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 시절 때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구하고 싶어도 절판되어서 빌려서만 보았던 책인데 이북으로 나왔길래 소장하기 위해 구매합니다. 글씨가 흐릿한게 많아서 화질이 아쉽지만 오래된 책이니 참고 보겠습니다.
아래부터 스포 매우 많아요.
스포주의 해주세요.
죽은 구찐사를 잊지 못하는 여주가 노처녀(시대 때문이지 여주는 16세...)가 될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자
대여점 시절 때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구하고 싶어도 절판되어서 빌려서만 보았던 책인데 이북으로 나왔길래 소장하기 위해 구매합니다. 글씨가 흐릿한게 많아서 화질이 아쉽지만 오래된 책이니 참고 보겠습니다.
아래부터 스포 매우 많아요.
스포주의 해주세요.
죽은 구찐사를 잊지 못하는 여주가 노처녀(시대 때문이지 여주는 16세...)가 될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자 부모님께서 강제로 남동생의 친구(남주)와 혼담을 주고받으며 끝내 결혼까지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1권은 혼담과 결혼 얘기가 주입니다. 여주는 마음에도 없는데다 심지어 연하에 남동생의 친구와 결혼할 위기에 처하자 거부하는 모습과 그런 여주를 짝사랑하는 남주가 결혼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나와요. 점점 남주에게 마음을 주는 여주가 귀엽습니다.
완결까지 이미 다 본지라 전반적인 1부 스토리 얘기를 좀 하자면 남주와의 로맨스가 주라기 보다는 여주의 사건물이 중심입니다. 여주가 계획파보다 행동파인 만큼 사고치는 여주 수습하는 남주의 구도가 계속 나오기에 말괄량이 여주 싫어하면 못볼 거예요. 게다가 1부는 역하렘섞인 사건물 위주로 흘러가기에 로맨스를 기대하면 좀 아쉬울겁니다. 남주비중도 적어요. 로맨스는 2부인 유부녀편이 더 재밌어요.
그런데 화질이 많이 아쉽네요. 오래된 거라 그런가 스캔본인지 글씨가 흐릿하게 지워진 부분들이 있어요. 감안하시고 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