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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다가 좀 이상해서 확인해봤는데 맨 뒤의 두 쳅터 15, 16이 없는 것 같네요. 예전에도 읽은 책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거인족 도시나 언더월드 부분 재미있습니다. 반전도 꽤 있고 묘사도 멋있습니다. 별로 길지 않은데 내용은 꽉 차있습니다. 마무리 부분이 빠져있긴 했습니다만 다 본 내용이라 그냥 봤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다 봤으니까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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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신 아슬란이 유스터스와 급우인 질 폴을 나니아로 불러들인다. 거기서 그들은 릴리언 왕자를 찾기 위한 4개의 계시를 받는다. 릴리언 왕자는 캐스피언 10세의 아들로, 10년 전에 어머니를 죽인 독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어머니가 돌아가신 곳을 매일 찾아가다가 마녀에게 납치되었었다. 유스터스와 질은 마슈위글의 도움을 받아 엄청난 난관을 뚫고, 마녀에게 마법이 걸린 릴리안 왕자를 찾아낸다. 릴리안 왕자는 밤마다 제정신으로 돌아오지만, 은의자에 묶여 마법에서 풀려날 수 없게 되어 있다. 왕자를 밤에 의자에서 풀어준다면 마법에서 풀려난다. 그러나 일행은 왕자가 낮에 자신이 의자에 묶이면 절대 풀어주지 말라고 당부한 탓에 릴리안 왕자를 풀어주지 않으나, 그는 마지막에 아슬란의 이름을 언급하고 그것이 4번째 계시임을 유스터스, 질, 마슈위글이 눈치챈다. 계시에 따라 그들은 왕자를 풀어주고 왕자는 마법에서 풀려나 마녀를 물리치고 나니아의 진정한 왕이 된다. 한편 일행이 돌아왔을 때 죽어 있던 캐스피언 10세는 실험 학교에서 괴롭힘을 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슬란에게 도움을 받아 유스터스와 질의 세계로 가고,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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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정호의 항해에 등장했던 유스타스 스크럽과 그의 학교 친구 질 폴이 나니아로 소환돼, 개구리 인간 퍼들글럼과 함께 10년 전 사라진 릴리언 왕자를 찾아나서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질과 유스터스가 어떤 도움이나 조력도 받지 못하고 퍼들글럼이라는 보호자와 함께 단 3명이서 험난한 황무지로 여행을 해야 한다 그나마 새벽출정호에서는 남들 모르게 뒤에서 도움을 주던 아슬란도 처음 질과 만날때 빼고는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는다 더욱이 모험을 하는 곳도 황량한 북쪽 황무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모험이라기 보다는 고난에 가까운 고생만 한다 지하 세계로 떨어진 이후로는 질과 유스터스 둘 다 다시는 태양을 못보게 될꺼라며 흐느끼기까지 할 정도이다 나니나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이고 차가운 느낌이 드는 내용이며,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 직전 마지막 성장 여행으로 보기도 한다 |