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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참 버릇이 없어.” 젊은이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른들이 늘 하는 말입니다. 수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고 적혀 있었다고 하니 동서고금이 따로 없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름 붙여졌던 세대 중 혁신적이라는 말을 들었던 ‘X세대’조차 이제 평범한 어른이 돼 버린 지금 이들과는 또 완전히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는데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사전적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즉 천년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전환점에 태어난 이들이자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환경을 누리고 지배해온 세대를 말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1982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20~30대를 모두 밀레니얼 세대라고 통칭하지만 한국에서는 조금 더 범위를 좁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1990년 이후 태생을 중심으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성인을 맞은 지금의 20대를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라고 말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세대가 신입사원으로 취업하는 시기를 맞이해서 최근 회사에서 부하직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한탄하는 관리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이해 못하는 것을 넘어 젊은 직원들에게 말을 걸기조차도 겁난다는 선배나 상사들의 하소연도 적지 않습니다. 이제 조직의 30%까지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들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며 상사들을 당황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조직 안에서의 세대갈등은 항상 있어왔지만 지금은 그 갈등이 훨씬 더 심층적이고 근본적인 것으로 느껴진다는 것이죠.
이 책은 이러한 직장 상황을 맞이해 경제부 기자로 시작해 현재 국민대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학자로 변신한 저자가 밀레니얼 세대에 맞서 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 각 조직마다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에게 과연 어떤 말을 던져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이른바 ‘어른’들에게 던지는 ‘밀레니얼 세대 파악법’입니다.
저자는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고객으로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첫 장에선 밀레니얼 세대가 일으킨 변화와 함께 왜 우리가 그들과 함께 가야 하는지에 대해 가볍게 다루며, 두 번째 장에선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9가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선택의 자유를 중시하고, 취향의 다름을 인정하며, 진정성에 마음을 열며 또한 재미와 의미,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소유보다는 공유를 더 좋아하며 혼자지만 협업은 잘하고, 성장을 중시해 열심히 학습한다고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속도와 혁신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며, 공유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이들은 모두 전문가이자 글로벌 인재로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런 9가지 특징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와 어떻게 함께 일하냐에 따라 기업 등 조직의 미래가 바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즉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의 일을 통해 흥미진진한 재미를 느끼고 자신의 일과 더불어 성장하며 발전해간다면 조직은 활력으로 가득찰 것이고, 미래를 향해 움직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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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아직까지 그렇게 별난 신입사원은 보지 못했습니다. 작은 회사에 일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묘사되어 있는 그런 직원을 보면 짜증날 거 같긴 합니다.
대부분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몇 가지는 그런식이면 함께 일하지 않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 같더군요.
일단 야근관련. 이건 밀레니얼 세대와 관계없다고 봅니다. 97년 IMF 관리체제이후 회사와 직원의 운명은 달라졌습니다. 회사는 회사고 직원은 직원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위기가 닥치면 회사는 그 어려움을 자신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에 전가합니다. 무슨 도마뱀도 아니면서 꼬리자르듯 만만한 직원들을 정리해고 하죠. 이렇게 문화가 달라졌는데 직원들에게 희생이니 가족이니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이런 부분을 경험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는 독자입니다. 형제가 없으니 뭔가 나누고 희생한다는 개념에 있어 과거세대와 비교해 희미해 진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도 비슷합니다. 희생이니 뭐니. 그런거 해 봤자 현재 일하는 회사는 제것이 아닙니다. 주인의식을 얘기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철저한 계약관계로 회사가 해줄거 제대로 해주고 직원도 할 걸 제대로 하면 되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책에서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야근을 해야 되는 상황에 직원이 업무시간 이후의 자신의 일정때문에 거절하고 그것에 상사들이 골치아프게 생각하거나 불편하게 본다는 겁니다. 야근이 필요한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업무시간 외 일정은 직원 개인이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협의해서 할 상황일 뿐 강제할 순 없는겁니다. 저만해도 비슷한 일이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월,수,금 9시에는 운동 프로그램이 잡혀있습니다. 회식은 갈 수 있지만 ? 회식을 귀찮아 하는 게 요즘 세대라지만 전 즐깁니다. 술먹고 고기먹는 거 좋아해요 ? 잔업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라면 거부할 겁니다. 야근을 한다고 해도 저녁 먹지 않고 7시 정도까지 하고 퇴근할 거 같네요.
업무지시에 문자로 답변하는 경우. 직접 대면과 보고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메신저로 보고하거나 보고받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그래도 직접 대화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답답할 거 같습니다. 업무의 선택이나 자율의 부분에 있어서는 전 전적으로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는 편입니다. 업무 진행에 있어선 대부분을 맡기는 편이죠. 결과에 불만이 있는 경우 이의를 말하고 수정하게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처음엔 답답할 수 있겠지만 전적으로 맡기는것은 보다 빨리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편이 됩니다. 다만... 맞지 않는 것을 밀어붙이는 경우도 종종 보이더군요. 일단 해봐라. 라고 놔두는 경우와 그거 아니다. 라고 처음부터 제지하는 경우 두 가지를 모두 병용하는데 이런 성향을 보이는 것은 개인의 경험부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쓸 수 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보이더군요. 그러고보면 저도 20대 초중반엔 그랬던거 같기도 합니다.
임금과 관련된 부분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한만큼 보상을 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것도 마찬가집니다. 차후 잘 챙겨주겠다는 말잔치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회사는 가족이 아닙니다. 일한 대가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챙겨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어이없는 태도로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일하는 시간동안 전적으로 업무에 매달리는건 아니지 않느냐 일한 시간으로 따지면 휴게시간은 필요없다. 라는 식이었습니다. 일하건 하지 않건 회사에 매여있는 시간은 업무시간이라는 걸 생각못하는 ‘어르신’들이 상당하더군요. 업무시간 태만해서는 안 되겠지만 반대로 회사에 좋을대로 모든 것을 해석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밀레니얼의 특성을 보면 제가 회사와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큰 차이는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제 사고방식이나 성향 자체가 제 세대와 다른점이 상당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은 대부분의 어르신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왜 그들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지. 어떻게 그들과 함께 잘 일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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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중반 출생 부터 1990년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일부 2000년 초반까지 포함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어른들에게는 조금 씁쓸할 수도 있는 진실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과감하게 담고 있었다. 디지털화된 시대답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현실을 가장 잘 말해주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고찰로 우리가 어떻게 미래에 대해 준비해야할지에 대해 담겨있다. 책은 두파트로 나누어져있는데, 첫번째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야기,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밀레니얼 시대의 특징들, 직장에서의 밀레니얼 세대들 이야기를 담아 이해를 도왔고, 두번째는 밀레니얼 세대의 관점에서 크게 9가지로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내경우에는 1980년대 생으로 밀레니얼 전 세대로 분류할 수 있었다. 뭔가 걸쳐져 있는 세대로써 그들을 이해도 되고, 조금은 낯설기도한 세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토론하고 교류하고 함께 사고하는 일에 능숙했으며, 미지의 세대같은 느낌의 신세대라 느껴졌다. 따라서 리더로 불리는 어른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세대로 꼭 한번 알아보고 싶다는 욕구로 책을 열심히 읽었던것 같다. 회사생활에서 순종적인 나의 세대와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선택의 자유를 중시하고 너와 나의 취향을 서로 존중받으며, 함께 일하는 일, 검색에 보다 능한 세대,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수 있는 세대, 가치관으로 삶을 결정하는 세대, 디지털에 가장 특화된 세대라는 설명을 보며 나와 다른점 그리고 나와 비슷한점, 그리고 그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점을 찾기 위해 책 읽는 내내 노력했던점이 기억에 남는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사는 세대라 어른들 눈에는 한없이 가볍게 보일 수도 있는 세대였지만, 누구보다 디지털에 밝고, 시장을 한눈에 보고 탐색하며, 워라벨을 통해 자신을 소비하지 않는 세대임을 깨닫고 그들의 장점을 본받아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내용이 신선하고 트렌드에 딱 맞다는 생각을 하며 어른들과 밀레니얼 세대 모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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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이 책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은 시대의 변화를 가장 급진적으로 느낄 수 있고 사회의 세계 각국의 밀레니얼 세대를 구분하는 범위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동소이하며 그들 기존의 조직이나 사람간의 관계를 의식적으로 거부하거나 꼰대 문화라는 식으로 지칭하는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교적 가치관과 군대 스타일의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 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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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생소하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법.. 그만큼 나는,,우리는 밀레니얼세대를 받으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매순간 부딪히는 충돌순간에... 나는 밀레니얼 세대를 제대로 이해해야겠다는..그것이 시작점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 이은형님! 누구보다 밀레디얼 세대들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을것같다.
목차 둘러보기! 우선은 밀레니얼 세대를 제대로 아는것이 첫단추이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들을 이해하는 9가지 특징을 파악하고! 그안에서 밀레니얼세대들과 믹스되어 함께 윈윈할수있는 전략을 세워야한다.
책 본문중 신세계 영어포기 "Shinsegae"의 이니셜에서 딴 SSG 일명 "쓱"이라고 통하는 다소 엉뚱한 느낌의 광고내용이 들어가있다. 밀레니얼세대들은 이러한 유머와 내용,, 그리고 엉뚱한 매력이 담겨있는 평범하지 않는것에 열광한다. 그러나 기성세대를 이러한 광고가 방영되어도,, "저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용을 설명해 주어도.. 과연 그런게 광고효과랑 무슨 상관인지,, 도통 이해 시키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이런 광고를 보고 열광하는 밀레니얼세대를 더욱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밀레니얼세대와 기성세대 사이에 끼어잇는 어중간한? 세대이다. 10가지 사례가 있다면 반은 밀레니얼세대 그리고 나머지 반은 기성세대의 생각이 맞다에.. 생각이 머무른다. 그래서 매순간 더욱 고심하게 되고, 내 판단이 맞는지 양방향으로 생각해 본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신입직원이 들어오고, 오래도록 회사를 다닌 유지직원들 사이에 생기는 마찰은 작게는 회사문화에서부터 크게는 개인주의 이기적이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건, 사고? 들이 무던히도 많이 터진다.
책 내용속 모기업의 대표님께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애쓰시는 초반부의 내용을 보고, 이정도 대우라면,, 괜찮은 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반부에 가면서 1년 2번의 주말회의, 첫번째 주말 토요일 등산, 그리고 한달에 한번 독후감이라니,,, 더욱이 이를 행하지 않은 직원에게는 독려차원에서 전화로 직접 통화를 한다는 내용은 경악을 하게 만들었다. ?자율적이어도 모자른 판에 반강제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니,, 당연 밀레니얼세대들은 지극히 개인적이어야할 주말 시간을 뺏겼다는 생각에 3년을 버티지 못하고 반이상 퇴직하거나 이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직장 생활뿐아니라 가정에서도 세대차이가 커지니,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이해가 부족해 불화가 생기고 좀처럼 좁히기가 어려워진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이 책이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맞다고 확신하고 밀레니얼세대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확실히 변화가 생겼다. 모두 나와 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다는거! 밀레니얼 세대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건지 성장배경부터 시대적배경까지 알게되니, 이해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서로의 절충점을 찾아서 충돌을 줄이고 서로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서 함꼐 성장할수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준것같아! 이책~!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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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 lalilu
이 책은 우리들에게 한 가지 도전을 준다. 그것은 바로 “세대차이를 성장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한국만큼 세대차이가 극심하게 나는 나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며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너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고 하니 급격한 변화가 좋은 면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 것 같다. 왜냐하면 세대차이가 그 한 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세대 차이를 좁히고 극복해서 놀라운 성장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서로가 틀리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주는 사회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다. 즉, 서로의 옳음을 인정할 수 있다면 갈등은 놀라운 시너지 효과로 변할 것임을 가르쳐준다.
그러나 그런 변화는 결코 손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정관념이라는 벽을 깨야 하고 자신의 틀을 부셔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로가 요구하는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느냐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책을 보면서 최근 새롭게 창업하는 IT기업들이 얼마나 출퇴근을 탄력적으로 하며 그들의 업무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 보게 되었다. 즉, 통제하고 엄격하게 규칙을 정하는 것이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떤 기업은 그런 통제와 규칙이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창조적인 생각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특히 젊은 세대의 특징은 자유를 원한다는 것이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권한을 많이 부여하는 것이 바로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또한 그들의 니즈를 분석하고 생각하여 그 니즈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인센티브가 서로의 경쟁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면 적절한 보상과 인정이 중요하며 또한 그들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마음대 마음으로 속 시원하게 서로 대화하면서 갈등을 극복하고 소속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은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이라고 하였지만 책을 읽으면서 모든 회사 그리고 모든 조직원들에게 필요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사람들의 욕구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존재를 존중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때 우리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법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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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 책 제목 그대로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회사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또 함께 업무를 해나갈텐데 개인적으로 이 책이 도움이되더라구요. 밀레니얼 세대가 조적의 구성원으로서, 고객으로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알지못했던 부분이나 또 새롭게 배워갈 수 있어서 의미가 있더라구요. 그들 밀레니얼 세대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그들, 밀레니얼 세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9가지 특징이 담겨져있는데 아하 하고 깨달음을 얻네요. 무엇보다 어떻게 다가가고 또 소통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들과 함께 일해나간다는 것은 감사한일이기도하고, 누군가와 일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한것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회사에서 어떻게 내가 적응하고 만들어가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적용할수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 삶에 적용해보기도합니다. 이책은 어린을 위한책이라고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천년이 끝나고 시작되는 전환점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말한다고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9가지 특징이 이 책에서 핵심 내용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배울점이 참 많더라구요. 특히 9가지 특징은 꼭 기억해두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고, 무엇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책이라서 의미가 있습니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깊이있게 알아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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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는 과거의 그들과 양상이 다르다. 도무지 종잡을수 없다. 회사나 조직에서 이들과어울리는 40~50대 상사들은 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힘겨워 한다. 물론 서로 힘들다. 세대차이야 늘 있어왔지만 이제는 그 간격이 더 넓어지는것 같다. 밀레니얼은 어떤 사람들이기에 그럴까 1.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신인류의 탄생) - 자신들의 취향을 분명히 드러내며 기존의 대량 생산 제품을 거부한다. - 디지털 기술에 매우 능하고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 부모세대 보다 가난해 지는 첫번째 세대다. 이런 이유로 과거 7080세대가 목표했던 일에서의 대단한 성공 보다는 소소한 만족을 중시한다. - 무엇을 하건 선택의 자유를 중시한다. 본인들이 선택하고 결정하고 싶어한다. 2. 직장인으로써의 밀레니얼 세대 - 개인의 가치관과 목표가 중요하다, - 경제적으로 풍요하게 자랐기때문에 물질적 만족을 중시한다. 이직을 할때 급여등 복리후생을 중요시 한다. - 성장을 중요시 하여 일을통해 성장하기 원한다.
3. 어떻게 일할것인가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건 기적이다. 구체적으로 찰떡같이 말해주고 지시하라. - 주말등산, 가족 체육대회, 전체 독서토론회등은 복리가 아니다. 진짜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 것을 줘라. - 공유에 익숙한 이 세대를 잡기 위해 넷플릭스는 하나의 아이디를 4명까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직장에 헌신을 요구하지 말것, 물론 열심히 일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과거처럼 자신의 삶을 헌신하면서 회사생활하지 않는다. 회사와 자신은 동등한 관계이며 계약관계로 본다. - 자유를 주고 이에 따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물론 어렵다) 위에 언급한 넷플릭스의 경우 휴가와 예산에 대한 규정이 없다. 직원의 완전한 자율에 맡겼다. 회사 변호사들은 말렸지만 실행하고 보니 생각과 달리 무분별한 휴가/비용집행은 없었다. 4. 취향존중 ?-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길 원한다. 다들 노력하면서 기를쓰고 공기업에 가는 이유는 오래 다닐 수 있기 때문도 있으나, 퇴근후 자신의 취미생활을 할수 있음도 만만치 않게 크다. - 퇴근하고 개인의 삶에 대한 가치가 높다. - 서비스.상품의 개인화가 추세다. 홍대의 '사적인 서점'은 대표가 손님과의 대화를 통해 손님에게 필요한 책을 처방해준다. - 과거에는 물건이 부족하기에 만들기만 하면 잘 팔렸지만 이제는 물건이 넘쳐난다. 구매자의 가치를 높여주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 전반부에 대해서만 정리를 해봤는데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흥미진지하지 않은가? 어떤 세대전체를 모두 특정한 틀에 맞출순 없다. 20~30대 중에서도 개인화를 싫어하고 집단에 잘 순응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한다. 책에 나온 20~30대가 좋아하는 서비스, 상품 중에는 나도 모르는 것들이 제법 있었다. 젊은 세대에 대한 이해와 이를 사업/조직에 연결하고자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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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는다. 과거 세대들은 우리에게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책까지 나온 것보면 말이다. 어찌 보면 이 책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얼마전에 다른 서평단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90년대생들이 온다>라는 책도 있으면 말이다. 이것은 어쩌면 새로운 흐름이다. 과거에는 세대에 대하여 학술적인 토론만 이루어졌을 뿐, 세대가 경영측면에서 그들의 문화를 배우려는 모습들은 거의 없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 책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은 꾀 현재의 세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적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하나는 말하자! 나는 이 책의 내용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졌다.
이 책의 구성은 책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밀레이널 세대가 일으킨 변화다. 이 책은 아마 기성세대들이 일으킨 변화를 이해시키기 위해 저자가 쓴 것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이 부분은 나와 같은 밀레니얼 세대와 일하기 위해 그들이 어떠한 배경에서 살아왔고, 그들이 만든 변화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부분일 것이다. 다른 한 부분은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경영의 관점으로 분석한 것이다. 저자는 여기를 9가지로 정래했다. 뭐 세세한 정리는 책을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나은 듯 하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세대가 볼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관점에서 이 책의 느낌점을 이야기 하자면 간단하게 말해서 뭔가 내가 숨기고 싶었던 것이 드러났다고 이야기 해도 될만큼 철저하게 까발려졌다는 것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나만의 유니크 한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세대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느낌이라고 이야기 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우리 세대의 특징들 때문에 기성 세대들이 상당한 혼란함과 어려움을 겪게 있는 것도 알게 됐다.
어쩌면 이 책은 기성세대에게는 우리와 소통할 수 있는 도구를 갖게 되는 것이고, 나와 같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기성세대가 무엇을 어려워 하는지 알게 됐다고나 할까! 그점이 좋았다. 이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지점을 알게 된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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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왜 그렇게 일을 할까?" 라는 띠지를 보고 격한 공감이 간다. 이런 반응이 내가 신세대가 아니라는 반증일까. 사실 신세대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한다. 하지만 역대급 신세대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제 그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단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까지 기간, 천년이 끝나고 시작되는 전환점에 태어나 '밀레니얼 세대'라 불린다. 현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약 30%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세대로, 사고방식, 일에 대한 가치관, 일하는 방식, 직장 선택의 기준 등 대부분이 과거 세대와 다르다. 밀레니얼 세대를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앞으로 사회에 미칠 범주가 갈수록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거의 신세대와 구별되는 그들과 소통하지 못하다면 사업기회도 잡을 수 없고, 조직의 생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말한다.
언제부터인가 '꼰대'라는 호칭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등장하더니 나이 든 선배나 상사가 거의 공공의 적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젊은 직원들에게 피드백하기가 겁난다는 선배와 상사들의 하소연이 적지 않다. 꼰대가 되지 않는 길은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 하는 건가 생각하니 자괴감이 든다는 임원들도 있다. 직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문화에 대해 의사소통하며,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건만 세대가 다른 구성원과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리더가 꼭 알아야 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9가지를 설명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선택의 자유를 중시하고,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며 진정성에 마음을 연다. 재미/의미 둘 다 놓치기 싫어하고, 소유보다 공유를 좋아한다. 협업도 잘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열심히 공부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속도와 혁신은 당연한 것으로, 공유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들은 글로벌 인재다.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의 일에 흥미를 느끼고, 조직과 함께 성장하여 발전한다면 조직은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에게 직장은 헌신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대등한 계약관계다. 자신의 삶과 직장은 동등하게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과거와 같은 일터의 개념이 강하다. 밀레니얼 세대는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에 있든 일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여기므로 반드시 사각형 건물의 사무실에 다 같이 모여 일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품는다. 그들은 일할 장소와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싶어 한다. 사무실에서 시간을 얼마나 보냈는지에 따라 보상을 받기보다는 자신이 올린 성과와 공헌도, 시장가치에 따라 보상받는 것을 선호한다.
CEO가 쇄빙선의 선장으로 나서야 한다. 여기서 쇄빙선은 과거의 관습이나 행동양식이라는 얼음을 깨는 역할이며, CEO는 선장을 맡아야 한다. 이때 CEO는 임원 등 경영진과 한 팀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경영진이 인식 변화에 함께 동참하면서 조직에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런 다음 변화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고, 실행할 준비가 된다면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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