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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의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림도 다양하게 삽입되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아이가 짧막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즐겁게 하나 하나 읽는다. 손에서 여러번 즐겨 읽는 유머러스한 책이다. 우리의 전래를 즐길수 있어 아주 좋았다. |
| 리더십을 키우는데 필요한 요건중에 물론 통솔력이나 자신감도 중요하겠지만 요즘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유머 감각도 필요한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나 가벼운 책만을 읽으려하고 디지몬이나 로봇 이야기에 사로잡혀 있는 분위기인데 옛날 이야기를 통한 새로운 감각의 유머를 가르쳐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이들의 유머라는 것이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남들과 다른 이야기 소재로 유머를 만들어낼 줄 안다면 감각있는 아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의 교훈도 살아있는 이야기들이라 그저 가볍게 읽고 넘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이유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