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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물인데요, 사실 처음에는 연애감정이 없었던 사이에서 오해로 일어나는 일이에요. 36세인 키타카제 타츠오는 아기때부터 험상궃은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하고 다가오질 않아서 본인이 알아서 조용히 사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여러 부서를 전전했었는데 지금 부서는 그래도 안정적이네요. 업무 때문에 오는 사람 중에 그래도 친절한 사람이 바로 미하루인데 미하루는 타츠오가 보기엔 아주 완벽해 보이는 사람인가 봐요. 이 둘이 어떤 식으로 엮일지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뭔가 감성이 좀 다른 것 같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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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세이소 나츠메님의 소설 초코릿 컨퓨전 동명의 소설을 코미컬라이즈화한 작품이에요. 종이책이 나온지 얼마안되었는데 빠르게 이북으로 나와서 궁금했던 만화라 바로 구매했어요. 험악하게 생긴 회사 동료에게 의리 초콜릿을 줬을 뿐인데…… 갑작스런 데이트 신청?! 지나치게 열심인 샐러리우먼과 얼굴이 험악한 샐러리맨의 착각에서 시작된 완전 초달콤 러브코미디! 그렇죠 이 러브 코미디의 시작은 오해입니다. 남주인 키타카제 타츠오는 외모때문에 오해를 쉽게 사는 샐러리맨입니다. 여주인공과는 완전히 다른 타입이에요. 여주인 미하루 치사는 남주보다 한참 어리지만 예쁘고 회사에서 에이스로 인정 받는 사람입니다. 두 사람은 꽤 나이차가 있었습니다. 이 점도 의외였던 부분이에요. 그리고 두 사람에게 각자 조력해주는 존재인 여동생과 동기이자 친구 리이나와 에리코 이 두명도 좋았어요. 1권의 끝부분이 꽤 기대감을 주는 끝이었기에 2권도 어서 읽고 싶어요. 아직 발행이 안되었다는게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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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는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다소 현실감각과 먼 측면이 있더라도 만화 속 세상에서는 오케이가 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는게 익숙한데 말이지요... 그저 연애연애 하는 학원 순정만화도 제 수비범위인데 말이지요... 초콜릿 컨퓨전은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얼굴이 무섭게 생겨서 남들에게 오해받는 고독한 남주와, 일 잘하는 유능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내심 어린아이 같고 무서운 얼굴 보면 울고 싶은 자아를 숨긴 여주와의 조합이긴... 한데. 유능한 외면에 대비되는 내면이란 게 꼭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야하는지요... 그리고 여주 남주 나이차이 8살 정도? 저는 비슷한 나잇대가 좋아서... 아무리 여주 내면이 여리다한들, 남주가 오해해서 불도저처럼 직진하는데 아 그게 아니었다고 말 한마디 못한답니까 이것이 일본의 여성인가... 연애만화지만 별로 설렘이 느껴지지 않아서 1권 감상은 그냥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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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정만화 남주에 대해 굉장히 너그러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만화책을 보고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단 남주가 너무 멋이 없어요 ㅠ 남주 콤플렉스로 나오는 외모는 오히려 마음에 드는 편인데 너~~~~무 센스가 없습니다. 눈치도 없구요. 너무 깨요!! 노간지 그 자체ㅠ... 순정만화 남주스러운 맛이 없습니다.... 이런 남주도 나올 수 있지 않냐! 할 수 있지만 순정만화 독자들은 이런 남주를 원하고 만화를 본 게 아니잖아요..? 여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림체는 예쁘지만요... 키도 그래요... 요즘 순정만화 남주들 키가 기본 180이 넘는 추센데 여기 남주는... 험상궂은 외모답게 덩치도 크길 바랬는데...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