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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시간적인 배경은 페번시 가문의 아이들이 나니아를 다스리고 있을 때를 상정하고 있다. 이 소설은 말을 하는 말 브레와 칼로멘의 노예 샤스타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들은 우연히 만나 나니아로 도망치기로 한다. 나니아로 가는 도중 도주중인 어린 칼로르멘의 귀족 여자아이 아라비스와 그녀의 말하는 말인 휜(Hwin)을 만난다. 아라비스는 티스록(Tisroc)의 수상과의 정략결혼을 피해 달아나는 중이었다. 나니아로 가는 도중 그들은 칼로르멘인들이 아치랜드를 침략할 계획을 알게 되고, 그들보다 먼저 아치랜드에 도착해 왕에게 알릴 계획을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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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다섯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마법사의 조카가 출판되기 전 이미 완성되었다 시간 순으로는 마법사의 조카, 사자와 마녀와 옷장 바로 뒷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독특한 점이라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지구에서 건너온 이들의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나니아에서 나니아인들의 모험만을 다루고 있다 시리즈 중 언급만 되던 아첸랜드와 칼로르멘이 배경으로 매우 비중있게 나오고 있다 특히 아첸랜드가 비중있게 나온 거의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연대기의 큰 줄거리와 상관없는 외전이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