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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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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조반나 조볼리 글, 시모나 물라차니 그림, 유지연 옮김 찰리북     세계여행을 간답니다. 고양이 펠리체가요! 한참을 세계 국기카드를 보고 나라 이름 맞추기에 열을 올리던 아이들이었기에, '세계여행'이야기가 나오자 더 궁금했던 책입니다. 거기에다, 고양이의 여행인데 책 표지에는 사자가족과 자연스레 낮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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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조반나 조볼리 글, 시모나 물라차니 그림, 유지연 옮김

찰리북

 
 

세계여행을 간답니다. 고양이 펠리체가요!

한참을 세계 국기카드를 보고 나라 이름 맞추기에 열을 올리던 아이들이었기에,

'세계여행'이야기가 나오자 더 궁금했던 책입니다.

거기에다, 고양이의 여행인데 책 표지에는 사자가족과 자연스레 낮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니!

호기심 가득히 책을 펼쳐보게 되었지요.

 
 

펠리체는 도시에 사는 고양이에요.

어느 무덥던 여름, 모두가 선풍기를 틀며 더위를 식힐 때 펠리체는 어떤 생각하나를 하게됩니다.

선풍기에 도시가 날아갈 듯한 생각, 그러면 나도 어딘가로 날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

여행의 시작은 이렇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건가봐요.

그러고 나서 세계 지도를 펼치고 이곳 저곳의 나라들을 살펴볼 때

엄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났지요.

"세계 여러 나라에 우리 친척들이 살고 있단다."

그리고, 깜깜한 어둠 속 작은 문을 열고 조용히 세계 여행을 떠났어요.

그렇게 여행이 시작된거랍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저희 아이들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어린 친구들이 몇명 더 있었어요.

아주 어린 친구들에게는 조금은 긴 글밥이었지만

유치원 연령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흥미롭게 책을 보았답니다.

인도, 중국, 러시아...

브라질의 고기꼬치, 인도에서의 새우와 달걀요리, 러시아에서의 철갑상어랑과 팬케이크, 중국에서의 차와 베링해의 청어...

세계 곳곳의 고양이 사촌들을 만나는 것도 신기했고, 그들의 문화를 보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브라질의 넓고 깊은 숲 속에 검은 표범 사촌을 만난 장면에서는 밤에 보는 이 풍경속에서 숨은 그림찾기도 같이 했어요.

얼마 전 온실에서 만난 시계꽃도 책으로 다시 보고, 뱀, 가방, 앵무새, 사마귀, 카멜레온...숨은 친구들을 찾는 아이들의 손이 분주했지요.

아프리카 아까시나무 아래에서 왕처럼 누워 멋진 꿈을 꾸는 펠리체의 모습까지

친근하고도 새로운 경험의 세계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우리가 만나는 고양이들도 정말 이렇게 세계 여행을 떠날까 궁금해지기도 하는 책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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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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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고양잇과 동물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                                  고양이 펠리체는 이탈리아어로 '행복한'이라는 뜻이래요. 펠리체의 이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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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고양잇과 동물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

고양이 펠리체는 이탈리아어로 '행복한'이라는 뜻이래요.

펠리체의 이름에 걸맞게 펠리체와 함께 세계여행을 다니다 보면 행복을 느낄 수가 있어요.

 

무더운 여름날 펠리체는 쌩쌩 돌아가는 선풍기를 바라보며 어디론가 날아갈 수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리고는 처음 태어났을 때 세계 여러 나라에 우리 친척들이 살고 있다던 엄마의 말이 생각났어요.

고양이는 일곱 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는데 펠리체는 다섯 번 태어나고 죽어서

이제 목숨이 두 번밖에 남지 않았대요.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죽기 전에 세계 일주가 소원이라는 기사를 본적 있는데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음은 같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인도에 가서 보기와는 다르게 상냥한 호랑이를 만나고 중국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서

눈 표범 이모들을 만났어요.

오후에는 러시아 드넓은 초원에서 스라소니 삼촌을 만났어요.

로키산맥 너머로 붉은 노을이 인상적인 미국에서는 사촌 퓨마를 만났어요.

깊고 넓은 브라질 숲속에서는 검은 표범을 만났어요.

아프리카 드넓은 초원에서는 사자 가족을 만나 모두 함께 달콤한 잠을 잤지요.

세계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펠리체는 발코니에 앉아 도시를 바라보며

친구들에게 친척들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돌아온 이유는 펠리체처럼 세계여행을 다녀와 서래요.

 

펠리체와 함께 세계여행을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양잇과 동물을 알게 되고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인도, 중국, 러시아, 미국, 브라질, 아프리카에 대하여 간단한 정보를 알 수가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가 사라진 이유에 대한 창의적인 생각이 웃음이 나게 만들어요.

숨기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을 잘 설명해주었어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저는 그림이 정말 예뻐서

미술 전시회에 있는 것만 같았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그림 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데 그림책을 읽는 내내

저에게 어찌나 질문을 하는지요. 엄마의 지식의 한계가 느껴져서 미안해지기도 했어요.

 

동물들을 좋아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k*****3 201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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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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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책 추천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초1~초3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에요.우리 아이들은 워낙 동물을 좋아하고, 특히 강아지/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데고양이가 하는 세계여행이라니~ 우리 나라 말고 다른 나라를 접할 수 있는 책이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랍니다. 이제 며칠 후에 초1이 되는 아이가 이 책을 처음 만나고는 제일 처음 한 말이그림이 예쁘다~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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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책 추천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초1~초3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워낙 동물을 좋아하고, 특히 강아지/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고양이가 하는 세계여행이라니~ 우리 나라 말고 다른 나라를 접할 수 있는 책이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랍니다.

이제 며칠 후에 초1이 되는 아이가 이 책을 처음 만나고는 제일 처음 한 말이

그림이 예쁘다~ 였어요.

 

유치원에서 초등학생이 되는 시점이라..사실 책을 갈아타기가 쉽지 않아요.

유아 책이랑, 초등 책은 글밥 부터 다른지라 아이들이 처음에 글밥이 많아 지는 책을 적응하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4학년이 되는 큰아이는 아직도 글밥이 많은 책을 선호하지 않는다지요.. 쩝;;

 

그럴때 그림이 예쁜 책은 꽤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멋진 고양이 펠리체.

이름도 너무 멋지지 않아요?

 

무더운 여름날 여기저기서 선풍기가 쌩쌩 돌아가는걸 보고는 펠리체도 어딘가로 날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 졌어요.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여러나라를 살펴보는 펠리체

러시아, 브라질, 아프리카 등등

 

세계 여러나라에 우리 친척들이 살고 있다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어요.

 

고양이는 일곱 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데요. 펠리체는 지금 까지 다섯 번 태어나고 죽었데요.

앞으로 목숨이 두개 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그래서 펠리체는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어요.

 

 

 

 

 

우리아이는 다른 나라에 관심이 꽤 많아요.

아직 먼 나라는 잘 모르지만.. 가까운 중국과 일본을 좋아하죠..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8살 어린이에요.

 

그런 아이에게 펠리체가 새로운 나라를 소개 시켜 준다고 하네요.

 

세계지도에서 우리나라를 찾아보고, 중국도 찾아보고, 일본도 찾아봤어요.  

 

 

처음 책을 펼처 보고는 자기가 평소 보던 책과는 다른 글밥에 조금 망설였어요.

그래도 한글 잘 읽는 다면서 소리내어 잘 읽더라구요..

한글 떼는거에 크게 신경을 써주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읽기 시작했고, 또 더듬더듬 하더니..언제부턴가 또 술술 읽어나가네요..^^

펠리체는 여행을 시작했어요. 인도에서 아프리카까지!!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펠리체의 친척들을 만나보러~ 세계 여행을 떠난답니다.

황금빛 사원이 있는 인도에는 호랑이 가족!!

기다란 강이 흐르는 중국에는 눈표범 이모들이 살고 있지요.

얼음처럼 차가운 겨울 나라 러시아에는 스라소니 삼촌이

깊고 험한 골짜기와 너른 벌판이 있는 미국에는 퓨마~

브라질에는 표범이, 아프리카에는 사자가족이 살고 있어요.

 

각 나라 마다, 아주 간단한 소개가 있어요.

그냥 이런 나라가 있고, 이 나라는 어떻데~ 라는 정도랄까?

 

처음 다른 나라를 접하는 친구들에겐 가볍게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도??

 

처음엔 세계여행 정도로만 생각하고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어랏.......

 

여기 나오는 동물친구들은 모두 고양이과구나 싶더라구요.

고양이과 에는 이런 동물들이 있데~ 라는 것도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글밥이 많은 책에.. 소리 내어 책을 읽는데 처음 몇장만 혼자 읽게 하고..

뒷 부분은 제가 읽어줬어요.

 

9살까지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게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책을 다 읽고, 고양이과 동물들을 찾아봤어요.

아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퓨마와 스라소니도 찾아봤구요.

 

그리고 다시 이 책을 보더라구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네요.

 

 

펠리체는 처음으로 친척들을 만나면서 어땠을까요? 새로운 나라에 다녀온 느낌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펠리체처럼 갑자기 사라졌다면 어땠을까요?

 

 

 

 

초등저학년 책 추천,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이었답니다.

 

 

 

 

t***9 201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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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여행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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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최근에 발행한 따끈따끈한 #그림책이에요.이야기는 무더운 여름 도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의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선풍기의 바람을 보고 날아갈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고#세계 여러 나라에 고양이의 친척들이 살고 있다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떠날 결심을 해요.이 장은 한참 설명했어요.읽기 전에는 대륙의 위치를 유심히 봤고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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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최근에 발행한 따끈따끈한 #그림책이에요.


이야기는 무더운 여름 도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의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선풍기의 바람을 보고 날아갈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고

#세계 여러 나라에 고양이의 친척들이 살고 있다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떠날 결심을 해요.


이 장은 한참 설명했어요.

읽기 전에는 대륙의 위치를 유심히 봤고

읽고 나서는 어떤 경로로 펠리체가 여행했는지 훑어봤어요.

이야기의 흐름도 떠올리며 손으로 짚으니 훌륭한 독후 활동이 되었습니다.

.

장마다 다른 대륙에 가서 고양잇과의 다른 동물들을 만납니다.

아이는 자연스레 고양잇과 동물이 무엇인지 어디에 사는지를 익히고 그 대륙에 대표적인 식물도 익혀요.

그림동화이지만 자연스레 세계의 지도를 머리에 익히고 #대륙의 기후와 동식물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고양이가 집을 떠났다면

여행을 가고 있는 중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끝나요.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와 함께 세계지도를 보며 재미있게 고양이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더더욱 감정이입을 했던 것 같아요.

책의 첫 장에 큐알코드가 있어요.

저는 바로 찰리북 블로그로 들어갔어요.

https://m.blog.naver.com/charliebook

너무나 훌륭한 활동지가 있어서 #독후 활동하기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찰리북 출판사 책을 많이 구입해서 사 보려고 합니다.

u******a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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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찰리북조반나 조볼리 글. 시모나 물라차니 그림. 유지연 옮김 펠리체는 도시에 살고 있는 멋진 고양이에요.무더운 여름날이에요.여기저기서 선풍기가 쌩쌩 돌아가는 바람에 도시가 휭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요.'그럼 나도 어딘가로 날아갈 수 있을까?' 펠리체는 세계 지도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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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찰리북

조반나 조볼리 글. 시모나 물라차니 그림. 유지연 옮김

펠리체는 도시에 살고 있는 멋진 고양이에요.

무더운 여름날이에요.

여기저기서 선풍기가 쌩쌩 돌아가는 바람에 도시가 휭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요.

'그럼 나도 어딘가로 날아갈 수 있을까?'

펠리체는 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여러 나라들을 살펴보았어요.

"세계 여러 나라에 우리 친척들이 살고 있단다."

고양이 펠리체는 깜깜한 어둠 속 작은 문을 열고 조용히 세계 여행을 떠났어요.

인도에 살고 있는 다섯 마리의 호랑이 가족을 만났어요.

호랑이 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펠리체는 정중히 작별 인사를 했어요.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턱과 부리부리한 눈동자를 직접 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근사했어요.

펠리체는 얼음으로 지어진 눈표범 이모들 집에 갔어요.

아침에 갓 잡은 청어를 넣은 차를 마시며 간식을 먹으면서 친척들을 살펴보았지요.

눈표범 이모들은 조용하고 우아하며 품위가 넘쳤어요.

미국의 로키산맥 너머로 해가 지고 있어요.

펠리체는 사촌 퓨마와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위풍당당한 사촌을 조용히 관찰했어요.

펠리체는 아프리카의 드넓은 초원에 도착했어요.

사자 가족과 펠리체는 아까시나무 아래에서 함께 달콤한 잠을 잤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펠리체는 아무도 깨우고 싶지 않아서 살그머니 일어나 조용히 인사했어요.

고양이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홀로 조용히 집을 나서요.

세상을 여행하는 모든 고양이가 그렇듯이 어둠 속에서 살그머니 문을 열고 여행을 떠나지요.

이 점을 꼭 기억하고, 즐겁게 세계 여행 중인 고양이를 기다려 주세요.

 

사람도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참 많아요.

그건 동물인 고양이도 같은 마음인거 같아요.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아이들 손잡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잠깐이였지만 펠리체와 함께 세계 여행을 다녀 온 기분에 더 설레이네요.

아이들과 더 열심히 지내다보면 펠리체가 다녀 온 나라에 직접 가방을 끌고 다녀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날을 오기를 꿈꾸며 오늘도 아이들과 열심히 지내야겠어요^^

 

 

*본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n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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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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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진다면?세계 곳곳에 사는 고양이의 친척들은 과연 누구일까?주인의 오른손, 왼손마저도 친구로 생각하는 고양이 펠리체는 어느날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여행을 떠납니다.사촌을 만나도 특별히 수다를 많이 떨거나, 사는 곳을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습니다.스토리 전개에 집중한 책이라기 보다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양잇과 동물들이 어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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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세계 곳곳에 사는 고양이의 친척들은 과연 누구일까?




주인의 오른손, 왼손마저도 친구로 생각하는 고양이 펠리체는 어느날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사촌을 만나도 특별히 수다를 많이 떨거나, 사는 곳을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습니다.

스토리 전개에 집중한 책이라기 보다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양잇과 동물들이 어느 지역에 분포해서 살고 있으며

어떤 동물들인지 동화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친척들이 선물하는 꽃과 그 곳에서 먹는 음식은 그 지역과 장소를 대표하는 음식과 꽃이라고 합니다.



글밥은 초등저학년 아이가 차분히 앉아서 혼자 뚝딱 읽을 수 있을 정도이며,

호랑이와 사자도 먼친척 관계임에 매우 신나합니다.

또 살금살금 조용히 민첩하게 행동하는 검은 표범이 나무위에서 주로 생활한다는 것도 알게되어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행복한'이라는 이탈리어 뜻을 가진 펠리체가 범사에 행복감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음을 느낍니다.

내가 어릴때처럼 친척 방문이 어려워진 요즘.

내 사촌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살기 쉬운 요즘.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가까운 친척이라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d******6 2019.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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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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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의 그림책을 보다보면 어른인 저도 배우게 되는 것들이 참 많답니다. 이 책은 뭔가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과 함께 상상력을 키워주는 부분도 있어서 저 역시도 이 책을 보면서 작가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은 면이 있었답니다. 어느 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과연 고양이는 어디로 간걸까요? 이 책의 주인공 펠리체는 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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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의 그림책을 보다보면 어른인 저도 배우게 되는 것들이 참 많답니다. 이 책은 뭔가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과 함께 상상력을 키워주는 부분도 있어서 저 역시도 이 책을 보면서 작가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은 면이 있었답니다. 어느 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과연 고양이는 어디로 간걸까요?

이 책의 주인공 펠리체는 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여러 나라들을 살펴본답니다. 그리고 깜깜한 어둠속 작은 문을 열고 세계 여행을 떠난답니다. 고양이가 세계 여행이라니 부러운데요. 과연 펠리체는 세계 여행에서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처음에는 책 제목만 살펴보고 세계 여러 장소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펠리체는 세계 여행에서 여러 나라들을 방문해서 그곳에 살고 있는 펠리체 친척들을 만난답니다. 바로 고양이과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고양이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그 동물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지식을 전해준답니다. 처음에 인도에 도착한 펠리체는 호랑이들과 만나고요, 중국의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서는 눈표범을 만난답니다.

러시아의 초원에서는 스라소니 삼촌을, 미국에서는 사촌 퓨마를~ 이렇게 많은 친척들을 만나고 다닌답니다. 이 책은 위쪽에는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고요 아래쪽에 글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글이 아이들의 그림책치고는 조금 많은 편인데 아래쪽에 몰려서 써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부담일 것 같고요. 이제 막 긴글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는 고양이 친척들의 재미난 그림과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혼자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원색적이고 따뜻한 느낌이라 좋고요. 고양이와 친척들은 어떤 점이 닮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리고 작가가 마지막에 집에 고양이가 사라졌다면~ 이렇게 해보라는 이야기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답니다.


 

l*****y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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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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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 도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 펠리체가 친구, 친척들을 만나러 세계여행을 떠나요.무서운 야수들이 많아서 우리 귀여운 펠리체가 잡아 먹히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친척들을 만나는 이야기네요...표지안에 첫 페이지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이 나와요...펠리체를 닮은 것이 아무래도 펠리체 같아요.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펠리체의 다양한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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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 여행

 

도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 펠리체가 친구, 친척들을 만나러 세계여행을 떠나요.

무서운 야수들이 많아서 우리 귀여운 펠리체가 잡아 먹히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친척들을 만나는 이야기네요...

표지안에 첫 페이지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이 나와요...

펠리체를 닮은 것이 아무래도 펠리체 같아요.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펠리체의 다양한 모습을 보니...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합니다.

 

펠리체는

인도에서 호랑이

중국에서 눈표범

러시아에서 스라소니

미국에서 퓨마

브라질에서 검은 표범

아프리카에서 사자를 만나요.

 

호랑이, 눈표범, 스라소니, 퓨마, 검은 표범은 고양이 과라고 생각했는데

사자까지 고양이 과에 속하는지 몰랐어요.

고양이의 사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다들 고양이랑 많이 닮았네요.

 

사람도 우리와 비슷한 영장목을 보면 원숭이들이 많이 닮았잖아요.

사람과 원숭이는 다르지만^^

동물의 세계는 신기한 것 같아요.

 

x******7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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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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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책은 봐도봐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과 세계여행하는 것이 꿈인데 모든나라를 갈순 없으니 책을 통해서 여러나라 다니고 있습니다책 표지를 보고 너무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  책 표지를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사자와 고양이가 너무 편안하게 잠자고 있어서 보기만해도 평화로워보였고,그림색감이 이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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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책은 봐도봐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과 세계여행하는 것이 꿈인데 모든나라를 갈순 없으니 책을 통해서 여러나라 다니고 있습니다


책 표지를 보고 너무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 고양이 펠리체의 사뿐사뿐 세계여행

 

 

책 표지를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사자와 고양이가 너무 편안하게 잠자고 있어서 보기만해도 평화로워보였고,

그림색감이 이국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이탈리아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은 이탈리아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영화제작자가 그렸네요 그래픽 아티스트라 그런지 색감이나 구성이 짜임새있고 신비로웠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이렇게 연필로 그린 고양이 그림들이 나옵니다

고양이를 유독 좋아하는 7살 둘째는 보자마자 따라 그리고 싶어하네요^^

 

 

고양이 펠리체의 세계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고양이 펠리체는 도시에 사는 고양이였습니다

무료한 날들을 보내던 중 세계곳곳에 친척들이 산다는 소식을 들은 후 친척들을 만나러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고양이의 친척찾기 이야기인데 따라가다보면 5대양 6대주, 나라이름도 알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세계이야기를 잘 녹여놓았습니다

 

 

첫번째, 인도에 도착해서 호랑이를 만났어요

 

 

호랑이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용맹스러운 턱과 부리부리한 눈동자

 

 

이 그림이 정말 신비로웠답니다

중국의 눈표범

정말 이런 동물이 살고있을까 싶게 아름답게표현해놓았어요

 

 

 

브라질에서는 검은 표범을 만났답니다

 

 

 

고양이의 특성까지 모두 이야기에 녹여냈어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홀로 조용히 집을 나서요

고양이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혼자 있는것을 좋아한다지요~

 

 

저와 함께 읽고 다음날 계속 이책보고 싶다고 혼자서 책장넘겨가면서 보네요^^

 

 

옆에 고양이 인형도 두고 함께 보고 있어요

 

 

큰 아이는 책읽고 독서록을 적었답니다

 

저는 그림만큼 내용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고양이의 친척인 사자, 호랑이, 눈표범, 스라소니, 퓨마 등을 알려주고 그 동물들이 사는 나라를 소개하면서 세계곳곳을 설명하고 있어서 2가지를 함께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나라의 유명한 음식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펠리체와 함께 신비롭고 재미있는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두고두고 볼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s*******a 201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