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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뿔? 이건 누구의 뿔일까? 누가 나올까? 계속 예서와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과연 누구의 뿔일지~ 어떤 동물들이 나올지. 뒷장을 넘기면~ 어머어머 이 동물이였어 하게 되지요.
분홍색 뿔, 노랑색 뿔. 예서에게 이건 누구의 뿔일까? 물어보지만. 이건 뿔이 아니래요 ㅎㅎㅎ 계속 뿔이라고 하면서 알려주니, 그제서야 똑같이 따라 말하더라구요.. 뿔의 모양을 관찰하면서, 어떤 동물일까 생각해보죠. 엄청 뾰족한 뿔도 있고, 두꺼고 뭉툭한 뿔도 있고요. 꼭 나무가지 같은 뿔도 있고요. 뿔의 모양도 참 다양해요.. 아직은 뿔만 보고선, 이게 어떤 동물이다 알진 못하지만. 이 책을 계속 접하다보면, 동물원 가서도 이건 누구다 저건 누구다 잘 맞출꺼 같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블럭으로 기린을 만들어줬더니, 기린을 보면서, ㅎㅎ 똑같다고 합니다. "예서야 기린뿔은 이렇게 생겼대" 알려주니, 귀엽다며~ 순록의 뿔을 보며 나무같다며... 길거리에서 보이는 나무가지 모습 같았나 봅니다.
책의 마지막장... 아이들의 너무나 좋아하는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도 뿔이 생겼어요.. "꼬깔모자뿔" 케익도 있고, 생일잔치를 하는거 같죠...
책과 함께 온 워크지 속 다양한 동물 친구들 뿔에 색칠도 해 봅니다. 뿔이 있는 동물도 있고, 아닌 동물도 있다는걸 하나하나 배워가겠죠~ 오늘도 즐거운 책놀이.. 예서와 꾸준히 합니다. 매일 밤 자기전 "딱 하나만" 할때, 살짝 귀찮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꼭 팔베개 해주고선 읽어준답니다. 이렇게 하면서 아이들이 성정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뿔이 있는 친구들을 알았으니~ 내일은 또 무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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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력발달을 위해서는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책을 읽게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재능교육 누구의 뿔 이라는 책을 준비해봤어요. 누구의 뿔은 다양한 동물과 동물뿔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표지에 있는 그림만 봐도 이게 뿔인지? 꼬리인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이런 책들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아이가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사슴, 기린, 순록 등 다양한 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더 좋았는데요. 삼각모양의 뿔, 동그란 뿔, 길쭉한 뿔, 날씬한 뿔 등 다양한 모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누구의 뿔인지 생각도 해보고, 다양한 동물의 이름도 배울수 있으니 더 좋더라구요. 아이와 이런저런 동물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맨 마지막장에는 책에나온 다양한 뿔의 주인공이 모두 나오는데요. 책에나온 동물들을 보며 누구의 뿔인지 맞췄다며 좋아하기도 하고 모르는 것들은 새롭게 배울 수 있으니 더 좋은것 같았어요. 책육아를 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재능교육 누구의 뿔은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기에도 좋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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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그림책 #재능교육 #누구의뿔 #서평 #서평단 #체험단 #책세상 #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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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본 책은 재능교육 누구의뿔? 이라는 유아그림책이에요! 수수께끼 동물 그림책으로 다양한 뿔 모양을 관찰해보고 새로운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뿔을 가진 어떤 동물들이 나올까요? 수수께끼 같은 뿔 놀이 그림책이에요! 다양한 뿔이 나오고 누구의 뿔일지 상상해볼 수 있답니다 :)
첫 장 부터 볼록한 뿔, 누구의 뿔? 일까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뿔의 모양과 특징이 한 눈에 보이는데 텍스트도 뿔 모양 따라 볼록한게 재미있어요 :) 어떤 동물 뿔인지 유추하다 보면 호기심과 관찰력이 생겨요!
대부분 아이들 그림책에서 기린은 목이 긴 동물로만 소개되고 있는데 누구의뿔 그림책에서는 볼록한 뿔을 가진 동물로 소개되고 있네요!
맞아! 기린도 뿔이 있었지 :) 누구의뿔에서는 평범한 기린도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어요!
날씬한 뿔, 누구의뿔? 아이에게도 질문을 던져보아요! 이 날씬한 뿔은 누구뿔같아?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영양의 모습이 제법 실감나는데 아이는 영양이라는 동물이 낯선지 한참을 들여다 보더니 이건 사슴이에요! 하더라고요 :) "맞아 영양은 사슴을 닮았구나~! " 하고 맞장구 쳐주고 이후에 영양이 나온 자연관찰책을 같이 찾아보았답니다. 책을 읽어본 후에는 뿔이 있는 동물들을 더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읽기 확장을 할 수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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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뿔, 누구의뿔? 두꺼운 뿔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는 텍스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쿵쿵쿵, 아이도 코뿔소처럼 발을 쿵쿵 굴러보며 신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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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르르 둥근뿔, 텍스트도 빙글빙글 돌아요! 재능교육 누구의뿔은 따뜻한 색감과 그림체로 마음이 포근포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바위산을 걷는 큰뿔양의 눈빛이 아련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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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큰뿔양, 순록등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그림들도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인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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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코는 매우반짝이는 코, 이 노래의 주인공이 순록이란다. 이야기해주니 아이의 눈이 반짝! 정말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순록의 뿔은 정말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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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뾰족뾰족한 뿔이 생겼어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에요! 아마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한참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봅니다 :) ?그림책 속의 친구들 모두가 행복해보여 절로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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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누구의뿔? 독후활동지가 들어있어 뿔을 그려보고 색칠해보기도했어요! 요즘 그림그리고 색칠하는 놀이에 푹 빠져있어 아주 맞춤활동이지 않았나 싶은 :) 엄마와 놀이하듯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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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이 책에 참 정성을 들인 것 같다. 그림에서 사랑이 느껴진달까...
작가님의 그림은 한눈에 들어오게 귀엽지만 힘이 넘치고 생동감이 있다. 나는 그림책의 작가들을 유독 관심있게 본다. 어디에서 어떤 공부를 했고, 어떤 책을 쓰셨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나오는 게 없다..ㅠㅠ (도대체 누구이신가요~)
아이들에게 뿔은 참 신기한 신체 부분이다. 인간에게는 뿔도 꼬리도 없는데 동물에게 있으니 뿔과 꼬리를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조건으로 아는 아이들도 있다.
내가 동물원에 가서 실제로 보고 가장 놀랐던 동물은 바로 코뿔소이다. 책에서 보던 것과 비교도 안 될 큰 덩치, 어린아이의 한아름은 될 것 같은 뿔, 소처럼 순해보이는 눈망울... 다른 사자나 호랑이는 책에서 보던 것과 다르지 않는 모양새였는데 코뿔소 만큼은 그 다리에 짓밟히면 정말 아작 나겠구나 싶은 크기였다. 보통 그림에서는 매끈하게 그리지만, 실제로 보면 피부가 얼마나 쭈글쭈글한지 안타까울 정도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먼저 앞 페이지에서 뿔의 한 부분을 그려놓고 아이가 추측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번 읽고 나서도 두 번 읽어도 아이는 그저 즐겁다. 동물의 전체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어느 한 부분을 강렬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뿔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위치도 다르다는 것이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
동물원에 다녀와 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다. 책 모서리도 둥글둥글, 돌 이전 부터 3살 아이까지 너무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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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책은 항상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데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깨워 주고 수수께끼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 한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 누구의 뿔?" 입니다 누구의 뿔?은 동물의 신체적 특징인 뿔을 운율감 있는 글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그림책이예요 책표지에 나와있는 뿔은 과연 누구의 뿔일까요? 꼭 뿔이 아닌것 같긴 하지만 책을 살펴보다보면 그 답을 알수 있겠죠?
과연 어떤 동물들의 뿔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할께요
노란색으로 보이는 볼록한 뿔 과연 누구의 뿔일까요? 이생각 저생각 해보았지만 누구의 뿔일지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럼 누구의 뿔인지 살펴볼까요?
바로 목이 긴 기린의 뿔이였네요
또 한 이 붉은 색의 날씬한 뿔은 과연 누구의 뿔일까요? 뿔이긴 보다 왠지 여우의 꼬리같기도 하는데요
뒷장을 열어보니 껑충껑충 영양의 뿔이였네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각각의 뿔의 색깔이 다르고 글씨체가 달라 아이들이 보기에 흥미로울 수 밖에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으로서 아이들이 어떤 동물일지 수수께끼 처럼 생각해보고 알아맞쳐봄으로써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커다란 뿔 누구의 뿔일까요? 바로 이 뿔의 주인은 털이 멋진 누의 뿔이네요
나뭇가지처럼 생긴 뿔은 과연 아실까요?
그밖에도 두꺼운 뿔, 빙그르르 둥근 뿔 등등
각각의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요
또 한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지로 뿔을 그려볼 수 있는데요 책에 나왔던 동물들의 뿔을 그려보기도 하고 색칠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도 즐거워 했던 시간이 아니였나 싶어요 호기심을 키우는 책 누구의 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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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누구의 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재능교육에서 새로나온 누구의 뿔? 이라는 그림책 이에요 다양한 동물의 뿔에대해 나오는 책인데 책속 동물들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매우 역동적이라 좋더라구요 그동안 보아왔던 그림책은 생김새나 귀여움등만 그려져 있었는데 누구의 뿔? 책은 그림속 동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볼록볼록 볼록한 뿔, 빙그르르 둥근 뿔, 누구의 뿔일까요? 겉표지에도 이 그림이 어떤걸 이야기 하는지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볼록한 뿔 누구의뿔? 이렇게 볼땐 누구의 뿔인지 아시겠어요? 전 보고도 어떤 동물일지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알고보니 기린이었어요 ㅎㅎ 기린도 뿔이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ㅎㅎ 기린의 볼록한 뿔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기린은 긴목을 자랑하죠 긴목이 나무잎을 뜯기위해 당장이라도 뻗어나갈듯 움직이는듯한 그림이에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날씬한 뿔 누구의 뿔? 요건 딱 보자마자 사슴 이라고 감이 오더라구요 ㅋㅋ
껑충껑충 영양의뿔 ~ 뭐 사슴이든뭐든 비슷하니까 ㅋㅋㅋ 그림속 영양이 껑충껑충 뛰는게 정말 실감나지 않나요? 영양의 생김새도 실제와 정말 흡사한것 같아요
두꺼운 뿔 누구의뿔? 둥근뿔, 날씬한뿔, 두꺼운뿔등을 넣어 생김새가 다른 뿔의 모양에 호기심이 가게 해 놓았더라구요
쿵쿵쿵 ~ 코뿔소의 뿔 이었어요 코뿔소가 쿵쿵쿵 하니까 진흙이 사방으로 튀는듯한 표현을 그림으로 표현했더라구요 이 그림을 보자마자 담이는 같이 쿵쿵쿵 하면서 정말 좋아했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동물의 뿔들이 나와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즐기기 좋은 그림책 같아요
따뜻한 색감과 그림체가 너무 좋아요 책속의 주인공들이 모두 행복해 보였답니다 그림은 아이의 정서에 많은 영양을 미치기 때문에 따뜻하고 행복해 보이는 그림책은 많을수록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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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 뿔에 대해 원없이 보았던 날입니다 ^^ 뿔 생김새가 다 다르죠~! 아이가 뿔만 보고도 동물을 다 알아맞추더라고요 ㅎ 잘 모르는 뿔도 있었는데, 이 책을 3번 더 읽고 나더니 넘기는 저보다 더 빨리 다음 동물 이야기를 하며 뿔 모양에 대해 저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ㅎ 뿔만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다양한 뿔 모양에 대해 수록 되어 있어 아이가 흥미 있어하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건 따로 종이로 들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뿔을 따라 그리고, 이후에는 색종이를 접고, 비행기로 접어 날려버려서 .... 뿔을 따라 그린 그림은 찍지 못했네요 ㅎㅎ
기린에게도 뿔이 있는 줄 알았을까요? 불룩한 뿔을 보고 기린인지 모르더라고요 ^^ 목이 기~~다란 것만 이야기를 했지 우리가 기린 뿔에 대해 이야기한 적 없었다는 사실을 이 때 알았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맞추지 못한 시점까지 책을 통해 깨닫게 되니 얼마나 좋아요^^
다양한 뿔을 가진 동물들과 꼬깔을 쓰고 마지막에는 같이 노래도 부르고 마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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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아침부터 바쁜 ... 척 하고 싶은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그래서 오늘은 여섯 살 아드리도 좋아하지만 8개월 두찌랑 더 많이 즐겨 읽는 책 소개하려고요 ㅎ <누구의 뿔?> 이고요 ㅎ 예상하실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동물들의 뿔이 나옵니다 ㅎ 그런데 뿔의 특징 따라 책의 글씨체까지 변신하는 것처럼 바뀌거든요? 첫째를 6년째 키우면서 동물들은 웬만큼 관찰했다 생각했던 제 눈에 낯설게 보일 정도로 특별하답니다 ㅎ 바로 보실까요?!?
볼록한 뿔 답은 안보여드릴 건데요 ㅎ 전 사실... 이 동물의 이 부분이 뿔인지 뭔지 생각도 안해봤.. 그저 길다란 녀석의 신체 부위 한 곳만 넋을 놓고 바라봐서인지... 저의 무지함을 새삼 깨달았어요 ㅎ 책의 첫 장부터 말이죠?!? 뿔의 모양따라 볼록하게 구부러진 책의 글자는 어떤가요? ㅎ 재밌겠다는 느낌이 팍팍 오시죠?!?
표지를 장식한 빙그르르~ 둥근 뿔의 주인은 큰뿔양이래요 ㅎ 늠름하게 그려진 뿔양의 모습도 직접 확인하세요 ㅎ 저는 뿔양이라는 것도 처음 봤.. 다 사슴들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
쨔쟌! 너무 신비주의면 현기증 나실테니 한 장 올려봅니다 ㅋ 산타할아버지의 사슴들 ㅎ 사실은 순록이라죠 ㅎ 녀석들의 모습을 보시고 다른 동물들의 멋짐을 상상해보세요 ㅎ 그 외에도 날씬한 뿔, 두꺼운 뿔, 커다란 뿔 등등등... 여러 동물들의 뿔이 나오니께요 ㅎ 기대하며 주문(!)하세요 ㅋㅋㅋ
8개월 꼬꼬마도 몹시 흥분해서 동물들을 열심히 관찰했어요 ㅎ 여섯 살 아드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수수께끼하는 것처럼 같이 읽고 대답하는 식으로 즐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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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에 아이와 함께 읽었던 재밌는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볼까 해요.
책 표지를 펼쳐보면 빙그르르르르- 뿔이 데칼코마니처럼 그려져 있어요. 표지의 커다란 뿔 그림이 <누구의 뿔?>이라는 제목과 어울려요. <누구의 뿔?>은 표지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다양한 뿔이 나오고 누구의 뿔일지 상상하며 수수께끼를 맞추는 것처럼 읽어나가는 그림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누구의 뿔?>을 보며 이 그림책의 장점이 몇가지 눈에 띄었는데요. 첫번째로는 문자를 그림처럼 활용한 점이예요. 볼록하고, 날씬하고, 두껍고, 빙그르르 둥글고. 뿔의 모양을 나타내는 다양한 말들이 그림의 일부처럼 이미지화 되어있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글자를 모르니 글자가 써있어도 어떤 말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문자가 그림처럼 활용되니 아이가 ‘이 말이 이런 뜻이구나’를 시각적으로 단번에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물론 뿔의 모양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그림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을 수 있지만 그림책이라는건 이런 디테일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느낀 두번째 장점은 다양한 동물들을 다룬다는 점이예요. ‘뿔이 있는 동물’ 하면 어떤 동물들을 떠올리세요? 저는 사슴, 양, 염소 같은 비교적 친숙한 동물들이 생각나요. 아이들 그림책에도 많이 등장하는 동물들이라 아이들도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영양, 큰 뿔 양, 누, 순록이 등장해요. 저도 다른 책에서는 많이 보지 못한 동물들이예요.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동물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린은 보통 목이 긴 동물로 많이 등장하는데 ‘뿔이 있는 동물’에 기린이 등장하면서 기린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도 줄 수 있겠더라구요.
책에서 첫번째로 나온 뿔! 볼-록한 뿔, 누구의 뿔 볼-록하다는 묘사에 그림이 볼록하게 느껴졌는지 그림을 만지작만지작 해보는 딸이예요.
볼록한 뿔은 바로 기린의 뿔이었어요.
빙그르르- 둥근 뿔은 표지에 등장한 뿔이기도 하죠. 아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맞추는 것처럼 그림책을 보다보니 아이도 궁금한 마음에 자기가 나서서 책장을 열심히 넘기더랍니다.
빙그르르 둥근 뿔은 바위산도 잘 걷는 큰 뿔 양의 뿔이었어요. 큰 뿔 양은 주로 산악지대에 산다고 하는데 이런 간단한 그림책으로도 ‘아, 큰 뿔 양은 바위산이 있는 곳에 사는구나’ 은연중에 알게 될 것 같아요.
커-다란 뿔, 누구의 뿔
이제는 책장을 넘기면서 엄마에게 수수께끼를 내가며 함께 그림책을 보는 26개월 딸이랍니다. “누구의 뿔일까?”라고 질문하면서요.
이 커다란 뿔은 털이 멋진 누의 뿔이래요. 누라는 동물을 아세요? 전 이 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아프리카 초원 지대에 사는 동물이래요.
뿔을 가진 동물들을 보며 아이가 궁금해하면 저처럼 몰랐던 엄마아빠들은 아이와 함께 찾아보며 자연탐구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생각과 질문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뭇가지 뿔, 누구의 뿔 추워도 끄떡 없는 순록의 뿔이래요.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끌어주는 루돌프로 더 잘 알려져있는 순록이예요. 추위를 잘 견디기 때문에 썰매를 끌어줄 수 있나봐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하며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게 그림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타난 뾰족뾰족 삼각뿔, 누구의 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했더니 책의 표지 첫장을 넘기면 나오는 속표지에 나왔던 뿔그림이예요. 아이가 요즘 그림책을 보다가 갑자기 “나 이거 봤어요!”하며 표지 그림을 보여주곤 하는데 그렇게 발견했다는 사실이 스스로 넘 뿌듯한가봐요. 그와 동시에 문자를 통해서 그림책을 보는 어른들과 달리 온전히 그림을 통해서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어느 그림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구나 깨달음을 주기도 해요.
그림책을 모두 읽고나서도 ‘아, 여기 있던 뿔 그림이 사실은 이런거였네’하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눠볼 수 있다면 아이가 그림책을 얼마나 잘 소화했는지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의 속표지에서 보여주었던 그 뿔들! 알고보니 생일파티를 하는 고깔모자 뿔이었네요. 책의 결말에 대한 복선이 속표지에 숨어있다니 깨알같은 세심함에 놀랐답니다.
함께 생일파티를 하며 고깔보자를 쓴 친구들, 동물 친구들 모두 함께 뿔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생겼네요.
책을 모두 읽고 나서는 책에 포함된 간단한 워크지 한장을 가지고 색칠놀이를 했어요. 순록과 영양, 코뿔소의 모습을 보며 “뿔이 없어졌네? 내가 뿔을 그려줄게” 하는 딸래미의 모습을 보니 <누구의 뿔?> 책이 아이에게 참 재밌었던 것 같네요. 간단한 그림책인 것 같지만 세심하게 구성되어서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로 확장할 가능성을 가진 <누구의 뿔?> 보드북이 아니라 책을 물고 뜯는 시기는 지나야 할 것 같지만, 누구든 볼 수 있는 재밌는 그림책이 될 것 같아요. 내용은 돌 전후부터 충분히 봐도 되는데 책의 재질상 18개월즈음부터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재밌게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재밌는 그림책 이야기 <누구의 뿔?>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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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동물 그림책을 함께 하였어요.
다양한 뿔을 일부만 보여주면서 어떤 동물의 뿔인지 맞춰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이 그림책에는 사슴과 코뿔소 등의 동물 뿔을 점선을 따라 그려보고 색칠하며 관찰할 수 있는 부록이 있네요.
노랗고 긴 볼록한 뿔.. 과연 누구의 뿔일까?
응! 음.... 자꾸 책을 바로 넘길려는 24개월 우리 아들..
1,,,2,,,3초 뒷장을 넘겨보며 힌트를 주었더니, "기린!" 이라고 외치네요.
아기 그림책이지만 다양한 색채감과 풍경화가 떠오르는 그림에 정성 가득 책을 만들어주셨단 생각이 들었어요.
두꺼운 뿔! 누구의 뿔일까??
또 책장을 바로 넘길려는 우리 아기! ![]() 바로 바로 코뿔소에요!!
역동적인 움직임을 도극한 채색으로 힘차게 표현해준 그림책이라 우리 아들 너무 좋아해요! 발동작 쿵쿵~을 어찌나 따라하던지^^
나뭇가지 뿔! 과연 누구의 뿔일까?
요건 오래 지나지 않아 맞추었어요!
바로 바로 사슴이죠?
이 외에도 다양한 동물의 뿔에 대한 수수께끼가 나온답니다.
비슷한 색을 명암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색으로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주셔서 엄마가 보아도 아기가 보아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수수께끼처럼 생각하고 맞추는 그림책이라 아이의 인지발달과 언어발달에 아주 좋은 그림책 같아 엄마 마음이 너무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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