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까지는 재능, 40대부터는 습관이 결정한다" 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이 문장 때문이다. 마흔을 넘기면서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아니 달라질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은 기대 이상으로 꽤 큰 위로와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통해 증명해낸 습관이 운명을 바꾸는 과정을 담고 있어서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마흔 즈음 회사에서 승진하고 일에 몰입해야 할 때... 와이프는 우울증과 간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큰 아들은 자폐증. 또 다른 아이 2명은 초등학생... 아무도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에서 대개의 사람들은 고통을 호소하거나 운명을 탓한다. 하지만 저자는 습관을 바꾸는 전략으로 일과 가정 모두를 지켜낸다... 그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불필요한 것'을 찾아내 없애고 그것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가장 중요한 것에 투여한 것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습관을 바꾸어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 심지어 회사에서는 30대보다 더 큰 성공을 했다. 이 책처럼 실제 경험담에서 비롯된 습관책을 본적이 없기에 소설을 한 권 읽듯이 몰입해서 읽었다. 그리고 나도 나의 남은 반평생을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마흔 살 습관'을 가져야 할지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있다. 마흔 즈음 일과 미래, 가족, 인간관계 등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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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선택과 집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일,관계,시기를 두루 고려해서 결정하며 인생을 살아가야하는데, (헤아릴 부분이 너무나 많은)직장, 육아등 일에 쫒기듯 몰두하면서 20~30대를 지나고 보니 저자의 말처럼 일상의 군더더기는 그대로 끌어안으며 살았고,관계에는 소홀하지 않았나싶다...열심히는 살았으나, 만족스럽지는 못한 삶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40대는 늦지않았다. 오히려 출반선이며 “40대를 보내는 방법에 따라 인생 대역전도 가능하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40대 이후의 삶에서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 과제를 정한 후, 매일의 좋은 행동이 습관으로 이어지게 하는 “좋은 습관의 힘”을 믿으며 실천을 다짐해본다 “자신을 더 크게 성장시킬 기회는 작은 습관들 속에 있음을 잊지 말라”는 작가의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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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인생으로 증명해낸 성공 비결이다.
돌이켜보니 당장 눈앞에 닥친 나 자신의 문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번듯한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며 무작정 발버둥만 쳐왔던 것 같다. 재능이 부족하니 몸이라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마음에서. 그러다 보니 능력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고, 무리인줄 알면서 밀어붙이다가 실수나 실패라도 하게 되면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곤 했다. 열심히 했는데, 내 탓만 하자니 너무 억울한 것 같아서….
“무조건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자신의 역량을 벗어난 일에 매달리는 것은 화를 자초할 가능성이 높다.” p.150
저자의 말에 백번 공감한다. 그런데 ‘일도 대인관계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실제로 내 생활에 적용하지 못한 이유는 왜였을까. 아마도 일은 그저 열심히만 하면 어떻게든 결과는 나오려니, 사람은 진심으로 대하면 통하려니 하는 마음이 더 컸나 보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진짜 나의 깜냥이 얼마나 되는지는 헤아리지도 않은 채.
유연하게 산다는 것, 꼭 필요한 일과 불필요한 일을 취하고 버리는 것이 언뜻 쉬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긴다고 생각하면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회사 일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맡은 일을 무작정 그대로 하려는 것은 자립적인 성인의 태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결국 나에게 부족했던 점이 바로 ‘자립적 태도’였던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 건지 고민하려고 한다. 인생의 미션이 분명해지면 오롯이 내 의지대로 모든 것을 취사선택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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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면 40이라
뭔가 이런책이라도 읽어야
40이 되는길에
더 나은사람이 되고
노력이라도 한것 같을것 같아서 사람은 결국 습관이 문제
나쁜 습관은 버릴 줄 알아야 하고
좋은 행동들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나이 40이 되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건
저번에 습관에 관한 책을 읽었을때도 마찬가지였는데
또 다짐하게 되는군
이런 책들은 대부분이 아는 내용인것 같다가도 내 가치관에 반박되는 글이 나오면 욱 하다가도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그런것 같다 몰라서 읽는다기보단 다시금 상기시키기 위한 그런 하루 24시간을 바쁘게 쪼개산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도 게으름이라는게 있고 귀찮아서 집이 엉망일때가 많다 이게 다 습관에서 부터 정리가 될것같은데 앞으로 내 습관들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정비하고 멋진 40살로 넘어가야 겠다 뭐 그런 다짐을 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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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마흔 줄에 들어서니 책 중에서도 '마흔'이 들어간 책에 눈길이 먼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