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갈라 외계인들이 전하는 경고!!
갈라 행성에 사는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귀여운 갈라 외계인들. 추피와 티키입니다. 추피는 초콜릿을 좋아하고 티키는 컴퓨터를 좋아해요~ 친구들은 멀쩡한 쓰레기로 가득한 갈라레기산에서 놀곤 했어요. 어느 날, 갈라 행성과 갈라 외계인들의 삶을 통째로 바꿀 사건이 벌어졌어요. 갈라레기산이 점점 높아지고, 갈라 자동차와 갈라 공장의 매연이 행성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갈라 나무들의 수가 갈수록 적어지고, 갈라 호수의 물이 말라 갈라 행성이 점점 떠 뜨거워지다 머지않아 우주에서 영영 사라질 거래요!
하지만 수년이 흘렀지만 갈라 친구들의 모습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쓰레기도 휙휙 버리고 휴지도 엄청나게 많이 썼어요. 카피는 공장을 세워 공장에서 나온 쓰레기는 갈라 호수에 버리고 틈만 나면 새 전화기룰 샀답니다. 멀쩡한 전화기도 내다 버렸어요. 갈라 행성은 날이 갈수록 상황이 점점 더 나빠졌어요. 친구들은 여전히 갈라 행성을 망가뜨리고 있었어요.
티키와 추피는 마침내 좋은 수가 떠올랐어요.. 아주 거대한 우주 버스를 만들어 갈라 행성을 망가뜨리는 갈라 외계인들을 모조리 태워 갈라 외계인들처럼 자기 행성을 망가뜨리는 이들이 사는 곳으로 보내기로 했지요. 바로 지구로 말이에요! 언젠간 친구들이 다시 갈라 행성으로 돌아올 수 있겠지? 친구들이 변한다면 다시 데려오자. 기우에 간 김에 위험에 처한 지구인들도 도와주자고! 사실 아드님과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점점 심각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네요. 환경파괴는 결국 지구 파괴이고, 곧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니까요. 지금의 우리 모습과 똑같은 갈라 외계인들이 경고해주고 있어요. 우리도 변하지 않는다면 지구도 점점 뜨거워지다 영영 사라질 거예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으로 갈라 행성 이야기로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주는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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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파괴에 대한 내용이 담긴 그림책이에요. 마치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갈라 행성이라는 말로 바꾸어 다룬듯한 느낌을 주어 외계인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에 반성하며 읽게 되는 책이에요.
추피와 티키는 갈라 행성에 살았어요. 친구인 추피, 투피, 키파, 폴리, 구니, 티키와 쓰레기산인 갈라레기산에서 놀곤 했는데 그곳에는 버려진 갈라퓨터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런데 그것들은 죄다 멀쩡한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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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티키는 갈라레기산에 버려진 갈라퓨터를 찾게 되었어요. 티키가 갈라퓨터의 전원을 켜자 갈라퓨터는 자기를 말을 할 줄 아는 '갈라파8'이라고 소개하며 미래를 볼 줄 알아 버려졌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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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8'이 전해준 미래의 이야기들은 너무 끔찍했어요. 갈레르기산이 점점 높아지고, 갈라동차들과 갈라공장들이 행성의 공기를 오염시켜 갈라행성이 점점 뜨거워져 어쩌면 행성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말했거든요.
티키와 투피는 그 말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갈라파8의 말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수년이 흘렀어요.
친구들의 모습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추피는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고 폴리는 휴지를 마구 쓰고 키파는 공장을 세워 쓰레기를 갈라호수에 버리고 구니는 가까운 곳도 갈라동차를 타고 다니며 물도 펑펑 썼어요.
갈라파8의 경고에도 달라지지 않는 갈라인들 때문에 갈라 행성은 점점 오염되고 파괴되어 갔어요.
경고를 무시한 갈라 행성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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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생각지 못한 반전이 숨겨있는데, 읽고 나서 아차 싶었어요. 우리가 무심코 행동하는 것들이 언젠가 다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더라고요. 두 아들도 책을 보고 우리 지구도 갈라행성처럼 되지 않기 위해 분리수거도 잘 하고 절약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했는데, 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큰 깨달음을 준 것 같아요.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는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갈라 행성에 빗대어 표현한 것들이 신선했고 경고의 메시지가 많이 와닿았던 책이었어요.
아이들과 읽으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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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조치! 연일 최고치를 넘고 있는 미세먼지 수치! 이제는 매우 나쁨에 익숙해져서 나쁨인 오늘이 나아진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우리의 지구가 언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이렇게 나빠지고 있는 동안 나는, 우리는 무얼 하고 있었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요즘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환경 오염에 유치원에서 부터 지구 환경에 대한 교육을 하더라고요. 어릴 적에는 차로 2시간이 넘는 할머니 댁으로 걸어서 가자며 지구는 본인이 혼자 지킬 것 처럼 말하던 울 아들~ 아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은 나아지기를 바라며 아들에게 들려줄 멋진 이야기 책을 하나 골라보았습니다. 갈라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갈라 행성에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갈라 행성에는 추피, 투피, 키파, 폴리, 구니, 티키라는 갈라 외계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갈라 행성 외계인들은 갈라레기산 에서 갈라퓨터 '갈라파 8' 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끔찍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갈라레이산! 쓰레기 더미인 이 산이 점점 높아지고 자동차와 공장들로 행성의 공기가 오염되고 물도 마르고 ...... 행성이 저점 뜨거워지다가 머 않아 우주에서 사라질 거라고 했지요. 그 이야기를 들은 많은 친구들 중에 티키와 투피는 갈라파 8의 말을 믿고 갈라 행성을 구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했지요. 하지만 친구들은 ...... 갈라 행성을 구하기 위해서 친구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남매들의 지구 사랑을 위해 오늘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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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는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갈라 행성에도 환경이 오염되고 있는데요 갈라 행성의 문제를 통해 지구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지구 환경 오염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게 어떤것들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요
갈라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지구인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갈라행성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해요 왜 갈라행성이 뜨거워지게 된 것 일까요? 갈라 행성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ㅎ
갈라 외계인 티키는 산에서 갈라파8 이라는 이름의 미래를 볼 줄 안다는 갈라퓨터를 찾아냈어요 그런데 갈라파8은 갈라 외계인들에게 충격적인 말을 전하는데요 갈라 행성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머지않아 우주에서 사라질거라고 하더라구요 갈라 외계인들이 갈라 행성을 구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정말 사라질수도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티키는 많은 생각을 하는데요 갈라 행성을 구하기 위해 노력을 해요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도 변하지 않은 친구들이 있어요 그 친구들은 여전히 갈라 행성을 망가트리고 있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티키는 갈라행성을 망가트리는 외계인들을 모아 행성밖으로 보내는데요 그곳을 어디일까요?
갈라 행성의 이야기일까요? 지구인들의 모습과도 똑같아요 일부 사람들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 시키고 지구를 괴롭히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어요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일이 있을까요?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책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일을 해야하고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요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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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왜일까요?
씨드북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책 표지에는 갈라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이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갈라행성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인 지 들여다 볼까요?
![]() 갈라 행성에 사는 외계인 추피와 투피, 키파, 풀리, 구니, 티키.
친구들은 갈라레기 산에서 놀곤 했는데요. 갈라레기는 갈라에서 나온 쓰레기랍니다. 그곳에는 버려진 갈라퓨터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죄다 멀쩡한 것들이였어요. 갈라레기 산에는 그 무엇보다도 갈라스틱 조각들이 넘쳐 났어요. 갈라에서 만든 플라스틱 말이에요.
어느 날, 티키는 갈라레기 산에 버려진 갈라퓨터를 찾아내었고, 전원을 켜자 갈라퓨터는 자신이 미래를 볼 줄 알기 때문에 갈라인들이 갈라레기 산에 버려졌다고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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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레기 산이 점점 높아지고, 갈라동차들과 갈라공장들이 행성의 공기를 오염시키며, 날이 갈수록 갈라나무들의 수가 적어지고 갈라호수의 물이 마를 거라고도 했어요.
갈라 행성은 점점 더 뜨거워지다가 머지 않아 우주에서 영영 사라질 거라고 했어요. 갈라 외계인들이 갈라 행성을 구하기 위해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이런 말을 듣고도 걱정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 갈라 행성의 친구들. 갈라릿 껍질을 바닥에 휙휙 버리고, 온갖 깔끔한 척을 다하며 화장실에서 휴지를 엄청나게 많이 쓰고, 틈만 나면 갈라 전화를 사고, 어딜가든 갈라동차를 타고 다니며 목욕을 할 때면 몇 시간이고 계속 물을 틀어놓았지요. 갈라행성은 점점 뜨거워져가고 티키와 투피는 거대한 갈라 우주 버스에 갈라 행성을 망가뜨리고 있는 갈라 외계인들을 모조리 태우기로 했어요. 그리고 갈라 외계인들처럼 자기 행성을 망가뜨리는 이들이 사는 곳으로 모두를 보내버렸답니다. 갈라 행성의 외계인들이 보내진 곳은 과연 어디였을까요? 갈라행성의 외계인들이 행성을 망가뜨리는 모습과 닮아있는 곳이겠지요? 어딘가 익숙한 우리의 모습,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환경보호에 대해 무관심하며,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새 것같은 물건들을 버리고, 새로 장만하는 것이 단순히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행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키고 행성을 망가뜨리고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물건을 아끼고 오래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씨드북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책에는 '갈라릿', '갈라레기', '갈라퓨터', '갈라동차', '갈라전화' 등 갈라 행성에서 외계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갈라'를 붙여 만든 이름들이 재미있지요. 또 갈라 행성에 사는 여러 외계인 친구들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생김새를 보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랍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많이 닮아있는 갈라 행성! 갈라행성에 사는 외계인들처럼 계속해서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도 점점 더 뜨거워져 살 수없는 곳이 되겠지요. 아이와 함께 씨드북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책을 꼭 읽어보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찾아 실천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보시길 바래요^^ |
![]() ![]() ![]() ![]() ![]() ![]() 외계인 친구들을 통해 지구에 전하는 경고
이 책은 외계인을 통해 자연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전해준다. 갈라 외계인들은 갈라 행성에 살고 있다. 그곳에 살고 있는 ‘티키’는 어느 날 갈라레기산에서 갈라퓨터를 찾아 낸다. 갈라퓨터는 자신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갈라 행성의 암울한 미래를 점친다. 갈라산은 점점 높아지고 갈라 행성이 점점 더 뜨거워지다가 머지않아 우주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티키는 갈라 행성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갈라동차는 점점 많아지고 갈라공장들에선 매연을 끊임없이 내뿜고 있고 그 결과 갈라나무들은 줄어들고 물은 마르는 것을 본다.
갈라퓨터의 예언이 현실이 된 채 갈라행성 친구들은 어른이 되었다. 갈라행성은 쓰레기와 오염으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지만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티키’와 ‘투피’는 결국 행성을 구하기 위해 결심을 한다. 과연 이 둘은 어떠한 결심을 했을까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경보에 온 국민은 파란 하늘을 그리워 하는 실정이 되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청청한 자연을 자랑했던 대한민국의 모습은 이젠 역사책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여름에는 폭염으로 겨울에는 혹한으로 그리고 봄과 가을에는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사리분별이 없는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한창 뛰어 놀아야 하는 아이들을 집안에만 머물게 하는 현실은 어쩌면 어른들이 자초한 일인지 모르겠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여 끊임없이 싼 석탄 화력 발전소를 짓고 공장을 가동하고 공기와 바다를 더럽히면서 살아온 결과를 지금 당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갈라 행성을 통해 지구를 비유 하고 또한 갈라 행성을 지키기 위해 지구로 친구들을 보내는 모습은 마치 자신을 지키기 위해 타인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모습과 어느 정도 겹치는 듯 하다.
지구의 공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에서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유해 물질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중국과 인접한 한국을 비롯한 국가들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얻을 수 밖에 없다. 중국에서 만들어 낸 수 많은 물건들을 소비 하고 있는 전세계 사람들은 이러한 피해에서 과연 언제까지 자유로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갈라행성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을 보내는 것에 대해 물으니 저건 아니라고 한다. 마땅한 대답을 내놓지는 않아도 무책임하게 지구로 친구들을 보내는 모습은 아이의 눈에도 바람직스럽지 않아 보이는 듯 하다.
자연보호라는 구호가 먼 미래의 이야기 아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제라도 모두 머리를 맞대고 남은 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할 길을 도모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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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있을거라고 믿는 우리 둘째 아이가 너무도 재밌을것 같다며 책 표지를 유심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런데 외계인의 표정이 심각해요. 책 제목에서 보듯 갈라 행성은 어디고 왜 뜨거워지는 건지 무척 궁금해 하며 아이와 책을 펼쳤답니다. ![]()
![]() 씨드북에서 나온 신나는 새싹 시리즈 107번째 이야기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랍니다. ![]()
![]() 여러 갈라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갈라 행성에 몇몇 외계인 친구들이 갈라레기산에서 놀고 있어요. 갈라레기산은 멀쩡하지만 버려진 갈라퓨터들과 먹지도 않은 갈라릿도 찾을수 있는 쓰레기산이에요. ![]()
![]() 어느날 갈라퓨터를 좋아하던 티키가 갈라레기산에서 버려진 갈라퓨터를 찾아냅니다. 갈아퓨터는 자신이 '갈라파8'이라고 얘기하면서 미래를 알려주게 됩니다. 이대로 가다간 갈라산은 점점 높아지고, 갈라동차와 갈라공장들은 매연을 내뿜어 공기를 오염시키고, 갈라나무들은 줄고, 물도 마르다가 결국 갈라행성은 뜨거워져서 우주에서 영영 사라지게 될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아요. 다만 티키와 투피만 마음이 아플뿐이죠. ![]()
![]() 수년이 흘러 어른이 된 친구들은 '갈라파8'의 예언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갈라 행성은 쓰레기와 오염으로 몸살을 알아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아요. 티키와 투피만 갈라 행성을 구하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갈라 행성은 점점 뜨거워지고 상황이 악화되자 티키와 투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티키와 투피의 갈라 행성 구하기는 실현될까요? ![]()
![]()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이유가 뭘까 얘기나눠봤어요. 공장도 많이 생기고, 쓰레기도 많이 버리고, 가까운 곳도 자동차로 많이 타고 다녀서라고 하네요. 거의 책에 나온 얘기만... ㅎㅎ 그래서 지구를 살리려면 어찌해야할까 물어봤는데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고, 비닐도 조금만 사용하고, 종이도 아껴쓰고, 쓰레기도 아무대나 버리지 않아야한다고 야무지게 대답해주네요. 이중 한가지라도 오늘 꼭 실천해보겠다더니 재활용 쓰레기를 잘 구분해서 버리더라구요.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있어 내가 실천할수 있는 행동 한가지씩 꼭 실천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는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갈라 외계인들이 지구에 전하는 경고같아요. 환경오염에 관한 책을 좀 보다보니 지구와도 너무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갈라 행성을 보며 저희 아이들은 우리 지구를 쉽게 떠올리더라구요. 갈라 행성이 영영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말들을 듣고도 쉽게 변하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 갈라 외계인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도 되돌아봐야할것 같았답니다. 환경파괴가 계속되어진다면 결국 우리에게 돌아와 우리의 삶도 위협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외계인의 입장으로 바라본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콕 집어 말하고 있는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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