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가 예쁘고, 가볍고 유쾌한 로판이었습니다. 힐다는 바느질을 잘한다는 이유로 황태자에게 계약결혼을 제안받고, 가난한 집안과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황태자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망해가는 복식 문화를 가진 나라라 가능한 것 같아요. 힐다는 전생에서의 능력과 전생에서 배운 실력을 발휘해서 이 나라의 복식을 발전시키려고 하는데, 힐다도 씩씩하고 황태자 레이먼드가 다정다정해서 좋았어요. |
|
황후님의 바늘 2권입니다. 2권에서는 힐다와 레이먼드의 사랑도 좀 진전이 있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사랑도 받구요. 초반에 힐다는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행동하지만 레이몬드는 진심이었던거죠 초반에 반하게 된게 정말 바느질? 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읽다보니 흐믓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궁에서 적응하는 힐다의 고분분투가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