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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꽃받침을 하고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는 초롱초롱한 단발머리 아이의 모습 - 책 제목은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책의 띠지에 사는 게 재미없고 소심해진 오늘의 내가 그대 그 시절의 나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에 용감했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모든 것이 새로웠던 호기심 가득하고 질문도 많았던 어른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주말에 더 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카더가든이라는 가수가 우승을 했다. 지난주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만족하지 못한 무대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위축된 모습을 이겨내기 위해 어린 시절 밴드 활동을 하면서 음이 틀려도 반주가 틀려도 가사가 틀려도 아무렇지 않았던 그때를 떠올리며 경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다.
일, 놀이, 배움, 인생에 대한 18가지 지혜가 담겨있다. 18가지 지혜의 제목들이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감탄, 초심, 용기, 창의력, 호기심, 공상, 탐험, 용서, 재미, 즐거움, 친절함, 쉼, 긍정적 사고, 놀이, 깨어있음, 모험, 진실함, 현명함 어른이 되면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들을 작가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발견한 것들과 일화들을 적어두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철없는 어른 되기의 글들 이였다. 계산적인 행동이 아니고 철없는 아이처럼 철없는 어른을 꿈꾸게 하는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발상과 순수하게 표현된 말들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발견되었던 부분들을 많이 놓쳤던것을 반성해보고 다시금 아이들의 행동이나 말들을 다시한번 관심가지고 들어주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8가지 지혜들의 이야기가 시작 되는 페이지에 많은 명언들이 담겨져있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정직하고 진실한 말은 거의 대부분 아이들이 한것이다. - 올리버 웬델홈스 의학자이자 시인 - (책 내용중에서)
아이처럼 탐구하라 - ' 누가, 무엇을,언제,언디서,왜'라는 질문과 친구가 되고 언제든 망설이지 말고 그들을 불러내라고 알려주고 있다.
달려가고 있는 인생의 속도에서 한번쯤은 쉼을 가지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유머치료 전문가인 82세 작가 앨런클레인이 우리에게 편견없이 스스로를 성장시켜가는 아이들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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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세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 순간이든 즐거움을 잘 찾아냄을 느낀다. 가령 물컵이 엎질러지면, 그 물을 닦기는커녕 철퍽 거리며 물놀이를 한다거나
(조금 큰 이후론 아이들 스스로 행주로 닦아내지만 닦는 모습조차 "출동!"을 외치곤 한다.) 넘어지면 아주 잠시 동안은 찡얼거리지만, 상처 자리에 붙여진 반창고 하나를 마치 영광의 상처인 듯 뽐내는 모습도 그렇다. 거기에 택배 상자 몇 개 겹쳐 만든 상자 더미를 보고는 터널이나 우주선, 성이라 칭하며 놀고, 걷다가 발견한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보곤 "봐봐! 이거 꼭 검같지? 멋지지?" "이건 표창처럼 생겼어! 슉슉-!" 하는 모습은 참 귀엽기도 하다. 아이들은 단순한 것에서도 큰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 같다. ![]() (↑. 자신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반찬 하나에도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야! 최고야! 하기도 하는 아이들) 솔직히 아이들에게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도 빈번하게 생기곤 한다^^; 그래도 그런 순간마다 아 나도 저렇게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지~ 하며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된다. ![]() 최근 들어 내가 이렇게나 소심한 사람이 이었나 고민하게 된다. 예전 같았으면, 실패해도 다시 해보면 되는거야! 이렇게 해보면 이젠 되지 않을까? 했던 것들도 '하지만'을 붙여서 한계를 설정해버릴 때가 많으니까. 세 아이는 마치 예전의 나와 같이 이 방법이 안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곤 한다. 언제나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일에 용감하게 나서고, 해결하려 하는 모습 등 아이들에게서 배울 점이 참으로 많다. 이런 걸 보면 정말로 인생의 지혜란 어린 시절에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싶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를 읽고는 어린 시절의 나와 내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지며 무언가를 즐기는 마음이 샘솟기 시작한다ㅎㅎ ![]() 아이들과 함께 단잠에 빠져보았는데,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짐을 느껴서 돌아오는 주말에도 아이들과 함께 낮잠을 잘 생각이다. 그리고 매일 하루가 끝날 때는 제대로 끝을 맺어야겠다. 매일을 완벽하게 해내려, 내일의 시간까지 끌어당기며 언제나 촉박했던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야겠다. 실수도 있었겠지만, 오늘 할 만큼 다 했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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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앨런 클레인 / 생각의서재
오늘의 내가 그때 그 시절의 나에게 배우는 유쾌한 인생수업
앨런 클레인 인기 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전미강사협회 공인전문강사이며, 유머치료응용협회에서 공로상을,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에서 소통과리더십상을 받았다. 뉴욕시립대 헌터칼리지 명예의전당에 헌정되었으며, TEDx 강연을 하기도 했다. 희귀병으로 3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내의 유머감각에 감명을 받아 이 분야에서 40년 이상 연구, 집필, 강연에 매진했다. 지금까지 유머, 동기부여, 긍정적 사고, 삶의 지혜 등에 관한 책을 25권 출간하여 60만 부 이상을 판매했다. 이 책은 유머치료응용협회로부터 2018년 ‘최고의 책’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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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무걱정없고, 그저 있는그대로 바라보고, 지금 이순간에 충실할줄 안다. 나이가 든다는것은 이런것들과 멀어지는것인지, 새로울것도 없고 재미있는것도 없고, 아이처럼 행동하는것이 불편해지기까지 한다.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무엇인지 내게서 멀어지는 그무엇은 어떤것인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책.
이책은 올해 82세인 저자가 34세로 세상을 떠난 아내의 유머감각에 감명받아 이분야에 40년이상 연구 집필한 내용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과 지혜들을 적어놓은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재미와 멀어지는 기분이 들때가 있다. 경험들이 많아질수록 새로울것도 없고, 어지간해서는 흥미를 느낄수가 없다. 왜그럴까? 아이들의 행동을 바라볼때도 불편하거나 성가실때도 있고,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할때는 나도 이제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책속에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틀이 만들어져 그대로 하지 않거나, 실수를 바라볼때 불편해하거나 일상속에서 새로운 사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살때가 많다. 며칠전 어떤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주제나 핵심을 보느라 디테일한 화면영상이 내 눈에는 보여지지 않았으나, 우리아이는 그속에서 나온 동물들에 대해 열거한적이 있었다. 왜 내눈에는 보이지 않은것인지, 일상속에서 무심히 전체적인 흐름만을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이들의 세상은 순수하게 모든것들을 보고 지금 이순간 또는 자신의 관심분야를 정확히 볼줄아는 시야를 가진것인지도 모르겠다.
당신은 무언가를 먹기 전에 먹을 음식을 바라본 것이 있는가? 제대로 바라보고 탐구한 적이 있는가? 그런 과정을 직접 경험해본다면 당신도 아마 아이들처럼, 이 거대하고 위대한 우주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것들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기 시잘살지도 모른다. - 18 -
이책속에는 초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는 어떤일을 시작할때 항상 설레고 긴장되고 걱정되고 그 일을 초집중했던것이 있었다. 하지만, 일상이 되고 난후부터는 그저 몸이 가는데로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을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경이롭고 신기하고 설레고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들었었으나, 그 아이도 어느순간 내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초심들이 사라졌던가, 아이들은 항상 초심으로 모든것을 대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할수 있다. 이책에 나와있는 주제 18가지를 통해서 지난 세월속에서 사라졌던 수많은 초심들과, 용기, 창의력, 즐거움 등... 들이 사라져가고 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느낌들에 대해 인식해 보고 잊었던것들을 찾기위한 노력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고 내 어린시절부터 느껴왔던 감정들과, 사라져갔던 감정들을 한번 돌이켜볼수 있었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 살지않고 익숙해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 않나 생각도 들었고,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노력을 다시해본다면 잊었던 많은것들을 다시 찾을수 있지 않을까 좀더 알찬하루를 보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수 있었다.
하루가 끝날 때는 제대로 끝을 맺어라. 당신은 오늘 할 만큼 했다. 몇번의 실수와 어리석은 일이 있었을지 모른다. 최대한 빨리 잊어라. 내일을 새로운 날이다. 과거의 하찮은 일 따위에는 조금도 지장 받지 않을 만큼 활기차게, 그리고 평온하게 내일을 시작하라. - 298 -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를 정확히 알수 없을때, 뭔가를 결정하기가 힘들 때, 원하지 않는 일이 왜 내게 벌어지는지 궁금할 때, 나는 그에 대한 정답을 아는 곳으로 간다. 바로 나의 내면이다. 잠시 조용히 앉아 느리게 호흡하며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 가야할 길을 묻는다. 내개 나는 완벽한 답을 얻는다. 답은 머리에서가 아니라 나의 내면으로부터 온다. 직감적인 반응이다. 나는 그것들이 아이들이 가진 내면의 지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답은 바로 나의 존재가 순수하던 그 시절, 어른들이 내게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던 어린 시절로부터 온다고 믿는다. 나는 내 머리가 말해주는 것보다 그런 직감을 더 믿는다. 살면서 수도없이 그런 과정을 거져왔고, 결과는 늘 좋았다. - 엘런 클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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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재미 없고 소심해진 오늘의 내가 그때 그 시절의 나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생각의서재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그리고 아이들을 이해못해 화가 나기도 하죠 도대체 얘가 왜 이러는걸까?
하루를 온전히 즐기며 살았던 그 때 그시절..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내일을 기다리며 설레이기도 했죠 그때는 뭐가 그리도 재미있었는지.. 어른이 되고 나서는 재미있는일보다는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일, 미래를 위해 대비해야할 일, 당장 오늘만을 살 수는 없어요 철이 들어버린 어른이 된거죠 저도 가끔은 제가 답답하기도 한데 그래도 한번씩 그때 그시절의 나와 만나는 순간이 있어요 그건 바로 아이들과 놀아줄때에요 집안일도, 숙제도, 꼭 해야만 하는것들을 잊은채 아이들과 놀고 있으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지요 그냥 아무 걱정없이 지금 당장의 재미만 생각하며 그 순간을 즐기는 시간들은 저 역시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인데요 엄마는 매번 그렇게 재미만을 생각할 순 없는 존재라 아이들과 의견다툼을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이 책은 우리가 모두 누렸던 인간의 진정한 본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철들지 않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책이였어요 즐겁고 명랑하고 자발적인 아이다움에 고나한 책이에요 저자는 우리의 본성을 직시하라고 했어요
세상에 재미있는건 차고 넘치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하루 24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데.. 엄마라서 참고 하지못하고 해야할 일은 많고... 삶이 균형 잡혀있어야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저도 조금은 철 없는 어른이 되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기전에는 정말 철없는 어른이 되어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어째서 그 방법들을 다 잊었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친구들이 잘난척한다고 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이 없고 질투하거나 화를내는 법도 없고 오히려 자기도해보려고 ㅎ거나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주죠 우리도 아마 어릴때는 그랬을거에요 정말 순수한 마음에 자신을 표현하고 그런 순수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인정해주는 아이들.. 어른이 되고 나서는 자랑을 하면 겸손하지못한 사람으로 보기 일쑤죠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자만하거나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아 우리 자신의 능력이나 성취를 평가절하하곤 하지요 떠벌리고 자랑하는것을 싫어해서 그러다 종종 자기 비하에 빠져버리기도 한다네요 타인의 기분을 위해, 또는 타인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경시하는것이죠... 순간 머리 한대를 세게 맞은 기분이였어요 어쩌면 아이가 우리보다 더 용기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부끄러움은 제쳐놓고 아이처럼 용기를 가져야 환하게 빛날 수 있는건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나보다는 타인의 눈에 비친 삶을 살아가느라 바쁜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답게, 자기가 자랑하고 싶은걸 자랑했고 뽐내고 싶은걸 뽐냈는데 어른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다른 친구도 배려해야지, 너만 생각하면 어떻게 라는 이야기를 하게되어 아이의 용기를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저 역시도 아이가 너무 자만해보이면 그 자만심울 꺾으려 되레 화를 내거나 엄하게 한적이 있거든요 저도 그렇게 고지식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때문에 자랑이라는것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뭔가 남 눈치를 봐야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싶었어요
우리는 웃는 법을 다시 배워야하는데 그 방법은 유치원생들을 관찰해보라고하시네요 별것도 아닌 일에 언제나 늘 키득키득 웃어대는 아이들처럼 웃는다면 웃음의 기쁨을 다시 찾을 수 있을거라고요 웃음은 전염된다고 하잖아요~~ 책에 제시된 여러 사례들은 너무 나도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기발한 통찰력까지 엿볼 수 있었어요 어째서 우리는 점점 어른이 되면서 이러한 지혜들을 잊는걸까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어쩌면 부모인 저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지혜를 잃고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다움을 지켜주는것이야 말로 부모가 꼭 지켜야할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한번씩 철없는 어른이 되어보기도 해야지 싶더라고요 항상 바르게 어른스럽게르 강조받았던 제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면서 내가 철이 일찍 들어버린 이유가 다 어른들때문이 아니었나 싶어서 제가 아이들에게 더 잘해야겠다 싶었네요 어제도 방학이라고 놀기만 한다고 혼낸 아이들에게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숙제하고 오늘 할일 다 해놓고 놀면 좋을텐데 아이들은 엄마 점심먹고 할게요, 저녁먹고 할게요 이렇게 말만하고 결국 잘시간이 되어서도 할일은 하지 않고.. 내일로 미루는 습관이 들까봐 바로잡아야한다는 생각에 급기야 야단을 치게되었죠 엄마도 화내기 싫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아이들에게 어른스러움을 강조하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아이다움을 지키는것이 사실 조금 어려울것같았지만, 아이답게 생각하고 아이답게 행동하는 아이다움이, 아이들만이 가진 보물인것을 잊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가끔은 그런 아이들과 정신없이 뒹굴며 놀아주기도 해야겠다 싶었네요 금세 철이들면 저처럼 진지하고 재미없는 어른 두명만 남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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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의 제목을 발견했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우리 마음속에 다들 자리잡고 있는 동심, 지금은 삶에 찌들어 잠시 잃어버리고 있는것 같지만 언제든 마음속에서 나올준비를 하고있는지도 모른다. 아이를 키우면서 얼마나 아이의 생각이 기발하고 재미있고, 순수한지 매일매일 그 기쁨에 동참하고싶지만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인생수업 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같이 동심을 즐기기로 결심~ 철이 들면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철이 들면서 우리는 즉흥적이고 명랑하며 순수하고 도전적이고 호기심이 넘쳤던 예전의 나를 잃게된다. 저자는 가장 현명한 시기는 아주 어린시절과 아주 나이가 든 시절이라고 한다. 폭풍공감.
자존감의 틀에서 나온 말이 참 멋있고 정말 많이공감한다 "아이는 스스로를 의식하지 않는다. 아이는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세상에 반응한다. 반면에 많은 어른들은 감탄과 놀라움, 그리고 경외감 같은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남들이 자신을 너무 단순하다고, 또는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실제로 나는 순수하게 질문을 했을때 어른들에게 무시를 당했던 기억에 지금도 질문하는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부정적이다. 그 한번의 기억은 지금껏 나를 괴롭힌다. 읽을수록 나는 반성하게 되고, 소은이의 생각과 모든 표현들이 아름답고 배워야할점이라는걸 알게 해주는채 이만한 #인생수업 이 없구만 :) #아이처럼놀고배우고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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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재미없고 소심해진 오늘의 내가 그때 그 시절의 나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감탄, 초심, 용기, 창의력, 호기심, 공상, 탐험, 용서, 재미, 즐거움, 친절함, 쉼, 긍정적사고, 놀이, 깨어있음, 모험, 진실함, 현명함 18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져서 있는데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시간이 조금은 걸렸다 근데 그 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반성을 많이하게 되었다 어른에게만 배울수 있다는 나의 고정관념을 산산히 부서뜨린 책이었다 읽으면서도 내가 참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고 있음에 새삼 놀라기도 했다 아이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나는 왜 내 시각에서 아니라고, 잘못된거라고 얘기했던 지난날의 내 모습에 많은 반성을 하계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욱더 그렇게 와 닿은것도 큰것같다 아이와 얘기하다보면 아이의 생각에 놀랄때도 많았는데..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아이는 있는 그대로,느끼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거였는데..나는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의 이야기를 내 관점에서 내 시선에서 생각하고 아니라고 다시 얘기하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있는 그대로 보고, 생각하고, 이야기 하면 되는것을 나도 모르게 고정관념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망치로 연속으로 머리를 맞는 기분이 들었다 육아서를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게되는데..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책은 내 인생과 삶에 대해서 반성을 하게되는 큰 계기가 되었다 p.222 「사람은 늙어서 더 이상 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더 이상 놀지 않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_올리보 웬델 홈즈, 의학자이자 시인」 이 글귀가 너무 충격적이면서도 가슴을 찡하게 울렸다 맞는말 같아서.. 한 주제 한 주제마다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게해서 놀라웠다. 왜 최고의 책인지 읽어보니 알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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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아이들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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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재미없고 소심해진 오늘의 내가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두려움을 몰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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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마다 유명인의 공감되는 문장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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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배울 것이 있나?! 아이들은 많이 알지도 못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자나!'
그리고 나는 불도저 운전기사도 될 수 있어.'
위대한 스승이 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직감대로 행동한다. 무언가 옳다는 '느낌'이 들면 그저 해버린다."
하루 385번의 웃음을 잃어버린 것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말한다. 서로를 재발견하는 기회로 삼는다.
아이들은 낡은 것들도 새로운 방식으로 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거나 그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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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앨런 클레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가장 나다웠던 아이다움이 살아있던 그 시간으로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가본다. 뭐든지 주눌 들지 않고 눈빛에서 세상 당당함을 보이던 순수했던 그 마음과 시선이 지금은 많이 그립기도 하다. 오늘도 직면하고 있는 하루의 과제들이 많지만 다 떠나서 내가 즐거웠던 그 때 그 시간으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지금 풀리지 않는 문제가 금방이라도 풀릴 것처럼 간단한 인생의 답들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만 같았다. 스스로에게 웃음을 허락한다는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웃음 지을 수 있을 때 우리는 많은 단점이나 실수들에도 불고하고 스스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의 바보스러움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p150 즐거움을 배우기 위해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아이들은 대단하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놀잇감이자 엄청난 에너지로 즐거움이 폭발한다. 단순한 것들도 모두 아이에겐 즐거움이 된다. 어른들은 복잡하다. 생각과 사고가 굳어져 있고 뭔가 자꾸 제한을 둔다. 아이들의 열린 마음과 웃음이 부럽다. 동시을 되찾는다는 것보다는 그냥 내 옛모습들을 되내이며 내가 웃을 수 있을때 마음껏 웃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서면 좋겠다. 즐거움도 마찬가지다. 복잡함을 걷어내고 좀 더 간단명료하게 사물을 바라보며 지금 눈 앞에 있는 상황에서 즐거울 수 있는 것들에 좀 더 집중하면서 에너지를 다른 쪽으로 쓰고 싶다. 모든 것은 순간적이고, 어느 순간 전부 연기처럼 사라져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가끔은 당신도 아이처럼 행동하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겨야 한다./p224 일상이 놀이가 될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 지금이 그 순간이다. 아주 작은 것도 놀이가 되는 아이들.. 그 모습을 보면 어른보다도 더 뛰어난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한다. 고무줄을 가지고 한 시간을 논 적도 있고, 신문지로 하루를 즐겁게 논 적도 있다. 그렇게 땀흘리고 놀고 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아이들의 삶은 더 명쾌하고 더 분명하다. 군더더기 없어서 좋다. 뭔가 억지스러움이 없어서 좋다. 경쟁이 아닌 놀이로 재미로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도 함께 놀이가 되는 즐거움이 있는 관계이고 싶다. 뭐가 어른답다고 할 수 있을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시점에서 '아이다움'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만으로 더 상황을 유연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생각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에 대해 좀 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아이처럼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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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 역시 '아이'였으므로, 내 어린 시절의 나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는 말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앨런 플레인 p303, 생각의 서재
저자인 '앨런 클레인'은 '철이 들면서' 어른들을 자기 자신을 읽어간다고 한다. 아이들은 즉흥적이고 즐겁고 명랑하고 현명하고 순수하고 도전적이고 호기심이 넘치며 사랑할 줄 알고 용서할 줄도 알며 그 밖에도 수많은 지혜를 갖고 있다고 본다. 조금만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면 아이들은 삶에 대한 놀라운 지혜를 가르쳐준다고 한다.
이 책은 어린아이로부터 배울 수 있는 일, 놀이, 배움, 인생에 대한 18가지 지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 18가지 지혜는 바로 감탄, 초심, 용기, 창의력, 호기심, 공상, 탐험, 용서, 재미, 즐거움, 친절함, 쉼, 긍정적 사고, 놀이, 깨어있음, 모험, 진실함, 현명함이다.
그중에 인상적인 것 몇 가지가 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서 배워야 할 대담함, 두려움 없는 열정인 '용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생은 짧다. 디저트부터 먹어라."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디저트를 먼저 주문하고 나서식사 메뉴를 주문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아이처럼 먹고 싶은 것, 맛있는 것부터 먹는 용기다. 정말로 생각해보면 꼭 밥부터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도 아이처럼 달콤한 디저트 먼저 먹을 용기를 내봐야겠다.
그리고 용기 있는 철없는 어른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나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면서도 한 번에 만 원 넘게 들지 않는 활동을 일곱 가지만 적어보라. 그리고 하루에 한 가지씩 실행에 옮겨라. -한 주 동안 잘 해냈으니 이제는 보상을 받을 시간이다. 자기 자신에게 영화를 한 편 보여줘라. 아이스크림을 사줘도 좋다. 기왕이면 두 가지 맛, 아니, 세 가지 맛으로 사 먹도록. 뜨거운 물에 거품을 잔뜩 풀어놓고 오랫동안 목욕을 즐기는 것도 좋다.
그리고 '즐거움'에 관한 부분에서 아이들은 즐거워지는 방법을 안다며 즐거워지기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아이들과 같은 즐거운 철없는 되기 위해서는 아래 활동 등을 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새로운 취미생활이나 운동, 재미있는 체험을 해보라. 하루만 해봐도 되고 한 주, 한 달, 일 년 동안 꾸준히 해도 좋다. -매주 일정 금액을 할당하여 즐거운 활동에 써보라. -재미있는 일의 목록을 만들어서 욕실 거울에 붙여 놓고 매일 읽어라. -'아무 이유 없이 하는 파티'와 '생일 아닌데 그냥 하는 파티'를 열어보라.
아이들은 하루에 400번씩 웃는 반면 어른들은 겨울 열다섯 번을 웃는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에 하루 385번의 웃음을 잃어버린 것이다. 저자가 말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즐거워지기 위한 활동들을 시도해봐야겠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삶 속에서 여러 삶의 지혜를 배우고, 철이 들면서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아서 어른 아이가 되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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