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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친구
"우리는 모두 친구" 내용보기
친구가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한 적이 있다. 그 때 이 책에 나오는 라희처럼 다른 학생들과 다른 아이를 맡아서 지도를 했었다. 그런데 그런 학생들의 부모의 경우에 자신의 아이가 정신지체 장애아 라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고 해도 자신의 자녀를 다른 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유아 그림 동화책인 <조금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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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한 적이 있다. 그 때 이 책에 나오는 라희처럼 다른 학생들과 다른 아이를 맡아서 지도를 했었다. 그런데 그런 학생들의 부모의 경우에 자신의 아이가 정신지체 장애아 라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고 해도 자신의 자녀를 다른 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유아 그림 동화책인 <조금 특별한 내 친구>는 바로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는 진보경으로 한 아이(딸)의 엄마이다. 딸을 키우면서 느낀 점을 그림책 속에 담아낸다.

< 조금 특별한 내 친구>는 겉모습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고 해도, 행동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고 해도,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고 보면 안된다는 생각을 담은 책이다.

아이들은 각자 다양한 모습, 다양한 성장 속도를 가지고 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와는 약간 다를 뿐이다. 이런 생각을 어린이들에게도 심어 줘야 한다.

유치원생인 하나와 라희의 조금은 특별한 친구 이야기이다.

라희는 유치원 나무반에 다닌다. 나무반은 유치원에서 가장 큰 아이들이 다니는 반이다. 어느날 나무반에 새로운 친구가 온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친구인 라희는 조금 특별한 아이라고 소개한다.

조금 특별한 아이? 어떤 아이일까?

그런데, 라희는 나무반 아이들처럼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지 못한다. 새싹반 아이처럼 행동을 한다.

라희는 항상 큰 소리로 말을 한다. 하나는 라희가 화가 나서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든다.

다른 아이들은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는데, 라희는 혼자서 여기 저기 돌아 다닌다. 친구들과 인형놀이, 블록쌓기, 그림 그리기 등을 함께 하지도 못한다.

하나의 등을 툭 치기도 한다. '라희가 화가 난 것일까?'

하나는 화가 난 라희를 떠올리면 유치원에 가기도 싫다. 그런데, 공원에서 마주친 라희.

신나게 어울리면서 노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혼자서 모래 위에 노란 꽃을 모아 놓고 노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그래서 라희와 함께 놀다보니, 이제는 라희가 무섭지도 않고, 화가 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야기 속에는 우리 모두가 똑같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라희는 표현 방법이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를 뿐이지, 우리 모두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조금은 특별한 친구, 라희. 바로 하나의 좋은 친구인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어른의 잣대로 생각하게 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고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나와 다른, 조금 특별한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한다.

넷마블 문화재단의 '어깨동무문고 ' 시리즈는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책을 펴낸다.

판매수익금은 어깨동무문고 그림책을 만들고 배포하는데 쓴다.

책의 내용도 좋고, 책을 펴내는 취지도 좋은 '어깨동무문고'시리즈 2번이다.

은은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책표지, 특히 책 옆면의 민트색이 산뜻함을 더해준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포근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슬기롭게 행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n******5 2019.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조금 특별한 내 친구" 내용보기
나는 느린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한동안은 계속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 일을 접고 아이에게만 매진하는 것이 맞는지 끝도 없이 고민했었다.아이는 제각각 다른 모습과 다른 속도로 자란다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았지만그럼에도 마음은 왠지 조급했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는데 괜히 위축되고 내 잘못인양 죄책감이 피어오르던 나날이었다.물론 지금도 그런 마음에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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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린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한동안은 계속 일을 하는 것이 맞는지 일을 접고 아이에게만 매진하는 것이 맞는지

끝도 없이 고민했었다.

아이는 제각각 다른 모습과 다른 속도로 자란다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알았지만

그럼에도 마음은 왠지 조급했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는데 괜히 위축되고 내 잘못인양 죄책감이 피어오르던 나날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런 마음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다만 나는 과감히 복직을 선택했고 열심히 일하고있다. 

자주 야근을 하게 될 때면 친정엄마, 시어머니의 노파심 어린 소리들을 감당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계속 일할 생각이다.

왜냐하면...... 모든 아이는 그 자체로 아주 특별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하야야 야아~~~ 하고 큰 소리로 말하는 '라희'가 등장한다.

요즘 들어 기분 좋을때면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를 내는 우리 아들이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어렸다.

정말 귀엽게 느껴졌다^^

정말 문화의 힘은 무시하지 못한다.

나 역시 과거에 장애인 관련 업무를 보며 인식개선 교육에 여러번 참여했었고

그 때마다 내 그릇이 얼마나 작은지에 대해 많이 반성했었던 것 같다.

지침 한번 더 읽는 것보다 나의 인식을 개선해서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행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때 비로소 깨달았던 것 같다.

당시 교육장에서 지체장애인에게 직접 강의를 들었던 순간이 떠오른다.

강의를 하는 그 순간에도 그는 고통을 참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신이 저릿저릿한 고통인데 그것을 감내하는 것에 본인의 신경을 60%이상 쓰고 있다고 말했다.

나머지 정신으로 강의도 하고 공부도 하고 생활도 해 나간다고 했다.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존경심이 밀려왔다.

하지만 그는 멀쩡했을 때보다 사고 이후 지금의 삶이 더 행복하다고 한다.

목적없이 방황하는 삶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냈다고......

다만 본인이 당연한 자신의 권리를 휠체어를 타고 주장하면

그에게 호의적으로 대했던 사람들이 일제히 등을 돌리는 것이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

이제와 생각해 보니 나는 그 당시 그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무려 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에야 그가 떠오른 것은

어쩌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문화의 힘, 교육의 힘, 그리고 독서의 힘!

이런 모든 것들이 어우려져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

이책을 발행한 넷마블문화재단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멋진 단체가 아닌가 생각했다.

f******7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추천,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을 읽고!
"그림책 추천,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을 읽고!" 내용보기
그림책 추천,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을 읽고! 유치원생 하나가 겪는 이야기,어느날 새로온 친구 라희!하지만 라희는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이상한말을 하고, 당황스럽게만드는 라희는,친구가아닌 동생처럼 보입니다.하지만 하나는 결국 라희는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알고,친구가 됩니다.이책을 보며 많은생각이 들었다.우리 일상속에서 볼 수 있는 모습,사실 그속을 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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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을 읽고!
 






유치원생 하나가 겪는 이야기,

어느날 새로온 친구 라희!
하지만 라희는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이상한말을 하고, 당황스럽게만드는 라희는,
친구가아닌 동생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결국 라희는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알고,
친구가 됩니다.


이책을 보며 많은생각이 들었다.
우리 일상속에서 볼 수 있는 모습,
사실 그속을 알지 못해 겉모습만 보고 갖는 편견은,
상대방을 더 위축되게 만든다.
같은 사회에서 장애라는 이름으로 차별받고 때로는 무시를 받기도 하는 우리사회,

우리가 하나처럼 이상한게 아니라,
우리보다는 다르고
그 다르다는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부모지만,
인격, 인성교육을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을 많이 보았고,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하는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있는것도 보았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환경이 다르듯,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 이책은 리뷰어스 클럽에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p********5 201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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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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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을 읽고! 유치원생 하나가 겪는 이야기,어느날 새로온 친구 라희!하지만 라희는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이상한말을 하고, 당황스럽게만드는 라희는,친구가아닌 동생처럼 보입니다.하지만 하나는 결국 라희는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알고,친구가 됩니다.이책을 보며 많은생각이 들었다.우리 일상속에서 볼 수 있는 모습,사실 그속을 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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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을 읽고!
 






유치원생 하나가 겪는 이야기,

어느날 새로온 친구 라희!
하지만 라희는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이상한말을 하고, 당황스럽게만드는 라희는,
친구가아닌 동생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결국 라희는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알고,
친구가 됩니다.


이책을 보며 많은생각이 들었다.
우리 일상속에서 볼 수 있는 모습,
사실 그속을 알지 못해 겉모습만 보고 갖는 편견은,
상대방을 더 위축되게 만든다.
같은 사회에서 장애라는 이름으로 차별받고 때로는 무시를 받기도 하는 우리사회,

우리가 하나처럼 이상한게 아니라,
우리보다는 다르고
그 다르다는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부모지만,
인격, 인성교육을 나몰라라 하는 부모들을 많이 보았고,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하는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있는것도 보았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환경이 다르듯,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 이책은 리뷰어스 클럽에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p********5 201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듯한 그림책 [조금 특별한 내 친구]
"마음이 따듯한 그림책 [조금 특별한 내 친구]" 내용보기
노오란 개나리가 빼꼼 인사하는 요즘, 봄처럼 예쁜 그림책 [조금 특별한 친구]를 만났다. 꽃샘추위마저 따듯하게 녹여주는 어여쁜 아이들의 웃음에는 맑은 봄이 있었다.아이는 보이는 그대로 믿는다. 그 어떤 의심도 품지 않고 보이는 모습을 받아들인다. 웃고 있으면 웃는구나, 찡그리고 있으면 왜 찡그리는거지, 생각하면서 말이다.그림책에 등장하는 라희는 항상 큰 소리로 말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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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개나리가 빼꼼 인사하는 요즘, 봄처럼 예쁜 그림책 [조금 특별한 친구]를 만났다. 꽃샘추위마저 따듯하게 녹여주는 어여쁜 아이들의 웃음에는 맑은 봄이 있었다.


아이는 보이는 그대로 믿는다. 그 어떤 의심도 품지 않고 보이는 모습을 받아들인다. 웃고 있으면 웃는구나, 찡그리고 있으면 왜 찡그리는거지,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라희는 항상 큰 소리로 말한다. 그 소리에 놀라고 무서움을 느끼면서, 그래도 라희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는 아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라희는 항상 웃는 모습이다. 두 팔을 벌리며 아이들에게 다가갔을 라희, 아이의 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물큰해졌다. 과연 나는, 우리는 얼마나 손을 내밀고 있을까. 그런 용기가 내게는 있을까, 생각하니 공연히 미안함이 맴돌았다.


아이들은 함께하는데 있어서 그 어떤 조건도 없다. 친구니까, 내 옆에 있으니까, 좋으니까 함께 뛰어논다. 보이지 않으면 걱정이 되고 좋은 것은 같이 나누려고 한다.


'틀리다'와 '다르다'는 엄연히 다른 뜻의 단어이다. '틀리다'라는 단어는 문제풀이를 할 경우에 곧잘 등장할 뿐이다. "저 친구는 오늘 어제랑 틀린 옷 입고 왔네?"가 아니라 "저 친구는 오늘 어제랑 다른 옷 입고 왔네?"가 정확한 표현이다. 그럼에도 많이 잘못된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나와 모습이 다르다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옆의 누군가에게 편견을 갖고 지내지는 않았을까. 어쩌면 더 온전한 마음으로 이 생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라희일지도 모른다. 하나를 부르기 위해 수없이 연습에 연습을 했을 라희, 과연 나는, 과연 우리들은 얼마나 노력을 하는 생을 살어왔을까. 반문하게 된다.

 

샛노란 개나리가 소담스레 피어나는 이 봄, [조금 특별한 내 친구]를 만나게 되어 참 기쁘다. 라희 덕분에 건강한 마음을 갖게된 것 같아 참 고맙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1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진보경 / 넷마블문화재단]조금 특별한 내 친구
"저자 진보경 / 넷마블문화재단]조금 특별한 내 친구" 내용보기
'조금은 특별한 내친구' 라는 책은 어떠한 내용일까요?어린이집을 다니고,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를 만나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책의 표지를 보면 두 아이가 기쁘게 웃으면서 손을잡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책에 뒷면에는 친구둘이 신나는 모습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친구한명이 유치원에 함께다니면
"저자 진보경 / 넷마블문화재단]조금 특별한 내 친구" 내용보기

 

'조금은 특별한 내친구' 라는 책은 어떠한 내용일까요?

어린이집을 다니고,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를 만나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책의 표지를 보면 두 아이가 기쁘게 웃으면서 손을잡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책에 뒷면에는 친구둘이 신나는 모습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친구한명이 유치원에 함께다니면서 하나라는 친구가 겪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자신이 동생반이 아닌 언니반이 되어서 기분이 좋다고 표현을 하고 그 속에 조금 특별한 친구를 만나게되요.

그 친구는 노래를 부를때도 혼자 크게 노래를 부르고, 하나가 물어보면 크게 이야기를 하고 해서 그래서 하나는 유치원을 가기싫어 하루 쉬고있는데 나의 특별한 친구 라희가 보고싶었어요~~


그러면서 라희와 함께 조금은 특별한 하나의 친구가 생기는 그러한 이야기랍니다.

저희딸도 책을 읽으면서 라희의 말하는 표현이 웃겼는지 웃더라고요.

그래서 라희는 조금 특별한 친구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럼 자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면서 배우는 우리아이들~~


요즘 아이들에게 '조금 특별한 내 친구'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면 무서워하지도 않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s********9 201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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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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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내 친구_넷마블문화재단 장애가 있는 친구를 보는 7살 아이의 시선에서 " 다름 " 은 말 그대로 다르다는 것을 전달합니다.이상한 것도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니고 다르다... 아이의 시선에서 나와 다른 친구는 달라도 내 친구인 것이죠. 따뜻한 그림의 책 표지로 마음에 다가옵니다.  조금 더 관심깊에 살펴보게 되었던 소개 부분. 이 책이 만들어진 배경이 궁금했답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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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내 친구_넷마블문화재단

 

장애가 있는 친구를 보는 7살 아이의 시선에서

" 다름 " 은 말 그대로 다르다는 것을 전달합니다.

이상한 것도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니고 다르다...
아이의 시선에서 나와 다른 친구는 달라도 내 친구인 것이죠.

 따뜻한 그림의 책 표지로 마음에 다가옵니다.

 

 

조금 더 관심깊에 살펴보게 되었던 소개 부분.

 이 책이 만들어진 배경이 궁금했답니다.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함이죠? 아이의 순수한 시선에서 말이죠.

 

  

 

 

 

 

어른은 쉽게 볼 수 없는 순수한 다름을 배워봅니다.

 

 

 

 아이는 천천히 알아갑니다.

용기내어 다가가보기도 하고 기다려주기도 합니다.

조금 다른 친구는 이제 그냥 내 친구가 되어가네요.

 

 

내 아이에게 다름을 알려주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 역시 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1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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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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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하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할까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특별한 친구는 뭘 말하는 건지 궁금하다면서 책을 읽더라고요. 우리는 보통 특별하다는 말을 좋은 뜻으로 사용하는데 어떤 특별함을 갖고 있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하나는 유치원의 고학년 반이라서 하나네 반 친구들은 알아서 인형 놀이도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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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하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할까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특별한 친구는 뭘 말하는 건지 궁금하다면서 책을 읽더라고요. 우리는 보통 특별하다는 말을 좋은 뜻으로 사용하는데 어떤 특별함을 갖고 있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하나는 유치원의 고학년 반이라서 하나네 반 친구들은 알아서 인형 놀이도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할 일들도 척척 해낸답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 달라 보이는 라희는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입니다. 라희가 소리를 지르고 하는 모습에 놀란 하나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죠.

 

유치원에 다니는 하나의 모습이 어쩌면 우리와 조금 다른 장애우들을 만날 때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장애를 가진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괜히 겁을 먹거나 돌발 행동이라도 할까봐 피하게 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거에요. 사실 장애라는 것은 우리와는 조금 다른 어쩌면 조금 특별할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텐데 아직까지 우리는 장애에 대해서 차별과 편견을 갖고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우리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우리 아이도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 우리 아이의 반에도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다행히 우리 아이가 따뜻하게 잘 챙겨주었거든요. 이제는 챙겨주는 것을 떠나서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친구라는 것을 알고 똑같이 대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책 속에 등장하는 하나가 라희의 행동들을 처음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에서 오는 오해가 등장하는데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 하나도 라희와 좋은 친구가 됩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데 어른들이 더 장애에 대한 차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반면 어릴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따돌리고 괴롭히는 아이들도 요즘 적지 않다고 하니 걱정과 우려가 앞서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런 그림책들을 자주 접하면서 자라서 장애우에 대한 차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d****h 201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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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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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내 친구진보경 p48, 넷마블문화재단  <조금 특별한 내 친구>라는 책 제목의 '특별한' 단어에 호기심이 생겼다. 어떤 점 때문에 특별한 친구라고 하는 걸까?궁금증에 아이와 함께 <조금 특별한 내 친구>라는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하나네 유치원 나무반에새로운 친구가 오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치원 선생님은 라희가 조금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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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내 친구

진보경

p48, 넷마블문화재단

 

<조금 특별한 내 친구>라는 책 제목의 '특별한' 단어에

호기심이 생겼다.

어떤 점 때문에 특별한 친구라고 하는 걸까?

궁금증에 아이와 함께 <조금 특별한 내 친구>라는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하나네 유치원 나무반에

새로운 친구가 오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유치원 선생님은 라희가 조금 '특별한' 친구라며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라희는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툭하면 소리를 지르고

항상 큰소리로 말하고, 노래 부르는 시간에는

혼자만 큰 소리로 알아듣지 못할 노래를 부르는 등

마치 새싹반 동생 같아서

라희와 다른 친구들은 라희를 이해할 수 없었고

늘 라희가 화난 것처럼 보였으며

라희와 잘 어울려 놀지도 못했다.

그리고 "하야야! 야아?"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아이는 하나와 라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야기에 집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라희는 노란색 꽃잎으로

하나에게 마음을 전하고,

그 일로 하여금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책은 끝맺음을 한다.

 

라희가 하던 알아들을 수 없던 말

"하야아!'는 바로 친구 "하나야!"를

말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편견을 가지지 않고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다.

아이들은 모두 똑같지 않고, 다 조금씩은 다르다는 것을

아이가 배운 것 같았다.

 

이 그림책의 진보경 작가는 아이들을 평균이라는 잣대로 나누는 건

어른들의 부끄러운 편견이라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의 이런 메시지가 이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

그리고, 이 그림책을 보고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라고 여기거나

선을 긋는 내 모습 또한 반성해본다.

우리는 모두 제각각 다른 모습을 가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늘 마음속에 새겨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a*******2 201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진보경- #그림책 #조금특별한내친구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진보경- #그림책 #조금특별한내친구" 내용보기
틀림이 아닌 다름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친구를 통해 장애우에 대한 시각을 생각하게 한다. 비슷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다. 나와 전혀 다른 피부, 인종, 언어, 생활을 가진 이를 보면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을 내색하고 표현하고 차별하는 것은 요즘 시대에는 또 다른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주인공 ‘하나’는 유
"조금 특별한 내 친구 -진보경- #그림책 #조금특별한내친구" 내용보기


틀림이 아닌 다름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친구를 통해 장애우에 대한 시각을 생각하게 한다. 비슷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다. 나와 전혀 다른 피부, 인종, 언어, 생활을 가진 이를 보면 거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을 내색하고 표현하고 차별하는 것은 요즘 시대에는 또 다른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주인공 하나는 유치원에서 제일 언니 반인 나무반에 다닌다. 어느 날 새로운 친구 라희가 왔다. 선생님은 라희는 조금 특별하다고 소개를 했는데 라희의 행동은 마치 동생반 아이들처럼 하는 것 같았다.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하고 행동을 한다. 과연 하나는 라희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장애우에 대한 편견은 어쩌면 어른들이 더 심할지도 모르겠다. 백지와도 같은 아이들은 어떠한 색 안경 없이 장애우를 맞이 할 수 도 있다.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동화책이 더 많아져야 할 듯 하다.

다름이 틀림이 아닌 것은 이제는 누구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장애를 가진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마치 저주를 받은 마녀로 생각하는 듯한 인식에서 동등한 인격체이고 같은 동료, 친구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듯 하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이러한 내용의 책을 읽혀줌으로써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고 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인 듯 하다.

c*********g 201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