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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추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멋진책
"곤충도감추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멋진책" 내용보기
여러분 안녕!오늘은 월요일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출산이 임박하여 그 전에 이런저런 일들을 마무리하려고 조금 분주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그래도 새로운 것, 좋은 것을 만나는 것은 기쁘고 반가운 일인지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정말 멋진 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바로 ..
"곤충도감추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멋진책" 내용보기

 

여러분 안녕!

오늘은 월요일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출산이 임박하여 그 전에 이런저런 일들을 마무리하려고 조금 분주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새로운 것, 좋은 것을 만나는 것은 기쁘고 반가운 일인지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정말 멋진 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바로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인데요.

총 10권으로 구성된 세밀화로 구성된 도톰한 보리도감을 보고서는 바로 "갖고싶다!"라고 생각해왔는데

10권 중에서 곤충 도감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보시고 칭찬하시며 잘팔릴까 걱정하신 책이기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만나보니 역시나 이 책을 만드신 분들의 오랜 노고와 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멋졌고, 오래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였고,

이웃님들 포스팅을 통해서 각자가 선택하신 보리큰도감의 다양한 책들을 보며 부러워했는데요.

 

 

역시나 책이라는 것은 손으로 만지며 넘겨야하는 것인지 엄마역시 이 책을 만나고 무척 기분좋고 행복한 느낌이었고요.

 

 

4살 ,6살인 우리 아이들도 집에 새로운 곤충 도감이 있으니 넘넘 신이나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아는 곤충 이름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모르는 곤충에 대해서는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하는 등 관심이 정말 많았는데요.

 

 

여러분에게 맛봬기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같이 가시지요!!

 

 

꾸준히 책육아를 하고 있기도 하고 서포터즈나 서평단 활동도 많이 하고 있는 저인지라 집에는 아이들 책이 정말 많은 저희집인데요.

이제 더이상 수납할 공간이 없어서 왠만하면 자제하는 편이지만 좋은 책을 만났을 때는 어김없이 열리는 지갑이고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책욕심은 여전히 끝이 없는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은 그런 저의 구매욕과 소장욕을 자극하는 끝판왕으로 등극했어요.

 

 

집에 도착한 곤충도감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게도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는 우리 아이들이라서요.

우리 베리군이 곤충도감을 보고서는 "엄마~ 이거 읽어줘!"하는데..

도감인지라 그 크기도 큼직하고 제법 도톰하여 무게가 있는데 4살짜리 꼬맹이는 무겁지도 않은지 번쩍 들고 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수채를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고, 꼼꼼하게 그려낸 정성이 가득한 세밀화의 따뜻함이 좋아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세밀화로 된 책을 많이 접해주려 해왔는데요.

보리에서 출간된 도서들에는 그런 저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유아부터 볼 수 있는 보리 어린이 첫 도감을 시작으로..

초등 전학년이 볼 수 있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을 비롯해서요.

계레전통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이 있는데,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은 중등이상부터 어른까지.

전연령대가 평생 소장하고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은 총 10권으로 20.3 x 27.5의 양장도서이라서요.

책의 가격은 80,000원으로 제법 있는 편이지만 수려한 세밀화와 함께 다양하고 전문적인 생태 정보를 풍성하게 담은 도감이니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고요.

인터넷서점에서 세일을 하거나 카페공구로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있다면 쌈짓돈이 그리 넉넉하지 않은 저의 지갑도 충분히 열리게 만들 도서들이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는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생명체에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고 우리 겨레의 삶을 녹아낸 총 10권이 있는데요.


우리 땅에 터를 잡고 사는 곤충 이야기 <곤충 도감>

우리 땅에 뿌리 박고 사는 나무 이야기 <나무 도감>

현대판 '자산어보'<바다물고기 도감>

우리 강과 민물고기를 지키는 아름다운 기록 <민물고기 도감>

풀과 나무로 자기 몸을 돌보는 첫걸음 <약초 도감>

신사임당과 남계우가 사랑한 곤충 <나비 도감>

생태계를 순환시키는 중요한 고리 <버섯 도감>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신비한 존재<새 도감>

한눈으로 보는 생명공동체 <동물 도감>

살림살이에 깃든 식물의 이로움과 아름다움 <식물 도감>


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우리 땅에 터를 잡고 사는 곤충이야기를 다룬 <곤충도감>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요즘 어린이집을 하원하면 바깥에서 늘 신나게 노는 우리 아이들인데, 요녀석들이 하는 일이 식물을 관찰하고 개미나 작은 벌레를 구경하는 일인지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무척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그 외에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동물을 담아낸 <동물 도감>이나 둘째 베리군이 좋아하는 <새 도감>도 만나보고 싶었는데요.

사실은 전권을 소장하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인데 다들 비슷하지 싶습니다.

그럼 한 번 책을 살펴볼까용?

 

 

책의 제일 처음에는 일러두기를 통하여 이 책을 제대로 보는 법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곤충도감에는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가운데 흔히 볼 수 있는 곤충 144종을 실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 책에는 세밀화 240점이 실려있는데요.

세밀화는 곤충을 하나하나 취재해서 보고 그렸다고 하는데 ..

 

 

그래서 그런지 사진과는 또다른 디테일과 섬세함이 전해져서 우리가 이렇게 좋아하고 감동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차례.

책의 앞부분 차례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요.

우리 겨레와 곤충

산과 들에 사는 곤충

더 알아보기

로 크게 분류되어 있고요.

 

산과 들에 사는 곤충으로

하루살이목

잠자리목

바퀴목

집게벌레목

메뚜기목

대벌레목

이목

노린재목

풀잠자리목

딱정벌레목

벌목

벼룩목

파리목

날도래목

나비목

으로 분류되어 각 종류의 다양한 곤충들을 디테일한 세밀화와 꼼꼼한 정보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사실 페이지를 넘겨보면 해당 곤충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도감이기 때문에 4살 베리군이나 6살 뜬금군이 읽기에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는데요.

 

 

목차부터가 글자로 나열되어 있는 페이지가 있고,

 

 

그 뒷면에는 정성스럽게 공을 들여 그린 세밀화로 각 곤충을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러한 세밀화를 보고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었어요.

 

 

목차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곤충들의 이름을 열심히 읊어준 후에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 위주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제일 처음 우리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던 곤충은 이전에 아주 흔해서 징그러웠던 바퀴벌레!

바퀴벌레가 없는 좋은 환경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에 제가 봤던 바퀴벌레가 나르는 장면이나, 알을 까는 장면 등을 이야기해주기도 했는데요.

머릿니도 등장했는데 이전에 아이와 함께 관련 책을 읽은 적도 있어서 기억을 상기시켜주고..

엄마가 어린시절 흔했던 머릿니를 잡기 위해서 머리에 바퀴벌레약을 뿌리고 검정비닐을 뒤집어쓴 이야기도 해주니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해지더라구요.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요괴메카드>에서 당랑불패가 등장하는데, 그 캐릭터가 사마귀.

사마귀를 발견하자 마자 "엄마! 당랑불패야!"하고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들이었는데요.

아직 한글을 이정도 글밥으로 읽을 수 있는 뜬금군이 아니기에 글쪽은 엄마가 읽어서 대략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었고 우리 아이들은 세밀화를 주 포커스를 맞춰 보았어요.

 

 

사마귀 역시 사실은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마귀라고 부르는 녀석의 이름은 "왕사마귀".

갈색빛의 사마귀 이름은 "좀사마귀"였는데 이제 사마귀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게 알게 될 우리 아이들이었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이라면 사슴벌레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냥 사슴벌레라고 부르던 녀석의 이름도 넓적사슴벌레.

디테일하고 따뜻한 느낌의 세밀화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사진보다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고 깊게 기억되는 듯 했어요.

 

 

또 나비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마찬가지로 <요괴메카드>라는 애니메이션에서는 "호랑나비"라고 불리는 호랑이 요괴 캐릭터가 등장하거든요.

그래서 호랑나비가 등장한 페이지를 반가워하는 우리 아이들이었는데요.

울 뜬금군 누가 알려줬는지 김흥국씨의 "앗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넘넘 웃겨서 깔깔깔 웃기도 했습니다.

 

엄마같은 경우엔 세밀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요.

곤충도감의 꽃과 나비가 있는 페이지를 보니 스케치북에 따라그리고 싶은 욕구가 뿜!뿜! 치솟기도 했는데...

이 책들을 읽고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는데에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처럼 그림을 그리고 따라해보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겠다 싶었네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보리에서 출간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결코 짧지 않은 긴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이런 좋은 책은 구입하여 많이 봐주는 것이 앞으로도 좋은 책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를 열어주는 기회가 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용돈을 받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적에 주로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많이 사주었던 저였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한 권 한 권씩 늘려가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고요.

넘넘 만족스러고 감사한 책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우리 이웃님들도 만나보시고 큰 감동 느껴보시길 바라요.

그럼 저는 아이 하원하러 가야겠네요.

모두 안녀엉!!

 

m*****0 2019.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도감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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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144종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 시리즈를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와!~~ 하면서 그저 입이 쩍 벌어지네요.제일 먼저는 책가격이 한번 놀랐는데요. 이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실물을 접하지 못했을 때는 책의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직접 접하고 보니 그 가격이 이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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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144종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 시리즈를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와!~~ 하면서 그저 입이 쩍 벌어지네요.

제일 먼저는 책가격이 한번 놀랐는데요. 이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실물을 접하지 못했을 때는 책의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직접 접하고 보니 그 가격이 이해가 가고 이 정도의 퀄러티라면은 가치가 있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은 보리 출판사에서 이 땅에 사는 동식물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려내어 생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장장 25년에 걸려서 이 책 10권째인 [ 곤충도감 ] 드디어 나왔네요.

지구 위에 살고 있는 동물은 140만종 쯤이 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곤충이 100만 종쯤이 된다고 하니 그렇게 곤충이 많은줄 미쳐 몰랐습니다. 곤충 100만 종중에서 우리나라에는 얼마의 곤충이 살고 있을까요? 정답은 곤충이 3만 종쯤 살고 있다고 하고, 그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것은 1만 2천 종쯤, 그리고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어 볼 수 있는 토박이 곤충 144종을 이 책에서 세밀화로 그려 살렸습니다.


사실 책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이 책에 실린 144종의 곤충을 모두 세밀화로 그려 내었기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비교적 단순한 <강아지풀> 하나를 그린다고 했을 때 화가가 하루 8시간을 꼬박 그려도 3주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보리출판사에서는 오랜 시간과 많은 개발비와 품이 드는 세밀화를 굳이 고집했을까요? 그 이유는 아무리 정밀한 사진기라도 사람 눈을 따라올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카메라 화소 수가 늘어나고 컴퓨터의 기능이 향상이 되어서 정밀해졌다고 해도 살아있는 생명체의 눈인 사람의 눈으로 자세히 보고 사람의 손끝으로 정확한 정보를 섬세하게 그려낸 세밀화를 따라 올 수 없다고 합니다. 거기다 다른 생명체들과 하나가 되는 느낌에서 오는 '공감'이 더해져서 그 생명체가 지닌 생기가 그대로 그려내면서 따뜻한 감성까지 담아내진다고 합니다 .

렌즈가 아닌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서 모습과 색체를 매우 정밀하게 그렸기 때문에 사진보다 실물감과 정확도가 더욱 높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한 권을 만드는데 5년에서 7년이 걸려가면서 10권의 시리즈를 완성하기 까지 무려 25년이 걸렸더라구요.

그러니 더 대단하게 다가옵니다. 

 

 

 

 

 

 

[ 곤충도감 ]에서는 이 딸에 살고 있는 토박이 곤충 144종을 세밀화 240점으로 실었습니다.

참고할 국내 자료가 거의 없어서 발로 뛰면서 하나하나 취재한 결과로 만들어진 이 책은 그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놀랍게 만듭니다. 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자연 상실의 시대가 왔고 어럴적에는 흔히 볼 수 있었고 들렸었던 곤충들의 소리와 모습을 이제는 좀처럼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만나는 곤충들이 참 반갑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본 적이 있었는지, 날개맥은 어떻게 생겼고, 몸에 털이 있는지, 다리 길이는 어떻게 되는지 같은 섬세한 특징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징그러움 없이 찬찬히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여름 한철 정말 시끄럽게 했던 매미소리도 들리지가 않고, 특히 위의 < 참매미 > 는 유난히 또렷하고 시끄러운 울음소리 ... 맴 맴 맴 맴 매앰, 하고 몇차리 되풀이하다가 맴........하면서 끝내던 울음소리가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책을 통해서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털매미, 유지매미, 말매미 등등 그렇지 이렇게 많은 매미들이 있었지 하는 생각도 ㅎㅎ

 

 

 

 

 

진딧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제가 보았던 진딧물은 그냥 동글동글 아주 작은 크기의 벌레였는데 이렇게 다리가 긴줄 몰랐습니다,

고추모종이나 장미꽃에 어김없이 진딧물이 일어서 다 실패를 해 버리기가 수차례,,, 정말 진딧물은 보기 싫은 곤충인데요,,

책에서 < 진딧물을 막는 법 >도 알려줍니다. 몰랐던 사실들이라서 무척 반가웠고 이 책을 만들때 발로 뛰면서 구술 받은 다양한 개체 정보 살림살이 역사도 두루 담았다고 했는데 역시 이런 정보들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는 흔히 보았던 고추 잠자리도 사실 저는 최근에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세밀화로 자세하게 그려진 고추잠자리를 만나보니 너무 반갑고 참 이쁘게 다가옵니다. 고추잠자리와 기외 다양한 잠자리에 대한 생김새와 생태특징도 알게 되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책이 엄청 크기가 크고 고급스러워서 백과사전 같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다가가도록 흥미를 유도하고 세밀화도 크고 해서 그 짜임새가 참 마음에 듭니다.

나머지 9권의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을 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s*******7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