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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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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이 원래 이런글 스타일 쓰시는분인줄 1도 모르고 샀다가로맨스는 커녕 남주자체가 없는 책이다.그런데 대체 이게 왜 로판으로 분류가 되는지 모르겠음....그냥 가볍게 읽기는 좋지만 읽다보면 어이가 없기도...병만족장 뺨 백번치게 혼자 생존도 잘하는 여주와집밥 백선생을 능가하고도 남을 요리실력으로 이세계를 구원하는 여주...여주 먼치킨이라기에도 참 뭐한게 요리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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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이 원래 이런글 스타일 쓰시는분인줄 1도 모르고 샀다가

로맨스는 커녕 남주자체가 없는 책이다.

그런데 대체 이게 왜 로판으로 분류가 되는지 모르겠음....

그냥 가볍게 읽기는 좋지만 읽다보면 어이가 없기도...

병만족장 뺨 백번치게 혼자 생존도 잘하는 여주와

집밥 백선생을 능가하고도 남을 요리실력으로 이세계를 구원하는 여주...

여주 먼치킨이라기에도 참 뭐한게 요리말고는 또 딱히 할줄아는건 없기도 하고....

급 등장하신 신도 아니고 마녀도 아닌 사람과 이러저러한 일들도 좀 어이없기도 했다.

암튼 이건 장르분류부터 잘못된 책임은 분명하다..

y*****5 2020.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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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세상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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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분인 여왕님(패스파인더랑 여름잠도 정식출간해주시면 안 될까요ㅜ)의 신작 구원자의 요리법! 이건 종이책 소장의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해 텅장을 무시하고 질렀다. 후.회.따.윈.없.다이책의 주인공은 어릴적 살인병기(?)로 컸던 기억을 지우고 평범한 요리사로 살고 있는 유진이다. 휴가를 받아 집에서 혼술하던 어느날, 그녀의 신발장에서 판타지적인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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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분인 여왕님(패스파인더랑 여름잠도 정식출간해주시면 안 될까요ㅜ)의 신작 구원자의 요리법! 이건 종이책 소장의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해 텅장을 무시하고 질렀다. 후.회.따.윈.없.다

이책의 주인공은 어릴적 살인병기(?)로 컸던 기억을 지우고 평범한 요리사로 살고 있는 유진이다. 휴가를 받아 집에서 혼술하던 어느날, 그녀의 신발장에서 판타지적인 옷차림을 하고 눈이 노랗게 빛나는 남자가 불쑥 튀어나온다. 니모라는 이름의 남자는 저의 세상을 구해달라는 황당한 얘기를 하고. 유진의 요리를 맛있게 먹어치우고 집안일을 하는 방식으로 그녀의 경계심을 녹이는데...그러던 어느날 니모는 유진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고 떠나버리고, 유진은 술의 힘을 빌려 니모가 들락거리던 신발장으로 들어간다. 그런 그녀가 도착한 곳은,, 용사를 반기는 신관이나 레드카펫이 아닌..... 무인도였다.

신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진이 이세계에서 처음 맞닥트린 위험은 위험한 마물도 악의 축 마법사도 아닌 무인도 생존기다. 집도 음식도 옷도 물도 불도 없는 상황, 로빈손 크루소나 15소년 표류기보다 더 못한 상황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서바이벌 생존물이 클래식한 소재인 것에는 이유가 있는법ㅋ 유진이 결국 강인하게 살아남아 섬을 탈출하는 부분은 두 번 세 번 읽어도 재밌다. 탈출한 뒤에는 이야기의 긴장감이 깨어질까봐 걱정했었는데 역시 여왕님의 필력에 그런 문제 따윈 없었다. 도시 최악의 여관숙을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유진의 요리실력. 세계를 구하기 전에 감자의 흙도 닦아내지 않고 수프를 만드는 이 세계의 입맛을 구원하는 구원자가 된 모습이 얼마나 짜릿하고 날 배고프게 만들던지. 짬짬히 등장하는 주조연들도 전부 매력적이고 잘 먹는 캐릭터들이라 흐뭇했다. 그리고 니모ㅠㅠ 불쌍한 우리 니모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ㅠㅠㅠ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여왕님 신작 목빠지게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엘오브이이 러브!!!
t*****0 201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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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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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구원자의 요리법입니다. 이게 로판이라고는 하는데 로맨스는 거의 없나봐요. 평들이 거의 그렇더라고요. 로판이 아닌 거 같은데 왜 로판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면... 무튼 로맨스를 기대하시고 읽는다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약간 유치한거같으면서도 술술 읽혀서 나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판 어려우신분들한테 입문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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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구원자의 요리법입니다.
이게 로판이라고는 하는데 로맨스는 거의 없나봐요. 평들이 거의 그렇더라고요. 로판이 아닌 거 같은데 왜 로판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면... 무튼 로맨스를 기대하시고 읽는다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약간 유치한거같으면서도 술술 읽혀서 나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판 어려우신분들한테 입문작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킬링타임용으로라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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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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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책은 묘하게 손이 가는 이야기가 많죠 전작인 겨울잠도 독특한 소재라 재밌게 읽었어요근데 요 책은 패스파인더랑 비슷하게 노맨스입니다!!절대로 러브라인과 로맨스를 생각하시고 보시면 실망합니다 그저 재미난 판타지소설 보신다 생각하고 접하면 재밌게 보실수 있어요 여주가 요리로 세상을 구하는거라 밤에 보면 괴로우실수도 있고요읽다보면 노맨스지만 얜가?얜가! 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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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책은 묘하게 손이 가는 이야기가 많죠 전작인 겨울잠도 독특한 소재라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요 책은 패스파인더랑 비슷하게 노맨스입니다!!
절대로 러브라인과 로맨스를 생각하시고 보시면 실망합니다 그저 재미난 판타지소설 보신다 생각하고 접하면 재밌게 보실수 있어요 여주가 요리로 세상을 구하는거라 밤에 보면 괴로우실수도 있고요
읽다보면 노맨스지만 얜가?얜가! 하는 기대감은 어쩔수 없이 생기죠
m****d 202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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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구원자의 요리법(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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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패스파인더, 겨울잠, 여름잠 등을 쓰신 여왕님의 신간입니다. 연재글을 재밌게 봐서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로맨스 요소는 작가님의 전작들을 보신분이라면 짐작하시겠지만 좀..이 아니라 많이 약한 편인데요. 그럼에도 여운도 남고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상상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차원이동자, 혹은 빙의자나 환생자가 지구의 식문화로 이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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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패스파인더, 겨울잠, 여름잠 등을 쓰신 여왕님의 신간입니다. 연재글을 재밌게 봐서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로맨스 요소는 작가님의 전작들을 보신분이라면 짐작하시겠지만 좀..이 아니라 많이 약한 편인데요. 그럼에도 여운도 남고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상상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차원이동자, 혹은 빙의자나 환생자가 지구의 식문화로 이세계에 혁명을 일으키는 설정의 로판은 제법 되는데요.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심지어 아무도 안 먹는 조개를 여주가 처음으로 식재료로 개척하는 이야기도 있었죠. 이건 좀 말이 안된다고 느꼈어요 -_- 수렵채취적 의미에서 가장 쉬운 식재료중 하나로 원시시대부터 먹던 건데..) 이 작품도 요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맛있는 요리로 인한 행복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일단은 남주의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는 캐릭터가 여주를 이세계로 가는 계기가 된, 신발장에서 구원자를 찾아 건너온 니모인데요. 도구로서 기본적인 욕구를 거세당하며 살아온 그가 맛보는 구원의 편린이 요리의 맛과 따뜻함, 그로인한 어쩌면 처음 느껴보는 행복이었죠.


설정은 제법 심각한 부분도 있는데 기본적인 분위기는 힐링에 가깝습니다. 별 뺀건 그래도 로맨스가 조금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믿고보는 작가님 중 한분이고요. 다음 작품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워낙 작품간 텀이 긴 작가님이라 ;)



 

m*****a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