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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들이 가득한 리얼농사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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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는 사실 그림만으로도 그 계절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단순히 머리로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밭의 생명들을 사계절 몸으로 만나면서 그렸음을 알수 있다. 한알 한알 씨앗에서부터 풀한포기, 감자한알에 까지 꼬물꼬물 자라나며 저마다의 시간들을 살아감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잡초나 호미 한자루, 벌레 한마리도 '나 여기 있어' 말하는듯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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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는 사실 그림만으로도 그 계절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단순히 머리로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밭의 생명들을 사계절 몸으로 만나면서 그렸음을 알수 있다. 한알 한알 씨앗에서부터 풀한포기, 감자한알에 까지 꼬물꼬물 자라나며 저마다의 시간들을 살아감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잡초나 호미 한자루, 벌레 한마리도 '나 여기 있어' 말하는듯 그림 속 무수한 주인공들이 살아있다고 이야기를 건네는 것 같다. 이랑이가 할머니를 따라 씨앗을 심고 냉이를 캐고 텃밭의 새싹을 관찰하고 여름이 짙어질 수록 주변에 익어가는 채소밭의 작물들의 풍경들은 매우 사실적이다. 공장처럼 찍어내는 밭이 아니라, 저마다의 속도와 각자의 개성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양한 작물들이 이랑이와 할머니의 삶의 시간과 어우러져 무척 자연스러워 마음이 아려오기도 한다. 진실한 그림을 만나는 아이는 주변의 생명들을 좀더 세심히 관찰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생명들이 건네는 말을 듣는 귀가 열린다.하나하나가 모두 살아있음을 느끼는 생명을 생각하는 마음이 싹이 튼다. 

n*****x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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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대한 모든것~텃밭살림과 작물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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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텃밭에서 놀아요는...한마디로 텃밭에 대한 모든것~텃밭살림과 작물을 마스터 할수 있는 책텃밭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져있어자연스레 책을 읽으며 텃밭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게 되서아이도 나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텃밭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 텃밭에서 만날수 있는 모든것들을세밀화로 표현해놔 부담없이 만날수 있으며한권의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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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텃밭에서 놀아요는...

한마디로 텃밭에 대한 모든것~텃밭살림과 작물을 마스터 할수 있는 책

텃밭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져있어

자연스레 책을 읽으며 텃밭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게 되서

아이도 나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텃밭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 텃밭에서 만날수 있는 모든것들을

세밀화로 표현해놔 부담없이 만날수 있으며

한권의 책을 읽었을뿐인데 4계절...  한해를 함께 보낸듯한 느낌에

편안하면서도 재미있는 정보 책이다

텃밭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

 

 

l******7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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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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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자체 텃밭이 있어요.15가족 뽑는데 딱 당첨이 되었네요^^막상 당첨이 됐는데 텃밭에 작물을 키우려면준비해야 할것과 계절별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를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보리-텃밭에서 놀아요 책을 읽으니 재미있기도 하고, 바로 우리 텃밭에 어떤 작물을 심어야할지 생각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할머니 집 앞 텃밭. 봄이 오니 -냉이캐기를 하고 텃밭을 갈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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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자체 텃밭이 있어요.

15가족 뽑는데 딱 당첨이 되었네요^^

막상 당첨이 됐는데 텃밭에 작물을 키우려면

준비해야 할것과 계절별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보리-텃밭에서 놀아요 책을 읽으니 재미있기도 하고,

바로 우리 텃밭에 어떤 작물을 심어야할지 생각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할머니 집 앞 텃밭.

봄이 오니 -냉이캐기를 하고 텃밭을 갈고 집안 구석구석에 모아둔 씨앗도 꺼내요.

 

텃밭에 씨앗을 심어요.강낭콩은 3알씩, 감자는 쪼개서 땅속에 쿡쿡 박기.

싹이 나온 텃밭에 들쑥날쑥 올라온 풀들을 뽑아줘요

 

여름이 다가와 텃밭에서 마늘과 감자를 캐요.

토마토,가지,고추,옥수수 없는게 없는 텃밭이에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시작하면 배추를 심어요.

할머니는 손이 열개라도 모자라요.

빨간 고추는 마당에 펼치고, 가지는 길쭉길쭉 썰고,

호박은 나박나박 썰고....잘 말린 채소는 겨우내 먹을거에요.

 

가을이 되니 배추밭에 손님들이 잔뜩 모여들었어요. 배추밭에서 볼수 있는 벌레들을

모두 볼수 있어요.

 

가을이 깊어지자 할머니는 땅콩 캐고, 들깨 베고, 콩을 털어요.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김장할때가 되었어요,.김장을 해서 땅속에 묻을거에요.

텃밭 채소도 다음 봄에 심을 씨앗도 모두 거두고,

텃밭도 쉬고, 이제 할머니도 쉬어요.

 

책을 읽고 우리 텃밭에 심을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딸이 제일 좋아하는 오이심고 고추,상추,방울토마토 요정도 심어보려고

해요. 저희집 텃밭작물 무럭무럭 자라면 자랑해 볼게요^^


 

r******i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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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푸근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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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들살림 [텃밭에서 놀아요] 도시에서만 살아온 부모는 농사의 니은자도 모르게 되고 들판을 접하지 못했던 아이들은 똑같은 어른으로 자라게 됩니다.요즘은 시골할머니집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지 못한거같아요.책으로나마 텃밭을 접하며 읽을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얼마크지 않은 땅에서 부지런을 떨면 수많은 야채를 만날수 있어요.이랑이와 할머니를 통해 4계절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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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들살림 [텃밭에서 놀아요]




도시에서만 살아온 부모는 농사의 니은자도 모르게 되고

들판을 접하지 못했던 아이들은 똑같은 어른으로 자라게 됩니다.


요즘은 시골할머니집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지 못한거같아요.

책으로나마 텃밭을 접하며 읽을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얼마크지 않은 땅에서 부지런을 떨면 수많은 야채를 만날수 있어요.

이랑이와 할머니를 통해 4계절 텃밭의 모습은 물론

텃밭을 가꾸는 모습을 만날수 있어요.


봄이 오면 냉이를 캐러가기도 하고

씨앗을 심고 김을 매고 풀을 봅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큰 재미는 수확이겠지요.

흘린땀만큼 결실을 맺어 여러가지를 캐내고 저장해둡니다.

비가 오는날 텃밭에서 캐온 것들로 음식을 해먹기도 하고

겨우내 먹을 음식들을 준비하기도 하지요.


 




한두평만한 텃밭을 아이와 가꾸게 되면서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어요.

어느시기에 무엇을 심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심고 난 후 물만 주면 되는것인지 솎아주라고 하는데 무엇을 건들여야하는지 조차 모르겠더라구요.

할머니들은 그냥 설렁 설렁 하시는거 같은데 수확을 해보면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어렵더란 말이지요.

그래도 텃밭을 가꾸는것은 수확하는재미 외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 포근함과 재미를 이 책이 다 담고 있더군요.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따뜻해지는 그 무엇말입니다.

그림들이 따뜻해서인지 글들이 포근해서인지 아이와 참으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a******3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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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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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냉이 캐러 가자!"밖은 아직 춥지만 냉이 뿌리에 민들레 꽃대에 시금치 이파리에 마늘 움에 봄이 옵니다.할머니는 두엄도 만들고 텃발도 갈고 구석구석 모아 둔 씨앗도 꺼냅니다.상추씨는 골을 내서 솔솔 뿌리고 강낭콩씨는 울 밑에 세 알씩 심습니다.맑고 포근함 봄날, 할머니네 텃밭에 온갖 싹이 났습니다.텃밭에 심지도 않은 풀이 들쑥날쑥 올라와 할머니는 김을 맵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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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냉이 캐러 가자!"

밖은 아직 춥지만 냉이 뿌리에 민들레 꽃대에 시금치 이파리에 마늘 움에 봄이 옵니다.

할머니는 두엄도 만들고 텃발도 갈고 구석구석 모아 둔 씨앗도 꺼냅니다.

상추씨는 골을 내서 솔솔 뿌리고 강낭콩씨는 울 밑에 세 알씩 심습니다.

맑고 포근함 봄날, 할머니네 텃밭에 온갖 싹이 났습니다.

텃밭에 심지도 않은 풀이 들쑥날쑥 올라와 할머니는 김을 맵니다.

여름이 다가오자 지난 겨울 심은 마늘을 캐고, 감자도 캡니다.

뜨거운 햇볕에 텃밭 열매가 알록달록 익어 가고 할머니랑 이랑이는 잘 익은 열매를 땁니다.

가을이 오자 감자 캔 자리에 배추 심고 마늘 캔 자리에 무 심고 당근 캔 자리에 쪽파를 심습니다.

빨간 고추는 마당에 펼치고 가지는 길쭉길쭉 썰고 호박은 나박나박 썰고 박은 줄줄이 깎아서 볕에 널어 말립니다.

하늘은 높아지고 배추는 무럭무럭 자라고 들판은 누렇게 펼쳐지고 앞산은 알록달록 물듭니다.

가을걷이 때면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땅콩을 캐고 들깨를 베고 콩대를 베었습니다.

날이 제법 쌀쌀해지면 김장을 합니다. 매콤한 배추김치 길쭉한 총각김치 아삭아삭 동치미 사각사각 깍두기 맛있게 담가서 땅속에 묻고 겨우내 먹습니다.

텃밭 채소도 다음 봄에 심을 씨앗도 모두 거두면 이제 텃밭도 쉬고 할머니도 쉽니다.

 

이 책을 읽으며 시골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여름에 감자와 옥수수 가을에 고구마와 쌀을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힘들게 키우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이랑이와 할머니의 일년 텃밭 살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잘 자라 가을에 추수하고 겨울에 쉬는 우리 농촌의 모습을 순서대로 재밌게 그려내었습니다.

보리 세밀화만의 강점이 이 책에서도 보이는데요.

씨앗도 하나 하나, 씨앗을 심은 방법도 순서대로, 싹이 난 모습과 자란 모습, 추수하는 모습 모두 세밀하고 꼼꼼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 농촌의 사계가 친근하게 그려져 하나하나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마지막에 귤과 고구마를 두고 라디오를 들으며 누워 계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정말 편안해보입니다.

이랑이 이야기가 끝나면 24절기와 한해 텃밭 살림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감자, 당근, 대파, 오이, 토마토, 고구마, 호박, 무, 쪽파 농사 방법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 지식이 필요할 때가 온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채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잘 모르는 아이들도 많은데... 이 책으로 친구하며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이야기 나누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y****7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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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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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 [보리]- 텃밭 살림과 텃밭 작물 -                                보리 글/느림 그림  봄이 되면 아이와 함께 옥상에 작은 텃밭을 만들기로 했어요~그런데 막상 텃밭을 만들면 무엇을 심어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그때 텃밭에서 놀아요~ 책의 내용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계절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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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 [보리]

- 텃밭 살림과 텃밭 작물 -

                               보리 글/느림 그림

 

 

봄이 되면 아이와 함께 옥상에 작은 텃밭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런데 막상 텃밭을 만들면 무엇을 심어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때 텃밭에서 놀아요~ 책의 내용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계절별로 수확할 수 있는 있는 작물들에 알아봐도 좋고

아이와 함께 무엇을 키울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겠더라구요.

 

빨리 책이 오길 기다리며~! 도착하자마자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할머니가 꺼낸 씨앗들이에요

평상시에 자주 보던 것들도 씨앗은 처음보는게 많더라구요.

 

 

할머니가 텃밭에 뿌린 씨앗에서 싹이 났어요.

싹의 모습도 제각각이에요.

 

 

텃밭에 풀도 뽑아주고 계절마다 수확하는 작물도 달라요.

잘 익은 열매를 따는 방법도 다 달라요.

책 속에 방법들이 있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더라구요.

 

가을이 오고 감자 캔 자리엔 배추를 심고

마늘 캔 자리엔 무를 심고

당근 캔 자리엔 쪽파를 심어 김장거리를 수확해서 김장을 해요.

 

 

책속엔 자연스럽게 봄부터 가을까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는것이

뒷장엔 절기따라 살펴보는 한 해 텃밭살림으로

절기별로 어떤 농사일을 하는지 무엇을 심는지 정리되어 있어

아이에게 1년을 이야기해주기 참 좋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짓는 텃밭농사에는

심고 기르고 좋아하는 거름과 거두기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고 무엇을 심어볼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이는 대파.토마토 심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줌이 거름이 된다며 정말? 하더니 깔깔깔~ 웃기도 했어요.

 

 

책과 함께 온 나무 열매 색칠하기에요~

 

 

왕머루 / 돌배나무 / 개머루 / 신갈나무 / 노린재나무 / 주목

총 6장이 들어있어요.

 

 

아이가 살펴보더니 오늘은 개머루를 색칠하겠다고 하며 열심히 색칠했답니다.

 

p*****h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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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텃밭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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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텃밭에서 놀아요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최근에 접해봤는데요 책들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 워낙 추천하는 출판사라 기대하며 책을 살펴 보려고 해요 ㅎ   우리 아이는 한참 씨앗을 보고는 레미콘이라고 하면서 엄청 관심을 많이 가졌지요 그래서 이렇게 텃밭에서 씨앗을 심고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면 너무나 좋을 거 같더라구요 집에 있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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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텃밭에서 놀아요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최근에 접해봤는데요

책들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 워낙 추천하는 출판사라 기대하며 책을 살펴 보려고 해요 ㅎ


 


우리 아이는 한참 씨앗을 보고는 레미콘이라고 하면서 엄청 관심을 많이 가졌지요

그래서 이렇게 텃밭에서 씨앗을 심고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면 너무나 좋을 거 같더라구요

집에 있는 화분도 아이가 자주 살펴보는데 좋은 기회라 생각했어요 ㅎ


텃밭에서 놀아요의 스토리는 

손녀와 할머니가 함께 텃밭을 가꾸는 이야기에요 ㅎ

그래서 밭이 등장하고 

 

다양한 종류의 씨앗도 등장합니다

눈에 익은 씨앗들도 보이구요

그렇지 않은 신기한 모양을 한 씨앗도 보이더라구요 ㅎ

그리고 요즘에 한참 빠져있는 달팽이가 등장하는데요

텃밭을 가꾸다 보면 보게 되는 곤충들에 대한 설명도 들어있더라구요 ㅎㅎㅎ


마지막에 가서는 이렇게 계절별로 가꿀 수 있는 곡식 채소들이 등장합니다 ㅋ

이 내용만 봐서는 좀 큰 아이들이 봐도 좋은 자연관찰책이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리고 함께 동봉된 나무열매 색칠하기!

너무나 이쁜 일러스트에 감동 ㅋㅋ

나중에 아이가 좀 더 크면 그려보고 싶더라구요

지금은 어떤 꼴이 될지 너무 눈에 보여서 주기가...ㅋㅋㅋ

 

우리 아이는 매번 실사로만 자연관찰책을 보다가 이렇게 그림으로 된 책으로 보려니

좀 많이 낮설었던거 같아요

딸기 그림을 보고도 딸기가 없다고 화를 내더라구요;;;ㅎ

그래서 실사와 그림책 두 가지 버전으로 자연관찰책을 준비하는게 맞구나 싶었어요 ㅎ

어쨋든 이파리를 살펴보기도 하고 꽃도 보면서 그림들이 눈에 익게 끔 했어요 ㅎ

우리 아이는 할머니가 곡식을 터는 걸 보더니

'엄마 이거 여기에 담는거야'

라고 하며 손으로 집어서 바구니에 넣어야 한다고 저한테 알려주더라구요 ㅋ

기특하면서도 

맞아맞아를 연신 내뱉었던 책읽기 시간이였어요 ㅋㅋ


책의 그림이나 내용이 너무나 편안하고 좋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ㅎ


YES마니아 : 로얄 m******3 201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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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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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살림과 텃밭 작물텃밭에서 놀아요. 보리 글, 느림 그림보리출판사  아이와 텃밭에는 자주 갔지만, 가서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고, 일만 하고 오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게된 텃밭에서 놀아요인데요. 주변에서 금방 찾을 수 있고,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부터 아이가 잘 아고 있는 텃밭작물들까지 모두 알 수 있답니다.   먼저 봄이되어 텃밭에 가면 정말 많은 봄 나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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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살림과 텃밭 작물

텃밭에서 놀아요.

보리 글, 느림 그림

보리출판사



 

 



아이와 텃밭에는 자주 갔지만, 가서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고, 일만 하고 오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게된 텃밭에서 놀아요인데요. 주변에서 금방 찾을 수 있고,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부터 아이가 잘 아고 있는 텃밭작물들까지 모두 알 수 있답니다.

 

 


먼저 봄이되어 텃밭에 가면 정말 많은 봄 나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냉이에서 부터, 민들레,시금치 등을 만나 볼 수 있고, 텃밭을 갈고, 모아두었던 씨앗들도 챙기는데요.

옥수수씨, 상추씨, 당근씨, 완두콩씨,강낭콩씨 씨감자 등 겨우내 잠자던 씨앗들을 챙겨서 텃밭에 심어 준답니다.

어떤 종류냐에 따라서 심는 방법도 모두 다른데요.

그 동안 그냥 심었던것 같은데 아이가 보더니 ?방법이 다 다른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텃밭에 작물들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풀도 뽑아주어야 하고, 물도 주어야 하고 손이 많이 가네요.

여름이 되면 감자와 마늘은 수확을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봄에 심었던 야채들을 수확할 수 있는데요.

토마토, 고추, 오이 가지, 옥수수등 여름에 먹을 수 있는 작물들이 정말 많네요.

아이도 텃밭에 심었던 기억을 하면서 올해도 또 심자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감자를 캣던 자리에는 배추와 무, 쪽파를 심어서 키워주는데요.

모두 김장에 쓰일 재료들 이랍니다.

텃밭에서 놀아요를 보면 사계절 동안의 텃밭의 모습을 모두 둘러볼 수 있고, 계절에 따라서 우리네 살림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살펴 볼 수 있는데요. 계절의 모습도 살피고 농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보았던것, 혹은 보지 못했던 작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볼 수도 있고,텃밭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변 환경을 다시금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l*******i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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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307 텃밭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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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307《텃밭에서 놀아요》 보리 편집부 글 느림 그림 보리 2019.2.14.  텃밭을 가꾸는 이야기를 다루는 그림책이 늘어납니다. 한결 깨끗하거나 정갈한 먹을거리를 바라는 목소리나 뜻을 담아내는구나 싶고, 자꾸자꾸 늘어나기만 하는 서울을 이제는 줄여야 하는 줄 조금은 바라보는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웬만한 ‘텃밭 그림책’은 어쩐지 어슷비슷합니다. 다
"그림책시렁 307 텃밭에서 놀아요"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307


《텃밭에서 놀아요》

 보리 편집부 글

 느림 그림

 보리

 2019.2.14.



  텃밭을 가꾸는 이야기를 다루는 그림책이 늘어납니다. 한결 깨끗하거나 정갈한 먹을거리를 바라는 목소리나 뜻을 담아내는구나 싶고, 자꾸자꾸 늘어나기만 하는 서울을 이제는 줄여야 하는 줄 조금은 바라보는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웬만한 ‘텃밭 그림책’은 어쩐지 어슷비슷합니다. 다들 ‘할머니’가 나오고, 모든 들풀을 샅샅이 뽑아내야 하는 듯 다루며, 몇 가지 남새를 바탕으로 꾸미기 일쑤입니다. 마치 새마을운동을 하듯, 교련 수업이나 군대 줄세우기를 하듯, 가지런하게 맞추어야 보기가 좋은 듯 엮더군요. 《텃밭에서 놀아요》를 보면서 새삼스레 생각합니다. 틀림없이 ‘놀아요’ 하고 이름을 붙입니다만, ‘놀이’가 맞을까요? 고된 짐은 아닌지요? 텃밭에서 놀자고 하지만 막상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 빈터가 없다시피 합니다. 너무 촘촘히 심어 걸어다니기조차 버겁지요. 엉금엉금 기어야 한달까요. 우리가 씨앗을 묻는 땅은 ‘발 디딜 틈마저 내주지 않는 텃밭’을 좋아할까요? 모든 들풀이 저마다 쓰임새가 있을 뿐 아니라, 보송보송한 풀밭에 앉거나 눕는 재미를 들려주지 못하면서 ‘놀아요’ 같은 말을 덧달아도 될까요? 4월이 무르익으니 담쟁이잎이 새로 돋습니다. 울긋불긋 담쟁이 새잎은 싱그러우면서 맛납니다. ㅅㄴㄹ




h*******e 202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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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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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날이 맑아서 멀리까지 볼 수도 있고 창을 열어도 상쾌한 바람이 집안으로잦아든다. 이유없는 유쾌하고 상쾌함이다.너무도 오랫동안 공짜라고 생각했던 공기가 이제는 그마저도 값을 치러야 할 것 같아 불안하다.비가와서 맑아진날도 그 나쁜 먼지들이 땅속으로 들어가 농작물을 오염시킨다는 생각을 하면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한다.그러다가 만난 책이 있다.봄을 앞두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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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날이 맑아서 멀리까지 볼 수도 있고 창을 열어도 상쾌한 바람이 집안으로

잦아든다. 이유없는 유쾌하고 상쾌함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공짜라고 생각했던 공기가 이제는 그마저도 값을 치러야 할 것 같아 불안하다.

비가와서 맑아진날도 그 나쁜 먼지들이 땅속으로 들어가 농작물을 오염시킨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한다.

그러다가 만난 책이 있다.

봄을 앞두고 도시 농부들을 설레이게 할 책이다.

 

 

 

 

보림에서 출간된 최근작인데 [텃밭에서 놀아요]이며 그림은 느림선생님이 그리셨다. 

책의 부재는 텃밭 살림과 텃밭작물 이라고 되어있다. 

 

 

 

 

처음만나는 페이지에서 할머니에게 

"봄이 왔네, 냉이 캐러 가자!"라고 하는 손녀와 할머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봄하면 생각나는 냉이를 깨는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글씨만 읽는대도

냉이된장국으로 입맛을 다시게 된다.

봄은 심기도 전에 이렇게 수확을 하게 되다니 땅은 참 기특하다.

 

 

 

 

여러 씨앗이 있지만 할머니는 상추씨를 줄 뿌려 심기를 한다. 오이도 심고 씨감자도 심어준다.

모종으로 키워 본밭으로 옮겨 심기하는 작물들도 있다.

요즘은 주말농장이나, 베란다에서 작물을 키우는 도시 농부들이 많아 졌다.

소규모 경작으로 다양한 체험은 물론이고 수확의 기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어놓은 땅에 공을 들이면 삐죽삐죽 흙을 들추고 싹이 튀운다.

처음 싹으로는 일반인에겐 가눔하긴 어렵겠지만 책에서는 어린싹이 무엇인지

그림으로 가독성있게 표현해 주고 있다.

작물을 키우면서 비가 오는날은 농사일이 접고 마루에 앉아 텃밭에서 수확한 

야채로 전이라도 붙이게 되면 그맛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꿀맛이었던

기억도 있다.

내가 키워먹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일이며, 농사짓는 분들의

수고와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언젠가 가지를 말려보려 빨래건조기에 빨래처럼 널었다가 모두 곰팡이가 피어 버렸던 기억이 있다.

말리는 계절이 따로 있다는 것도 [텃밭에서 놀아요]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가을볕이 채소한테는 약이되어 잘말려 겨울을 준비하는 거란다.

책으로 배웠던 절기에 대해 어렴풋 떠오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관심도 없고 관련도 없던것이 텃밭살림에서는 엄청 중요한 일이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절기 따라 한 해 텃밭 살림을 계획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이와 올 한해 농사에 대해

계획도 세워 보았다.

남들처럼 텃밭욕심은 내어 볼 수 없고, 베란다에 작은 밭을 마련해 볼까 한다.


생태그림책하면 떠오르는 보리에서 준비한 텃밭에서 놀아요는 아이들과 올 한해

베란다 텃밭을 꿈꾸는 이들에게 곁들이기에도 좋을것 같다.

또한 이 책에는 부록이 있었다. 손경희 그림의 [나무 열매 나들이도감]으로 스케치 그림이 들어 있어 가족들과 따라 그려보거나 채색을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그림만으로도 익숙하기도 하지만 그림이 너무 예뻐 아이들에게 맡기기에 미안했지만

아이들이 먼저 꺼내어 채색을 해버린다.

 

 

 

6가지의 도감은 덤으로 스케치에 색칠하기 또한 큰 재미가 되어 주었다.

늘 보리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나에게 한 번 더 좋아해줄 만한 지식 그림책을 

이 봄에 만나 보았다.  

이 책의 건강함 처럼 앞으로 대기질도 건강해지길 바라며.....


i******9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