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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과 연륜과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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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육두문자(후욕패설)중에는, 이른바, 반려동물 중의 한 종류인, "견"이 욕을 생성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굳이 언급할 필요야 없겠지만, 암튼, 이.. '견'이 포함된 욕설은 뭐랄까.. 상당히 1차원적이라서, 발화자와 수화자간에 거의 대면한 상태에서 이른바.. 침 튀겨가면서(요새는 코로나19 때문에 좀 조심조심 이야기 하는 수가 있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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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육두문자(후욕패설)중에는, 이른바, 반려동물 중의 한 종류인, "견"이 욕을 생성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굳이 언급할 필요야 없겠지만, 암튼, 이.. '견'이 포함된 욕설은 뭐랄까.. 상당히 1차원적이라서, 발화자와 수화자간에 거의 대면한 상태에서 이른바.. 침 튀겨가면서(요새는 코로나19 때문에 좀 조심조심 이야기 하는 수가 있긴 있겠네요 ^^) 면전에서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요즘은, 또 인터넷 시대이다보니, 뭐랄까.. 키보드워리어 라고.. 댓글창을 막는 경우도 있긴 있다고 합니다만, 암튼, 댓글로 욕설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위에 언급한 1차원적인 욕설로는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하고, 대신, "밥은 먹고 다니냐?"와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 이른바 돌려까기 식의 욕설이 댓글창에 난무하고 있지요.

 

왜 뜬끔없이 욕설평론이냐??? 고 하시겠지만..

 

뭐랄까.. 이 책을 처음 몇 페이지 읽다보면서 첫인상으로 느낀 것이..

 

고상하게 연륜을 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는 것과 함께,

 

사람은 곱게 늙어야 한다는 <--- 요 이야기를 좀 하고 싶어서, 좀 빙~~~ 둘러서 왔네요.ㅎㅎ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지적 허영이랄까.. 그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건 상대방이 저를 간파하려고 할때도 마찬가지 일테구요. 즉, 이것은 독서만으로 해소되는 것이 아니요, 전체적인 아우라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그 사람만의 연륜이라는 것이 체화되듯이 생성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저에게는 첫인상이 위와 같았습니다.

 

요즘, 애묘인같은 생활을 하다보니, 책 표지를 보면, 고양이관련한 책인가 싶어서 앞부분을 읽게되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ㅎㅎㅎ

 

하지만, 야옹이책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겠는데, 대신에 나름, 한번 더 음미할 수 있는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한 번 읽고 놔둘 그런 책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w****s 2020.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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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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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드 뱃지에 홀려 구매하게 된 책 리뷰입니다.벌써 2019년의 4분의 1이 지나고, 어느새 4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하루 하루 쳇바퀴돌듯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적을 잃고 나태해지고 마는 저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을 갑작스레 만났습니다. 곧 서른즈음을 바라보는 주제에 너무 빨리 시간을 포기해 버리고 만 자신에게 좀 더 열심히 인생을 즐기라고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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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드 뱃지에 홀려 구매하게 된 책 리뷰입니다.

벌써 2019년의 4분의 1이 지나고, 어느새 4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하루 하루 쳇바퀴돌듯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적을 잃고 나태해지고 마는 저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책을 갑작스레 만났습니다. 곧 서른즈음을 바라보는 주제에 너무 빨리 시간을 포기해 버리고 만 자신에게 좀 더 열심히 인생을 즐기라고 말 해 주는 것 같아요.

한 장 한장을 넘기는 게 아까워 조금씩 조금씩 나눠 읽게되버린 좋은 책이었습니다.

l********y 2019.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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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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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작가 어슐러 르 귄의 에세이 모음집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표지 고양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작가의 여러가지 분야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아주 인상적인 글은 식물의 고통에 관한 생각들이다 나도 평소에 하던 생각을 읽으니 생소하면서도 반갑다 인상적인 구절들 노년은 마음의상태가 아니다 노년은 존재 상태다현실 부정을 통한 격려는 아무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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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작가 어슐러 르 귄의 에세이 모음집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표지 고양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작가의 여러가지 분야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
아주 인상적인 글은 식물의 고통에 관한 생각들이다 나도 평소에 하던 생각을 읽으니 생소하면서도 반갑다 인상적인 구절들 노년은 마음의상태가 아니다 노년은 존재 상태다
현실 부정을 통한 격려는 아무리 선의가 있어도 역효과가 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5*****h 2019.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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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는 부족하고 중요한 것들은 노년에도 넘치고... 어슐러 K. 르 귄,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고양이로는 부족하고 중요한 것들은 노년에도 넘치고... 어슐러 K. 르 귄,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내용보기
2010년 팔십 세가 되었을 때 어슐러 르 귄은 블로그를 시작한다. 원래 작가는 블로그와 같은 ‘쌍방향적’인 매체에 그다지 흥미가 있지는 않았다. 이상한 것은 책의 내용 중에서 자신에게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하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어쨌든 블로그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슐러 르 귄은 주제 사라마구의 블로그(인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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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팔십 세가 되었을 때 어슐러 르 귄은 블로그를 시작한다. 원래 작가는 블로그와 같은 ‘쌍방향적’인 매체에 그다지 흥미가 있지는 않았다. 이상한 것은 책의 내용 중에서 자신에게 보내온 편지에 답장을 하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어쨌든 블로그는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슐러 르 귄은 주제 사라마구의 블로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비슷한 무언가)를 보고는 ‘나도 이렇게 해볼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했다.

 

“파드가 집에 왔다는 소식을 쓴 이후로 넉 달이 지났고 ‘꼬마 파드’는 장성하여 ‘거대하진 않지만 제법 튼실한 파드’가 되었다. 코비에 속하는 고양이 종인데 다리는 길지 않다. 꼿꼿이 앉아 있는 모습을 뒤에서 보노라면 기분 좋은 대칭의 달덩이 같은 구가 검게 빛난다. 거기에 머리와 꼬리가 붙어 있다. 뚱뚱하진 않다. 하지만 살찌려는 의지가 부족한 고양이도 아니다. 여전히 사료를 너무나 좋아한다.” (p.51)

 

그러니까 책은 작가가 여든 살이 된 2010년에 시작한 자신의 블로그 내용에서 발췌된 것들이라고 짐작된다. '노년은 마음의 상태가 아니다. 노년은 존재의 상태이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노년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작정을 한 작가의 또 다른 선택지였으리라.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에는 고양이 파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다. 챕터의 말미에 ‘파드 연대기’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는데, 작가가 쓴 거대한 각종 연대기 서사에 비해 무척 소박한 분량이라 아쉽다.

 

“인간과 개는 삼만 년에 걸쳐 서로의 성격을 맞추어 왔다.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맞추어 온 기간은 그에 비해 10분의 1밖에 안 된다. 우리는 아직 초기 단계다. 아마 그래서 우리의 관계가 이처럼 흥미로운가 보다.” (p.234)

 

나머지 내용들은 블로그에 실린 글이라고 하여도 꽤나 묵직하다. 첫 번째 챕터가 나이가 들었다는 사실과 그 받아들임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면 두 번째 챕터는 문학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름 밝히고 있다. (위대하지만) 장르 소설의 작가인 본인의 지점을 염두에 두고 작성된 여러 개의 글이 실려 있다. 스토리와 플롯에 대하여 쓰고 있는 아래의 내용이 눈에 가장 들어왔다.

 

“... E. M. 포스터는 스토리를 낮잡아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여왕이 죽었다. 그리고 나서 왕이 죽었다.’를 스토리라고 할 때 ‘여왕이 죽었다. 그러자 왕이 심심하여 죽었다.’는 플롯에 해당한다. 그가 볼 때, 스토리는 단지 ‘이런 일이 생겼고 이렇게 되었고 이 다음에는 이렇게 되었다.’의 인과 없는 연쇄 이야기이다. 반면 플롯은 인과나 개연성을 통해 이야기에 모양과 형태를 부여한다. 플롯이야말로 앞뒤가 맞는 이야기를 만든다는 평이다.

E. M. 포스터를 존경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문학에서 포스터가 말하는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돈벌이를 위해 쓴 정말 터무니없는 ‘액션’ 소설조차도 인과 없는 사건들의 나열에만 머물지 않는다.

나는 스토리의 가치를 높이 산다. 스토리에서 서사의 필수적 궤적을 본다. 일관성, 이야기의 진전, 여기에서 저기가지 어떻게 독자를 이끄는가 하는 것들 말이다. 내가 볼 때, 플롯이란 이야기의 움직임이 보여줄 수 있는 변화나 복잡성이다.

스토리는 계속된다. 플롯은 진행에 정교함을 부여한다.“ (pp.119~120)

 

세 번째 챕터로 넘어가면 페미니즘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토로한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과거의 페미니즘과 현재의 페미니즘 등을 향한 자신의 생각을 보태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국가 그리고 현대 사회가 가지는 약점을 바라보고, 그것을 에둘러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다. 어느 시점이 되어 말하기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이 되었어도 말하기를 멈추지 않음으로 작가는 존재한다, 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같다.

 

“... 여성의 주체성과 상호의존성이라는 아이디어는 남성 및 남성 지배의 혜택을 받는 여성들의 조롱 섞인 증오에 직면한다. 여성 혐오는 결코 남자들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남자들의 세상’을 살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이 남자들만큼, 혹은 남자들보다 더 강하게 스스로를 불신하고 두려워한다.” (p.160)

 

기억하기로는 작가의 소설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판타지 소설과 과학 소설, 장편과 단편, 어린이용 책과 산문집 등 무수한 책을 써낸 작가임은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 판타지 세계는 또 다른 하나의 세계이고, 그러한 세계를 창조하고 널리 읽히도록 만드는 일의 위대함은 잘 아는데도 그렇다. 영화화된 판타지 소설을 보는 것은 꽤나 즐기는 편인데 판타지 소설 자체를 읽는 것에는 아직 재미를 붙이지 못한 탓이다.

 

 

 

 

 

어슐러 K. 르 귄 Ursula K. Le Guin / 진서희 역 /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 (No Time to Spare : Thinking About What Matters) / 황금가지 / 322쪽 / 2019 (2017)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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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어슐러 K. 르 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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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귄님 [대여]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리뷰입니다귀여운 고양이 표지와 더불어 전작인 '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  를 재밌게 읽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은 강연을 담은 내용이었다면 이책은 조금더 작가님의 개인적인 일상들이 드러나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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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귄님 [대여]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리뷰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표지와 더불어 전작인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  를 재밌게 읽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은 강연을 담은 내용이었다면 이책은 조금더 작가님의 개인적인 일상들이 드러나 더 좋았습니다

m******7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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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판타지 소설을  써온 작가가 여든넘는 시간을 지구에서 살면서 최종적으로 세상을 사물을 주변을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매우 궁금했어요. 온갖 상상력을 글로 펼친 분의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했고요. 그렇다고 엄청 특이하고 다를 거라고 기대한 건 아니에요.. ㅎㅎ 오랜시간 쌓은 통찰력이 녹아있는 수필로 조금이나마 그 지혜를 엿보고 작가님의 시야를 공유해보는 독서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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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판타지 소설을  써온 작가가 여든넘는 시간을 지구에서 살면서 최종적으로 세상을 사물을 주변을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매우 궁금했어요. 온갖 상상력을 글로 펼친 분의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했고요. 그렇다고 엄청 특이하고 다를 거라고 기대한 건 아니에요.. ㅎㅎ 오랜시간 쌓은 통찰력이 녹아있는 수필로 조금이나마 그 지혜를 엿보고 작가님의 시야를 공유해보는 독서였습니다. 강추합니다.

s******4 202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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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를 흡족하게 하는 것은 자유로움이다" 이 한줄의 문장으로 마음에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책은 한번 읽어본적 있어서 그 문체가 고급스러워서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어쩌다 발견한 이 책과 한문장에 고양이도 안 키우면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책을 읽다 하나의 공감대와 위로의 말이 하나라도 있으면 잘 선택하고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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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를 흡족하게 하는 것은 자유로움이다" 이 한줄의 문장으로 마음에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책은 한번 읽어본적 있어서 그 문체가 고급스러워서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어쩌다 발견한 이 책과 한문장에 고양이도 안 키우면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책을 읽다 하나의 공감대와 위로의 말이 하나라도 있으면 잘 선택하고 잘 읽었다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잘 읽혀지진 않지만 오랜만에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책 선택했다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n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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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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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세계 3대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노년, 문학, 페미니즘, 정치, 사회 갈등 등 폭넓은 주제.휴고 상 및 PEN/다이아몬스타인-슈필보겔 상 수상.휴고 상 5회, 네뷸러 상 6회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고 어스시의 마법사로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에 이름을 올린 거장 어슐러 르 귄이 2010년부터 5년 동안 블로그를 통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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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
노년, 문학, 페미니즘, 정치, 사회 갈등 등 폭넓은 주제.
휴고 상 및 PEN/다이아몬스타인-슈필보겔 상 수상.
휴고 상 5회, 네뷸러 상 6회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고

어스시의 마법사로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에 이름을 올린 거장 어슐러 르 귄이

2010년부터 5년 동안 블로그를 통해 남긴 글 40여 편을 담은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총 일곱 챕터로 구성된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는

각기 여든을 넘긴 노년의 삶과 현대의 문학 산업,

그리고 젠더 갈등과 정치적 이슈 등 주요한 이야기를 담은 네 챕터와

르 귄의 마지막 반려묘 파드와의 만남과 사건을 다룬 파드 연대기 세 챕터로 나뉘어 있다

s******s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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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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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계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이 남긴 마지막 에세이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사실 고양이 표지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구입했는데요거장이 삶을 관찰하는 방식이나 마음가짐 등을 엿볼수 있어 좋았습니다.나를 돌아볼수 있었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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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계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이 남긴 마지막 에세이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사실 고양이 표지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구입했는데요
거장이 삶을 관찰하는 방식이나 마음가짐 등을 엿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나를 돌아볼수 있었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l******g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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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귄의 에세이 모음집입니다주제를 정해두지 않고 그때그때 떠오른 주제로 쓴 것 같은데 작가님의 당시 연세를 떠올리면 놀라울정도로 미래혁신적인 부분이 있는가하면 앗 이건 너무 고리타분하지 않은가 싶은 부분이 혼재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은퇴가 없는 작가란 직업이 본인에게 얼마나 알맞은지 잘 보여주신 에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읽을 수 없다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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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귄의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주제를 정해두지 않고 그때그때 떠오른 주제로 쓴 것 같은데 작가님의 당시 연세를 떠올리면 놀라울정도로 미래혁신적인 부분이 있는가하면 앗 이건 너무 고리타분하지 않은가 싶은 부분이 혼재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은퇴가 없는 작가란 직업이 본인에게 얼마나 알맞은지 잘 보여주신 에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읽을 수 없다니 너무 아쉬워지네요
t****h 202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