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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시작할 때는 계획한 일도 많았고 의욕도 넘쳤는데요. 2월이 훌쩍 지난 지금 돌아보니 계획도 의욕도 멀리 잊혀 버렸네요. 그런데 이 책의 제목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을 보니 '딱 나를 위한 책이야!'하는 소위 느낌이 왔어요. 남은 10개월 다시 활력을 되찾고 남들에게 인정받는 한 해가 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 내려갔네요.
이 책은 데이콤(구 한국데이타통신주식회사)으로 입사,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거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최단 기간에 상무로 승진했고, LG의 통신 3사가 합병되면서 LG유플러스의 기업부문 전무로 일했으며, 지금은 IT 기업 가비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인 저자가 그간의 경험으로 터득한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에요.
저자는 직장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사람의 마음부터 이해해야 한다고 해요. 내가 언제 서운했는지, 언제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는지 생각해보고 내가 싫었던 건 무엇이었는지, 내가 고맙게 느꼈던 건 무엇이었는지 돌아보라는 것이죠. 그것이 직장 생활을 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요.
이렇게 저자는 갓 직장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부터 이제 떠날 준비를 하는 중년의 직장인 모두에게 강조해요. ‘성실’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라고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게이른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저자는 그 방법으로 직장 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 10가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먼저 약속이나 회의 등의 시간엄수,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 다는 기억 회생 장치로서의 적자생존, 일 잘하는 법을 스스로 벤치마킹 등으로 배우기, 일의 범위도 넓히고 난도도 높여나가는 계속 성장, 상사에게 공손하고 부하에게 다정한 회사말투, 웬만하면 웃는 인상 쓰지 않기, 잘못하면 쿨하게 인정하고 거짓말 하지 않는 핑계 대지 않기, 팔짱끼거나 모니터만 보지 않고 바른 자세와 바른 태도로 상대를 대하기, 마지못해 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일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군만 남기는 겸손함을 갖출 것을 강조해요.
누가 하는 일마다 인정받고 싶지 않을까요? 제 경우도 요즘 하는 일마다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듯해서 너무 스트레스가 많네요. 이 책을 통해서 하는 일마다 인정을 받고, 제 인생도 바로 펴보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따라해 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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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인정을 해 주면 신나서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다.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속앓이를 하는 이들도 있을텐데, 이 책은 필자의 경험을 통해 정리 되어 있다. 책의 챕터부터, 눈길을 끌리게 한다. 1.오늘도 마지못해 출근하는 당신에게 2.직장에서 인정 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3.직장에서 인정 받는 기술 4.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8 기술 5.직장을 떠나서도 인정 받는 사람이 있다. 모든 챕터가 직장인이라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던가?
오늘도 마지못해 출근하는 당신에게.. 직장인이라면..헬 월요일...월요일병이라는 단어기 생긴만큼 이 챕터는 쉬지 않고, 공감대가 100% 일어나게 적혀있다.. 나 또한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읽어 내려 갔었던 것 같다.. 인정 받는 기술 중에서도... 중요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실행력을 언급 하고 있다. 아무래도, 직장은 보이지 않는 경쟁구조가 일어나는 곳인만큼, 생각나는 것을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행을 해야한다고... 실행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그러한 착오속에서도 나의 직장 생활의 스킬은 높아 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또한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발언 할 수 있는 그러한 용기, 그러한 스킬도 꼭 갖추어야 하는 기술이라는 것을 언급 하고 있다. 이목을 주목 시킨다는 것보다, 얼마나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하고 나의 의견으로 남을 설특 시킬 수 있는 스킬을 장착 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일상생활 하면서도 남 앞에서 말하는 것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수두룩한데... 뭐든 연습하면 시간 축적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 있을 꺼라는 희망을 가지고...실행하도록..
마지막으로. '이제 직장에 목슴 거는 시대는 지났다' 라는 부분.. 너무 와 닿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몇십년 전만 해도, 직장을 다니는 것이 생활 하는 데는 지장이 없을 만큼 수입원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생각지도 못했던 직업들이 많이 생기는 세상이 되다 보니, 직장인(회사원)도 좋은 직업이지만, 평생 직장이 될 수 없는 시대가 온 만큼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른 수입원, 다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 해야 하는 세상이 열리고 있으니 직장생활도 좋지만, 다른 방향도 생각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 같다. 난 이 부분이 너무나도 와 닿았던 것 같다..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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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어떤 사람에게는 혹하는 제목이기도, 또 어떤 사람에게는 유치한 제목으로 보일 수 있다. 대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이런 느낌의 책은 관심 갖지 않았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어느 순간 이 책을 선택했고 끝까지 읽게 되었다. 소수의 사람을 빼고는 모두 누군가에게 혹은 어느 곳에 몸을 담고 있다. 근데 그 몸을 담고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월급은 한 달 동안 시달림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슬픈 현실이다. 아마 인생과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행복보다는 비극에 가깝다고 일찍 알았다면 대학 생활을 좀 더 방탕하게 보냈을 것이다. 이런 후회 속에도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내가 속한 조직에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인간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한 저자가 들려주는 이 책이 나에게 많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었다.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은 약 30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한 저자의 경험담이 녹아있는 자기 계발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 혹은 이 책과 비슷한 부류의 책은 직장 생활을 하는 독자도 읽을 수 있지만 취업을 준비하거나 탐색하는 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을까? 우선 저자가 사람을 뽑는 방식과 기준을 설명한 부분에서 회사 면접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두 번째는 실제로 회사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취준생들에게 꽤나 생생한 체험단을 전달하는 점이다. 현실에 대해서 포장하지 않고 조금은 솔직하게 서술한 저자의 기록이랄까? 내가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했기에 더 쉽게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겠지만 평가가 늘 공정하지 않다든지 내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이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하다든지 그런 내용들이 예가 된다. 경쟁사를 압도할 탁월한 전략이란 현실에서는 찾기 어렵다. 결국은 누가 정교하고 치밀하게 실행에 옮기느냐의 싸움이다. 계획은 약속이다. 보고는 약속의 공표다. 약속을 했으면 실행하라. 실행되지 않는 계획은 공수표이고 일종의 사기 행위이다. P219 중에서 주변에 혹시라도 인사 문제를 약속하는 상사가 있는가? 가능한 한 빨리 그 상사에게서 벗어나라. 상황에 따라 변덕스러운 원칙을 적용할 가능성이 많다. 신뢰할 수 없는 상사다. P141 중에서 좋은 상사에 대한 설명도 있고 피해야 할 상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암울했던 부분은 내가 지금 함께 일하는 상사의 모습이 이 책에서 가급적 피해야 하는 상사의 유형과 많이 겹친다는 것이다. 입사한 이래 늘 갈증을 느꼈던 부분은 좋은 상사를 못 만나는 것이었다. 내가 롤모델로 삼을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같이 일하는 상사의 경우에도 나에게 부서 이동을 권유할 때 평가를 잘 주겠다는 말을 가장 먼저 꺼내면서 대화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물론 나쁜 상사에게서도 배울 게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반면교사. 하지만 반면교사를 에너지로 얼마나 내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원동력이 될지는 솔직히 미지수다. 일과시간 앞뒤로 30분씩 한 시간을 내 것으로 확보한 뒤로는, 오히려 시간 사용이 더 효율적이 되었다. 일에 대해서도 차분히 더 생각할 수 있었고, 잘못된 판단도 바로잡을 수 있었다. 내 시간을 갖는 것, 그래서 반성하고 나를 돌아보는 것, 나의 성장과 성숙에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다. P228 중에서 앞에서 말했듯이 저자는 상당히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보낸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의 비결을 묻는 것은 양날의 검이다. 본인이 노력해서 그 자리에 올라간 것도 있지만 많은 운도 함께 작용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또한,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기억이 순화되거나 아름답게 포장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 만큼 독자들은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이다. 취사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궁금했던 점 아니면 내가 가장 몰랐던 점을 위주로 도움을 얻고, 내 기준에서 봤을 때 받아들일 것만 흡수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어느 한 독자층에만 머무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실무자에서부터 임원 자리까지의 이야기를 총망라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상사나 동료의 행동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나를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어느 정도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
![]() ![]() ![]() ![]() 성공 자기계발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어떻게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가격 : 15,000원 저자 : 이은재 출판사 : 다연
안녕하세요 시아와세솔이에요 직장인분들 직장생활하기 힘드시죠? 상사에게도 인정받고 부하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상사 부하 사용설명서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인정받는 기술이 적혀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이은재님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헬싱키 경영경제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으며 지금은 IT 기업 가비아에서 부사장을 재직 중이시라고 해요 사업과 영업 현장에서의 30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코칭을 하고 계세요 프롤로그에는 저자가 이 책을 쓰게된 계기와 직장인이 제일 갈망하는 일인 승진, 성과, 연봉,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임을 알고 직장생활을 잘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적혀있어요 이 책의 차례는 프롤로그로 시작해서, Chapter 1 오늘도 마지못해 출근하는 당신에게 Chapter 2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Chapter 3 직장에서 인정받는 기술 Chapter 4 하늘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Chapter 5 직장을 떠나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 로 끝나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꾸중을 들었다면 가볍게 들어야 하고, 일일히 다 신경쓰면 힘들어서 못살아요 회사일은 집안으로 들고 오면 안돼요 회사문을 나서는 순간 모두 잊어야 해요 스트레스를 풀 해우소를 찾아서 해결해야해야되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상사가 왜 내게 화를 냈는지 동료가 왜 나를 공격했는지 원인과 이유를 찾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해요 출근시간은 어기면 욕을 먹고, 퇴근시간은 지키면 욕먹는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10가지 직장생활 기본기가 있어요 기본만 지키면 직장생활을 잘 할 수있어요 1. 시간 엄수 2. 메모 하기 3. 일 잘하는 법을 배우기 4. 계속 성장하기 5. 회사 말투 쓰기 6. 인상 쓰지 말기 7. 핑계대지 말기 8. 바른 태도를 유지하기 9. 능동적으로 하기 10. 겸손하기
권위적 상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1. 상사와 일하는 시간이 일시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 관계의 끈을 놓지 마라 자산을 왕따시킨다고 생각하는 순간 보복의 칼날이 당신을 겨눈다 3. 상사와 논쟁하지 마라 예스맨이 되라는 건 더욱 아니다 4. 상사가 싫어하는 일을 맡아라 타 부서와의 논쟁이나 현장 관련 업무를 위임받아서 처리하라
권위적인 상사는 정말 같이 일하기 힘든 유형 중 하나인 데 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부딪히는 시간이 적으니까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겠네요 "지금보다 절실한 나중이란 없다 나중이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 와 있는 지금이 아닌 행여 안 올지도 모를 다음 기회를 얘기하기엔 삶은 그리 길지 않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나오는 내레이션으로, 당신의 삶에서 가장 절실한 것은 지금이고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지금, 현실에 안주한 채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해요 병아리의 생명을 보호해주던 껍질도 시간이 지나면 극복해야 할 대상이며 부모도 회사도 선배도 언젠가 떠나야 할 대상이고 가장 견고한 껍질은 자기 자신이므로 자기가 바라는 것에 몰입해야 해요 20대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자기계발에 투자해야해요 외국어는 필수고, 제2외국어까지하면 금상첨화라고 해요 업무와 관련된 지식이나 기술도 좋고 자신의 강점을 배가할 수 있도록,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 수준이면 좋아요 당신이 30대 아빠라면 퇴근 후에는 아이와의 추억 쌓기에 전념해야해요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 그래야 해요 아내가 전업주부일지라도 저녁에는 육아를 넘겨받으세요 아이 돌보기는 정말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은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인맥을 쌓는다는 이유로 사람들과 어울려 아이와 갖는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잃는 것이라고 해요 40대가 된 당신은 직장이 아니라 인생 2막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고해요 50대에게 직장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곳이기에, 임원이 아닌 이상 더 이상 아등바등하지 않게 되요 50대에는 가급적 부부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신의 노후생활에 좋다고 해요 저녁은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저녁이 되어야 된다고 해요
직장은 언젠가 떠나야 할 전셋집 같은 거라서, 퇴직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직종이 유망한지 어떤 사업 아이템이 시대적으로 맞는지에 대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보도 얻고 발품도 팔아야 해요 퇴직하기 전까지는 직장생활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서 하시길 바라요 직장인분들이 읽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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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IT기업 부사장을 맡고 있는 저자가 사업과 영업 현장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실제 저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았다고 한다. 이 책 역시 서점 책장에 꽂혀 있는 수많은 자기계발서 중 하나가 될거라고 인정하면서도 자기 이야기, 실제 경험에 의거한 솔직한 이야기를 썼다고 밝혔고 이 책을 읽은 나도 그런 점에는 100% 동의 하는 괜찮은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서였다.
이 책<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부제 :어떻게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는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은 솔직히 살짝 재수없는 느낌의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이라는 도발을 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비밀이 있는것 처럼 그래서 그 비밀을 가르쳐 줄 것 처럼 말을 하니 이 책을 안 집어들 수가 없었다.
1장은 힘들고 억울하고 서러운 직장인들의 서러움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공감해주고 어떻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쿨하게 넘겨야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슬슬 몸을 푸는 내용들이다.
2장부터 본론에 들어가면서 직장에서 인정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 직장에서의 착각은 자유가 아니다, 망설일 바에는 차라리 실패하라, 왜 어떤 이의 보고서는 항상 오케이인가?,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 마라등의 조언을 한다. 듣고 보면 당연한 얘기들이 막상 책으로 읽으니 뼈속까지 파묻히게 와 닿는다. 3장에서는 직장에서 인정 받는 기술을 본격적으로 가르쳐주는데 저자는 8가지를 꼽는다. 권위는 있되, 권위적이지는 마라 , 게으른 천재가 되라 , 선택의 기회비용을 받아들여라 , 예측 가능한 리더가 되라 , 성과라 말하고 실적이라 쓴다 , ‘때문에’보다 ‘덕분에’를 말하라 , 일은 곰탕이 아니다. 우려먹지 마라 , 3등은 괜찮아도 삼류는 안 된다!!! 4장에서는 이 책의 제목과 같은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을 밝히고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준비된 간절함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며 상사와 밥만 잘 먹어도 일이 반으로 준다는 유용한 팁까지 알려준다. 때론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따뜻함이 강인함을 이기며 진심을 담아 간결하게 말하여 실제능력 보다 보여지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냉철한 조언을 한다. 덧붙여 바쁠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자기관리 테크닉도 알려준다.
마지막 5장은 의외의 내용들로 마무리된다. 직장을 떠나도 인정맏는 사람이 되라! 10년 후 직급은 결국 내가 결정하고 직장은 언젠가 떠나야 할 전셋집인데 오늘도 진행형인 이 직장은 떠나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지금 상사를 피해 달아날 수 없다면 상사와 친해져라. 일단 밥부터 자주 먹어라.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라. 상사도 사람이다. 무장해제하고 다가오는 부하를 뿌리칠 못난 상사는 없다. 상사 역시 부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밥 먹는 일은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아무것도 아닌 일이 결국 아무것이 된다. 그게 직장이고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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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 이은재 / 다연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자! 상사에게도 인정받고 부하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직장생활 30년 차 기업 임원이 알려주는 상사·부하 사용 설명서! 직장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사람의 마음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가볍고도 무거운 진실을 한 번 더 강조하는 작가. 대화, 보고, 기본 행동 등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직장생활 노하우, 알아보자!
이은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회사를 다니면서 헬싱키 경영경제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 데이콤(구, 한국데이타통신주식회사)으로 입사,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거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최단 기간에 상무로 승진했다. LG의 통신 3사가 합병되면서 LG유플러스의 기업부문 전무로 일했다. 지금은 IT 기업 가비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기업 임원으로서 조망한 사례와 그 경험치를 담아 따뜻한 조언을 즐겨 하고 있다. 또한 사업과 영업 현장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코칭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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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되라!" 는 직장 생활을 좀 해 본 사람이라면 "그것은 참트루!" 라고 고백하게 되는 진리이다. 우스개 소리로 직장 상사의 (혹은 최종 보스-_-) 4가지 유형을 나눌 때 똑똑하고 게으른 리더가 1위 똑똑한데 부지런한 리더가 2위 멍청한데 게으른 리더가 3위 멍청하고 부지런한 리더가 4위라고 하지만 세상은 의외로 멍청하고도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리더가 아닌 실무자, 혹은 "아직 뭘 잘 몰라서"로 퉁(!)칠 수 있는 사원들도 자신있게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일을 시작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패기 있게 인사하는 사람들에게 "열심히보다 '잘'이 중요합니다" 라고 말하면 찬물을 끼얹고 사기를 꺾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사실, 직장에선 '열심히'와 '잘' 중 '잘'에 더 방점을 둔다. 그리고 내가 '잘'한다는 것을 남들이 알아주도록 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에는 직장 생활을 좀 해 본 선배가 능력있고 센스 넘치는 직장인이 되는 기술을 전파하는 일종의 '족보'같은 책이다. 저자 이은재는 IT 업계에서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거치며 대기업의 전무로 일하다 현재는 한 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기업의 임원이 바라보는 능력있고 성공적인 직장인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직장'에서 자신의 업무가 최대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왼손'처럼 거들어 주는 방법과 팁들을 거론하고 있다. 목차를 읽어봐도 느낌이 오지만 현재 비즈니스 코칭을 하고 있는 저자의 이력을 십분 살려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하며 자신의 직장생활을 대입해 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들어 현재 자신의 직장 내에서의 상황이나 입장을 스스로 돌아보게 만들고 임원과 사원의 시각차에 대해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인재상은 없다' 나 '어차피 인사는 불공정하다' 처럼 씁쓸한 현실을 솔직하게 인정하기도 하고 연차는 쌓이는 데 자신의 업무에 딱히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선택지를 줄여라, 그리고 그 결정을 믿어라' '성과라고 말하고 실적이라 쓴다' 같이 지나친 고민과 완벽주의 추구로 인해 오히려 업무 자체를 주저하게 되는 것을 원인을 짚어준다. 나의 하루의 2/3 이상을 보내는 회사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함에도 언제든 대체 가능한 부품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에겐 '때론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면서 자기 것을 챙기고, 자기 성과를 만방에 알리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충고해준다. '먹고사니즘'과 '회사가 변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일요일 개콘을 보며 긴 한숨을 내쉬는 직장인들이 읽으면 공감할 만한 내용과 당장 내일부터 쓸 수 있는 방법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성공과 자기계발이 쉽다면 그렇게나 많은 자기계발서가 나오지 않았으리라. 저자가 말한 것 처럼 우선 가장 사소한 일부터 '엉덩이가 가볍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시작해보자. 별 것 아닐 수도, 별 것 일수도 있는 일이다.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결국 당신의 몫으로 남는 것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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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 어떻게 상사에게 인정받고 부하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직장에서 가장 힘든 사람이 누굴까? 잠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아무래도 중간에 끼인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상사에게도 인정받아야 하고 부하에게도 인정받아야 하는 중간관리자들. 그들에게 인정받을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왕좌왕하다가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상대방 ( 상사 / 부하직원 ) 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선사(?) 하는 고문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경우 본인도 힘들겠지만 상대방도 힘들어진다.
이에 대해 마치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을 쓴 저자 이은재님은 데이콤이라는 회사에 입사하여,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거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최단 기간에 상무로 승진했다고 한다. 최단 기간에 상무로 승진한 그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가진 분이기에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펼쳤다.
사실 책이 많이 궁금했던 이유는 또 있었다. 예전 직장에서 팀장으로 일했던 시절, 상사와 부하직원에게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이전 팀장이 그만두고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팀장으로 뽑혀 팀을 이끌어나가야 했었는데, 뭔가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다른 사람 원망을 많이 했었다. 그 당시에 이런 책들을 읽었더라면 좀 달랐을까? 되돌아보니 참으로 어리석게 살았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다른 자기 계발서와는 다소 다른 면이 있다. 어디서 베껴온 것처럼, 공감 안 되는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그런 자기 계발서가 아니라 저자 본인이 치열하게 살아낸 직장에서 리얼 그 자체의 경험을, 깨알 돋는 재미를 섞어서 책 속에 녹여낸 것 같다. 읽다보니,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아오신 것 같아서 저자에 대한 존경스런 마음까지 들었다. 그 치열했던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노하우 - 인정받는 노하우 - 를 깨닫게 된 저자가 따뜻하지만 한편 냉정한 시선으로 후배들에게 그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Chapter 1 : 오늘도 마지못해 출근하는 당신에게 Chapter 2 :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Chapter 3 : 직장에서 인정받는 기술 Chapter 4 :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Chapter 5 : 직장을 떠나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
각 챕터마다 머리 속에 남는 구절이 꼭 하나씩 있는 걸 보면, 저자의 독서량이 엄청나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책 한권을 읽었는데 여러 권의 실용서를 한꺼번에 읽은 느낌이 난다고 할까? 마음의 양식이 되는 보석 같은 문장과 글이 쏟아진다.
40쪽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되라 : 고민은 나누어야 한다. 고민을 들어줄 상대가 있어야 한다. 당신의 고민을 함께 나눌 좋은 동료는 ‘ 찾는 것 ’ 이 아니다. 당신 자신이 좋은 동료가 ‘ 되어주는 것 ’ 이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게 고민이다. - 우리는 좋은 동료를 찾아헤매는 경향이 있다. 본인이 좋은 동료가 되어주는 것! 이것은 비단 직장생활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 생활에 통용되는 주장인 것 같다.
51쪽 상대의 신발을 신어보라 :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모르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는 법이다. - 무능하다고 생각했던 상사와 건방지고 약았다고 생각했던 부하직원을 헤아리는 마음을 가졌어야 했는데...
74쪽 강점에 집중하라 : “ 성공은 각장의 장점을 강화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약점을 없앰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 우리는 보통 단점을 없애려는 쪽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다보면 좌절과 우울만 늘어날뿐...
87쪽 적을 만들지 마라 : “ 적을 만들지 않는 최고의 방법은 내가 누구도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적이 생긴다는 것은 내가 상대를 적으로 인정하는 순간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 - 이것은 진리다.
저자의 주옥같은 금언 퍼레이드는 계속 되었으나,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던 것은 바로 “ 몽키 비즈니스 ” 대목이었다. 여기서 몽키 ( 원숭이 ) 는 업무다. 상사는 절대 원숭이를 돌봐서는 안된다. 원숭이는 직원에게 넘기고, 상사는 잘 키우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 만약에 상사가 몽키 ( 내부적인 업무 )를 돌보는 데 바쁘다면, 즉 일에 치이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는 것. 상사가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면 그 조직은 고립되거나 성장을 멈춘다는 것.
이 부분에서 너무나 큰 공감을 하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몇 번이나 끄덕거렸다. 옛날에 상사가 “ 네가 일 끌어안고 낑낑대지 말고 나눠줘.. ” 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난다. 얼마나 혼자서 일을 끌어안고 낑낑댔으면,,, 상관이 답답해서 던진 말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좋은 상사가 되고 싶은, 그리고 좋은 부하직원이 되고 싶은, 한 마디로 회사에서 인정받고픈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존경할 수 있는, 믿고 따를 수 있는, 선배님이 술자리에 후배들을 불러서 다정한 목소리로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쉽게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것 같다. 때로는 안타까움을 담아, 때로는 엄격하고 냉정하게 이끌어주시는, 그러나 결국은 따뜻한 선배님과 이야기 하는 기분? 사람 중심의 따뜻한 조언이 가득한 책 [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 결국 모든 해결의 열쇠는 “ 사람 ”, 그리고 “ 사람과의 관계 ”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직장에서 일에 치이거나 인간관계에 치이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볼 만한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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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은재/성공학/자기계발서
이 글은 우리의 선배가 직장 생활을 갓 시작한 초년생을 비롯해 중년에 이르기까지 직장 생활에서 살아남는 법, 성공하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담아낸 작품이다. 저자 스스로도 100% 완벽한 인물은 아니나 자신의 삶의 경험, 30년 이상 직장 생활의 흔적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기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니 진솔함이 묻어나는 성공의 조건이 자못 궁금하다. 하는 일마다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겠지만 그 틀만 잡힌다면 작은 실수를 뛰어넘는 성공의 자락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인정받기 전에 우리는 회사에서 가지각색의 욕이란 욕을 다 얻어먹을 수 있다. "네가 뭔데, 내 허락도 없이" 그 가짓수는 헤아릴 수 없이 자신을 압박함으로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가벼운 방안을 던져준다. 그것이 칭찬이든 꾸중이든 가볍게 듣고 넘기기. 회사일을 집까지 가져오지 말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우소, 해소할 것을 찾기. 끝으로 잘못된 문제의 본질을 찾아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다면 그 실수가 줄을 수 있다는 경험자의 팁이다. 정말 직장 생활은 채움보다 비움이 중요하다는 걸 확인하게 하는 직장 선배인 저자의 조언이다.
'쓸데없이 잡담하고 커피 마시고 화장실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만 줄여도, 야근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다.'
왠지 와닿는 저자의 생각이 아닌가? 요즘 직장인들은 소진, 번아웃 증후군에 휩쌓여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300인 이상 업체) 주당 52시간의 근무제를 도입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시간을 함부로 깎아먹는 요인 중 하나가 개인의 잘못된 습관 중 하나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저자는 상사로서 후배 직원들을 생각해 이른 출근에 빠른 퇴근으로 직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지시 사항도 퇴근 직전엔 지양한다고 한다. 그럼 직원들도 좀 더 가벼운 마음에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불필요한 개인적 시간의 낭비(수다, 휴대폰 보기)만 줄여 나간다면 좀 더 스마트한 직장 생활, 스스로 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늘 불안을 안고 산다. 직장 상사의 질책, 업무 고가, 실적 당성을 비롯해 인간관계에 있어서까지 불안과 고민이 끝이 없다. 그럼 당연히 이 걱정을 극복해야 하겠지. 저자는 오히려 불안에 무감각해지라고 조언한다. 차라리 필요한 불안이 득이 된다고 말한다.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지나치게 앞서가지 말도록 권한다. 이러면 오히려 주변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로 그 불안이 더욱 커질 것이다. 그리고 앞서 예측하는 불안감을 버리고, 조금은 부족해도 스스로를 인정하는 편이 문제 해결에 더 효율적이란 팁을 전해준다. 회사란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고, 국가도 마찬가지임을 편하게 인식하면 불안은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 시너지 효과로도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피할 수 없으면 부딪혀 즐기라! 지극히 명답이다.
'소통이 안 되면 갈등이 생긴다.'
저자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고 스스로 소설을 쓴다고 표현한다. 남의 입장에서 일을 생각하며 생각의 지평도 넓어지고, 배려의 폭도 확장하겠지만 우리 사회의 대부분이 불통으로 인해 혼탁해지고 있다. 소통을 외치지만 아집과 독선이란 그늘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 얼마나 안쓰러운 상황인가. 이를 위해 저자는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고 말한다. 방어막 또한 쳐서 자신을 거짓된 정보로 변호할 필요도 없다. 솔직할 때는 솔직함이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경험을 통해 말해준다. 그리고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고 이해하는 행위, 이러한 소통의 확장성이 나를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끔 하는 하나하나의 밀알이 될 것임을 느끼게 한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먼저 웃어야 상대방이 반응한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신념과 태도, 이것이 서로 간의 소통이자 성공으로 가는 올바른 방향성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적 사례 등을 섞어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매 챕터마다 전달해준다. 이 모든 법칙을 따르기만 한다면 인정이란 지름길은 쉽게 발견할 수 있겠지만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섭렵하기 힘들므로 책에서 저자가 정리한 직장생활 몇 가지를 정리한다. 이 또한 인정받기 위한 길의 디딤돌 역할이 될 것이다.
1. 시간 엄수. 무슨 약속이든 미리 5분, 10분 전에 와서 지켜주는 것, 그것은 상대가 자신을 달리 보는 첫인상이 되게 할 것이다. 2. 메모의 습관이다. 듣는 것은 소멸되고 망각되므로 상사의 조언, 업무 지시등은 직접 적자. 3. 일 잘하는 법은 누가 일일이 가르쳐 주지 않는 사회이다. 스스로 배우자. 4. 지속적으로 성장하라. 자기 계발도 중요하며 일의 범위와 난이도를 높여가는 것도 자기 계발의 역량이다. 5. 회사의 말투를 써라. 상하 간의 예의가 중요하다. 6. 인상을 피자. 상사의 질책에도 변하지 않는 표정을 기르자. 7. 핑계대지 말자. 인정할 건 인정하고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어필하자. 8. 바른 태도, 몸가짐을 의미한다. 성실한 자세와 태도가 상사 혹은 상대방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9. 능동적 인간이 되라. 먼저 실천하고 피드백도 실현해보는 것.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자. 10. 겸손하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로 대체한다.
기본 같지만 이것이 몸에 습관처럼 베이면 직장 생활에서의 인정받음은 어느새 나를 그 직장의 인재상으로 가치를 존중해 줄 날이 오게 마련이다.
보고서의 가치에도 호불호가 있다? 아무리 뛰어난 보고서라 해도 상사의 원하는 필요조건이 맞춰지지 않으면 다시 되돌아올 수 있다. 그래서 보고서란 작성자 본인이 아니라 상사가 단 번에 알기 쉽고 파악하기 쉽게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무조건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의미라기보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 관계를 명확히 하게 된다면, 보고를 통한 피드백도 확실할 수 있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한정된 시간의 상사에게 결론부터 간단명료하게 보고하되 보고서의 내용이 가치 있는 결론을 지닐 수 있게, 참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것도 소통의 한 방법일 수도 있다는 자신감으로 상사와의 유대감을 늘려가 신뢰를 구축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상사의 유형, 특히 최악의 상사 유형도 흥미롭다. 아마 직장생활을 하신 분들이라면 공감백배이다. 업무를 잘 모르는 상사, 왜 승진했나 모를 일이다. 직원에게 막말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상사. 변덕이 죽을 끓는 상사 등, 어디에나 있음 직한 유형이라 따로 리서치가 필요 없을 지경이 아닐지...... 흔히 말하는 꼰대가 되지 말아야 선배건 후배에게 인정 빚는 직장인이 될 것 같다. 상호 협력하며 성장하는 직장, 상사는 부하 직원을 도우며 자신보다 더 성장 가능하게 조력하는 것이 필요한 상사임을 뜻한다.
'때문에 보다 덕분에를 많이 활용하자.'
이는 겸손을 의미한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상사나 직원이 아니라 상대방의 배려와 염려 덕분에 내가 성장했음을 타인에 대한 감사 표시로 전달하는 것이다. '때문에'란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그저 자신을 편협하게 만드는 핑곗거리밖에 될 수 없다. '덕분에'란 긍정과 겸손의 표현으로 나를 바꾸는 삶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저자는 먼저 내가 아닌 탸인을 생각하는 긍정의 자세를 선호해야 한다고 피력한다.
끝으로 전하는 저자의 인정받는 비법 여덟 가지.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자.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순간을 잡는 사람이 미래에 주인공이 되기란 확신을 갖자.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에 몰입하라고 전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면접 사례를 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든 믿음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어려울 때 이를 극복해가는 것도 동료 혹은 상사에게 인정받는 것이며, 저자는 군을 제대하고 처음 치르는 면접에서 어설픈 영어였지만 자신의 아내 자랑을 하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면접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어려울 듯하지만 재치로 넘긴 저자의 위기관리 능력에 절로 웃음이 나는 에피소드였다.
상사와 친해져라. 저자 또한 본인이 모시는 부사장과 2년 가까이 단둘이 조촐한 점심을 함께 했다고 한다. 그럴 경우 이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아야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식사를 통해 말의 통로를 열고 편안한 것부터 소통하다면 보면 어느새 상사와의 관계도 식구처럼 편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불편한 마음 대신 차라리 마음을 내려놓고 상사와 격의 없이 대화하며 가벼운 업무까지 나누는 시기를 만드는 방법, 식사는 그런 면에서 상사와 가까워지고, 그로부터 인정받기 위한 쉽고 가능한 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인정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비법은 때론 이기주의적인 판단, 더한다면 따스한 마음의 배려이다. 아이러니한 상황일 수 있지만 타인의 모든 것 받아들이고 오케이 하는 것보다 때는 거절할 줄 알고 뻔뻔함도 필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따스함 또한 상사나 동료를 대하는 데 있어 상대의 실수나 그릇된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필요에 따라서는 따스한 위로로 배려하는 직장인의 모습이 필요하다는 뜻에서 저자는 인정받는 직장인의 비법을 설명하고 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좌우된다.' 피터 드러커
저자는 경영학의 명사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해,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대화는 상호 간의 소통이므로 상대방을 생각하는 말투,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언행보다 서로의 상황에 맞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대화를 나누는 이의 칭찬도 빠질 수 없는 대화의 기법이며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행위, 필요에 따라 적절한 유머와 재치 넘치는 입담도 활용하는 방법도 리더이자 인정받는 직장인이 가져야 할 팁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어서 두 가지 비법으로 말이 아닌 행동력을, 스펙이 대단한 것보다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데 가치를 두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실천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이를 자기 성찰의 시간으로 삼아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또다시 자신의 일상을 구상해나갈지 뒤돌아보는 시간이 소중함을 비법의 마무리로 정리해주고 있다.
간추려진 서평의 요약도 글을 읽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저자가 언급한 실천의 힘처럼 이 책을 직접 손에 부여잡고 책 속 깊이 담겨 있는 저자의 내공과 경험치를 통한 사례를 집중해서 읽어보길 권한다. 그러다 보면 개개인의 독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이상적 인물, 자신이 바라는 인정받는 사람들의 정의 등, 다양하고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대방을 바라보고 인정받거나 받을 수 있을 안목도 키워지리라 생각해본다.
집에서건 회사에서건 제2의 인생으로의 진입이건 위와 같이 기본 바탕이 된 삶을 체계적으로 걸어가고 있으며, 공부하고 있는 삶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포인트처럼 진정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그 단추는 여러분 스스로 꿰어나갈 수도 있는 도전과 실천의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길이 시작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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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완전 기대되는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일이아닌가 싶더라는 그들의 비밀이라... 꼬오옥 알고 싶어지는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새봄 설레이는 마음도 있지만 어느 자리에서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읽어내려가요~~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공감되는 내용들이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면서 알게되더라구요.직장인들 스스로를 위한 이야기 그리고 선배로서의 경험과 함께 속마음을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담아내는 이야기는 읽는 동안 공감도 가고 이해도 되는 내용들이었다.
지금 내가 직장에서 어떤 위치 그리고 어떤일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꼭 비밀로만 느껴지는 이야기는 아니었고 정말 주변에서 그리고 조직(?)안에서 느끼는 이야기를 담아낸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직장속에서의 나도 중요하지만 늘 놓치면 안되는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어서 한줄한줄 소중하게 보게되는...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규칙을 지키면서 공감능력을 키워 실행하기 ...
어려운듯 하면서도 정말 가장 기본이 아닌가하는 이야기.. 한번더 읽으면서 배우고 알게 되고 역시 한번더 공감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 3월 사회 곳곳 어디에서나 인정받고 싶은 이들이 많을거 같다.
또 스스로가 주인공이길 바라는 모든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고 기본을 지켜가면서 할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