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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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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들려주는 팔도 옛이야기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각 지역의 사투리를 통해 만나보니 옛이야기가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사투리를 잘 알지 못하고 헷갈리기도 하였는데 사투리에 대한 관심도높여주면서 각 지방의 차별화된 사투리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경기도부터 제주도 함경도에 이르기까지 각 지방의 개성넘치는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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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들려주는 팔도 옛이야기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각 지역의 사투리를 통해 만나보니 옛이야기가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사투리를 잘 알지 못하고 헷갈리기도 하였는데 사투리에 대한 관심도

높여주면서 각 지방의 차별화된 사투리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경기도부터 제주도 함경도에 이르기까지 각 지방의 개성넘치는

사투리를 서로 비교해 보면서 따라 해 보며 사투리가 더욱더 친숙해 지는걸 느끼게 된다.

 

각 지방의 아홉가지의 옛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재미있게 본 강원도 사투리 옛이야기

개똥 먹고 나팔 불고 똥침 맞고

강원도 산골에서 벌을 치는 산골 사람은 어수룩해 보이는 서울 부자 양반을

꼬드겨 돈을 알겨 먹기로 하는데 꿀을 싸는 강아지부터 신기한 떡이

열리는 나무,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꼬꾸랑 나팔등

계속해서 산골 사람에게 당하는 서울 부자

산골 사람이 서울 부자를 골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사투리까지 더해져 이야기에 푹 빠져볼 수 있다.

 

아무디(어디) 사넌(사는)

대우(아주), 맥였사(먹였어)등 생소하지만 왠지 낯설지 않은 정감이

느껴지는 사투리다.

각 이야기가 끝나게 되면 전국각지에 흩어져있던 옛이야기를 모아서 참조하여

재구성한 이야기로 옛이야기에 대한 관련 된 이야기들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이야기의 내용도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맛깔스러운 사투리 문체가 옛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s*****1 2019.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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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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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나무]에서 이번에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개정판.집에 옛 이야기 책들이 이미 있지만 우리나라 팔도의 옛 이야기를 그 지역 사투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라 읽을 때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있고 내용이 착착 감겨요. 경기도 - 콕 찍어 쏙 뺀다전라도- 저승 가서 빚 갚고 이승에서 빚 떼어먹은 사람강원도 - 개똥 먹고 나팔 불고 똥침 맞고경상도 -  똥 싼 바지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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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나무]에서 이번에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개정판.

집에 옛 이야기 책들이 이미 있지만 우리나라 팔도의 옛 이야기를 그 지역 사투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라 읽을 때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있고 내용이 착착 감겨요.

 

경기도 - 콕 찍어 쏙 뺀다

전라도- 저승 가서 빚 갚고 이승에서 빚 떼어먹은 사람

강원도 - 개똥 먹고 나팔 불고 똥침 맞고

경상도 -  똥 싼 바지 잃고 눈물 흘린 사돈

평안도 - 식퉁이 뜅뜅 장군

황해도 - 미련퉁이 신랑

함경도 - 모래로 동아줄 꼬기

제주도 - 은혜 갚은 해골바가지

충청도 - 이상한 수수깨끼

의 재미있는 옛 이야기들이 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우리나라 옛 이야기와 겹치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마지막에 이렇게 그 이야기에 대한 해설이 있어서 좋아요.^^

 

내용이 재미있고 구수해서 아이만 읽는게 아니라 저도 심심할때마다 꺼내보곤 하는데 초등부터 나이 상관없이 각 지방 사투리의 맛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기 좋아요.^^

 

d*******2 2019.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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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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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해와나무 펴냄옛이야기는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정서를 이해하게 도움을 줍니다.그 이야기를 각 지방의 사투리로 들려주는 책이예요.이 책은 사투리의 특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 해당 지역에서 2대 3대 살아온 분들에게 감수까지 받으셨다고 합니다.정말 작가의 노력이 들어간 책인것 같아요.책을 보다보면 판화기법으로 정성스럽게 그려 넣었답니다.할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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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해와나무 펴냄


옛이야기는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정서를 이해하게 도움을 줍니다.

그 이야기를 각 지방의 사투리로 들려주는 책이예요.

이 책은 사투리의 특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 해당 지역에서 2대 3대 살아온 분들에게 감수까지 받으셨다고 합니다.

정말 작가의 노력이 들어간 책인것 같아요.

책을 보다보면 판화기법으로 정성스럽게 그려 넣었답니다.

할머니의 사투리에 배꼽잡고 쓰러지던 딸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보더라구요~~^^

 


9지역의 9가지 이야기로 책이 이루어져 있어요.

제못만 봐서는 내용이 짐작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게 사투리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각 지역의 옛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에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정리가 되어진 내용을 읽다보면 심혈을 기울여 썼다는 사실을 알 수 가 있습니다.

구전되어 내려오는 옛이야기 이기에 소재가 살짝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의성어까지 유사하게 신경을 썼다고 해요

 


예전에는 옛이야기가 뭐가 그리 중요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니 당연히 아는 표현과 정서를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칫하면 무겁고 어려울수도 있는 옛이야기를 특색에 맞게 각 지방 사투리로 들려주니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 하고 쉽게 이해를 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도 책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각 지방마다 이야기가 길지 않아서 책을 스스로 잘 못읽는 아이도 혼자 읽기 부담스럽지 않은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우리의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한국의 정서를 알게 해 주고 싶다면 추천 합니다. ㅎㅎ

YES마니아 : 로얄 n******k 201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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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을수 있는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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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살린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우리 어릴적만 하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뜨뜻한아래목에 우리를 눕혀놓고키크라고 다리를 주물러주면서 구수한 사투리로 전래동화를 들려주시곤 했었는데요즘은 아이들은 여러가지 기기로 성우가 또박또박 책을 읽어주니 이런추억이 조금 덜하지 싶어요 우리말이 참으로 구수하고 좋은것이 다양한 색을 지닌 사투리가 있고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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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살린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우리 어릴적만 하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뜨뜻한아래목에 우리를 눕혀놓고

키크라고 다리를 주물러주면서 구수한 사투리로 전래동화를 들려주시곤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은 여러가지 기기로 성우가 또박또박 책을 읽어주니 이런추억이 조금 덜하지 싶어요 


우리말이 참으로 구수하고 좋은것이 다양한 색을 지닌 사투리가 있고

억양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말의 맛이 달라지지요.

옛부터 전해지는 재미난 이야기는 지역마다 색을 달리하여

같은 이야기라도 어떤 사투리를 쓰느냐에 따라 또 다른 맛이 납니다.


사투리로 들려주는 옛이야기, 개정판이 나왔어요.





 

 

 





 이책은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 경상도, 평안도, 황해도, 함경도, 제주도 충청도 등~

다양한 지역의 사투리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사투리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대대로 그 지역에서 살아오신분들의 감수를 받으셨다고하네요.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는 선에서 사투리를 사용하셨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와 그 맛을 느낄수 있었어요.


사투리를 표준어로 덧붙여 설명도 함께 나와있어서

모든 의미를 다 파악하며 읽을수 있었어요




 



 




단편이야기가 한권에 실려있는데요.

이책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더 좋을듯합니다.

사투리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은 재미를 살미며 읽지는 못하더라구요.

굳이 재미있게 읽어주지않아도 사투리만의 맛과 멋이 있어 그런지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게 들립니다.

한편한편 아이들에게 읽어줄때마다 아주 빵빵 터지더라구요.

안그래도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구수한 사투리로 들리니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우리말의 재미와 감동까지 모두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a******3 2019.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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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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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운 글, 이승현 그림, 해와나무, 기해년 3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옛 이야기 듣는 듯이 구수한 사투리로읽어 주면서 아이들은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는 장단을 맞추며 재미있게 들으며 따라서 사투리도 배우게 되네요. 개똥 먹고 나팔 불고 똥침 맞고 아이들은 똥 이야기를 듣고 더러운데어떻게 찍어 먹어요?얼굴을 찌푸리면서도 시치미 뚝 떼고 말하는 시골 영감의 말에꿀똥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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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운 글, 이승현 그림, 해와나무, 기해년 3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옛 이야기 듣는 듯이 구수한 사투리로

읽어 주면서 아이들은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는 장단을

맞추며 재미있게 들으며 따라서 사투리도 배우게 되네요.

 

개똥 먹고 나팔 불고 똥침 맞고

 아이들은 똥 이야기를 듣고 더러운데

어떻게 찍어 먹어요?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시치미 뚝 떼고 말하는 시골 영감의 말에

꿀똥이 궁금궁금 하다며

강아지가 꿀만 먹으면 정말 꿀통을 싸냐고 묻네요.

친구네집 강아지에게 꿀만 먹여 보고 싶다는

큰아이와 꿀똥을 먹는 사람들이 신기 하다는

작아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궁금해 지네요. ㅎㅎ

 

표정도 재미있고, 사투리도 재미있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5감을 자극하며 군침을 흘리게도 하고,

매를 맞는 장면에서는 아프겠다며 위로를 하기도 하고,

이야기속 주인공의 모습에 쏘옥 빠져 들어서

배꼽빠지게 웃다가  슬픈 사연을 들으면 훌쩍훌쩍 울다가

감정을 맘껏 표현하는 아이들 모습에 엄마도 슬쩍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제가 어릴적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긴긴 겨울밤

화로에 군밤 군고구마 올려 놓고 구수한 향기와 함께

전라도 사투리 섞어가며 재미있게 들려주셨지요.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실때는 화장실 가기 무서워서

참고 잤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 들었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구성진 입담을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사투리를 간간이 섞어서

읽어주니 아이들 하하 호호 귀를 쫑긋 세우며 듣고요

저도 함께 즐거운 추억의 시간속으로 빠져 봅니다.

 

 

 

 

<콕 찍어 쏙 뺀다 > 이야기는 경기도와

전국 곳곳에 퍼져 있는 민담으로

남양주군의 <얘기를 사서 쫓은 도둑>

의정부시의 <이야기로 물리친 도둑>

전라북도 정읍의 <이야기로 도둑 방지>

전라남도 보성군의 <이야기로 쫓은 도둑>

충청남도 공주군의 < 이야기로 도둑 잡다>

전라남도 벌교읍의 < 베로 이야기 사서 도둑 물리친 사람> 등으로

황새 대신 두꺼비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도둑이 배를 파는 장면이 생략된 경우도 있고,

배 대신 감을 파는 경우도 있답니다.

각 지역에 의성어와 내용이 조금씩 차이는 있어서

재미있게 바꿔가며 읽어 주는 것도 구성질것 같네요.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책에서 아이가 재미있게

역할극을 하며 성큼성큼 걷는다, 콕 집어 먹는다. 등

연상을 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따라 하며 읽고 또 읽었답니다.

 

 

 

 

 

<은혜 갚은 해골 바가지>는

 

지역마다 많이 다르게 전해 내려오기도 하네요.

각 지역에 특징과 구수한 입담 할아버지 할머님의

이야기들이 흘러 흘러 내려 오면서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야기 해 주실때도

계절에 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짝

이야기를 덧 붙여서 들려 주시기를 했던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지네요.

 

옛이야기의 향수를 빼곡히 모아모아서

사투리로 생생하게 들려주어 더욱 친근하게 느끼며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책을 강추 합니다.

 

j*******6 2019.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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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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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옛이야기의 재미와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그냥 옛이야기가 아닌사투리 옛이야기라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보입니다.저희도 지방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와닿는 책인 것 같아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에는놀라운 힘이 담겨 있는데, 옛사람들의 마음이 반영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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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옛이야기의 재미와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그냥 옛이야기가 아닌

사투리 옛이야기라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보입니다.

저희도 지방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와닿는 책인 것 같아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에는

놀라운 힘이 담겨 있는데, 옛사람들의 마음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마치 마음 속 깊은 곳의 슬픔과 분노, 기쁨과 희망을 비추는 마법의 수정 구슬처럼이요.

그 속에는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져 있고, 나약한 어린이를 멋진 어른으로

키워 주는 신비한 보물이 숨겨져 있답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지만, 지금의 우리가 가족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옛사람들의 지혜와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 각 지역마다 사투리가 있어서 사투리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죠.

사투리들을 들어보면 각 지역의 특성이 느껴지고, 말의 재미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옛이야기를 사투리로 읽으면 이야기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옛이야기의 깊은 맛을 더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저희가 경상도에 살고 있다보니, 경상도 편 이야기가 더욱 편했어요.

<똥 싼 바지 잃고 눈물 흘린 사돈> 이야기에 나와 있는 사투리들은

괄호 안에 나와 있는 뜻을 보지 않아도 술술~ 넘어가던걸요,

각 지역의 사투리 특성도 알아가고 아이와 재미난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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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라 안의 말도 이렇게 다르다니 '구비구비사투리 옛이야기'
"같은 나라 안의 말도 이렇게 다르다니 '구비구비사투리 옛이야기'" 내용보기
저희는 애들 아빠도 저도 부모님들도 서울 분들이라지방 사투리를 들을일이 TV나 영화 정도였어서저희 아이들도 뭐 비슷한 상태인데요 ^^;;; 아이들 아빠가 처음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아이들이 처음 경상도 사투리를 듣고 같은 나라 말인데 알듯 모를듯못알아 듣겠다고 엄청 당황을 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사투리가 생기는 이유, 그리고 우리나라만이 아니라다른 나라들, 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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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애들 아빠도 저도 부모님들도 서울 분들이라

지방 사투리를 들을일이 TV나 영화 정도였어서

저희 아이들도 뭐 비슷한 상태인데요 ^^;;;

 

아이들 아빠가 처음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

아이들이 처음 경상도 사투리를 듣고 같은 나라 말인데 알듯 모를듯

못알아 듣겠다고 엄청 당황을 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사투리가 생기는 이유, 그리고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 특히 중국의 경우 지역이 다르면 외국어처럼

아예 못알아 들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 주면서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지역별 사투리들이

있음을 소개해 줄 겸 아이들이 좋아하는 옛날이야기도 들려줄 겸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를

읽어주었답니다.

 

 

옛이야기에 어울리는 우리나라 느낌 물씬 삽화와 함께

각 지방에서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각 지방의 사투리로 담은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남한쪽 뿐만 아니라 북쪽의 사투리까지 담고있는 책이라

 

정말 재미있겠다 했는데

흠냐~~ 아이들과 제게 닥친 위기 ^^;;

 

책을 아이들이 그냥 읽을 수가 없다고(사투리 때문에)

읽어달라는데 저도 사투리 억양을 몰라서 ㅋㅋㅋㅋㅋ

몇일 제가 찾아보고 비스끄무리 하게 읽어줄 수 있었답니다

 

옛날 이야기는 누워서 들어야한다는 스텔라

먼저 누워서 들을 준비중 ^^;;;

진짜 저도 사투리는 들어만 봐서 읽어주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생각도 못했네요~ 그나마 익숙하게 TV나 영화에 자주 나오는 전라도 사투리랑

경상도 사투리는 읽어줄만 해서 먼저 전라도 부터 도전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는 각 지방별로 옛이야기가 들어있어서

각 지방마다 다른 이야기라 순서는 원하는 순서대로 읽어줘도 되서

은근 다행이었죠~

 


그리고 평안도 사투리도 있었는데요

뜅뜅한게 뭐냐고 아이들이 묻다가 그래도 역시 같은 나라 말이어서인지

조금 생각해 보더니 뚱뚱인가보구나 하더라고요

 

다른듯 하면서도 또 신경쓰고 들어보면 알것 같은 사투리 ^^

옛 이야기도 평상시에 흔히 듣던 옛날이야기가 아니고

다른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저희 아이들은 처음 본 내용이 담겨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특히 평안도 식퉁이 뜅뜅장군 이야기는 전혀 처음본 이야기라 되게 재미있었고

몸집은 큰데 힘이 없다는 시작부터 반전이 있는 주인공이 나와서

아이들이 끝까지 귀귀울여 듣더라고요

 

근데 나름 열심히 읽어 주었는데 요게 내가 맞게 사투리를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그걸 잘 모르겠더라고요

혹시나 QR코드가 있으려나 열심히 뒤져보기도 했다는 ^^;;;

 

그리고 서울서 위로 더 올라가거나 아래로 더 내려갈 수록,

함경도나 제주도 식의 그런 쪽은 정말 사투리가 어렵기도 하고

아이들과 재미있는 옛 이야기도 읽어보면서

요런 사투리의 특성도 알아보고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살짝 아쉬운건 진짜 어디 읽어주는 파일이 하나 좀 제공되어 주면 정~말 감사했을텐데 라는... ^^

 

요즘 아이들 외국어 필수라고 외국어에 대한 생각은 열심히 했는데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 언어에 대한 관심도 더 많이 갖아야 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r****a 201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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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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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노제운 글/이승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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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노제운 글/이승현 그림

해와나무

 

 

이 책은 전국 팔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 지역의 사투리로 엮은 책입니다.

오랫동안 전해져내려오는 옛이야기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요.

노제운 작가는 이런 옛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사투리 옛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이기에 그 지역의 말로 전하면 아무래도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목차를 보면 정말 여러 지방의 이야기가 다 실려 있어요.

우리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도 있고요. 처음 들어본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제법 글밥도 있지만 그림도 중간 중간 나오기에 이제 9살 된 아들은 혼자서도 잘 봅니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나 사투리가 많아서

엄마가 실감나게 읽어줬더니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네요.

 

 

 

 

 

이야기가 끝이 나면 원작에 대한 설명도 나와요~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고, 또 어디에 수록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평안도 이야기는 북한말처럼 억양을 살려 이야기 해줬더니 아이가 정말 신기하게 들으면 재미있게 보았어요.

밥을 아주 많이 먹는 식퉁이 뜅뜅장군은 보기와 다르게 밥그릇을 들을만한 힘도 없지만 아주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활약한 이야기들이 아주 재미있어요.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처럼 우리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는 제가 읽어 준 후로도 혼자 시간이 날 때만다 짬짬이 읽어요.

 

 

 

오늘은 자기전에 잠깐 읽어었어요.

엄마가 한번 읽어주고 난 뒤 보는 거면 새로운 단어나 사투리에도 쉽게 이해를 하는 거 같아요.

사투리에는 괄호로 표준어로 설명되어 있답니다.

저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지라 다른 지역의 사투리도 어느 정도 추측을 하겠는데 제주도 사투리는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어른들과 함께 읽어도 아주 재미있을 거 같아요.

 

 

 

 

 

 

 

위 도서는 출판사가 제공한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8 201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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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함께 떠나는 사투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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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초등 3학년이 되면 사투리에 대해서 국어교과에서 배우는데 큰애가 배워서 그런지 막내도 자연스레 사투리에 관심을 가지고 간혹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는 엄마아빠를 흉내내곤 했는데  이 책, 사투리에 관심도 가지게 하고 재미있어요.  제가 경상도 사람이니 아무래도 제일 먼저 펼친 부분이 경상도 편<똥 싼 바지 잃고 눈물 흘린 사돈>이었는데 "어, 이거 조금 다른데?" 하
"책으로 함께 떠나는 사투리여행" 내용보기

애들이 초등 3학년이 되면 사투리에 대해서 국어교과에서 배우는데

큰애가 배워서 그런지 막내도 자연스레 사투리에 관심을 가지고 간혹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는 엄마아빠를 흉내내곤 했는데  이 책, 사투리에 관심도 가지게 하고 재미있어요.


 제가 경상도 사람이니 아무래도 제일 먼저 펼친 부분이 경상도 편<똥 싼 바지 잃고 눈물 흘린 사돈>이었는데

"어, 이거 조금 다른데?" 하다가도 금방 빠져듭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쓰시던 말투가 책에 그대로 투영되어 너무 실감 나서 ㅋㅋㅋ

중간중간 들어잇는 그림도 재미를 더하구요

 


"에고고, 아부지 제가 얼라(어릴) 때에

친정아부지가  딸 사돈집에 와가 난장판을 맹글고 망신을 당하면

 시집간 딸이 잘산다는 말을 동네 어른들한테 들었는데,

아부지께서 체면 불구하고 이래(이렇게) 부로 (일부로 )망신을 당하시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맹그셨으이

 하해와 같은 은혜에 몸둘바를 모르겄습니다."

 

이래 말한기라.

 

우리 아들 말이 " 엄마, 왜 '아부지'냐?  '아빠'도 아니고.  그리고 엄마가 자주 쓰는 말 나왔네,

여기도 '얼라' 카네.ㅋㅋㅋ"

순간 사투리를 고치지 못하고 도시 생활하는 제가 뜨금하다가

책 하나로 그 지역의 말을 재미나게 배우는 듯해서 모처럼 같이 책 읽고 흉내도 내어 보았네요.


처음 읽을 땐 익숙지 않은 사투리가 자꾸 거슬려  잘 안읽히나 했는데

 순간 집중이 되어 술술 넘어가요.

지역별로 읽으며 입말처럼 흉내도 내어보고 '으~~~사투리 힘들어ㅠㅠ'하고 포기할려다

재미로 장원도말 전라도말 섞어가며 애들이 끼리 주고 받으며 노는 통에 

 '음~ 이렇게 사투리 공부해도 참 재미있겠다' 싶어지더군요.

 

 

옛이야기로 사투리도 배우고 옛사람들의 해학과 재치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중학생 되는 딸도 아침에 일어나서  이 책 읽으며 재밌다고

 '엄마는 얼라들 배고프니 어서 밥 맹글어야 되지 않겠나' 그러네요.ㅋㅋㅋ

 

사투리로 떠난 구수한 옛이야기의 세계

재미난 팔도여행을 한듯 해요.^^

YES마니아 : 로얄 l***e 201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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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지혜와 감동에 재미까지 담겨있고 무엇보다도 친근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전래동화를 자주 보곤 한답니다.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는 구수한 사투리로 전해듣는 옛이야기라 더 이야기의 깊은 맛이 살아있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림책 한권에 팔도사투리와 제주도까지 9개도의 전국 사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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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지혜와 감동에 재미까지 담겨있고 무엇보다도 친근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전래동화를 자주 보곤 한답니다.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는 구수한 사투리로 전해듣는 옛이야기라 더 이야기의 깊은 맛이 살아있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림책 한권에 팔도사투리와 제주도까지 9개도의 전국 사투리가  아홉편의 이야기들로 소개하고 있어  다양한 사투리를 접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작가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깊은 맛을 살리고, 지역 사투리의 특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 해당 지역에서 2대 또는 3대 넘게 살아온 지역 분들의 감수를 일일이 받았다고 해요. 어린이도 이해할수 있도록 해야해서 모든 말투를 사투리로 바꿀수 없었다고 하지만 부분부분 씌여진 사투리만으로도 각 지방의 특성과 매력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어 좋았답니다.
저같은 경우도 전라도에서만 살아와서 다른 지역의 사투리를 배울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많은 글밥에 부담을 느낄것 같아 제가 두편은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주었어요. 사투리가 어렵지 않게 씌여져 있어서 쉽게 읽을수 있었어요.  읽는 저 또한 사투리를 잘 못하지만 못하는대로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사투리읽는 재미가 있다면서 이야기를 소리내어 읽어내려가는데  아는 내용이라고 하면서도 사투리도 재밌고 내용도 웃기다며 키득키득하다가 하하 웃다 하더라구요.  재밌는 책읽기였고 앞서 말했듯 이 책은 읽으면서 지역마다 다른 억양과 사투리의 특징에 재미를 느낄수 있어 좋았답니다.

참.... 의미를 잘 모르는 사투리가 있어도 괄호안에 그 의미가 표준어로 친절하게 쓰여져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스토리를 보면 일부 아는 내용이지만  전에 그림책에서 짤막하게 봤던 내용보다도 더 자세한 스토리가 묘사되어져 있어 더 실감이 났던것 같아요. 그리고 알지못했던 뒷이야기까지도 알수 있어 좋았답니다. 또 부분부분 나오는 삽화 또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좋았구요.


이야기 한편이 끝나고 마지막장에는 각 지방에서 내려오는 각각 다른 제목과 내용들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야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이제 글밥이 있는 책들을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는 이제 그림책 보다 한단계넘어  글밥에 조금씩 적응해나가야 하는 저학년한테 딱 적합한 책인것 같더라구요. 앞부분을 읽어준 효과가 있었는지 세번째 이야기부터는  울 아이가 초집중해서 책을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글밥많은 책에 거부감을 조금씩 줄이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를 느끼게 해줄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지방마다 각기 다른 사투리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수 있는 《구비구비 사투리 옛이야기》 로 전래동화의 재미를 한층 더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사투리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옛이야기의 재미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c*******1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