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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지금도 유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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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르크스를 읽는다고 빨갱이라고 불려지는 시대는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더이상 마르크스 레닌 주의가 통용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비슷한 시대의 다윈이 아직도 유효하게 받아들여지는 것과는 달리 마르크스는 이미 죽은 사상일까. 그렇다면 아직도 마르크스에 대한 책이 어째서 이렇게도 많이 나와있을까. 피터 싱어는 마르크스 이론의 과학적인 오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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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르크스를 읽는다고 빨갱이라고 불려지는 시대는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더이상 마르크스 레닌 주의가 통용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비슷한 시대의 다윈이 아직도 유효하게 받아들여지는 것과는 달리 마르크스는 이미 죽은 사상일까. 그렇다면 아직도 마르크스에 대한 책이 어째서 이렇게도 많이 나와있을까. 피터 싱어는 마르크스 이론의 과학적인 오류, 맞지않은 예언들, 그 이유들을 마르크스 이론의 간결한 설명과 함께 이 짧은 책에 내놓는다. 내공이 깊은 철학자는 나이가 들어 점점 더 현명해 질수록 더 짧게 명확히 자신의 생각들을 보여줄수 있게 되는걸까. 이전에 읽은 '다윈주의 좌파'에서도 그랬듯이 이 짧은 책에서도 마르크스의 사상의 전반적인 이론과 현재 시점에서의 저자의 평가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짧지만 보석같은 이런 책들을 만나는건 언제나 행복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8 201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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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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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개인적 생각으로는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마르크스 이론. 그에 대한 기본적인 정리를 위한 교양서적 성격이 강한 책. 마르크스의 생애와 초기 사상을 살펴보고 마르크스의 사상을 하나로 아우르는 중심 개념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우선 젊은 마르크스가 헤겔을 어떻게 변형하고 받아들였는지를 살펴보고, 인간 소외의 탐구에서 근본 원인을 종교나 철학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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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개인적 생각으로는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마르크스 이론. 그에 대한 기본적인 정리를 위한 교양서적 성격이 강한 책. 마르크스의 생애와 초기 사상을 살펴보고 마르크스의 사상을 하나로 아우르는 중심 개념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우선 젊은 마르크스가 헤겔을 어떻게 변형하고 받아들였는지를 살펴보고, 인간 소외의 탐구에서 근본 원인을 종교나 철학이 아닌 '화폐'에서 발견해내는 한편, 역사유물론을 어떻게 정립하는지 등에 대해 균형적인 시각으로 살펴본다. 마르크스의 전반적인 이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일 듯.

YES마니아 : 로얄 k****7 202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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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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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르크스에 대한 책은 두껍다, 이 책을 전자책으로 구매했지만 얇은 두께에 도전하게 되었고  개략적인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된다.  마르크스의 이력과  사상적인 전개 등을 조망하듯 살펴보기에 이 책 만한  건 없을 것 같다. 다만 여기에서 다른 책을 보충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다소 미흡하달까. 얇은 두께에 구매해 읽었지만 그런 점이 발목을  잡는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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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르크스에 대한 책은 두껍다, 이 책을 전자책으로 구매했지만 얇은 두께에 도전하게 되었고  개략적인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된다.  마르크스의 이력과  사상적인 전개 등을 조망하듯 살펴보기에 이 책 만한  건 없을 것 같다. 다만 여기에서 다른 책을 보충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다소 미흡하달까. 얇은 두께에 구매해 읽었지만 그런 점이 발목을  잡는다는 느낌이다.
YES마니아 : 로얄 k****g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