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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갔다가 보게된 책이에요 팝업북 소개 코너에 있었는데 단연 눈에 띄는 비주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신기한 팝업들이 나타나 아이들 흥미끌기에 좋았어요. 내용은 좀 많이 어렵지만 우리 몸이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알 수 있는 정도로 만족합니다. 다만 팝업이 좀 복잡해서 어린 아이들은 들춰가며 보기 힘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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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체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가 선택한 도서 <인체 박물관>과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 선택했어요. 막상 두 권이 같이 도착하니 <인체 탐구>에서 반응이 더 좋네요.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눠 해부 실습을 하듯 한 겹씩 팝업과 플랩을 열어보며 몸 속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도 흥미롭게 생각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등장한 머리가 바로 팝업으로 튀어나와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인체를 관찰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답니다. 팝업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에게 신체기관에 대한 설명을 해줄 수 있었지만 해당 기관에 관한 설명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를 이해시키지 좋았어요. 이 책은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도서]라는 글로 시작이 되는데 실제로 의사가 되고싶어하는 아이들이 직접 해부해 볼 수 없는 부분까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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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늠.배....만 있고, 팔.다리, 생식기는 없슴. 팔.다리뼈와 근육도 있음 더 좋았을껄~~ 초등 3~4년들이 보기에 딱 좋은... 생각보다 팝업북이 얇은듯 하여 아쉽고, 가격대비 좀 내용이 심플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입체라면 내장기의 위치도 좀 더 고려하고, 완전 겉 피부를 다 덮고 스킨부터 열면서 해부실습하듯 했었음 하는 아쉬움이 죄ㅡㅁ 남는 책이다. 컬러팝업에 피부부터 깊이를 고려해서 고정해야 할 부분은 고정시켜준 점은 참 좋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