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미국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다. 각계각층의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학력도 경제력도 아닌 끈기였다. 끈기가 있어야 성공한다는 결론, 내 아이는 괜찮을까에서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비인지능력과 같은 맥락이다. '비인지능력', 단어는 어렵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쉽게 이야기하고 우리아이가 갖추었으면 하는 능력들이다. 하지만 이것들을 어떻게 길러줘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그동안 많지 않았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초등교사답게 읽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책 구절 중에 마음에 남은 글이 있다. 인지능력은 저 아이는 수학을 잘해, 과학을 잘해 처럼 한 부분으로 느끼지만 비인지능력은 '나'전체로 느낀다는 말, 우리가 아이들 키우고 학교에서 교육할때 근본적인 목적이 '나'로 바로 서는 것인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비인지능력의 교육인 것이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제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
"우리 아이들의 장래를 밝게 바꾸는 힘은 회복 탄력성,자율성,자존감,유연성,스트레스 저항력,관계성,안정감,자기조절력,성실성,신뢰감 등의 비인지능력들 입니다." _들어가는글 p10
내 아이는 괜찮을까? 내가 잘 키우고 있는건가? 하는 걱정보다는 다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잘 할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인지교육을 덜 시키고 많이 뛰어놀게만 해주면 자연스럽게 발달되는 능력이라 생각했었던 비인지능력에 대해 구체적인 학습이 되었다. 무엇보다 읽기 편하고, 테마별로 단락이 잘 나누어져 있어서,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읽기도 좋다. 곁에 두고 생각 날때마다 다시 읽어보고 참고 해도 좋겠다. 내용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찌보면 학습을 위한 도서 였지만, 왠지 마음이 따뜻해 졌다.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
|
|
비인지능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는 회복탄력성, 자율성, 자존감, 유연성 등 많은 세부사항을 제시하였지만 무엇보다 철학적인 사고를 좋아하고 행동이 바른 부모 밑에서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게 비인지능력을 키우기 위한 최고의 교육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매사에 감사할 줄 알고 아이의 실패는 관대하게, 아이의 성공은 치켜 세워주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부모라면 그 아이의 도덕적 감수성 혹은 사회적 감수성 또한 안봐도 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비인지교육보다 부모의 비인지교육이 더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
마지막 장까지 책을 읽으며 이렇게 열심히 줄을 그으며 읽은 책이 있었나 새삼 다시 훑어보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육아 서적을 읽었지만 이 책처럼 통찰력있게 지금의 문제를 짚어보고, 명확하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책은 없었다. 팟캐스트를 통해서 들을 때는 내 고민을 미리 편지로 보낸 것처럼 방학, 생일파티, 보상, 메이커교육, 디지털 원어민 등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더니 책으로는 더 근원적인 속살을 파헤쳤달까. 자녀 교육 상담 받는 것처럼 든든하다. 덕분에 읽으며 오늘부터 당장 바꾸고 실천한 일들도 생겼다. 마지막 장에는 연필로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10개 정도 메모해놓았다. 1. 아이들과 애착 인형 만들기 2. 엄마, 아빠에게 바란다 코너를 냉장고 옆면에 포스트잍으로 붙이기 3. 아빠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선물(술 취해서 들어올 때 과자라도) 4. 함께하는 시간 눈맞춤 5. 목소리를 낮추기, 미소, 동화책 읽어주기 6. 아빠를 무대로 올리기(세트플레이) 7. 아빠의 정성이 들어간 깜짝 선물(목공 등 사소한 거라도) 8. 부부가 함께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샌들 강의 동영상 보기, 윤리적 질문 5가지 붙이기 9. 일단 시작하고 보는 패턴 만들기(실수 용인, 부정적 보상(차가운 눈빛 노노)줄이기) 10. 집안일 영재로 키우기 아이디어를 남편과 공유하며 손발이 맞는다면 더 좋겠지만 같이 움직여주려면 나의 남편도 이 책 좀 읽기를 바란다. 책의 내용 역시 여전히 엄마에게 무게가 쏠린 듯한 내용들이 보여서 일하는 엄마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는 것이 약간 흠이지만^^;;; 11살, 9살 남매를 키우며 아직은 내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남아있을 거라고 위안 삼기로 한다. |
|
마지막 장까지 책을 읽으며 이렇게 열심히 줄을 그으며 읽은 책이 있었나 새삼 다시 훑어보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육아 서적을 읽었지만 이 책처럼 통찰력있게 지금의 문제를 짚어보고, 명확하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책은 없었다. 팟캐스트를 통해서 들을 때는 내 고민을 미리 편지로 보낸 것처럼 방학, 생일파티, 보상, 메이커교육, 디지털 원어민 등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더니 책으로는 더 근원적인 속살을 파헤쳤달까. 자녀 교육 상담 받는 것처럼 든든하다. 덕분에 읽으며 오늘부터 당장 바꾸고 실천한 일들도 생겼다. 마지막 장에는 연필로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10개 정도 메모해놓았다. 1. 아이들과 애착 인형 만들기 2. 엄마, 아빠에게 바란다 코너를 냉장고 옆면에 포스트잍으로 붙이기 3. 아빠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선물(술 취해서 들어올 때 과자라도) 4. 함께하는 시간 눈맞춤 5. 목소리를 낮추기, 미소, 동화책 읽어주기 6. 아빠를 무대로 올리기(세트플레이) 7. 아빠의 정성이 들어간 깜짝 선물(목공 등 사소한 거라도) 8. 부부가 함께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샌들 강의 동영상 보기, 윤리적 질문 5가지 붙이기 9. 일단 시작하고 보는 패턴 만들기(실수 용인, 부정적 보상(차가운 눈빛 노노)줄이기) 10. 집안일 영재로 키우기 아이디어를 남편과 공유하며 손발이 맞는다면 더 좋겠지만 같이 움직여주려면 나의 남편도 이 책 좀 읽기를 바란다. 책의 내용 역시 여전히 엄마에게 무게가 쏠린 듯한 내용들이 보여서 일하는 엄마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는 것이 약간 흠이지만^^;;; 11살, 9살 남매를 키우며 아직은 내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남아있을 거라고 위안 삼기로 한다. |
|
10살 7살 남자 형제를 키우며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있었다.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남겨 줄 것인가... 점점 나의 아이들은 평범한 아이가 되어 간다 내가 기대했던 남다른 아이가 아닌 다들 알고 있는 뻔한 아이 .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뻔한 세상. 이책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평범한 인생을 살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게 해주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내 아이의 안에 있는 놀라운 비인지 능력들. 자존감,유연성,갈등조정능력, 윤리지능, 자기감정알기..등등 나의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남겨줄 .. 그무엇들..이 책에 구체화 되어 있다. 내 아이를 행복하게 살 수 있게하는 방법들이. 나도 나에대해서 내 감정에 대해서 이제서야 조금씩 깨닫는데 우리 아들들은 스스로를 컨트롤하며 용기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해본다. |
|
엄마가 되고나서부터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이 일이 되어버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걱정과 불안의 근원은 바로 자녀가 아닌 내 마음과 관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회가 우리에게 오랫동안 주입해 온, 그래서 나도 모르게 시시 때때로 발동되는 비교의 마음이 내 걱정과 불안의 원인이라는 것! 그리고 비교의 기준은 대부분 본질이 아닌 단순한 현상에 불과한 것이며,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것들이 된다는 것을 이책은 내게 깨닫게 해주었다!! 비교는 끊임없이 부모들을 불안하게 하고, 이러한 불안감은 자녀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그럴싸한 정보들과 교육프로그램에 부모들을 의존하게 만들고 있다. 자녀교육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결국, 아이에게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를 들여다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이 질문에 대한 모든 부모의 정답은 “행복”이라는 두 글자일 것이다. 자녀를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바로 “능력”이 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갖추는 일..!! 이 책은 그동안 부모들이 또는 교사들이 들여다볼 수 없었던 그 은밀하고도 새로운 영역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