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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된 미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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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의 연기는 역시 멋졌다. 이 영화로 상 을 받으면서 우는 모습에 얼마나 이 영화에 정성과 열정을 쏟았는지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어둡고 차가운 연기는 처음 보았지만 힘들게 촬영했을 듯 하다. 권소현님의 연기또한 장난 아니였고 . . 사회적 메세지가 정말 충분히 담은 영화라고 가히 말해주고 싶다. 더는 이런 상황에 처해지는 아이들이 없기를 소망하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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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의 연기는 역시 멋졌다. 이 영화로 상 을 받으면서 우는 모습에 얼마나 이 영화에 정성과 열정을 쏟았는지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어둡고 차가운 연기는 처음 보았지만 힘들게 촬영했을 듯 하다. 권소현님의 연기또한 장난 아니였고 . . 사회적 메세지가 정말 충분히 담은 영화라고 가히 말해주고 싶다. 더는 이런 상황에 처해지는 아이들이 없기를 소망하면서 . . .

 

 

s********v 2020.03.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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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행복한 아이를 위하여~!
"나보다 행복한 아이를 위하여~!" 내용보기
1000장이 넘는 영화 CD 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 한국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 영화를 바라보고 활용하는 방법에 있어 학습의 측면이 강하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화적 가치와 부가영상을 통해 영화산업을 이해하는 기회가 한국영화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도 크게 작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고 소장하는 한국영화가 있다면, 그건 특정 배우에 대한 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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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장이 넘는 영화 CD 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 한국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 영화를 바라보고 활용하는 방법에 있어 학습의 측면이 강하게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화적 가치와 부가영상을 통해 영화산업을 이해하는 기회가 한국영화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도 크게 작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고 소장하는 한국영화가 있다면, 그건 특정 배우에 대한 애정이 크게 작용했거나 영화사적 가치, 혹은 작품에 대한 주관적 완성도를 인정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그 어떤 이유도 없이 그냥 영화 포스터 한 장에 의해 선택했던 한국영화가 있었다. 한지민 주연의 2018년 작품 "미쓰백"이다. 우연히 보게 된 포스터 한장에 매료되어 이 영화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그리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게 된 몇 안되는 한국영화다.



한지민이라는 배우에 대한 호감은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이전 연기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데에도 매력이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이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와 사회적 반응에 대한 궁금증도 한 몫을 했다.



사랑은 고사하고 학대의 환경에서 성장했던 주인공 "백상아"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아이 "지은"을 만나 동병상련을 느끼지만 애써 외면한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타인을 챙길 여유가 없다는 자조에 본능적인 도움의 손길을 몇 번 보내다가 마음을 접고는 했다.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 지은을 알게 된 이후 어떻게든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자신의 과거에서 비롯된 트라우마의 극복과정에 대한 자기 인식의 결과가 만들어낸 행동이 아닐까 싶다. 영화에서 처절한 아이의 모습이 다소 불편하고, 학대를 일삼는 부모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일으키지만 그에 앞서 교차되는 백상아의 감정에 더욱 몰입되며 아동학대라는 사실보다 아이를 살리겠다는 백상아의 간절함이 더 부각된다.



우리 주변에 흔하게 일어나는 일...  하지만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 일들이다. 가정이라는 틀 안에서 은밀하게 일어나는 일이고 법과 제도가 나아졌다고는 하나, 망가져가는 부모들의 속도보다 많이 느린 것도 사실이다. 이런 시간의 흐름 속에 희생되어 가는 아이들이 지금도 자주 뉴스에서 언급되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영화에서 학대의 대상이 되는 지은이의 아버지 김일곤 역시 어린 시절에 폭력적인 환경에서 성장했고, 아이를 학대하다 끌려온 경찰서에서 반항하는 가운데 자신도 죽지 않았다며 괜찮다는 논리로 자신의 죄를 대변한다. 그렇다. 폭력은 폭력을 낳을 수 밖에 없다. 학대를 받으며 성장한 아이는 같은 방식으로 아이를 키울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자신의 남은 삶도 또 다른 불행을 추가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주인공 백상아 역시 어린 시절 어머니 정명숙으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녀의 과거를 알고 진심으로 위하는 남자 이장섭과 어린 지은이를 통해 모르고 살았던 사랑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변화를 겪어낸다. 불행의 반복을 어떻게든 끊어야 한다. 나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살아왔고, 나보다는 내 아이가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다. 그렇게 내 아이가 내 삶을 연장하며 조금 더 완성시켜가는 삶이 이어지면 그로 인해 내 삶도 나아지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동학대라는 범죄가 어제오늘의 일도 아닌데 시간이 지나도 나이지기는 커녕, 오히려 늘어가는 느낌이 든다. 학대의 정도가 더욱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고,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도 늘어가는 상황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내가 생각하는 아동학대라는 범죄는 그 윗세대에서부터 시작되는 원죄(原罪)에 가까운 범죄다. 그렇다고 학대의 당사자의 죄가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애초에 예방에 촛점을 맞추어 어린 시절부터 가르쳐야 할 범죄 예방 프로그램에 하나로 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학대를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같은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이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라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동학대 범죄는 단죄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의도를 가지고 행해지는 범죄가 아니라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당연스럽게 행해지는 범죄이기 때문에 긴 안목으로 사회가 나서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영화가 개봉했던 당시, 잠시나마 사회적 이슈화가 되기는 했지만 크게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했던 듯 싶다. 당장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론화 시키며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에는 영화의 파급력이 그리 크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학대를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겠다. 개인이 서로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주변을 살피고 챙겨야 한다. 모른다면 가르쳐야 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겠다. 그래도 안된다면 법적인 조치를 취해서라도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어야 하는 것이 맞다.



이 사회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길...  그것은 나 한 명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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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 블루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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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 이라고 생각 한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속상하고, 화도 난다.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몰입도를 높인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이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속상하고, 화도 난다.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몰입도를 높인다.  법적체제와 보호시설 설치가 왔으면 바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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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 이라고 생각 한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속상하고, 화도 난다.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몰입도를 높인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이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 속상하고, 화도 난다.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몰입도를 높인다.  법적체제와 보호시설 설치가 왔으면 바람 이다.

s********6 201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